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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치료제 젤잔즈, 안전·유효성 뛰어나"[데일리팜=황병우 기자] 류마티스관절염 치료를 관통했던 화두 중 하나는 JAK 억제제 계열 치료제의 안전성 이슈에 따른 허가 변경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최초의 경구용 JAK 억제제인 젤잔즈(토파시티닙)의 안전성 조사인 ORAL Surveillance 연구 결과를 근거로 2021년 9월 심장마비, 뇌졸중, 암, 혈전 등에 대한 경고를 추가하면서 지난 2022년 식품의약품안전처도 의약품 안전성 서한을 배포했다. 이 과정에서 젤잔즈뿐만 아니라 JAK 억제제 치료제 전체에 안전성 단서 조항이 추가 되며, 관련 이슈가 주홍글씨처럼 남게 됐다. 이와 관련해 김완욱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대한류마티스학회 기획이사)는 "JAK 억제제의 위험성에 대한 논의는 이미 끝났다"고 강조했다. 류마티스관절염에서 젤잔즈와 같은 JAK 억제제의 등장이 가지는 의미는 주사제에 대한 거부감 혹은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은 환자들의 치료 대안이다. 김 교수는 "TNF 억제제가 환자 치료에 큰 도움이 되었지만, 주사를 반복적으로 맞으면서 생기는 통증 등 복용이 편리한 경구약을 기다리는 상황이 됐다"며 "환자들이 장기투여로 기존 치료제에 반응하지 않거나 부작용 등 문제점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TNF 억제제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피부 건선이 생기는 등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게 김 교수의 설명이다. 국내는 물론 서양에서도 부작용이 나타나거나 치료 불응성을 보이는 환자 비율은 10명 중 6명꼴로 알려졌다. 그는 "1호 경구치료제 젤잔즈 등장 이후 TNF 억제제에 불응성을 보인 환자들에게 효과를 입증하고 부작용 예방이라는 두 가지 요소를 만족시켰다. TNF억제제 대비 근본적인 병의 진행을 늦춘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김 교수에 따르면 젤잔즈 이후에도 JAK억제제 계열 치료제들이 허가받으며 전체 류마티스관절염 중 30% 이상 처방이 이뤄지고 있다. 이후에 처방 확대 경향은 더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JAK 억제제 계열 위험성 지적…"치료제 아닌 질환 특성" 다만 JAK 억제제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젤잔즈의 ORAL Surveillance 연구가 가져온 치료제 계열 전체의 안전성 논의는 여전히 우려를 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김 교수는 ORAL Surveillance 연구가 가진 한계를 근거로 심혈관 사건(MACE)과 암 발생에 대한 위험성 우려를 불식시켰다. 그는 "젤잔즈 투여 시 뇌졸중이나 암, 혈전 등이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는 한계가 이미 많이 언급됐다"며 "대조군이었던 TNF억제제 투여군은 약제만이 가진 혈전 억제 효과 같은 특징이 있고, JAK억제제가 위험성을 증가시키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실제 ORAL Surveillance 연구는 최소 한 가지 이상의 심혈관질환 위험 요인을 가진 50세 이상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돼 발표 이후에도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존재했다. 그는 이어 "류마티스관절염은 질환 자체로 이미 심혈관계 합병증 및 암 발생을 높인다. 현재는 대규모 후속 연구를 통해 JAK 억제제가 앞서 논란이 된 위험성과 관계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다만 김 교수는 65세 이상 심혈관계 고위험군, 흡연자, 비만 환자의 경우 위험성이 올라가는 만큼 고령 환자에서 JAK 억제제를 투여하는 것은 약제 종류와 상관없이 조심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높은 약물 생존율 확인한 젤잔즈, TNF억제제 한판승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가 늘어나면서 임상현장의 고민은 환자에게 어떤 치료제를 투여할 것인지에 대한 부분이다. 