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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편의점약 확대 정책 즉각 철회하라"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18일 구약사회관에서 2017년도 초도이사회를 갖고, 편의점 판매약 품목수 확대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 우선 구약사회는 초도이사회 안건으로 시약사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차액을 분회 자선사업기금으로 활용하기로 하고 교육용 책상을 교체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또 올해 한국에서 열리는 FIP 총회에 회원 참여 독려와 1년에 1회 해외 약사회를 방문해 견문을 넓히고 현황을 공유하자는 의견과 인접한 동작구약사회와 함께 회원들을 위한 강좌뿐만 아니라 공유할 수 있는 사업들을 만들어 공동 추진하자는 의견이 제기됐다. 한편 구약사회는 이날 채택한 성명서에서 "복지부가 의뢰한 실태조사에서 국민의 52.8%가 현재 편의점 품목수가 적정하거나 축소해야 한다고 답했다"며 "이런 국민적 인식에도 불구하고 품목수 확대를 획책하는 복지부의 행태는 거대 유통 자본의 야욕을 채워주기 위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당장 복지부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편의점 판매 의약품 관리에 대한 체계적 대책을 마련해 편의점 의약품 판매의 불법 행위를 막는 것"이라며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의원.약국 당번제와 심야 공공 약국등 공공 의료체계가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약사회는 "편의점 판매 의약품 품목수를 늘리는 것은 행정 편의주의식 탁상 행정이며 거대 유통 자본에 국민의 건강을 맡기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면서 "관악구약사회 회원 일동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국민들에게 잘못된 의약품 소비를 부추기는 편의점 판매 의약품 품목수 확대 정책을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2017-03-21 09:29:29김지은 -
영진, 일본제약사와 1815억 규모 항생제 공급계약영진약품공업은 일본의 사와이제약(Sawai Pharmaceutical)과 1815억 규모의 세파계 항생제 완제의약품 공급계약을 연장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사와이제약이 기존 일본시장에 판매 중인 세파계 경구제 전 품목군 일체를 영진약품이 생산 공급하는 내용이다. 이에따라 해당 계약품목에 대해 영진약품은 2021년 12월31일까지 독점생산하게 된다. 영진측은 2011년 체결했던 기존계약 계약기간을 5년 연장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는 변경계약이라고 설명했다.2017-03-21 09:26:12가인호 -
약사회, 장애인 건강지킴이 활동 본격화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7일 여의도 이룸센터(한국지체장애인협회)에서 향후 '장애인 건강지킴이' 활동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두 단체는 간담회에서 전국 장애인 대상으로 실시하게 될 건강지킴이 사업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약사회 여성보건위원회는 4월부터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산하 21개 전국 장애인복지관을 순회하는 것을 시작으로 건강지킴이 활동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내달 20일 장애인의 날 대전지역 장애인복지관 개관이 예정돼 있고 4월 말 전국 장애인 마라톤 대회에서도 찾아가는 건강지킴이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조덕원 부회장은 "장애인 대상으로 실시하는 건강지킴이 활동이야 말로 진정한 사랑플러스캠페인 활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조덕원 부회장, 이경숙·김종희 여성보건위원장, 한국지체장애인협회의 이종성 사무총장, 김영근 기획정책국장 등이 참석했다.2017-03-21 06:00:14강신국 -
수원시약 등산동호회 약산회, 계룡산에서 시산제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 소속 약산회는 19일 105차 계룡산 산행과 함께 시산제 행사를 가졌다. 계룡산 산자락에 위치한 신원사에서 치러진 시산제에는 한일권 회장을 비롯한 4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 신원사의 화사한 홍매화와 산수유의 자태 속에 수맥 전문가인 홍형숙 약사의 지시 하에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과 곡주가 올려졌다. 한일권 회장은 "탄핵이 확정된 이상 대한민국이 속히 안정된 사회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국민 건강의 파수꾼인 우리 약사들 역시 시류에 휩쓸리지 말고 묵묵히 국민들 건강을 위해 소임 다하자"고 주문했다. 약산회는 지난해 100차 산행이라는 이정표를 세우고 올해 역시 회원들의 친목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유철진 약산회장은 "동호회라는 작은 틀을 벗어나 약사 선후배간 소통의 역할과 함께 회무에도 적극 협조하자"고 말했다.2017-03-20 21:44:53강신국 -
