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스템바이오텍, 300억원 투자금 확보
- 김민건
- 2016-09-08 09:15: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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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증권 등 6개 투자사 참여…임상 등 공장 시설 확보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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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바이오텍은 지난 7일 현재 개발 중인 줄기세포 치료제 조기 상용화에 대비해 신규 생산시설 구축 등 해외 임상을 추진하기 위해 300억원대 규모 전환사채(CB)를 발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만기 5년 전환사채로 키움증권, 키움인베스트먼트, 에이티넘뉴패러다임투자조합, LIG투자증권주식회사 등 6개 투자사가 참여했다.
강스템바이오텍 관계자는 “전환사채 발행 투자유치는 투자자들이 회사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한 결과”라고 말했다.
또한 “현재 임상이 진행 중인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품목허가를 빠른 시일 받을 수 있게 준비하고 있다”며 중장기적인 안목으로 회사 성장을 지켜봐 줄 것을 밝혔다.
지난 7월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인 ‘퓨어스팀-에이디(FURESTEM-AD)’ 국내 2b상을 승인 받았다.
한편 회사 측은 지난 7일 강남구 삼성동으로 본점 소재지를 변경했다. 연구소는 서울 관악구 서울대 안에, GMP시설은 광명시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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