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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R&D자회사 첫 실적 134억 적자...홀로서기 성장통[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일동제약의 연구개발(R&D) 자회사 유노비아가 첫 분기 성적표로 134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독립법인 출범으로 모회사 실적 개선 효과가 가시화했지만 홀로서기를 위한 신약개발 재원 마련 숙제가 남았다. 유노비아가 독자적으로 수행 중인 신약 파이프라인은 국내외 임상시험을 활발하게 전개하며 순항 중이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일동제약의 자회사 유노비아는 지난 1분기에 134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출범한 이후 첫 분기 실적이다. 유노비아는 일동제약이 단순 물적 분할 방식으로 R&D 부문을 분사해 설립한 독립법인이다. 일동제약이 모회사로 유노비아의 지분 100%를 갖는 구조다. 일동제약의 유노비아 설립 목적은 신약개발 효율화와 실적 개선이다. 유노비아는 기존에 일동제약이 보유했던 주요 연구개발 자산과 신약 파이프라인 등을 토대로 사업 활동을 이어간다. 유노비아는 독자적인 위치에서 주력 사업인 신약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운영 자금 및 투자 유치, 오픈이노베이션, 기술수출 등 지속 가능한 선순환 R&D 체계 구축을 위한 활동을 병행한다는 전략이다. 일동제약은 지난 몇 년간 신약개발에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하면서 적자가 장기화했다. 일동제약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지난 2020년 4분기 5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이후 작년 3분기까지 12분기 연속 적자를 면치 못했다. 이 기간에 축적된 적자 규모는 총 1809억원에 달했다. 신약개발을 위한 R&D 투자액이 증가할수록 적자 규모가 커지는 악순환이 반복됐다. 일동제약은 지난 2022년 2분기에 가장 많은 302억원의 R&D비용을 투자했는데 당시 영업손실이 220억원에 달했다. 이미 유노비아 분사로 모기업 일동제약은 실적 개선 효과가 가시화했다. 일동제약은 지난해 4분기 76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13분기만에 적자에서 벗어났다. 올해 1분기에는 영업이익이 151억원으로 확대됐다.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은 10.0%를 기록했다. 유노비아 분사 이후 R&D 비용 부담이 경감되면서 실적 개선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일동제약이 적자를 기록한 12분기 동안 투자한 R&D 비용은 총 2942억원에 달했다. 분기 평균 245억원을 R&D 부문에 투자했는데 작년 4분기에는 83억원으로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일동제약의 올해 1분기 R&D 투자액은 23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90% 이상 줄었다. 다만 유노비아 입장에선 신약개발 재원 마련을 위한 자금 조달이 숙제다. 일동제약은 신약개발 파이프라인을 효율화와 조직 재정비를 통해 효과적인 연구 활동에 매진하고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자금 조달에 나서겠다는 목표다. 유노비아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신약 개발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효율적인 자금 집행으로 투자 유치와 기술수출 성공률을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투자기관 등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하고 향후 기업공개(IPO)를 통해 상장을 시도하는 시나리오도 가능하다. 유노비아는 당뇨·비만치료제 ‘ID110521156’, 소화성 궤양 등 위장관질환치료제 ID120040002, 파킨슨병 등 퇴행성질환치료제 'ID119040338' 등을 신약 개발 우선 순위로 설정했다. 2형 당뇨와 비만 등 대사성 질환 신약 후보물질 ID110521156은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의 약물로, 체내에서 인슐린 분비를 유도해 혈당수치를 조절하는 GLP-1 호르몬의 유사체로 작용한다. GLP-1 호르몬은 췌장의 베타 세포에서 생성되며 체내 인슐린 합성 및 분비, 혈당량 감소, 위장관 운동 조절, 식욕 억제 등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의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약들이 펩타이드와 같은 생물학적 제제를 기반으로 한 주사 제형이 주류를 이루지만 ID110521156은 화합물을 기반으로 한 합성의약품 후보물질이다. 