이는 서울성모병원에서 20여 년간 2000명 이상 환자의 장기데이터를 바탕으로 진행된 단기 및 장기 치료 유지율을 비교한 연구에서 실마리를 잡아 볼 수 있다. 분석 결과, 젤잔즈는 약물을 얼마나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가를 평가하는 약물 생존율(Drug Survival)이 3년 이상으로 연구 대상 약제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 특히 젤잔즈 치료로 인해 주요 심혈관계 이상반응으로 치료를 중단한 사례는 관찰되지 않았으며, 3년 추적 관찰 환자군 중 악성 종양으로 인해 치료를 중단한 사례는 단 한 건으로 조사됐다. 김 교수는 "연구 결과는 같은 치료제를 계속 사용하더라도 효과가 떨어지지 않고 유지되며 눈에 띄는 부작용도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해당 연구에서는 젤잔즈가 TNF억제제 대비 약물 생존율이 월등히 높았다"고 평가했다. 이후 허가받은 JAK 억제제인 유파다시티닙이나 바리시티닙이 제외되어 추가적인 분석이 필요하지만 기존 주사약 대비 경구 치료제인 JAK 억제제의 약물 생존율이 높다는 게 김 교수의 분석이다. 그는 "JAK억제제는 TNF억제제에 비해 표적이 여러 개 있어 이에 맞춰 적절한 약을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며 "젤잔즈와 같이 JAK1/2를 포함한 모든 JAK을 억제하는 기전의 억제제가, JAK1에만 선택성을 갖는 것보다는 더 우수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교수는 류마티스관절염 치료환경 개선을 위해 교차투여와 혈청 음성 환자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JAK 억제제의 교체투여 급여가 안되다 보니 의사들의 처방이 제한돼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이 많다"며 "전체 류마티스관절염 중 40%는 혈청 음성이지만 산정특례 보험이 되지 않아 부담이 큰 만큼 급여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급여 기준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2024-11-13 06:00:54황병우 -
"이뮨셀엘씨 24시간 생산 구슬땀…3중 오염방지 시스템"[데일리팜=김진구 기자]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지씨셀 '셀센터(Cell-Center)'. 간세포암 보조치료제 '이뮨셀엘씨' 생산을 위해 방진복·방진모·장갑을 착용한 제조본부 직원들이 세포 처리 작업이 한창이다. 셀센터에선 24시간 3교대로 150여명의 직원들이 연간 1만2000백의 이뮨셀엘씨를 생산하고 있다. 지씨셀은 지난 12일 경기도 용인의 세포유전자치료제 연구개발·생산시설인 셀센터를 기자들에게 공개했다. 셀센터는 연면적 2만806㎡, 지하2층-지상 4층 규모로 지난 2018년 완공됐다. 연구개발과 생산을 담당하는 지씨셀 직원 250여명이 이 건물에 근무 중이다. 셀센터는 지난 2020년부터 이뮨셀엘씨의 생산에 돌입했다. 직전까지는 가산디지털단지에 위치한 공장에서 이뮨셀엘씨가 생산됐다. 가산 공장은 지씨셀의 전신인 이노셀이 위치했던 곳이다. 녹십자는 지난 2012년 이노셀을 인수하고 녹십자셀로 사명을 변경한 바 있다. 녹십자셀은 2021년엔 녹십자의 관계회사였던 녹십자랩셀에 흡수합병되면서 현재의 지씨셀이 됐다. 지씨셀 출범과 함께 셀센터는 이뮨셀엘씨의 전용 생산시설 역할을 담당했다. 이뮨셀엘씨는 셀센터 2층에서 생산된다. 여기엔 4개의 제조소가 들어서 있다. 제조시설 하나당 세포배양실 하나에 세포처리실 2개가 붙어있는 식이다. 세포배양실 총 4개와 세포처리실 8개에서 이뮨셀엘씨가 생산되는 셈이다. 2020년 5월 GMP 인증을 받은 이후로 지씨셀은 '오염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주 사소한 오염조차 원천 차단하기 위해 회사는 방진복·방진모·장갑 착용뿐 아니라 '3중 오염 방지 시스템'을 가동 중이다. 우선 직원과 물류가 한 방향으로만 이동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제조소에 들어가면서부터 나올 때까지 한 방향으로만 이동이 가능하다. 직원이나 약물이 양 방향으로 이동할 경우 예기치 못한 오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드나드는 문과 원자재가 드나드는 문을 파란색과 초록색으로 구분한 것도 마찬가지 이유에서다. 사람과 물자가 동시에 움직이면 교차오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지씨셀 관계자는 설명했다. 