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데이터마이닝 챔피언십' 434명 참여 성황
- 김정주
- 2014-07-15 16:06: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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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S코리아 공동 주최, 수상자 대학병원·제약임상 취업 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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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지난 8일 SAS코리아와 함께 '제 12회 데이터 마이닝 챔피언십' 워크숍을 본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사전 등록한 총230팀 434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평원 보유 데이터 설명과 심사요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챔피언십 참가자는 심평원이 보유한 요양기관 관련 데이터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특정지역에 개원하는 요양기관(의원, 약국대상)의 향후 예상 매출액과 폐업 위험성의 예측 모델링을 통한 결과를 내달까지 분석,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과제는 올해 심평원 업무의 실행 계획 중 일부인 만큼 현업 연계와 더불어 우수인재 발굴 등 다양한 성과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챔피언십 수상자에게는 향후 대학병원과 임상 제약 관련 기업에 취업 특전이 제공된다.
진료정보분석부 김현표 부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심평원 데이터와 공공데이터를 연계시켜 새로운 예측분석 모델을 개발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경험을 쌓길 바라며, 향후 보건의료 분야에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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