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다 베돌리주맵, 궤양성 대장염 개선 효과
- 윤현세
- 2013-08-22 08:45:4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크론병 환자의 증상도 개선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다케다는 실험약물인 베돌리주맵(vedolizumab)이 궤양성 대장염 및 크론병을 개선하는 효과를 보였다는 2건의 임상 시험 결과를 21일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지에 발표했다.
베돌리주맵을 투여한 궤양성 대장염 환자의 경우 위약 환자에 비해 최소 40%가 증상이 일시적으로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임상 시험에서는 약물 치료 1년 이후에도 크론병 환자의 증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베돌리주맵은 승인될 경우 궤양성 대장염 환자의 새로운 치료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다케다는 미국과 유럽에서 지난 6월과 3월에 각각 승인을 신청했다.
윤현세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또 창고형' 광주 2곳 개설 움직임…대형마트에도 입점
- 2보령, 6개월새 5배 뛴 바이젠셀 지분 절반 매각
- 3환자 6% 줄었는데 진료건수 60% 증가...소청과의 역설
- 4충북 국립소방병원 진료 시작...약국은 2곳 개업
- 5에임드, 상장 3주 만에 몸값 6배↑…유한 평가액 1천억 돌파
- 6연말 절세 전략만으론 부족…약국 세무조사 리스크 커진다
- 7위탁 제네릭 5년새 94%↓...규제 강화에 진입 억제
- 8동아ST, 로봇수술 '베르시우스' 허가 신청…중소병원 공략 시동
- 9PNH 신약 속속 추가…기전·투여 편의성 경쟁구도 확대
- 10강남구약, 2025년도 최종이사회…작년 사업 결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