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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약사 가족·보건소 직원들과 영인산 나들이[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천시약사회(회장 임희원)는 지난 3일 30여명의 회원약사 및 가족, 보건소 소장과 직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충남 아산 영인산에서 한가족 나들이를 가졌다. 임희원 회장은 “시보건소의 긴밀한 협조로 공공심야약국 등 원활한 사업진행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으로 발전적인 관계를 유지하자”고 당부했다. 이에 김인재 보건소장도 “약사회와 부천시보건소가 힘을 합쳐 부천시민의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답했다. 이 날 참여한 약사들과 보건소 직원들은 정상(신선봉) 도전팀과 수목원 탐방팀으로 나눠 단풍을 함께 즐겼다.2024-11-04 11:59:42정흥준 -
건기식협회, 오는 18일 수출전략 세미나 개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건기식협회)가 오는 18일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2024 건강기능식품 수출전략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건기식 주요국의 트렌드, 규정, 통관절차, 성공사례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회원사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1부 세미나는 ▲코드 파트너스(KORD Partners)의 '미국 건기식 원료 및 완제품 인허가 절차' ▲한국식품연구원의 '수출 기업을 위한 글로벌 건기식 인증제도' 등 주요국 원료 및 완제품 건기식의 수출 관련 정보를 다룰 예정이다. 2부에서는 ▲애터미의 '건기식 해외 수출 성공사례 발표' ▲유로모니터의 '중국, 동남아 국가 건기식 산업 트렌드' 등 건기식 주요 산업국 현황 및 진출 전략이 소개될 전망이다. 행사는 협회 회원사 임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오후 1시부터 약 4시간 가량 진행된다. 건기식협회 관계자는 "건기식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장 잠재성이 뛰어난 국가, 수출 분야의 주요 정보들을 공유할 수 있는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세미나를 통해 대한민국 건기식 수출 확대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2024-11-04 11:47:15강혜경 -
[강원] 이효선 부회장 예비 후보 등록…추대 가닥[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오는 12월 치러지는 강원도약사회장 선거에 이효선 강원도약사회 부회장(59, 강원대)이 입후보했다. 이 부회장은 4일 오전 강원도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 이 부회장은 현재 강원도약사회에서 여약사 담당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로서는 이 부회장 이외 추가로 출마할 인사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도약사회는 현재 이 부회장의 단독 입후보를 통한 추대 가능성을 예상하고 있다.2024-11-04 11:37:14김지은 -
경선지부 5곳...서울·경기·부산·광주·경남 대진표 확정[데일리팜=강혜경 기자] 12월 12일 대한약사회 및 시도지부장 선거에서 경선지부가 5곳으로 압축됐다. 서울, 경기, 부산, 광주, 경남 등이다. 3년 전과 경선 지부 갯수와 동일하다. 금병미 대구시약사회 부회장과 이현주 대구 달서구약사회장 간 여여대결이 예상되던 대구는 이현주 회장의 불출마 선언으로 금병미 부회장의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다. 4일 이현주 회장은 데일리팜을 통해 "예비 입후보 포기를 결정했다. 상대 후보가 3년간 공을 들인 데 비해 저의 준비 기간은 너무 짧았고, 선거로 인한 후유증을 걱정하는 주변의 목소리도 있어 입후보를 포기하기로 했다"며 "여러 지지자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서울, 부산, 광주, 경남은 2파전, 경기는 3파전 양상이다. 먼저 서울은 김위학(50·성균관대), 이명희(61·이화여대), 경기는 연제덕(60·서울대), 한동원(68·조선대), 한일권(56·중앙대)가 맞붙는다. 모두 뉴페이스들이다. 부산은 3선에 도전하는 변정석(53·부산대) 현 회장과 채수명(55·경성대) 후보가 대결을 펼친다. 광주는 김동균(50·조선대) 부회장과 양남재(49·조선대) 동구약사회장간 레이스를 벌인다. 두 후보 모두 조선대 출신이다. 경남은 최종석(53·전남대) 현 회장의 3선 도전과 류길수 창원시약사회장(56·부산대)의 경선이 펼쳐진다. 서울 김위학, 이명희 후보는 모두 2일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공식 선거운동에 나섰다. 경기 연제덕, 한일권 후보는 2일 후보등록 절차를 완료했으며, 한동원 성남시약사회장은 본후보등록 기간인 12~14일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2일 예비후보등록을 마친 부산 채수명 후보도 주말 운영 약국을 방문으로 첫 행보를 시작했다. 김동균 후보 역시 2일 예비후보등록 이후 양동시장 인근 회원약국을 시작으로 공략에 나섰다. 현직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과 양남재 광주 동구약사회장은 본후보등록 기간 등록할 것으로 점쳐진다. 경남 류길수 후보는 6일, 최종석 회장은 정식후보 기간 등록한다는 계획이다. 비경선 지역은 대구, 인천, 대전,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제주, 울산 등 11곳이다. 대구는 이현주 대구 달서구약사회장의 불출마로 금병미 대구시약사회 부회장(62·영남대)가 추대될 전망이며, 인천 윤종배(58·중앙대), 강원 이효선(59·강원대), 충북 박상복(53·충북대), 전남 김성진(51·조선대), 울산 유효성(53·경성대)가 차기 회장에 무투표 당선될 것으로 보여진다. 전북 백경한(59·우석대) 회장은 재선에 도전한다. 대전 차용일(58·충남대), 경북 고영일(57·부산대) 회장은 3선, 충남 박정래(66·중앙대), 제주 강원호(59·조선대) 회장은 4선 도전이다.2024-11-04 11:21:15강혜경 -
