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사프리드 등 4성분 시중유통약 생동사업 입찰
- 이탁순
- 2014-10-20 12:28: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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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사업당 7300만원 예산...12월 15일까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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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4개 성분이 시험대상으로 지정돼 있으며, 오는 28일 낙찰업체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20일 나라장터를 통해 충북지방조달청이 공고한 식약처 유통의약품 품질 검증 용역 입찰서에 따르면 식약처는 모사프리드구연산염, 가바펜틴, 클래리트로마이신, 세파클러수화물 등 4개 성분의 각 1개 품목에 대한 생동성시험을 외부용역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배정예산은 1개 사업당 약 7300만원으로, 총액 협상에 의한 계약방식으로 낙찰업체를 선정한다.
식약처는 의약품 허가 후 제조한 의약품이 허가 당시의 품질을 동등하게 유지하는지 여부에 대한 지속적 문제제기 따라 이번 사업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유통의약품에 대한 품질검증 연구 실시 및 의약품 동등성 관련 제도·운영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용역기간은 계약일로부터 12월 15일까지이며, 기한 내 결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번 유통의약품 품질검증 사업은 예산이 배정되면서 올해 하반기 착수가 예상됐다. 그동안 시험 대상 성분은 베일에 가려져 있었는데, 이번 입찰 공고를 통해 일부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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