일동제약은 펩타이드 제제에 비해 구조적으로 안정적인 특성을 이용해 제조 효율 및 생산성이 뛰어나고, 환자 입장에서 사용이 편리한 경구용 치료제로 차별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질환 동물모델을 이용한 ID110521156의 효능평가와 독성평가에서 인슐린 분비 및 혈당 조절과 관련한 유효성, 동일 계열의 경쟁 약물 대비 우수한 안전성 등이 확인됐다. 일동제약은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ID110521156의 임상1상시험계획 승인을 받고 본격적인 개발 단계에 돌입했다. ID120040002은 P-CAB 계열의 소화성 궤양 치료제 후보물질로 위벽 세포 내의 프로톤펌프와 칼륨 이온의 결합을 방해해 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약물이다. 지난해 임상 1상을 완료하고 올해 2월 위식도 역류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 2상 시험에 돌입했다. ID119040338은 퇴행성 질환의 하나인 파킨슨병을 타깃으로 하는 신약 후보물질로 아데노신 A1 및 A2A 수용체를 동시에 억제하는 이중 길항제이다. 아데노신 수용체 중 A1과 A2A 수용체에 대한 길항 작용은 뇌 기저핵의 일부인 선조체에서 도파민 신호작용과 시너지를 통해 운동 증상을 호전시키고, 인지 기능·주의력·각성 장애 등을 개선한다. 일동제약그룹의 또 다른 R&D 자회사 아이디언스가 출범 이후 순조로운 자금 조달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 그룹 입장에선 긍정적인 신호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20일 일동제약그룹의 신약 개발 전문 회사 아이디언스에 250억원을 투자했다. 아이디언스는 지난 2019년 5월 일동제약그룹의 지주사인 일동홀딩스의 자회사로 설립된 신약 개발 전문 회사다. 아이디언스는 직접 새로운 신약을 발굴하지 않고 개발만 전담하는 개발 중심(NRDO, No Research Development Only) 바이오벤처를 표방한다. 아이디언스는 항암 신약후보물질 ‘베나다파립’을 개발 중이다. 베나다파립은 암의 생성과 관련 깊은 Poly ADP-ribose polymerase(PARP) 효소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암세포를 억제하는 표적항암제 후보물질이다. 일동제약이 자체 개발했고 아이디언스에 권리를 넘겼다. 위암, 유방암, 난소암 등 고형암을 대상으로 하는 경구용 표적항암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일동홀딩스는 아이디언스 출범 당시 5억원을 출자했고 이후 추가로 45억원을 투자했다. 아이디언스는 2021년 400억원 투자 유치를 성공한 바 있다. 유안타인베스트먼트, TS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캐피탈, 서울투자파트너스 등으로부터 총 4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 아이디언스는 2022년 일동홀딩스 등을 대상으로 1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추가 투자를 받았다. 동아에스티의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아이디언스는 출범 이후 총 900억원의 투자 재원을 조달한다.2024-05-22 12:02:05천승현 -
의대증원 학칙 개정 속속...약대로 퍼지는 우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학들이 의대 정원을 늘리기 위한 학칙 개정안을 잇달아 의결하면서, 약대에 미칠 후폭풍이 현실화되고 있다. 부산대는 21일 교무회의를 열고 학칙 개정안을 가결했고 2025학년도 의대생 163명을 선발하기로 했다. 강원대도 학칙 개정해 49명이었던 의대 정원을 91명으로 늘린다. 또 충북대도 학칙 개정을 통해 내년도 의대 정원을 기존 49명에서 125명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제주대는 23일 의대 정원을 늘리기 위한 학칙 개정 재심의에 들어간다. 이들 대학은 모두 지방 대학이면서 동시에 약학대학이 공존하고 있는 곳이다. 즉, 의약대 지역인재전형 선발 비율이 높아 약대생 반수 또는 재수생 증가가 예상되는 대학이다. 특히 지역인재전형은 일반전형 대비 경쟁률이 낮은 편이라 지방 의대 정원이 늘어난다는 것은 지방 약대생들에겐 재도전의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동안 약대 교수들은 늘어나는 의대 정원 확대에 따라 약대생 이탈율이 증가할 수 있다며 우려해왔다. 