제조소의 구조가 세포배양실 하나당 세포처리실 두 곳이 붙어있는 형태인 이유도 오염 방지에 목적이 있다. 현재 세포처리실 한 곳에는 6~8명의 직원이 동시에 투입된다. 이보다 많은 직원이 한 공간에 있을 경우 이들의 동선이 꼬일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우려를 원천 차단하고자 한 공간에 최소한의 인원만 배치할 수 있도록 고려했고, 결국 세포배양실 하나에 세포처리실 두 곳이 붙은 형태로 제조소를 설치했다는 설명이다. 이밖에도 지씨셀은 사람의 손이 직접 닿는 작업을 최소화하는 폐쇄형(Closed) 공정 시스템도 운영 중이다. 여러 번 사용하는 원자재의 경우 필수적으로 세척-멸균 작업을 거친다. 이러한 공정을 거쳐 셀센터에선 연간 1만~1만2000백의 이뮨셀엘씨가 생산된다. 생산을 위해 직원들은 24시간 3교대로 투입된다. 지씨셀 관계자는 "이뮨셀엘씨는 환자의 혈액에서 면역세포만 추출해 배양 시설에서 이를 배양하고, 항암능력을 극대화한 뒤 환자에 다시 주입하는 방식"이라며 "충분한 양을 생산하고 쌓아뒀다가 판매하는 게 아니라, 환자 맞춤형으로 즉각 제조·공급해야 하기 때문에 밤낮없이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2024-11-13 06:00:00김진구 -
[기자의 눈] 희망퇴직 금전 보상기준 마련할 때[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연말이 다가오면서 일부 제약사가 구조조정 카드를 만지작 거리고 있다. OTC 사업 축소부터 55세 이상 임원 정리 등 다양한 소문이 돌고 있다. 소문일지 실제일지는 두고봐야겠지만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날까라는 생각이 든다. 언급되는 제약사만 5곳 이상이다. 기업이 구조조정을 택했다면 이유는 분명하다. 경영 효율화를 위해서다. 인원감축 후 조직이 효율적으로 돌아간다면 구조조정은 신의 한 수가 될 수 있다. 다 끌고 갈 수 없다면 일부는 버려야하는 '선택과 집중'의 일환이다. 희망퇴직은 인력 감원 방법 중 현재 가장 광범위하게 활용된다. 통상적으로 다수 근로자를 일시에 감축하기 위해 시행하는데 사실상 경영상 해고(정리해고)와 동일하다. 다만 근로기준법 상 경영상 해고의 요건이 까다롭고 노사 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많은 기업이 경영상 해고 대신 희망퇴직을 활용하고 있다. 국내 제약사도 마찬가지다. 다국적사에 비해서는 희망퇴직 활용도가 상대적으로 낮지만 최근에는 희망퇴직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지난해말에는 국내 대형제약사 일동제약과 녹십자가 희망퇴직을 단행했다. 이렇듯 국내사도 인원감축 시 희망퇴직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구조조정 대상에 대한 금전적 보상이다. 기업 입장에서 구조조정 목표는 단연 임원 감축이다. 그렇다면 좋은 보상 조건을 제시해 인원감축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좋다. 이왕 시작했다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기업에서는 당장의 목돈이 나가겠지만 수년 후 인원 감축으로 인한 비용 세이브 효과를 생각하면 어느 정도 희생이 필요하다. 다만 아직까지 희망퇴직에 대한 금전적 보상 기준은 명확하지 않다. 기업별 사정에 따라 보상 기준은 천차만별이다.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지만 기본적으로 (근속연수*2)+N개월로 시작하는 다국적제약사와는 사뭇 다른 조건이다. 일부 기업은 보상없는 희망퇴직을 종용한다. 구조조정은 앞으로도 계속된다. 그렇다면 국내사도 희망퇴직에 대한 보상 기준을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앞선 사례가 후발주자들의 기준이 될 수 있어서다. 선행 구조조정 제약사의 금전적 보상이 낮게 자리잡을 경우 후발주자의 보상도 낮아질 수 밖에 없다. 특히 중소형제약사는 더 열악할 수 있다. 이럴 경우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다. 희망퇴직 금전 보상에 대한 국내사 간의 모종의 합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보상이 괜찮을수록 구조조정에 대한 반발도 잠재울 수 있다.2024-11-13 06:00:00이석준 -
