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정원, 병원 정보담당 약사 통해 현장 목소리 반영
- 강신국
- 2016-09-29 11:05: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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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품 정보 서비스 개선을 위한 자문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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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회의는 약정원에서 제공하는 의약품 정보의 병원 사용 실태와 개발에 필요한 정보를 파악해 서비스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했다.
약정원은 회의에서 식약처 의약품 허가정보, 심평원의 표준코드와 의약품 급여정보, 식별등록 정보를 매칭하고 자체 구축한 복약정보를 종합해 정부기관과 대학병원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산하 8곳의 국립병원 등에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약정원은 정보담당 약사들과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의약품 정보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정보 담당자들은 심평원에서 제공하는 법적 DUR외에 약용량 검토가 가능한 CDSS(임상의사결정지원시스템) 등을 요청했다.
삼성서울병원 이용석 약품정보 파트장은 "지난 7월 새로운 병원 전산시스템 오픈 시 약정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의약품 정보를 전체 의약품 DB로 연계해 활용도를 넓혔다"고 말했다.
서울아산병원 한혜원 Unit Manager는 "약정원 서비스의 가장 좋은 점은 과거 일일이 수작업하던 의약품 정보 항목을 데이터로 받는 점"이라며 "향후 병원 전체 전산시스템 교체 시 의존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서예원 약무정보 파트장은 "환자 지참약 식별 회신과 약사위원회 신약 심사 자료 작성 시 약정원의 허가사항 등을 활용하고 있다"며 "추후 약품 마스터와 연계해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병구 약학정보원 연구전문위원은 "약정윈이 제공하는 의약품 정보에 대한 병원 실무 담당자분들의 적극적인 피드백을 요청드린다"며 "이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본원의 의약품 정보를 더욱 강화해 약에 대한 약사의 전문성을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양덕숙 원장, 이병구 연구전문위원, 유경숙 정보팀장, 국립정신건강센터 방혜자 과장, 분당서울대병원 서예원 약무정보 파트장, 삼성서울병원 이용석 약품정보 파트장, 서울성모병원 정지혜 정보담당 약사, 서울아산병원 한혜원 Unit Manager ,박윤희 정보담당 약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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