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투표중인데…삼성서울병원 전공의 대표 사퇴
- 이혜경
- 2014-03-13 12: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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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공의 대표 없이 파업 참여여부 결정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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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 참여여부 투표 마감을 앞두고 전공의 대표가 사퇴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빅5' 병원 가운데 유일하게 24일부터 진행되는 파업에 대한 참여여부를 결정짓지 못한 삼성서울병원은 12일부터 13일까지 600여명의 소속 전공의를 대상으로 파업참여 여부를 투표에 부쳤다.
투표 마감은 오늘 오후. 하지만 12일 저녁 삼성서울병원 전공의 대표가 투표를 마무리 짓지 못한채 사퇴의사를 밝혔다.
이 같은 사실은 삼성서울병원 전공의 및 간호사, 의사들을 통해 밖으로 알려졌다.
삼성서울병원에 근무하는 A씨는 "12일부터 전공의들이 투표에 들어갔는데, 전공의 대표가 자의에 의해 사퇴를 결정한 것으로 안다"며 "병원 측에서 압박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흘러나오고 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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