[대약] 권영희 "정경주 28대 병원약사회장 당선 축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권영희 제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65, 숙명여대)는 12일 정경주 용인세브란스병원 약제팀장의 제28대 한국병원약사회장 당선을 축하했다. 권 예비후보는 이번 정경주 당선에 대해 “종합병원 등 의료기관에 종사하는 6000여명 약사의 구심점이 되는 한국병원약사회 새로운 리더로서 국민건강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약사는 개국 약사와 더불어 약사직능의 핵심 축”이라며 “병원약사회와 협력해 병원약사 직능 발전을 위한 많은 일을 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또 “이번 방문 선거 운동 기간 병원 약제부를 방문하며 많은 병원약사 회원들을 만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면서 “소중한 의견을 모두 정리해 공약집을 만들고 하나하나 실천 할 수 있도록 행동하겠다”고 약속했다.2024-11-12 22:28:50김지은 -
[대약] 박영달 "달인의 승부수"…출정식 열고 승리 다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박영달 후보(64, 중앙대)가 제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승리를 위해 승부수를 띄웠다. 박 후보는 권영희(65, 숙명여대), 최광훈(70, 중앙대) 후보와 대한약사회장직을 걸고 승부를 펼친다. 박 후보는 12일 대한약사회관에서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정식을 열고 자신이 회무, 실천, 협상의 승부사임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행사는 박 후보의 저서 ‘박영달의 약사정책서-달인의 승부수’ 북콘서트를 겸해 진행됐다. 박 후보는 이날 출정식에 앞서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식 후보 등록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 후보는 “약사회는 전국 9만 회원 권익 수호와 직역확대를 위해 존재하고 리더인 대한약사회장은 헌신의 노력을 통해 이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이는 회장의 책무이자 존재의 이유”라며 “지난 30년 간의 약사회 회무 경험을 집약하고 뜻을 같이하는 동지들과 힘을 합쳐 불합리한 약사법 개정을 위해 뛰고 선후배가 조화롭게 어울리는 약사회를 만들어 궁극적으로 약사 가치를 새롭게 만드는 대장정에 나서려고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은 이너서클에 의해 의사결정이 이뤄지고 전략없이 외부에 휘둘리는 허술한 대한약사회를 원하지 않는다”면서 “우리에게는 치열한 내부 논의와 대외 투쟁의 능력을 갖춘 리더와 조직이 필요하다. 약사회장이 갖고 있는 통찰과 리더십 만큼 회원의 자존감과 삶의질은 나아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이 자리에서 주요 공약을 제시했다. 약사직능과 관련해서는 ▲한약사 문제 해결-약사법 개정을 통한 한약제제 구분, 면허교차사용 금지 등 한약사 업무 범위 명확화 ▲비대면진료에 따른 약 배달 저지, 공적 전자처방전 제도 도입 ▲법 위반한 안전상비약 판매 업소 철수 등이다. 약사 전문직능 강화를 위한 공약으로는 ▲90일 이상 장기처방 조제 수가 신설 ▲56종 건강보험급여 한약제제에 대한 약국 보험 추진 ▲병원약사 인력기준 개선 등이다. 또 약사들의 불편 개선을 위해 ▲행정처분 품목 급여 정지 ▲장기 품절약 처방 제한 ▲공공제약사 설립 통한 안정적 약 공급 ▲국제일반명 도입 ▲불용재고 반품 법제화, 반품 앱 개발 ▲자동차액정산 시스템 등을 추진하겠다고도 밝혔다. 박 후보는 “두달 전 40년 운영하던 약국을 폐업했다. 저의 심장에는 승부사의 박동이 뛰고 있다. 제 피에는 전략가이자 승부사 기질이 흐르고 있다”며 “해결이 시급한 현안 앞에서는 절대 눈치보지 않고 무한 투쟁하겠다. 9만 약사 힘을 얻고 당당한 대관 업무를 하고 30년 약사 회무 경험을 살려 능숙히 협상하겠다. 회장을 맡겨달라. 회원 등뒤에 숨는 유악하고 무능한 회장이 아닌 당당하고 능력있는, 소통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공언했다. 이날 박 후보는 선거캠프 핵심 멤버를 소개했다. 고문으로는 권태섭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 임종철 전 건약 회장, 이경옥 전 영등포구약사회장, 임영식 전 강동구약사회장이, 선대위원장은 장재인 전 약사공론 사장, 백경신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 임득련 전 대한약사회 품질검증원장이 활동한다. 공동 선대본부장은 정태원 전 이대약대 개국동문회장, 김희식 전 경기도약사회 여약사회장, 임중식 전 고양시약사회 부회장, 김연흥 전 경기도약사회 한약위원장, 김은택 개준모 회장, 이한나 전 경기도약사회 홍보위원장이 맡았다. 