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약 '자누비아', 심혈관 관련 안전성 상관관계는?
- 어윤호
- 2014-07-29 12: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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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00명 대상 후향적 분석 결과 JACC 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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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해당 연구는 후향적 분석이며 입원율은 2차 평가항목이었다.
미국심장학회 대표저널(JACC)에 발표된 이번 연구는 미국 민간의료보험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분석으로 메트포민 또는 설폰요소(SU)제 치료경험과 심부전 병력을 가진 제2형 당뇨병환자 7600여명을 대상으로 자누비아(시타글립틴)와 심부전 입원 위험의 관련성을 검토했다.
그 결과, 1차 평가항목인 전체 입원 및 사망 발생률은 자누비아군과 대조군 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다만 2차 평가항목인 심혈관 관련 입원 및 사망에서, 사망률은 의미가 없었지만 입원 위험은 자누비아군이 유의하게 높았다(1.84).
심혈관 질환은 당뇨병 환자의 가장 흔한 사망원인이다. 80% 가량의 환자들이 해당 질환으로 사망한다.
그만큼 당뇨병 환자에 있어 심혈관 질환의 위험인자에 대한 평가 및 관리가 필수적이고 같은 이유로 당뇨병치료제 역시 심혈관계 안전성에 민감하다.
따라서 최근 DPP-4억제제 보유 제약사들은 SAVOR(온글라이자), EXAMINE(네시나) 등 심혈관게 안전성을 입증하기 위한 대규모 연구를 잇따라 발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MSD 역시 1만4000여명을 대상으로 자누비아의 심혈관 안전성을 평가하는 TECOS 연구의 발표를 앞두고 있다.
당뇨병학회 관계자는 "해당 분석만 갖고 자누비아의 심혈관계 안전성을 평가하기는 어렵다고 본다. 가장 먼저 나왔고 가장 널리 쓰인 약물인 만큼, TECOS 결과를 보고 논의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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