경남제약, 알레르기 치료제 '알러나딘정 60mg' 출시[데일리팜=황병우 기자] 경남제약은 펙소페나딘염산염 성분 알레르기 치료제 '알러나딘정 60mg'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알러나딘정 60mg은 일반의약품 알레르기 치료제 가운데 최근에 개발된 펙소페나딘염산염 성분을 활용한 제품으로 항히스타민제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펙소페나딘염산염 성분은 타 항히스타민 성분 대비 졸음, 인지 기능 저하, 입 마름, 시야 흐림, 소화기 운동 감소, 심박수 증가 등의 부작용이 낮다. 이 같은 특징으로 운전할 때, 중요한 미팅이나 시험을 앞두고 있을 때, 기계를 조작할 때 등 졸음 관련 부작용이 문제가 되는 경우에도 권장된다. 알러나딘정 60mg은 1정 중 ‘펙소페나딘염산염’ 60mg이 포함되어 있으며 꽃가루 알레르기, 기타 상기도 알레르기로 인한 콧물, 재채기, 눈의 가려움 및 눈물, 코 또는 목의 가려움증과 같은 증상의 일시적인 완화에 도움을 준다. 또 복용 편의를 위해 약 8.5mm의 소형 정제로 개발하여 목 넘김이 편한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환절기 장기 복용을 고려하여 20정 포장 단위로 구성하여 최소 10일~20일까지 복용할 수 있도록 구매 편의성을 향상했다. 복용 방법은 성인 및 12세 이상 청소년을 기준으로 1회 1정을 12시간 간격으로 물과 함께 복용하면 된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환절기 알레르기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가 증가하면서 알레르기 치료제에 대한 수요가 상승하고 있어 최근 개발된 펙소페나딘염산염 단일 항히스타민 성분의 알레르기 치료제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기존에 1일 1회 복용하는 항히스타민제의 경우 졸림 현상으로 저녁에 복용하게 되는데, 이때 낮 생활 중에는 알레르기 치료 효과가 떨어지는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알러나딘정 60mg은 졸음 부담이 적어 낮에도 복용할 수 있어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알러나딘정 60mg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2024-11-04 11:20:25황병우 -
[광주] 4선 분회장 양남재, 지부장 선거 출사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양남재(49, 조선대) 동구약사회장이 광주광역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다. 예비후보등록은 오는 7일 예정이며, 앞서 공식 출마 입장을 밝혔다. 현 4선 분회장으로서 17년 회무 경험을 바탕으로 시약사회장을 맡아 약사 직능 위상을 이끌어내겠다는 포부다. 양남재 회장은 “약사라는 직능은 감사하게도 내게 많은 것을 줬다.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경제적 자립을 줬고 약사 활동을 통한 보람과 긍지를 줬다”면서 “또 회원들을 만나게 해줘 오늘의 나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17년 약사 회무 경험과 12년 분회장을 역임하며, 이미 검증된 깨끗한 회무 능력과 위기관리 능력을 비롯해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약사회와 약사 직능을 위해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약사로서의 전문성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 약사회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양 회장은 “닥쳐오는 직능 위협에 대처하고 약사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약사회를 만들겠다.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하는 리더십을 발휘하겠다”면서 “투명한 운영과 적극적인 정책을 통해 신뢰받는 시약사회를 만들겠다. 또 지속적인 교육과 전문성 향상을 지원해 모든 회원이 자부심을 느낄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2024-11-04 11:14:57정흥준 -
[대약] 박영달, 전남 방문…김성진 약준모 초대 회장 만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박영달 제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64, 중앙대)는 이번 대한약사회장 선거 공식 선거 운동 첫 약국 방문지로 전라남도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박 예비후보는 전남 여수시약사회장이자 차기 전남약사회장 선거 입후보 예정인 김성진 약사를 만났다. 김 회장은 약사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1대 회장 출신이기도 한다. 박 예비후보 측은 “그간 약준모, 실천약 등 젊은 약사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며 “특히 약준모의 현 집행부와 정책간담회 등을 통해 약사사회 현안 등을 논의하고 정책 반영에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이번 전남 방문에는 장동석 전 약준모 회장이 함께 참여했다. 