의대증원 집행정지 신청이 각하된 이후 각 대학들이 학칙 개정에 속도를 내면서 우려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약대 학장으로 구성된 한국약학교육협의회는 약대별 휴학·자퇴생을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정기총회 시 대처 방안을 강구하기도 했다. 지방 약대 A교수는 “증원이 되고 처음으로 모집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도전해보려는 학생들이 더 늘어날 것이다. 그 중에는 일부가 옮기게 될 수 있다”면서 “그보다 약대 신입생으로 들어오는 학생들 중에 상당수가 의대로 진학을 하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지역인재전형으로 학업성취도가 높은 상위권 고등학생들이 의대에 집중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내년 의대 정원 확대 모집이 대학별로 속속 결정되면서 입시 학원가에서도 열띤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특히 반수생들이 늘어날 수 있다는 점을 활용해 반수 전략을 앞세워 수험생 모집에 나선 모습이다. 상위권 약대생들은 의대 증원 시 합격선에 포함될 수 있어 주요 타깃이 되고 있다. A교수는 “명확하게 결정되는 것이 없기 때문에 수험생도, 학부모도 전부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입시 학원들만 좋은 상황”이라고 했다.2024-05-22 11:52:44정흥준 -
규제과학센터, 규제업무 전문가 양성 중급과정 시행[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재단법인 한국규제과학센터(센터장 박인숙)는 의약품 전주기에 대한 법적·과학적 지식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4년 의약품 규제업무(Regulatory Affairs, 이하 RA) 전문가 양성 교육' 중급과정을 6월부터 시행한다. 이번 중급교육은 지난 4월 진행된 초급교육과정의 2차 과정으로, 제약업계 3년 이상 경력자 및 초급교육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되며, 전체 총 300여명 규모로 4개 반이 운영된다. 교육 커리큘럼은 8개 영역(▲일반사항 ▲제조 및 품질관리 ▲비임상시험 ▲임상시험 ▲인허가 ▲시판 후 관리 ▲특별관리 의약품 ▲글로벌 규제), 33개 강의로 구성되며, 6월 15일 오전 9시 동국대학교 류지웅 교수의 행정법의 이해 강의를 시작으로 약 6주간 실시될 예정이다. 제약업계 3년 이상 경력자를 대상으로 모집하는 1차 교육 신청은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한국규제과학센터 RA교육 홈페이지(https://k-rsc.raedu.or.kr)에서 진행되며, 초급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하는 2차 모집은 6월 3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다. 박인숙 센터장은 "지난 4월 성공적으로 마친 초급교육에 이어, 이번 중급교육 역시 의약품 규제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기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교수진 섭외에 힘썼다"며 "더욱 심화된 전문성을 갖춘 RA 전문가를 꿈꾸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했다.2024-05-22 11:05:36이혜경 -
마약 콜센터 '1342' 개소 2개월 만에 900여건 상담[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를 통해 지난 3월 26일부터 '1342 용기한걸음센터'를 운영 중이며, 2개월 동안 900여건의 상담이 진행됐다고 22일 밝혔다. 콜센터 전화번호 1342는 마약류에 대한 고민이 있는 국민 누구나 시·공간 제약 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24시간 마약류에 대한 전화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당신의 일상(13) 24시간 사이(42) 모든 순간 함께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2달여간 약 900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1342 전화번호 개통 이후 전화 상담 평균 건수는 약 2배로 증가했다. 주요 상담 내용은 마약류 중독 관련 안내(치료병원 등), 함께한걸음센터 연계, 중독자 재활상담(금단증상 등), 오남용 예방 상담 등이다. 모든 상담 내용과 상담자의 개인정보 등에 대해서는 비밀이 절대 보장되며, 외부 기관 등에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전화번호 1342는 상담 비용은 물론 통화료까지 모두 무료이며, 전국에서 수신자 부담으로 마약류 전문 상담원과 24시간 전화 상담이 가능하다. 