지지 발언에 나선 장재인 선대위원장은 “현재의 약사사회는 한약사 문제를 비롯한 모든 현안이 엄중한 상황이다. 몸으로 뛰고 막을 중대한 현안이 산적해 있다”며 “박영달 후보만이 이를 막고 해결할 자격과 능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장 위원장은 “박 후보는 지도자로서 훌륭한 신념과 책임감, 판단력, 신뢰를 갖고 있는 후보”라며 “이 자리에 오신 분들을 볼 때 이번 선거는 승리로 끝날 것임을 확신한다”고 했다. 권태섭 선거캠프 고문은 “이번 선거에 2명의 중대 약대 후배가 출마했다. 왜 후보가 단일화되지 않았냐고 묻는다. 직전 2021년 선거에서 박 후보가 최광훈 후보 출마에 깨끗이 승복하면서 다음 후보가 되는 것으로 약속한 것으로 안다”면서 “그럼에도 최 후보가 재선하겠다 고집해 우리 동문 2명이 출마하게 됐다. 선배로서 부끄럽고 안타깝다. 이런 상황에 대한 동문들의 한탄은 분노로 변하고 그 분노는 표로 표명해야 한다는 인식으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권 고문은 “12월 12일 0시까지 제 인생은 스톱하고 박영달 후보를 위해 살 것”이라며 “승전보를 울릴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덧붙였다. 김은택 선대본부장은 “3년은 경기도약사회 회원으로, 3년은 경기도약사회 임원으로 6년간 지켜본 박영달 후보는 새벽부터 자정 넘어까지 약사 권익을 위해 직접 발롤 뛰는 사람이었다”며 “이 모습을 보며 젊은 약사들의 미래를 걸 후보는 박영달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 자리에 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축사에 나선 조찬휘 전 대한약사회장은 “박 후보는 누구보다 잘 아는 후배”라며 “박 후보의 당선을 위해 선배이자 선임 약사회장으로서 최선을 다 해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각계각층 약업계 인사가 참석해 박 후보를 응원했다. 조찬휘 전 대한약사회장, 손의동 전 약학회장, 서국진 마퇴본부 이사장, 양덕숙 마퇴본부 부이사장, 전영구 전 마퇴본부 이사장, 장재인 전 약사공론 사장, 박순애 전 약사공론 상무, 장복심 전 국회의원, 남수자 전 FAPA 회장, 서초포럼 권성열 약사, 김은택 개준모 회장, 이경숙 비둘기회 회장, 위성숙 전 한국여약사회장, 하충열 서울시약사회 감사, 장동석 전 약준모 회장, 허지웅 전 약사공론 사장, 이명희 서울시약사회장 후보, 김위학 서울시약사회장 후보 등이 참석했다. 대한약사회에서는 민필기 부회장, 조덕원 감사, 김은주 여약사회장, 백지원 여약사부회장, 정명진 부의장, 윤수현 대외협력본부장, 이성희 여약사부위원장, 박송이 여약사총무, 임득련 품질검증원장, 이광희 보험이사, 류일선 문화복지이사, 박혜영 지도위원, 백경신 전 부회장, 권태섭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 권태정 대한약사회 부의장이 참석했다. 약대 동문회에서는 김춘경 덕성여대 약대 회장, 김채영 중대여동문회장, 김미경 숙명여대 약대 동문회장, 신민경 이대약대 개국동문회장, 김범석 성균관대 약대 동문회장, 안영희 부회장, 오정철 삼육대 약대 동문회장, 정태원 전 이대약대 동문회장이 자리를 빛냈다. 경기도약사회에서는 안화영 경기도약사회장 직무대행, 서영준 부회장, 박성영 마퇴경기지부 직무대행, 조수옥 여약사회장,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후보, 최일혁 전 감사, 함상균 총회의장, 임중식 고양시약사회 부회장, 이정근 부회장, 윤종화 위원장, 송석찬 위원장, 박동규 전 정책자문위원, 박기배 전 경기도약사회장이 참석했다. 서울, 경기 분회장도 대거 참석했다. 서울 김영진 강서구약사회장, 윤종일 동대문구약사회장, 최명숙 성북구약사회장, 강미선 서초구약사회장, 김소연 마포구약사회장, 김화명 관악구약사회장, 김영희 성동구약사회장, 전영옥 전 성북구약사회장, 임명식 전 강동구약사회장, 이상민 전 송파구약사회장, 신상직 전 도봉강북구약사회장, 경기도 임희원 부천시약사회장, 광기혁 시흥시약사회장, 김준호 파주시약사회장, 김계성 고양시약사회장, 함봉길 전 안산시약사회장 등이 다.2024-11-12 21:57:10김지은 -
