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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에 무릎킥까지"...진상고객에 약국들 고초[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국에서 진상고객들의 행패와 폭행사건으로 약사들이 고초를 겪고 있다. 이와 관련된 재판도 부지기수다. 지난 2022년 11월 울산 남구 A약국에서는 실손보험 청구 영수증을 놓고 소란이 빚어졌다. B씨는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영수증을 달라고 하자 약사가 주민등록증을 제시하라고 한다는 이유로 행패를 부렸다. B씨는 "왜 개인정보를 달라고 하느냐. 야 이 00야, 00아"라고 욕설을 하고 고성을 질렀다. 또 약국 데스크와 가림판을 손으로 수회 치고 데스크 안에 서 있는 약사의 팔을 잡으려고 하는 등 약 5분간 위력으로 약국 영업을 방해했다. 사건 현장은 고스란히 약국 CCTV에 녹화됐다. 이에 울산지방법원은 "업무방해의 범의는 반드시 업무방해의 목적이나 계획적인 업무방해의 의도가 있어야 인정되는 것은 아니고, 자기의 행위로 인해 타인의 업무가 방해될 것이라는 결과를 발생시킬 만한 가능성 또는 위험이 있음을 인식하거나 예견하면 족한 것"이라고 말했다. 법원은 "CCTV 영상에 나타나는 사건 당시 피고인의 행위와 그 동기, 목적, 지속시간, 방해된 업무의 종류, 피해자의 지위 등 제반 사정을 고려하면, 피고인이 약사의 자유의사를 제압하기에 충분한 세력을 행사해 약사 업무를 방해했다는 점을 인정할 수 있다"며 "벌금 30만원에 판결 확정일로부터 1년 간 집행을 유예한다"고 판시했다. 울산 중구 C약국에서는 직원 폭행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022년 10월 D씨는 처방전을 가져왔는데 약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약국 직원을 폭행한 것. D씨는 당시 약국 직원을 때릴 듯이 왼손을 들어 올리고 이어 왼쪽 무릎으로 피해자의 사타구니 부분을 1회 걷어찼다. 이에 울산지방법원은 "피고인과 변호인은, 사건 당시 피해자와 가벼운 실랑이를 벌인 사실이 있을 뿐이라는 취지로 이야기하지만 현장 CCTV 영상에 나타난 사건 당시 피고인의 행위와 당시 정황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피고인에 대한 이 사건 공소사실은 충분히 인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법원은 "피고인에게 진지한 반성이 필요한 점 등은 불리한 정상이나, 폭행의 내용 및 그 정도가 비교적 중하지 않은 점, 약국 내에서 서로 언쟁하다 다소 우발적으로 범행에 이른 것으로 보이는 점, 과거에 아무런 범죄 전력이 없는 초범인 점 등을 유리한 정상"이라며 "벌금 50만원, 1년 간 형 집행을 유예한다"고 밝혔다. 한편 약국 내 폭행, 업무방해와 관련 사건이 잇따르자 국회는 약사법을 개정해 지난 2월 20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개정 약사법을 보면 약국 안 또는 약국 밖에서 조제 업무나 복약지도를 수행하는 약사·한약사와 약국 이용자를 폭행·협박하면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게 된다.2024-04-09 11:05:34강신국 -
환자단체연합, 국회 향해 전공의 이탈·의료공백 중재 촉구[데일리팜=이정환 기자] 한국환자단체연합회가 국회를 향해 전공의 집단행동으로 촉발된 의료공백 장기화 사태 중재를 요구하는 동시에 재발방지 입법을 촉구하는 내용의 국민동의청원에 나섰다. 환자단체연합이 국민동의청원을 진행한 시점은 지난 5일로, 내달 4일까지 동의를 받는다. 정부의 의대정원 2000명 증원 발표로 인한 전공의와 교수 집단행동이 8주째 이어지면서 커진 환자 불안 해소에 국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하라는 요구다. 환자단체연합은 전공의 집단행동이 시작된 지난 2월 20일 응급·중증환자가 전공의의 집단행동으로 생명에 위험이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처를 해줄 것을 촉구하는 의견서를 보건복지부와 중앙사고수습본부에 제출했다. 또 전공의 집단행동 9일째가 되던 지난 2월 29일에는 국가인권위원회를 방문해 이번 사태로 인해 환자가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하고, 앞으로 수련병원에서 동일& 8231;유사한 피해를 겪지 않도록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의 진정을 제기했다. 지난 4일에는 복지부장관-환자단체 간담회에 참석해 더 이상의 환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의료현장의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유의 의료공백 사태는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어 국민동의청원이 불가피하다는 게 환자단체연합 입장이다. 