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월드, 서방성주사제 美시장 본격 진출
- 가인호
- 2015-09-01 12:14:5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Akorn, Inc에 라이선스 및 독점 공급...300억 영업이익 기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Akorn은 안과와 주사제 부문서 강점을 갖고 있으며 작년 매출 6억불에 이르는 기업이다.
비씨월드는 전립선암 치료 서방성 주사제에 대한 라이센스 및 독점공급 계약을 미국 Akorn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비씨월드가 보유한 4대 원천기술 중 하나인 Emusifier-free SEP(R) Microshere 기술을 이용한 서방성 주사제가 미국시장으로 진출하게 됐다.
회사측에 따르면 비씨월드는 개발 및 생산을, Akorn사는 미국 내 임상시험, cGMP 승인, FDA 품목허가 및 판매를 담당한다.
이와 관련 비씨월드는 우선 계약금으로 50만불을 수령하고, 현재 추진 중인 cGMP 공장 생산 완제의약품의 미국수출과 함께 미국시장 판매이익(Gross Profit)은 50:50으로 배분 분기별로 수령하기로 했다.
기존 기술이전 계약이나 로열티 기반 계약과 달리 이번 계약은 완제의약품의 직접 공급을 통한 매출과 함께 현지 제품 판매에 따른 이익금의 배분(Gross Profit Share)을 통한 지속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계약으로 평가받는다.
비씨월드는 이 계약으로 직접 수출을 통한 매출과 별도로 미국시장 판매이익 배분만으로도 연간 3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이 발생하게 된다.
미국 임상시험은 Akorn사 비용으로 진행하게 되며 현재 진행 중인 비씨월드제약 제2공장의 cGMP 인증 절차도 앨콘이 책임지고 수행하게 된다.
전립선암 치료 서방성 주사제는 2014년 미국시장만 약 7억5000만달러 시장규모로 전년대비 매출 성장률은 12.3%에 이르고 있다.
비씨월드와 협력으로 Akorn사는 퍼스트 제네릭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 보험제도 특성상 환자 비용 부담과 보험 재정 부담을 낮출 수 있어 단기간에 퍼스트 제네릭 제품으로 교체가 이뤄져 오리지날 처방의 80%까지 대체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만큼 기회가 있다는 의미다.
한편 Akorn은 안과용약 및 주사제에 특화된 제약회사로 나스닥 상장사다. 작년 총 매출은 6억불이며 성장세를 타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전통제약, 올해 R&D 투자 확대…약가인하 위기 정면돌파
- 2"진작 도입했어야"…28년차 약사의 오토팩 15년 사용 후기
- 3[기자의 눈] 다품목 제네릭·CSO 리베이트 쇄신의 골든타임
- 4올해 소포장 차등적용 품목 1650개…예외 인정 늘어날까
- 5네트워크 약국 방지법 11월 시행...약사법 국무회의 통과
- 6야간가산 착오청구 점검 대상 약국 174곳…통보 받았다면?
- 7흑자·신약·저가주 탈피…지엘팜텍의 주식병합 승부수
- 8BTK억제제 '제이퍼카', 빅5 상급종합병원 처방 리스트에
- 9[팜리쿠르트] 의약품안전원·동국생명과학·유유 등 부문별 채용
- 10체험하고 눈으로 확인하는 혈당 관리…한독 당당발걸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