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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첨복단지, 국내제약 대상 R&D 지원사업 공모

  • 가인호
  • 2014-05-20 10:02:31
  • 글로벌 신약 개발을 위한 본격 지원 나서

국내 신약개발의 대표적 공백 단계인 후보물질 최적화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맞춤형 R&D 지원 사업이 시작된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센터장 윤석균)는 미래창조과학부의 지원을 통해 국내 신약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기초 개발 단계의 연계 촉진을 위한 '2014년도 신약개발지원센터 R&D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다고 20일 밝혔따.

이번 R&D 지원사업 접수기간은 5월 16일(금)~6월 2일(월)까지이며, 총 30억원을 투입, 과제당 1~3년 이내 최대 6억원의 자금을 지원한다.

사업 제안 분야는 수요자 맞춤 R&D 지원 후보물질 개발지원 및 기반기술 개발지원, 수요자 맞춤 기술 서비스 등이다.

신약개발지원센터 R&D 지원사업은 국내 신약개발의 대표적 공백단계인 후보물질 최적화 개발 촉진체계 구축을 위한 포괄적 지원 사업이라는 설명이다

최종 목표는 국가 차원의 최적화 통합지원 인프라 구축을 통한 글로벌 신약 개발을 촉진하는 것이며, 대학 및 연구소 등 기초연구자의 창의적 초기성과 및 시설, 인력 장비 등이 부족한 중소& 8228;벤처 제약사 파이프라인에 대한 최적화 지원을 통해 생명& 8228;보건의료분야 창조경제 구축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신약개발지원센터에 따르면 국내 혁신신약 개발 과정에서 가장 큰 애로요인은 선도물질 최적화를 통한 후보물질 도출 인프라의 미흡으로 분석돼 왔다.

최적 신약 후보물질 도출은 신약개발의 핵심과정이나 인력, 시설 등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연구 환경에서 후보물질 도출이 사실상 어려운 실정이다.

중소 제약 기업 입장에서는 신약 개발 리소스가 부족할 뿐 아니라, 인프라 구축에 투자할 자금 및 우수인력 부족 등으로 독자적인 신약 개발이 이뤄지기 어려운 점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번 사업에서는 신약개발지원센터가 보유한 역량을 집중하여 제약기업 바이오벤처 대학 연구소 등의 우수한 신약개발 초기성과물이 후보물질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센터의 최첨단 시설, 장비 및 우수 인력을 동원하여 연구개발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 벤처 기업의 후보물질 발굴 부담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

신청 대상은 국내에 소재한 기업(부설 연구소를 보유한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이다. 신청 방법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홈페이지(www.dgmif.re.kr)에서 공고문 확인 후 안내된 주소로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응모된 사업은 평가 위원을 구성하여 서면평가 및 면접평가 후 종합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과 지원 금액을 결정할 계획이다.

윤석균 신약개발지원센터장은 "산업화 역량이 부족한 비영리 연구기관이나 상대적으로 영세한 국내 제약기업 및 중소벤처들의 우수한 초기성과물에 생명력을 불어넣을 사업"이라며 "적극적인 지원으로 세계시장에 내놓을 수 있는 신약개발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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