소아청소년과 "백일해 영아사망, 안될 일…대책전무"[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소아청소년과 의사들이 백일해로 생후 2개월 영아가 사명한 사건과 관련해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구 대한아동병원협회, 회장 최용재 의정부 튼튼어린이병원장)는 12일 "백일해가 영아에게는 코로나보다 무서운 병으로 지금까지 한 번도 없던 일이 발생했다"며 "소아질병과의 전쟁에 내던져진 소아청소년과 의료체계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과 대책마련이 없으면 제2, 제3의 백일해 사망은 재연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협회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백일해 뿐만 아니라 모든 소아감염 질환이 급격히 증가해 유행하고 있는데 사실상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않고 보호자에게 주의가 필요하다는 당부만 되풀이하고 있다"며 "이번 백일해 영아 사망은 예견된 것"이라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백일해 같은 질환을 막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보호자에게 주의만 당부할 것이 아니라 정부 당국과 전문가가 머리를 맞대고 소아감염 질환 유행을 멈추게 할 해법을 심도깊게 찾아야 한다는 것. 이들은 지난해 소아감염 질환 대책을 촉구한 이후 정부 당국이 약속한 '복지부-교육부 대책반'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돼 왔는지 의문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제발 이번에는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소아감염질환으로 사망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주문했다. 최용재 회장은 "우리나라는 초저출생 등으로 인해 국가 소멸을 걱정하고 있는데, 이는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이 아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며 "백일해 영아 사망과 같은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붕괴된 소아의료체계를 바로잡고 육아가 행복한 정책·제도적 장치를 다양하게 마련해야 소아의 건강한 성장과 출산율 증가가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2024-11-12 21:01:10강혜경 -
[부산] 채수명 "변화 주도할 리더" 출정식서 변혁 강조[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장 채수명 예비후보(55, 경성대 약대)가 위기 상황에 있는 약사사회에 변화를 주도할 후보라고 자신하며 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채수명 예비후보는 12일 코모도호텔에서 출정식을 열고 회장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또 약정원 부원장과 분회장, 제약사와 유통업체에서의 경력 등을 자부하며 변혁을 이끌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채 후보는 “시약사회가 그동안 많은 발전과 성취를 해왔지만 변화에는 미흡하다. 해결해야 할 난제들이 많다. 한약사 문제, 의료개혁 이후 약사 개혁을 하려는 정치권의 목소리, 약 배달로 대변되는 플랫폼 문제, 품절 문제, 병원약사와 약국가의 저수가 등이 문제가 되고 있다”며 위기에 직면한 약사들에게 변화의 바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채 후보는 “과연 변화를 갈망하는 우리에게 대안이 없는가, 대한약사회만 바라봐야 하는가 의문을 가지고 있다. 시약사회장에 나선 것도 이 생각에서 비롯됐다”면서 “회원들의 의견을 듣고 약사사회 당면 위기에 실질적으로 대안을 가지고 대처할 것이고, 대한약사회에도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약사와 유통업체에서 10여년 경력, 약정원 부원장과 분회장 경험을 살려 실질적 대책을 내놓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채 후보는 “10년 전부터 원격진료와 약 배달에 대한 대책을 만들자고 얘기해왔다. 선제적인 대책 마련의 적임자라고 자부한다”면서 “이외에도 연수교육을 온라인으로 강화하고, 전문약사 교육지원, 노인약료 교육 강화, 경영강좌 등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 회장이 되면 교품앱을 개발할 것이고 약업협의회, 의사회와 협의해 불용재고 해소와 품절약에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날 출정식에서는 선대본부장을 포함해 내외빈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정용자 선대본부장(경성대 약대 명예교수)은 “채수명 약사를 똑똑하고 부지런하다. 