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숙, 서울광진갑 공천 확정…원희목의 강남을은?
- 최은택
- 2016-03-15 06: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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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사 출신 총선 예비후보등록자 등 중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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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사 등 보건의료인 출신 정치인 10명의 4.13 총선 공천(무소속 포함)이 사실상 확정됐다. 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중에서는 3분의 1만 공천을 확정받은 상태다.
데일리팜은 보건복지위 소속 현역 국회의원, 의·약사 출신 전직 국회의원 등 4.13 총선에 예비후보 등록한 인사들의 각당 공천 현황을 중간 집계했다.
14일 집계결과를 보면, 대상은 보건복지위 소속 현역 국회의원 20명, 다른 상임위에 속한 의·약사 출신 현역 국회의원 7명, 의·약사 출신 전직 국회의원 5명, 보건복지부와 산하기관 출신 인사 4명, 기타 의·약사 출신 9명 등 총 45명이다.

반면 새누리 김정록(강서갑) 의원과 장정은(분당갑) 의원 등 2명은 공천심사에서 탈락했고, 새누리 박윤옥(비례)·이종진(대구달성)·신경림(간호사, 비례), 더민주 김용익(의사, 비례) 등 4명의 현역 의원은 불출마를 선언했다.
또 새누리 김재원(경북 성주·군위·의성·청송)·김기선(원주갑)·문정림(의사, 도봉갑), 더민주 남인순(송파병)·최동익(동작을)·이목희(금천) 의원 등은 경선이 남아 있다.
새누리 김제식(서산태안) 의원의 경우 지역 공천에 대한 당의 방침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다른 위원회 소속 의·약사 출신 국회의원 7명 중에서는 새누리 신상진(의사, 성남중원), 더민주 김상희(약사, 부천소사), 국민의당 김영환(치과의사, 안산상록을) 등 3명의 현역의원 공천이 확정됐다.
반면 현역 3선 의원인 새누리 안홍준(의사, 창원·마산·회원) 의원은 탈락했고, 같은 당 신의진(의사, 양천갑) 의원은 경선을 남겨두고 있다.
또 새누리당 텃밭인 송파갑의 의사출신 박인숙 의원의 경우 아직 미정이며, 역시 의사출신인 정의화(부산중동구) 국회의장은 불출마 선언했다.
의·약사 출신 전직 국회의원 중에서는 더민주 전혜숙(약사, 광진갑)·전현희(치과의사, 강남을), 무소속 김미희(약사, 성남중원) 등 전직 의원의 공천이 확정되거나 출마지역이 정해졌다.
반면 한의사 출신인 새누리 윤석용 전 의원은 탈락했고, 여당의 대표적인 텃밭지역인 강남을의 약사출신 원희목 전 의원의 경우 아직 당의 방침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보건복지부 공무원과 산하기관 출신 출마예정자 4명 중에서는 의사이면서 건보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소장을 지낸 이상이 제주의대 교수가 복지국가당 후보로 서울마포갑 공천이 확정됐다.
복지부 차관 출신인 새누리 김용문(밀양·창녕), 국민의당 김원종(남원·임실·순창), 의사출신이면서 직전 건강증진개발원장을 지낸 새누리 장석일(분당갑) 예비후보자 등은 경선을 치러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출신 중에서는 지난 주 청와대에 사표를 제출한 김승희 직전 처장을 비롯해 정승 전 처장, 이희성 전 식약청장 등이 새누리당 비례대표에 도전장을 낸 상태다.
의·약사 출신 예비후보자 9명 중에서는 새누리 윤형선(인천계양을) 인천시의사회장의 공천이 유일하게 확정됐다.
새누리 추순주(약사, 부산서구)·양병모(약사, 대구북구갑)·정근(의사, 부산진갑), 더민주 신현환(약사, 인천남구을)·신동일(의사, 원주갑) 등의 예비후보자들은 아직 경선을 진행하고 있다.
반면 새누리 김문찬(의사, 울산울주)·김석범(의사, 의정부갑)·박중현(의사, 천안을) 등 의사출신 예비후보자들은 탈락했다.
한편 18대 국회 보건복지위원을 지낸 새누리당 유재중(부산수영) 의원은 공천 확정됐고, 같은 당 손숙미(부천원미을) 의원은 탈락했다. 박근혜 정부 초대 복지부장관을 지낸 새누리 중진의 진영(용산) 의원도 아직 당의 방침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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