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된 에페리손제제…돌파전략은 있다
- 영상뉴스팀
- 2015-05-21 06: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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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원·네비팜, '에페리손·펠루비' '에페리손·아세트아미노펜' 복합제 개발…서방형 제형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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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요통 진통제로 처방되는 근골격이완 적응증 에페리손제제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관측됩니다.
에페리손제제 외형은 2014년 IMS데이터 기준 220억원입니다.
오리지널 제품은 초당약품 뮤렉스정으로 특허기간 동안 최대 연매출 5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특허만료 이후 현재까지 허가등록된 제네릭은 83개 제품에 달합니다.
매출 상위 제품은 한미약품 엑소페린정(17억), 초당약품 뮤렉스정(15억), SK케미칼 엑소닌정(13억) 등입니다.
나머지 제품 그룹은 10억 미만 매출 포지션으로 각축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복합제 개발과 제형 개선을 통한 시장 확대 전략을 펼치고 있는 제약사들이 있어 주목됩니다.
대원제약은 에페리손과 펠루비를 결합한 복합제 개발에 착수 중입니다.
대원제약은 아산병원에서 비교임상 1상을 마치고, 2017년까지 개발을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임상1상에서 약물상호작용에 따른 부작용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개발 성공 시, 약가절감은 물론 추가 적응증도 5개 이상 확대돼 환자 니즈를 충족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습니다.
서방형 제품 출시도 외형 확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 에페리손 제품은 1일 3회 복용이었지만 서방형 제품은 1일 2회로 복용 편의성을 개선했습니다.
출시를 앞둔 제품은 대원제약 '네렉손', SK케미칼 '엑소닌CR', 제일약품 '에페리날', 명문제약 '에페신SR', 아주약품 '엑손SR' 등입니다.
한편 네비팜도 에페리손서방정과 아세트아미노펜을 결합한 복합제 비교임상 1상을 진행 중입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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