제약사, 유통업체에서 일을 했었고 분회장과 약정원 부원장으로서 회무 경험도 많다. 약사회 문제가 무엇인지 해결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는 후보다. 시약사회장이 되면 누구보다 잘 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이어지는 축사에서 최종수 전 약학정보원장은 “약사 직능 발전을 시킬 수 있는 준비된 후보다. 약정원장 시절에 함께 일을 하며 문제 많던 약정원을 정상화시키고 성과를 만들어냈다. 사이버연수원 개발, 고객서비스 개선을 위해 많은 일을 했다. 또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보고 개선을 위한 연결프로그램을 개발해 원클릭 보고도 완성한 바 있다”며 채 후보가 자격을 갖추고 있음을 강조했다. 강재선 경성대 약대 학장은 “다재다능한 역량을 가지고 있다. 약계에 어려운 점이 많은데 약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리더라고 생각한다.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황은경 약사가 영상 축사를 전하며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정용자·안병갑 선대본부장, 이동훈 남수영구약사회장, 김재식 부산진구약사회장, 박영길 북강서구약사회장, 안순천 사상구약사회장, 배효섭 사하구약사회장, 박성희 서구약사회장, 임문순 연제구약사회장, 박선미 영도구약사회장, 최종환 중구약사회장, 서광교 해운대구약사회장, 부산대 약대 정현미 여동문회장, 최창욱 부산마퇴본부 이사장, 최종수 전 약학정보원장 등이 참석했다.2024-11-12 20:58:50정흥준 -
간호사·간호대생 5000여명, 간호법 제정 자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간호법 제정을 축하는 기념대회가 전국 5000여명의 간호사와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서울 장충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한뜻으로 일궈낸 간호법 제정 원년'을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대회는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여야 국회인사와 유관단체장 등 국내 내빈뿐 아니라 국제간호협의회(ICN) 파멜라 시프리아노 회장(Pamela Cipriano)과 하워드 캐튼(Howard Catton) CEO 등 세계 간호계 지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탁영란 대한간호협회장은 "2024년 9월 20일은 한국 간호의 기치가 우뚝 선 날이고, 대한민국의 간호돌봄이 실로 광복을 맞은 날"이라며 "국민이 보편적 건강권을 보장받을 수 있고, 국민을 위한 간호돌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초석으로 간호법이 제정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탁 회장은 "그간 염원하던 간호법 제정을 계기로 우리는 국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시대적 요청에 답할 때"라며 "간협은 65만 간호인과 함께 국민의 건강권 보장과 지속 가능한 간호 돌봄 체계 실현을 위해 언제나 앞장서서 뛰겠다"고 밝혔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내년 6월부터 간호법이 시행되면 간호사의 직무가 명확하게 정리되기 때문에 일에 대한 부담을 크게 덜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정부는 앞으로 5년마다 간호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간호정책심의위원회를 설치해 간호사 처우 개선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다. 간호사가 겪고 느끼는 현장의 고충에 귀를 기울이겠다. 간호사의 헌신과 간호법 제정이 의료 선진화를 이끄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19년이라는 긴 세월이 걸렸지만, 간호사의 열정이 그리고 사랑과 신이 국민의 마음을 감동시켰고, 결국 국회가 간호법 제정이 되도록 한 것"이라며 "내년 6월에 간호법이 시행되는 만큼, 정부 여당에서 후속 조치를 책임지고 챙기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간호사의 포기하지 않는 노력과 정성, 그리고 간호법 제정으로 이끌어낸 것이 새로운 100년을 여는 귀한 출발점이 됐다고 생각한다"며 "간호법이 시행될 때까지 정치권도 여야 할 것 없이 최선을 다해서 여러분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열린 간호 100년 대상 시상식에서는 수상자로 선정된 신경림 전 대한간호협회장(간호법제정특별위원장)에게 상금 1억원과 상패가 수여됐다. 