이에 환자단체연합회는 지난 5일부터 5월 4일까지 국회의 중재를 요구하는 국민동의청원을 진행한다. 의료진의 조속한 복귀를 위해 국회가 나서고, 국회가 이번과 같은 사태의 재발 방지를 위해 입법을 추진할 것을 요구하는 게 핵심이다. 이번 국민동의청원에서 환자단체연합이 제시한 입법 과제에는 중증·희귀난치성질환 환자들의 치료를 전담하는 수련병원이 전공의가 아닌 전문의 중심 시스템을 갖추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다. 아울러 진료지원인력 법제화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의료의 질과 환자안전을 담보하는 것도 포함됐다. 이들은 "각자 입장만을 내세우는 정부와 의료계 싸움 속에서 중증·희귀난치성질환 환자들은 기다릴 시간이 없다"며 "지난 2월 29일 환자단체연합회의 진정 이후 국가인권위원회는 정책 권고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고, 4월 15일에는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사태 해결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이 필요한 만큼, 이제는 국회가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회 역할을 견인하기 위해, 환자단체연합회는 30일간 국민 5만명 이상 동의를 얻어 정치권이 총선 이후 현재의 진료공백 사태를 적극적으로 중재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입법을 추진하도록 강력히 요청할 예정"이라며 "이번 국회 국민동의청원이 빠르게 성사되어 의료현장 정상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국민과 환자, 환자 가족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2024-04-09 10:54:28이정환 -
약사회, 맞춤형 소분 건기식 참여 약국 500곳까지 확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지역 약국 맞춤형으로 진행되는 건강기능식품 소분 실증사업에 참여하는 약국이 12곳에서 500여 곳으로 대폭 확대된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16개 시도지부에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실증특례 사업 참여’에 대한 공문을 발송하고 회원 약국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약사회는 이번 공문에서 총 501곳의 참여 약국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약사회가 지난해 7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지역약국 약료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소분’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승인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 사업 승인 후 준비 작업을 거쳐 지난해 9월 경 약사회는 1차로 13곳의 시범사업 참여 약국을 선정했으며, 1곳의 약국이 이탈해 현재는 12곳의 약국이 실증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는 사업 초기 순차적으로 참여 약국을 확대할 방침이라면서 1차 13곳에서 2차 250곳, 3차 250곳을 늘려 최종 513곳까지 참여 약국을 확대하겠다고 했었다. 당초 계획과는 달리 전반적으로 사업 시행이 지연되면서 501곳 약국을 한번에 모집하게 된 것으로 풀이된다. 약사회는 이번 실증사업 시행과 참여 약국 모집 배경에 대해 건강기능식품관리법 개정으로 오는 2025년 1월 3일부터 모든 약국에서 건기식 소분 사업을 시행할 수 있게 된데 따른 대비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관련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맞춤형 건기식 소분사업이 제도화 됐으며, 내년 1월 3일부터는 약국의 경우 별도 신고 없이도 건기식 소분이 가능하게 됐기 때문이다. 이번 개정법에는 건기식 소분 판매업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는데, 약국의 경우 자동으로 맞춤 건기식 판매업소로 포함되도록 돼 있다. 약국은 별도 지자체 신고 없이 건기식의 소분 판매 할 수 있다는 의미다. 약사회는 “건강기능식품관리법 개정으로 2025년 1월 3일부터 모든 약국에서의 건기식 소분이 가능한 만큼 법률 시행에 앞서 한시적 시범사업을 실시해 지역 약국이 미리 건기식을 소분하고 판매토록 해 새로운 제도가 순조롭게 정찰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참여 약국 모집은 8일부터 오는 10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모집 약국 수는 총 501곳이다. 