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D, C형간염 신약 '빅트렐리스' 국내 상륙
- 최봉영
- 2014-06-25 11:49: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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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인터페론 알파·리바비린과 병용 시판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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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식약처는 한국MSD ' 빅트렐리스캡슐200mg'의 시판을 승인했다.
보세프레비르를 주성분으로 하고 있는 빅트렐리스는 C형간염치료제 신약이다.
이 약은 기존 치료제인 인터페론 알파, 리바비린 등과 병용해 사용이 가능하다.
기존에는 인터페론 알파와 리바비린 2가지 약을 병용하는 치료법이 쓰였는데, 여기에 빅트렐리스를 추가하면 치료율은 25~60%까지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약이 언제 출시될 지는 미지수다. 약값 책정에 따라 시장 진입 여부가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길리어드, BMS, 애보트 등은 인터페론 없이 단독 요법이 가능한 신약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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