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줄기세포·재생의료 신규 R&D에 155억 투입
- 김정주
- 2014-06-13 12:24:5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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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지원계획 확정…치료제 기술개발·중개연구 중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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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희귀·난치성질환의 근본적인 치료 가능성을 제시하는 줄기세포와 재생의료 신규 R&D 사업에 155억원을 투입한다.
그간 투자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던 안전성·유효성 평가기술이나 민간 투자를 촉진시키기 위해 가칭 '스타 프로젝트(Star Project)'를 만들고 하반기에 투자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13일 이 같은 내용의 투자계획을 확정짓고 연구개발사업을 공모했다고 밝혔다.
줄기세포 분야의 세계시장 규모는 내년 500억달러로 전망되는데, 연평균 24.2%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분야다.

신규사업의 경우 미래를 선도할 제품과 기술확보를 목표로, 혁신성과 실현 가능성을 갖춘 다양한 줄기세포·재상의료 치료제와 기술개발 중개연구에 중점 투자될 전망이다.
또한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과 기업주도 임상시험에 투자를 계속해 실용화에 근접한 줄기세포와 재생의료 치료제, 기술의 조기 실용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그간 투자가 이뤄지지 않았던 범용 공통기반기술개발(안전성·유효성 평가기술, 이식기술, 모니터링 기술 등), 국제공동연구, 민간 R&D 투자 촉진을 위한 가칭 '스타 프로젝트'는 하반기에 투자가 이뤄진다.
이와 함께 복지부는 과제 선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암맹평가를 도입하는 한편, 진도관리와 연구자 지원을 통해 성과를 유도할 방침이다.
사업자 공모는 오는 9일부터 내달 8일까지 1개월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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