비타민B12, 여드름 발생 원인 물질로 지목
- 윤현세
- 2015-06-25 09: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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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LA 연구팀 발표.. 추가적 연구 더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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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B12가 일부 사람의 세균 활성에 영향을 미쳐 여드름 발생을 높일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24일 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지에 실렸다.
그러나 UCLA 약물학 교수인 후잉 리 박사는 아직 추가적인 검증이 더 필요하다며 비타민B12의 복용을 중단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이번 연구는 어떤 인자가 사람들을 여드름에 더 취약하게 만드는지를 조사했다. 그 결과 비타민B12가 여드름과 연관이 있는 Propionibacterium acnes등의 피부 세균을 파괴해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피부가 깨끗한 10명에게 비타민B12 보조제를 복용하게 한 후 피부 세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폈다. 그 결과 비타민B12는 P.acnes에 영향을 미쳐 염증을 유발했다.
그러나 리교수는 "여드름 발생에는 여드름이 주요한 역할을 한다며 향후에는 이런 유전자 활성을 조절하는 치료제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연구 결과로 인해 비타민B12를 피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부족시 신체와 뇌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아직 여드름 발생 원인등이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다며 피부에 P.acnes가 존재하는 많은 사람들이 여드름이 발생하지 않기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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