사업 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참여 약국 신청 조건은 올해 개국 회원으로 약사회에 신상신고를 한 약사로, 약국 내 ATC(반자동 포함)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실증특례 규정상 약국 내 ATC를 갖추고 있어야만 사업 참여가 가능하다. 또 건기식 전용 진열장을 의약품 진열장과 구분해 구비하고 있어야 하고, 건기식 소분을 위한 상담, 조합, 포장, 표시 기재 등의 업무 시간 확보가 가능한 약국, 소분 시설과 제품 점검, 위생관리 기준 등을 준수하고 관리 기록, 판매 실적 등의 주기적 보고가 가능한 약국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약사회는 참여 약국의 경우 ▲건기식 개봉, 소분 판매권 ▲건기식 상담 관리 프로그램 사용 ▲건기식 소분 소모품(외포장) 지원 ▲개인맞춤형 건기식 실증약국 상징 표지 등 홍보물 제공 ▲소분 전용 건기식 취급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신청한 약국의 경우 평가 기준, 지역 안배 등을 고려해 ‘대한약사회 건강기능식품 실증특례 사업단’의 심사를 거치게 된다”며 “최종 선정된 약국(501개) 대상으로 본 실증특례 사업 참여를 위한 추가 안내와 교육을 개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24-04-09 10:37:46김지은 -
병원약사 채용 활발...고대구로병원·강동성심병원 모집[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사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recruit.dailypharm.com)가 9일 주요 병원의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팜리쿠르트()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은 2024년도 상반기 블라인드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6년제 약대를 졸업한 약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약무직의 경우 별도 필기시험이 제외된다. 병원은 이번 공채에서 5명의 약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천대길병원은 4일부터 채용 시까지 야간전담 약사를 수시 채용 중이다. 야간전담약사는 오후 5시부터 익일 오전 8시까지 근무하며, 월 평균 약 10회 근무하면 된다. 급여는 1회당 60만원 수준이다.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은 정규약사, 야간당직약사, 휴일약사를 수시 모집 중에 있다. 정규 약사의 경우 신규 또는 약대 졸업 예정자의 지원이 가능하며 경력에 따라 호봉이 산정된다. 야간당직약사와 휴일 약사는 계약직으로 근무시간에 따라 시급이 지급된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약제팀 시간제 약사(야간 및 주말 근무)를 모집하고 있다. 시간제 약사는 오후 5시 30분부터 익일 오전 8시 30분까지 근무하며, 근무요일은 토요일이다. 시간제 토요일 주말약사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일하고 시급은 3만6000원이다. 시간제 일요일 주말약사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근무하고 시급은 3만6000원에 책정돼 있다. 병원 측은 약국이나 병원에서의 근무 경력을 갖춘 약사를 우대한다고 밝혔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약제 주간, 주말 약사를 모집한다. 정규직 주간약사와 계약직 주말약사를 각각 모집 중이며, 정규직 경우 2024년도 졸업예정자의 지원이 가능하다. 근무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주말 근무 약사는 토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하고, 급여는 시급 4만원에 책정돼 있다. 강동성심병원은 정규직, 시간제 약사를 채용 중에 있다. 시간제 약사는 일급 30만원에 급여가 책정돼 있고, 토, 일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근무한다. 병원 측은 복리후생으로 명절수당, 하계 휴가비, 정기상여금, 장기근속수당, 진료비 감면, 자녀학자금, 위탁보육료 등이 제공된다고 밝혔다. 제약바이오산업 및 약사 직종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바로가기)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2024-04-09 10:17:42김지은 -