상담자가 원하는 경우 주거지 기준으로 근거리에 있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지역본부 등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있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전국 14개의 지역본부를 각각 운영 중이며, 이와 연계해 전국에 함께한걸음센터를 17개소까지 확대해 마약류 사회재활 전문가와 대면상담 및 예방& 8231;재활 교육& 8231;프로그램 등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전문상담원 8명과 마퇴본부 직원 10명이 3교대 지원·근무 중이며, 전문상담원 추가 채용을 통해 향후 상담은 전문상담원 총 12명이 전담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마약류 상담 전화번호 1342의 접근성과 실효성 제고를 위해 6개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등과 함께 1342 용기한걸음센터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2024-05-22 10:59:35이혜경 -
종근당홀딩스, 생물다양성의 날 맞아 '종근당 교실 숲' 조성[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종근당홀딩스(대표 최희남)는 종근당 효종연구소 임직원과 함께 용인 지석초등학교와 초당초등학교에서 ‘종근당 교실 숲’ 조성 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종근당 교실 숲’은 종근당홀딩스가22일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친환경적인 교육 공간을 제공하고 자연환경 및 생물다양성의 소중함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숲 조성 전문 사회적기업 트리플래닛과 함께 진행하는 친환경 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종근당 효종연구소가 위치한 용인 소재 지석초등학교와 초당초등학교 등 2개 학교의 29개 학급에서 진행됐다. 종근당홀딩스는 멸종위기식물 파초일엽, 공기정화식물 아레카야자 등 총 726 그루의 나무와 환경교육키트를 제공했다. 어린이들은 일회용 마스크 자투리 원단과 재활용 페트병으로 제작한 화분에 직접 반려나무를 옮겨 심으며 녹색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종근당홀딩스는 이번에 전달한 726그루의 나무가 연간60kg의 이산화탄소와 330g의 미세먼지를 흡수하고 1120kg의 산소를 발생시켜 쾌적한 환경 조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계자연보전연맹이 절멸위기종으로 지정한 파초일엽을 교실에 전달한 나무 수만큼 양묘장에 심어 멸종위기종 증식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종근당홀딩스 관계자는 “아이들이 생물다양성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한 생태계와 쾌적한 미래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교실 숲 조성을 비롯한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2024-05-22 10:23:07노병철 -
유한양행, 해피홈이지워시 주방세제 6종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빠른 설거지가 가능한 ‘해피홈이지워지 주방세제’를 지난 13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피홈이지워시 주방세제는 3배 더 강력한 기름기 제거력과 5초만에 닦이는 빠른 거품 헹굼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현대인들과 주부들의 번거로운 설거지를 쉽고 편리하게해결해 주는 제품이다. 해피홈이지워시 주방세제는 기름기 제거력 강화를 위해 3중소다 성분을 첨가해 찌든 기름기까지 여러 차례 닦아내지 않아도 기존 자사제품 대비 3배 더 강력하게 제거해준다. 또한 Hybrid Foam-tech 기술로 인해 조밀하고 풍부한 거품에도 잔여 세제 걱정없이 5초 만에 빠르게 거품을 헹궈 설거지의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추가적으로 설거지 헹굼에 필요한 물 사용량을 기존 자사 제품 대비 50% 절감할 수 있다. 음식물 냄새의 주요원인 성분인 암모니아, 트리메틸아민을 99% 제거하는 효과가 입증되어 상쾌한 설거지 마무리까지 가능하며, 기름기와 물 얼룩 그리고 냄새제거까지 3가지 설거지 고민을 한번에 해결했다. 식기류는 물론 과일과 채소까지 세척가능하며, 공인기관으로부터 유해의심성분 10가지(파라벤6종, MIT, CMIT, 트리클로산, 인산염)가 첨가되지 않았음을 입증, 피부자극 테스트도 마쳐 맨손으로 설거지하는 사람들이 부담 없이 쓸 수 있다. 유한양행 해피홈 브랜드는 캡슐형 세탁세제에 이어 주방세제까지 출시함에 따라 명실공히 토탈 홈케어 브랜드로 일상속에서 더욱 가깝게 만나볼 수 있다. 해피홈이지워시 주방세제 자몽소다(용기/리필), 레몬소다(용기/리필), 바질소다(용기/리필) 등 6종은 유명 할인매장과 온라인몰에서 구입 가능하다.2024-05-22 10:18:07노병철 -
