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일 복지부·식약처 국회 업무보고 전격 취소
- 최은택
- 2015-02-24 12:24:5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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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장관 해외출국 탓...다음 일정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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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표 복지부장관이 박근혜 대통령 해외순방길에 동행하면서 참석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24일 국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보건복지위원회는 복지부가 문 장관의 해외순방 일정을 통보해 오자 이 같이 의사일정을 전격 취소했다.
복지부 측은 문 장관 대신 장옥주 차관이 업무보고하는 방안을 제안했지만 국회가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따라 2월 임시회 상임위 일정은 사실상 오늘(24일) 종료될 가능성이 커졌다. 복지부와 식약처 업무보고는 다음달 말경 새로 일정이 잡힐 것으로 보인다.
국회 관계자는 "의사일정이 미뤄지면서 산하기관까지 업무보고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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