박 예비후보 측은 “직전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약준모 역할을 컸고 현 최광훈 집행부 탄생에 중추적 역할을 했다”며 “하지만 현재 최광훈 집행부에 실망한 약준모, 실천약의 젊은 약사들은 대거 집행부 임원을 사임하고 현재 대한약사회와 거리를 두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약사회장 선거에 있어 약준모 역할은 지대하며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면서 “박 예비후보자와 장동석 전 약준모 회장의 동행은 약준모 회원 약사들과 젊은 약사들에게 던지는 메시지가 매우 클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선거에서 박영달 예비후보는 ‘일하는 약사회’, ‘소통하는 약사회’를 강조하는 한편, 쌓여있는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준비없는 현 집행부로는 안 되며 일하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젊은 약사가 활동할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기도약사회장 시절 동문 중심 약사회를 지양하고, 지역의 능력이 있는 젊은 약사들을 등용해 회무를 함께 하고 회원들을 찾아다니며 소통하고 의견을 청취했다”면서 “회원들은 변화를 요구하고 있지만 현 집행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고 무엇을 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태”라고 지적했다. 이어 “식물 대한약사회를 소생시키고 회원의 바람을 충족시키기 위해 헌신할 것”이라며 “리더가 앞장서 일하고 회원과 소통하며 약사 현안 해결과 더불어 약사 직능 수호, 행복한 약사를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2024-11-04 11:10:45김지은 -
서울시약사회장 직무대행에 황미경 부회장 임명[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 권영희 회장이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공식 출마함에 따라 지난 1일 직무대행에 황미경 부회장을 지명했다. 황미경 직무대행은 대한약사회장 선거가 마무리될 때까지 회장 업무를 맡아 시약사회를 이끌게 된다. 황 직무대행은 현재 학술·교육·건강기능식품특별본부 담당 부회장을 맡고 있다. 시약사회 학술이사,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 미래정책본부장,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 예방 부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황미경 직무대행은 “직무대행을 맡게 된 책임의 무게를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권영희 회장이 그간 추진해온 정책적 방향성을 안정적으로 이어받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4-11-04 11:03:47정흥준 -
대원, 프리비투스 포제품 이달까지 생산…구조조정 차원[데일리팜=이탁순 기자] 대원제약이 호흡기계 제품 구조조정 차원에서 프리비투스현탁액(8mlX120p)을 포함해 4개 품목을 정리하기로 했다. 이에 프리비투스현탁액은 이달까지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대원제약은 이같은 내용의 제품 구조조정 방안을 거래처에 안내했다.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은 프리비투스현탁액이다. 프리비투스현탁액은 레보클로페라스틴펜디조산염 성분으로 기침 완화에 사용된다. 2세부터 사용할 수있는 제품으로 최근 호흡기 질환 증가에 따라 실적도 크게 늘었다. 유비스트 기준 원외처방액을 보면 2021년 29억원에 머물던 실적은 2022년 56억원, 작년 81억원까지 늘어났다.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생산시설 부족으로 수요 대비 공급 부족이 나타나면서 단기품절이 발생하기도 했다. 약가는 8ml 포당 152원, 병포장 1ml는 19원으로 저렴하다. 이번 제품 정리는 코대원포르테 등 적응증이 겹치는 인기 품목에 더 집중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프리비투스현탁액뿐만 아니라 대원아미노필린정(500T), 나독솔주사(2mLX100A), 대원염산에페드린주사액(1mLX50A)도 이번 구조조정 대상에 들어갔다. 프리비투스현탁액과 대원아미노필린정은 이달까지 최종 생산하고, 나독솔주사는 내년 1월까지, 대원염산에페드린주사액은 내년 3월까지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재고소진 예상시점은 프리비투스현탁액이 올해 12월, 대원아미노필린정이 내년 1월, 나독솔주사와 대원염산에페드린주사액이 내년 12월까지로 보고 있다.2024-11-04 10:43:23이탁순 -
식약처 마약류 특사경 법안, 22대 국회서 재시동[데일리팜=이정환 기자] 21대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 심사 도중 임기만료 폐기된 식품의약품안전처 마약류 특별사법경찰권 부여 법안이 22대 국회에서 재발의됐다. 4일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식약처와 관련 직렬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에 마약류 관련 사건·사고 수사를 위한 사법경찰 직무수행 권한을 부여하는 법안을 냈다고 밝혔다. 마약류에 관한 사건·사고와 범죄는 해마다 증가세다. 지난해 약에 취해 차를 몰다 무고한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롤스로이스 사건' 등으로 국민 불안이 가중되는 분위기다. 이수진 의원은 마약류 사건·범죄 예방과 규제가 필요한 상황에서 식약처 사법경찰관리 직무범위에 의약품, 화장품, 의료기기 등과 달리 마약류를 포함하지 않고 있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식약처가 마약류 범죄 혐의를 인지하더라도 직접 수사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어 사회문제를 키울 수 있다는 우려다. 아울러 마약류 단속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지방자체단체 공무원도 사법경찰관리의 직무가 인정되지 않고 있어 마약류에 관한 범죄 혐의를 인지하는 경우에도 수사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다. 이에 이 의원은 식약처 공무원과 관련 직렬의 지자체 공무원이 마약류 단속 업무를 담당할 때 특사경 권한을 부여하는 법안을 냈다. 이 의원은 "식약처 공무원과 지자체 공무원에 마약류 특사경권이 없어 직접 수사를 하지 못하고 있다"며 "마약류에 관한 범죄를 방지하는 데 기여하려는 법"이라고 피력했다.2024-11-04 10:43:06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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