전남도약, 약바르게알기 지원사업 강사양성 교육[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전라남도약사회(회장 조기석)가 약바르게알기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강사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8일 실시된 이날 교육은 ▲전남약사회 약바로 관련 사업(최승희 약바로쓰기운동본부 부단장) ▲유아 대상 약바로쓰기 교안 강의(송정아 약사) ▲초등학생 대상 약바로쓰기 교안 강의(박진희 약사) ▲중·고등학생 대상 약바로쓰기 교안 강의(김은숙 부의장) ▲어르신 대상 약바로쓰기 교안 강의(최경배 총무이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질의응답과 토론도 함께 열렸다. 조기석 회장은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각 기관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주시는 강사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전남약사회의 자랑인 약바로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하재천 전남 약바로 단장은 "바쁜 업무에도 강사양성 교육에 참여해 준 강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약사직능 역량을 신장시키는 데 이바지 하겠다"고 전했다.2024-04-09 10:09:43강혜경 -
19회 경기약사학술대회 6월 9일 수원서 열린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학술위원회(부회장 김진수, 위원장 조지영)는 최근 제3차 학술대회 준비위원회의를 열고 오는 6월 9일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제19회 경기약사학술대회 개최하기로 했다. 학술대회 주제는 지역사회통합돌봄법이 경기도약사회의 노력으로 약사가 참여하게 된 것에 발 맞춰 '환자중심 약료! 지역사회통합돌봄 참여로!'로 선정했다. 대회 슬로건은 '안전과 건강을 국민에게! 권익과 긍지를 약사에게!'로 정했다. 학술대회에는 '지역사회통합돌봄'이라는 주제에 맞게 심포지엄, 연구논문, 학술강의 등이 마련되며 또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건강기능식품 소분사업을 소개하고, 이를 대비하기 위해 경기도 약사회가 준비한 알고리즘과 전략이 발표된다. 여기에 건기식 관련 핵심 총정리 학술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학술연구 증진과 학술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상금 1000만원을 걸고 연구 논문 공모도 진행한다. 참여하고자 하는 회원들은 경기도약사회 홈페이지(www.kkpa.kr) 팝업 논문 가이드라인 내용을 참고해 5월 19일까지 이메일(kkpa0800@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김진수 준비위원장은 "슬로건과 주제 확정은 물론, 심포지엄과 강의 프로그램 등을 논의하며 학술대회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며 "경기약사학술대회가 그 동안 쌓아온 명성에 걸맞게 준비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준비해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달 회장은 "늦은 밤까지 회의에 참석해준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 함께 고심해 회원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회의에는 박영달 대회장, 김진수 준비위원장, 권태혁, 김연흥, 박갑수, 연제덕, 이은영, 이지훈, 조수옥, 조지영, 최해륭, 탁경옥 준비위원, 안화영 부회장과 행사 대행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2024-04-09 09:29:09강신국 -
정재경 충북약대 교수 "약대생 위해 써달라"...발전기금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정재경 충북대학교 약대 교수는 8일 대학본부 5층 접견실을 찾아 15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정재경 교수는 "오송캠퍼스에서 공부 하는 약대생들에게 조금 더 나은 시설 환경이 제공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발전기금을 기탁했다"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고창섭 총장은 "마음을 써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발전기금까지 흔쾌히 기탁해주줘 진심으로 감사하다.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약대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기탁식에는 기탁자인 정재경 교수를 비롯해 고창섭 총장, 황재훈 대외협력본부장, 황방연 약학대학장, 박천웅 약학대학부학장 등이 참석했다.2024-04-09 09:19:36강신국 -