이날 수상자인 신경림 전 회장은 상금 전액을 간협에 기증했다. 신경림 전 회장은 "간호 100년 대상은 간호법 제정이라는 거대한 흐름을 함께 만들어낸 우리 모두가 함께 받아야 하는 상이고, 앞으로 이 길을 걸어갈 후배와 간호의 미래를 위해 쓰여져야 하는 가치"라며 "이 상금이 기금이 되어 간호의 미래를 밝히는 의미 있는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2부 순서로 진행된 축하대회에서 신경림 간호법제정특별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간호법 제정은 때가 무르익어 통과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뤄 낸 것"이라며 "간호법 제정은 시대적 필연이자 노력의 열매"라고 축하했다. 덧붙여 "2025년 간호법이 시행되기 전까지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만들어야 하고, 간호종합계획의 수립 등을 빠른 시간 내 마련해야 한다"며 "간호법의 정신은 세워졌지만, 그 실체를 만들어 내야 한다. 어떤 어려움에도 우리 스스로와 환자들을 지킬 수 있는 튼튼한 건물을 만들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시행령과 시행규칙에 담아야 할 간호법 3대 핵심 과제로 ▲간호사 교육체계 대혁신 ▲간호사 처우개선체계 대혁신 ▲간호사 수가체계 대혁신을 발표했다.2024-11-12 20:12:50강신국 -
정경주 병원약사회장 당선...대의원 찬성 과반 득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정경주 용인세브란스병원 약제팀장(56, 이대 약대)이 제28대 한국병원약사회장에 당선됐다. 12일 병원약사회 선관위가 대의원 대상 전자투표를 실시했다. 재적대의원 170명 중 160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은 94.12%를 기록했다. 투표 결과 정경주 회장 후보, 김인옥(한일병원 약제부장)·문보경(대구가톨릭대병원 약제부장) 감사 후보가 모두 찬성 과반 투표로 당선됐다.2024-11-12 19:36:24정흥준 -
[경기] 연제덕 "방문약료 전문교육과정 개발 약속"[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후보(60, 서울대)는 12일 경기도 시흥시 회원약국을 방문해 방문약료 사업 관련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연 후보는 "시흥시는 경기도에서 선도적으로 방문약료 시범사업을 시작한 곳"이라며 "많은 회원께서 방문약료 사업에 대한 좋은 의견을 주셨다. 방문약료 사업은 환자들의 불필요한 의약품 복용을 줄이고 불용의약품 처리율을 높여 국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회원들의 의견을 참고해 사업 확대와 환경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또 연 후보는 "회원들의 방문약료 시범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지역약국 전문약사의 실무실습 시간 인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연 후보는 경기도 내 6개 약학대학과 약대생 실무실습교육시간 인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방문약료 참여 약대생 실무실습 교육시간을 인정하고, 지역약국 전문약사 실무실습 시간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다제약물관리사업 방문약료, 의약품안전사용 교육강사의 교육컨텐츠 제작 및 사업조직화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연 후보는 방문상담약사의 역량을 키우는 전문교육과정 개발과 체계화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사이버 동영상 콘텐츠를 업그레이드해 사이버 연수교육을 체계화 하겠다"고 밝혔다.2024-11-12 19:13:0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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