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스템, 헤라우스 메디컬과 골관절염제 공동개발
- 김민건
- 2017-09-07 17: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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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비용 공동부담...임상 1/2a상 결과 따라 기술수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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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우스 메디컬은 독일에 본사를 둔 160년 전통의 테크놀로지 기업 헤라우스 그룹에서 글로벌 헬스케어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2016년 전체 매출은 30조원이다.
양사는 강스템바이오텍이 보유하고 있는 제대혈 줄기세포 기술을 활용한 골관절염 치료제 개발을 위해 비임상과 국내 임상1/2a상을 진행하기로 했다.
개발 비용은 양사가 분담하며, 강스템바이오텍은 임상1/2a상 결과에 따라 헤라우스 메디컬에 라이선스 아웃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향후 국내 시장을 필두로 중국 등 아시아 시장으로의 공동 진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골관절염 시장은 인구 고령화와 생활습관의 서구화로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그럼에도 근본적인 치료제가 없는 상황이다.
강스템은 "줄기세포의 연골 분화 및 재생을 촉진하는 유도체 등을 첨가해 기존 골관절염 치료제 보다 탁월한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연골 재생을 위한 획기적인 물질 적용으로 수술 등의 복잡한 치료 없이 사용이 용이한 치료제를 개발하겠다"고 설명했다.
강스템으로서는 이번 계약을 국내 줄기세포 치료제 업체로서 유럽의 대형사와 공동개발 계약을 맺은 사례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면역관련 질환에서 다른 질환으로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는 것이다.
한편 강스템에 따르면 헤라우스 그룹은 헤라우스 메디컬을 통해 의료사업 및 제약사업 진출을 꾀하고 있다.
헤라우스 메디컬은 인공관절에 사용하는 골시멘트 의료기기 및 바이오 소재를 제조·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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