유유제약-조아제약, 코프로모션 시너지 창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유제약(대표이사 유원상, 박노용)과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성배)이 코프로모션 시너지를 창출했다. 양사는 올해부터 일반의약품 베노플러스겔을 공동판매하고 있다. 베노플러스겔 20g 1분기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15% 이상 성장했다. 유유제약 베노플러스겔의 우수한 제품력과 조아제약의 강력한 영업력 및 약국 영업 네트워크가 유기적으로 결합해 도출된 성과다. 유원상 유유제약 대표이사는 "약국 대상 국내 최고 수준의 영업마케팅 맨파워를 보유하고 있는 조아제약과 베노플러스겔 협업 결과가 기대 이상으로 크다. 향후 베노플러스겔뿐만 아니라 유유제약이 보유한 다양한 OTC 품목에 대한 협력을 조아제약과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베노플러스겔은 피부 깊숙이 침투하여 혈액 응고를 막고 모세혈관의 투과성을 낮추어 멍과 부기를 빠르게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주성분 중 하나인 헤파린나트륨은 혈액 내 트롬보키나아제와 프로트롬빈 작용을 억제, 혈액 응고를 방지해 멍을 풀어주는 역할을 한다. 에스신은 브래디키닌을 억제함으로써 모세혈관의 투과성을 낮춰 세포액이 조직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 통증과 부종 억제에 도움을 준다.2024-04-09 09:19:07이석준 -
성남시약, 내달 10일 제31회 자선다과회 개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제31회 자선다과회를 내달 10일 시약사회관에서 개최한다.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정호은, 위원장 신유진)는 지난 5일 제2차 위원회 회의에서 자선다과회 개최 방안을 확정하고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이날 회원참여 및 성금모금, 내빈 초청 등 관련 준비와 세부진행 사항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회의에는 한동원 회장, 정호은 여약사담당 부회장, 신유진 여약사위원장, 옥승은(약학), 권혜진(연수교육), 강인영(건강보험), 이인숙(문화체육)위원장, 하수정 위원, 전성필 사무국장, 조재현 차장 등이 참석했다.2024-04-09 09:12:48강신국 -
통증 적은 파마리서치 '리쥬란HB plus' 입소문[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파마리서치 '리쥬란HBplus'가 입소문을 타고 있다. 봄철 복합적인 피부 고민과 시술 통증 부담을 동시에 해결해줄 수 있어서다. 9일 회사에 따르면 '리쥬란'은 연어추출 재생물질인 PN(폴리뉴클레오타이드)을 피부 속 진피층에 직접 투여, 피부 전반의 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시술이다. 주성분 PN은 분자량과 점성이 큰 물질이어서 피부 주입 시 통증을 다소 유발할 수 있는데 이를 보완해 출시된 제품이 리쥬란HBplus다. 리쥬란HBplus는 국소 마취 성분인 ‘리도카인’을 추가해 기존 리쥬란 클래식 대비 시술 통증을 53% 줄였다. 자기 질량의 1000배 이상의 수분을 저장하는 HA(히알루론산)성분을 함유해 물광·보습 부분도 기대할 수 있다. 최호성 피어나의원 원장은 "리쥬란은 약물 용량 의존성(Dose dependent)의 성질이 있어 3~4회 반복 시술했을 때 시술 효과와 유지 기간이 증가하지만 통증에 대한 부담감이 있을 수 있다. 통증에 대한 우려로 리쥬란 시술을 망설이는 환자에겐 적은 통증으로 리쥬란 효과는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리쥬란HBplus가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쥬란은 연어유래 재생물질 PN을 파마리서치 특허 기술인 DOT®(DNA Optimizing Technology)를 적용해 제조한 안면부 주름의 일시적인 개선 목적의 의료기기다. 라인업은 안면부 전체 사용이 가능한 '리쥬란®', 눈가, 눈 밑 잔주름 등 얇은 피부 시술에 최적화된 '리쥬란®아이', 주름 및 흉터 개선 등에 효과적인 '리쥬란®S', 통증 경감 효과가 있는 '리쥬란 HBplus' 등 4종이다.2024-04-09 09:11:22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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