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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약 정기총회…"지역 봉사활동 확대"

  • 이탁순
  • 2015-01-17 18:57:53
  • 이종민 회장 "진정 국민을 위한 정책 펴달라"

이종민 회장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이 17일 정기총회를 열고 2015년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등촌동 소재 그린월드호텔에서 열린 제 38회 강서구약 정기총회에서는 지역민을 위한 건강예방 및 사회참여 활동 확대를 다짐했다.

이종민 회장은 인사말에서 "작년 강서구약사회는 세이프약국 운영, 노인 대상 대사증후군 관리, 폐의약품 수거 등 지역 건강지킴이로서 활약했다"며 "그러나 정부는 가정상비약 품목 확대나 간호사 원내조제 허용 등 국민건강을 위한 약사들의 노력에 역행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회장은 이어 "성분명 처방을 통해 과도한 약품 재고를 줄이고, 약사들이 올바른 복약지도에만 임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국민건강을 위한 최우선 정책이고, 이것이야말로 의료서비스 선진화"라고 강조했다. 그는 "약사들은 국민건강을 위해 더 힘쓸테니 정부는 진정 국민을 위한 정책을 펴주길 호소한다"며 "강서구약은 올해도 더 많은 지역민 건강예방 봉사와 사회참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기총회에 참석한 노현송 강서구청장도 작년 한해 약사회의 폐의약품 수거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약사들이 폐의약품을 직접 수거해 보건소에 전달하는 등의 불편들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지난해 결산 1억582만원과 내년도 세입예산안 1억1694만원을 확정하고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도 원안대로 승인했다. 공로 회원에게는 표창과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총회에는 서울시약사회 김정난 부회장, 강서구청 노현송 구청장, 추우열 강서경찰서장, 오영욱 강서구보건소 과장, 양천구약사회 한동주 회장, 노덕재 총회의장 등이 참석했다.

강서구약사회에는 12월 기준으로 221개 약국, 307명의 회원이 등록돼 있다. 작년에는 총 13개 약국이 개설됐고, 18개 약국이 폐업했다.

[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김은서(가양온누리약국) 김수진(해맑은약국) ◆강서구약사회장 표창 강대용(다마트약국) 서경아(건강한온누리약국) 정태영(크리닉약국) ◆강서구약사회장 감사패 장동혁 대리(유한양행) ◆약국개설 30주년 기념 감사패 이정숙(김초약국) 이영남(웰빙국내선약국) ◆2014년도 선구자 명단 김연숙(선일약국) 유병한(생천온누리약국) 주해식(주약국) 이영남(웰빙국내선약국) 이철규(메디칼약국) 김창분(열린온누리약국) 유복진(동성약국) 송경자(예다인온누리약국) 전길수(그린약국) 이금자(구암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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