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검사법, 11분만에 에볼라 감염 확인 가능
- 윤현세
- 2015-04-10 0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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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나가사키 대학 연구소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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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구팀은 11분만에 감염 여부를 알려주는 에볼라 검사법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에볼라 검사법은 결과를 알기까지 90분이상이 소요된다.
나가사키 대학 열대 의약품 연구소는 환자에 대한 더 빠른 확인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기니에서 실시된 시험 결과 제품은 매우 빠르게 검사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따라서 기니는 제품의 공급이 가능한지 여부를 질의한 상태이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PCR(polymerase chain reaction) 방법은 샘플을 가열하고 냉각하는 과정을 최소 90분 정도 반복적으로 실시해야 하며 경우에 따라 2시간이 소요되기도 한다.
한편 WHO는 지난 주 서부 아프리카에서 30명이 에볼라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는 가장 낮은 발생 건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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