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장관, 보건의료단체장에 에볼라 초기대응 협조당부
- 최은택
- 2014-10-31 13: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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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대책 회의 개최...보건인력 안전대책 중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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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31일 오후 에볼라 대응 보건의료인력 파견 및 국내 환자발생 시 신속한 초등대처를 위해 보건의료단체장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에볼라 위기 대응 파견 보건의료 인력의 안전대책이 중점 논의되고, 의심환자가 의료기관 내원 시 서아프리카 3개국 여행이력을 반드시 확인한 뒤 신속히 초등 대응(신고, 이송, 격리치료 등)할 수 있도록 해외 에볼라환자 대응사례가 공유될 예정이다.
정부는 "앞으로도 국제적인 에볼라 발생 규모 및 확산 정도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국제 수준보다 높게,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3개국(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방문 후 21일내 발열 등의 의심증상이 있으면 에볼라핫라인(043-719-7777)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철저한 손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준수를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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