구로구약, 6월 28일 'ON구로 나눔문화제' 열어[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최흥진)는 지난 17일 약사회관 미팅룸에서 회장단 회의를 갖고 올해 ‘ON구로 나눔문화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구약사회는 올해 ON구로 나눔문화제는 뇌과학자인 카이스트의 정재승 교수를 초빙해 ‘창의적인 사람의 뇌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를 주제로 특강과 더불어 사인회를 겸한 북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후원 행사로 진행 중인 ON구로 나눔문화제는 그간 ‘정지훈의 해설이 있는 탱고 콘서트’를 비롯해 이창용 도슨트의 ‘마네모네 미술 해설’ 등의 특강을 마련해 회원 약사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구약사회는 올해 행사에는 회원 약사들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평일 저녁으로 시간대를 옮겨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회장단 회의를 통해 일정과 준비 상황을 점검한 분회는 올해 ON구로 나눔문화제를 오는 6월 28일 저녁 8시 고대구로병원 새롬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2024-05-22 10:16:00김지은 -
심평원,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 진행[데일리팜=이탁순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사평가원)은 21일 (사)횡성군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이하 횡성군마을협의회)와 상생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심사평가원과 횡성군마을협의회는 자매결연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 판로확대 ▲상호협력 가능한 사업부분에 대한 교류 ▲임직원의 마을 체험에 대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또한, 심사평가원은 횡성군 15개 마을이 소속된 횡성군마을협의회에 농촌지역에 필요한 농산품 모종과 파라솔 등 약 5백만원 상당의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심사평가원 전문기자단 소속 출입기자들과 임직원 등 30여명은 횡성군마을협의회 소속마을인 대산마을을 방문해 고구마 심기와 토마토 곁순 따기 등의 봉사활동으로 바쁜 농가에 일손을 보탰다. 오수석 심사평가원 기획상임이사는 "자매결연을 통해 양 기관이 상호 유기적인 협력 관계가 되길 기대하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횡성군농촌체험마을의 활력 제고 및 발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매년 농번기 일손 돕기는 물론 농한기에는 수확한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도록 직거래장터 운영과 홍보 등 다양한 형태로 1사1촌 활동을 전개해 나눔을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4-05-22 10:10:30이탁순 -
JW중외제약·온코크로스, AI 혁신신약 공동연구 확대[데일리팜=노병철 기자] JW중외제약은 인공지능(AI) 신약개발 벤처기업 온코크로스와 AI기술기반의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에 따라 JW중외제약이 개발하고 있는 항암, 재생의학 분야의 ‘퍼스트 인 클래스(계열 내 최초, First-in-class)’혁신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해 AI를 이용해 신규 타깃 질환(적응증)을 탐색하고 개발 가능성을 검증한다. 이를 위해 온코크로스의 ‘랩터(RAPTOR) AI’를 활용한다. 