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난·분실 우려 마약류 약 반품정보까지 관리 추진
- 최은택
- 2014-04-14 06: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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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내달부터 통합관리 본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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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도난이나 분실 우려가 높은 마약류 의약품 반품정보까지 관리범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해 도난·분실 업체에 대해서는 4월과 11월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식약처는 도난·분실된 마약은 그 용처가 문제될 수 있으므로 대비책을 마련하라는 국회에 요구에 대해 이 같은 내용의 '시정·처리결과 및 향후 추진계획'을 국회에 보고했다.
13일 보고내용을 보면, 식약처는 마약류 통합곤리 파일럿 시스템 구축을 포함한 RFID 기반 마약류관리 시범사업을 지난해 8월부터 올해 4월까지 진행 중이다.
마약류 생산·유통·사용 전 과정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유통과정 중 도난·분실 사고가 발생하면 식약처와 검·경이 신속히 파악해 조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내용이다.
마약류취급자의 실시간 재고파악, 도난·분실 발생 시 알람신호 등이 가능하도록 마약류 저장시설 RFID 리더기 부착도 검토됐다.
식약처는 또 도난·분실 발생 마약류취급자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도난·분실 발생 때는 즉시 경찰서와 보건소가 현장점검하고 식약처 등 유관기관이 반기별로 합동점검에 나서는 방식이다.
최근 3년간 도난·분실업체 119곳을 대상으로 한 합동점검에서는 7곳이 적발됐었다.
식약처는 다음달 중 RFID 기반 마약류관리 시범사업 결과를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구축하는 마약류통합관리 본시스템에는 도난·분실 우려가 높은 반품정보까지 관리 범위를 확대하는 등 도난·분실 방지를 위한 근본대책 마련하기로 했다.
또 이달과 오는 11월 두번에 걸쳐 지난해 도난·분실 업체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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