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마린, 소인증 실험약 중간 임상 성공적
- 윤현세
- 2015-06-18 08: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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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소리타이드, 소아 성장 속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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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마린(BioMarin)은 중간 임상 시험 결과 실험 약물인 BMN111이 가장 일반적 형태의 소인증 소아의 성장을 개선하는 효과를 보였다고 17일 밝혔다.
BMN111은 보소리타이드(vosoritide)로도 불리며 가장 일반적인 소인증인 연골무형성증(achondroplasia) 소아를 대상으로 임상 시험이 진행됐다.
바이오마린은 가장 고용량인 15mcg/kg을 투여 받은 소아 10명의 경우 성장 속도가 기존 6개월의 성장 속도보다 50% 더 증가했다고 밝혔다.
임상에 참여한 26명의 소아 모두 안전성 프로파일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소리타이드는 미국과 유럽에서 희귀 질환 치료제로 지정됐다. 분석가들은 약물이 승인시 연간 7억불 정도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연골무형성증의 경우 1만5000명~4만명당 1명에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연골무형성증 성인의 평균 신장은 남성은 131cm이고 여성은 124c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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