랩터 AI는 신약후보물질이나 기존 개발된 약물에 대한 최적의 적응증을 스크리닝 하는 AI 신약개발 플랫폼으로, 제약회사의 신약 개발에 필요한 AI 역량을 지원함으로써 전통적인 약물 발굴 방식에 비해 높은 정확도와 낮은 비용으로 빠르게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앞서 양사는 2022년 AI 기술을 이용한 신규 적응증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JW중외제약은 온코크로스와의 해당 연구를 통해 자체 개발 중인 신약후보물질의 면역질환 적응증 확장에 긍정적인 데이터를 확보하고, 후속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1차 면역질환 적응증 탐색에서 확인한 랩터 AI의 기술력을 이번 공동연구에도 적용해 항암 및 재생의학 신약 파이프라인의 새로운 적응증 탐색 기간을 단축하고 임상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이랑 온코크로스 대표는 “이번 계약은 랩터(RAPTOR) AI의 효용성과 상업적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연구가 국내 AI 혁신신약 개발 영역에서 대형 제약회사와 바이오텍 사이의 모범적인 협업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찬희 JW CTO(최고기술책임자)는 “JW가 집중하고 있는 혁신신약 개발은 신약후보물질 발굴과 적응증 확장 연구에 높은 R&D 역량과 막대한 비용, 시간이 요구되는 분야”라며 “앞으로도 신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외 바이오텍과의 다각적인 연구 협력을 통해 혁신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W중외제약은 AI 기반의 데이터 사이언스 플랫폼(주얼리, 클로버)를 통해 Wnt, STAT 등을 타깃으로 하는 항암& 8226;재생의학& 8226;면역질환 분야의 신약후보물질을 지속 창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체 플랫폼과 바이오텍의 AI, 오가노이드 플랫폼 등을 결합해 자체 신약후보물질의 새로운 적응증을 탐색하고 개발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개방형 혁신)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2024-05-22 10:10:25노병철 -
휴젤, 해외 의료전문가 대상 콤비네이션 시술법 소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대전 오노마 호텔에서 ‘2024 포커스 그룹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포커스 그룹 세미나’는 휴젤이 미용/성형 최신 트렌드 및 학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지역별 학술 행사로, 지난 1월 서울에 이어 대전에서도 진행됐다. 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됐으며, 한국을 비롯해 콜롬비아, 대만 등 다양한 지역의 의료전문가 17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세미나는 휴젤 보툴리눔톡신 제제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Letybo)’의 미국 FDA 승인을 기념해 ‘BOTULAX: Beyond Borders’를 주제로 꾸며졌다. 톡신/필러/봉합사 등 휴젤의 전 제품 라인업을 활용한 시술 조합 가이드와 이에 관련된 다양한 임상 사례들이 현장 강의 및 이원 생중계로 소개됐다. 세미나 첫째날인 ‘풀페이스 치료 세션’에는 세븐데이즈 성형외과 황승국 원장을 좌장으로, BIO 성형외과 신용호 원장, 피어나 클리닉 최호성 원장, 잇츠미의원 안산점 국지수 원장, 라마르의원 울산점 최우식 원장, 대구 현대라마르의원 박민형 원장이 연자로 참여해 발표를 진행했다. 미국/유럽/중국 톡신 시장에 모두 진출한 국내 유일 제품 ‘보툴렉스’의 소개를 시작으로, ‘바이리즌스킨부스터HA’와의 콤비네이션 시술법, HA필러 ‘더채움’ 및 흡수성 봉합사 ‘블루로즈’ 간의 트리플 시술법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발표 이후에는 실제 테크닉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라이브 데모가 이어져 참석자들의 높은 집중력을 이끌었다. 이튿날 마련된 ‘스페셜 치료 세션’에는 삼성노블의원 김해솔 원장과 나인원의원 배우리 원장이 연자로 참여해 각각 ‘보툴렉스’와 ‘블루로즈’를 활용한 바디 라인 개선법, ‘보툴렉스’와 ‘더채움’을 활용한 입술 라인 시술법을 상세히 설명했다. 휴젤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세계 3대 톡신 시장에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진출한 보툴렉스의 경쟁력과 휴젤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조합한 최상의 병용 시술 테크닉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포커스 그룹 세미나가 국내외 의료전문가들의 학술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 수요에 맞춘 풍성한 학술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24-05-22 10:02:10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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