서울시약 "처방대상 동물약 확대, 동물병원 특혜 정책"서울시약사회가 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의 확대 고시 추진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했다. 시약사회는 20일 성명을 내어 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행정 예고한 '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 지정 고시안' 전면 철회를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이번 개정고시안은 개, 고양이 백신뿐만 아니라 심장사상충 예방약마저 수의사 처방전 없이 취급할 수 없도록 하는 사실상 동물병원 먹여 살리기 특혜 정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2013년 8월 수의사 처방제가 시행됐지만 여전히 처방전 발급은 거의 전무한 상태에서 동물병원에서만 동물약의 처방·투약이 이뤄지는 독점만을 초래하고 치료비 상승을 불러올 것"이라며 "반려동물 보호자의 과도한 의료비 부담은 예방백신 접종률을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 질병의 예방과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도 늘어나게 된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농림부의 고시 개정안은 백신과 심장사상충약 등을 모두 동물병원으로 몰아주는 것일 뿐 반려동물, 보호자 등 그 어느 누구도 위하지 못하는 정책"이라며 "특정집단의 이익을 위한 동물병원의 독점을 법적으로 보장하는 반사회적인 처방대상 동물약 확대 고시개정안을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지금이라도 농림부는 동물약 독점정책이 아니라 반려동물 보호자의 의약품 접근성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질병예방관리를 위한 합리적인 대안 마련에 나서야 한다"며 "처방전 발행이 되지 않아 유명무실화되고 있는 수의사 처방제로 인해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고통받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개, 고양이 등의 처방약에 대한 처방전 발행을 의무화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2017-03-20 17:20:1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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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지역 약사 7명, 서울마라톤 코스별 완주2017년도 서울마라톤 대회에서 고양시약사회 마라톤회원 7명이 완주에 성공했다. 20일 고양시약사회에 따르면 19일 열린 대회에서 박용식, 김갑현, 최종민, 윤성근, 김진, 하소영 약사는 풀코스를 이은구, 신향순 약사는 10km를 완주했다. 이은구 약사는 10km 부문 개인 신기록을 세웠다. 대회 후에 김은진 회장과 조전훈, 오서경, 강금석 약사가 참석해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약사들을 격려했고 동호회 지원금도 전달했다. 시약사회 마라톤 동호회원들은 4월 30일 광화문에서 출발하는 조선일보 서울하프마라톤과 5월 21일 제주마라톤 등에 참가할 예정이다.2017-03-20 16:12:2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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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비대위 "탄핵 후 원격의료 추진하면 투쟁"대한의사협회 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는 20일 정부가 원격의료 법을 지속 추진할 경우 모든 수단을 동원해 투쟁할 뜻을 밝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오는 21일과 22일 의사-환자 간의 원격의료를 허용하는 보건복지부 발의 의료법 개정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번에 심의되는 원격의료 법안은 원격의료라는 표현 대신 '정보통신기술 활용 의료'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대상범위를 축소하는 등 수정의견으로 제출된 상태다. 비대위는 "표현 변경과 대상 축소 등의 보건복지부 조치는 동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한 복지부의 꼼수에 불과하다"며 "국민건강에 대한 고려가 없는 원격의료에 대한 법임을 재확인할 것"이라고 복지부가 내놓은 이번 수정법안을 거부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추진하고자 하는 의사-환자 간 원격의료는 진료의 기본원칙인 대면진료원칙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의료전달체계의 근간을 뒤흔들어 의료계의 일대 혼란을 초래할 수 있으며, 안전성·유효성 검증이 제대로 되지 않아 국민 건강 및 환자 안전에 치명적인 위해를 초래할 수 있다는게 비대위의 의견이다.2017-03-20 16:03:1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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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바이오제약 의료기기·화장품 해외수출 타진동구바이오제약(대표 조용준)이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셀블룸'과 줄기세포 추출키트 '스마트엑스(SmartX)'에 관한 해외 진출을 타진했다고 20일 밝혔다. 동구바이오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진행된 키메스(KIMES)에 참가해 바이어들과 해외 및 국내 유통 채널 진출을 논의했다. 키메스는 최신 의료 산업 트렌드를 소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로 41개국에서 모인 1300개 업체가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 동구바이오제약은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셀블룸과 지방유래 줄기세포 추출키트 스마트엑스(SmartX)를 소개하는 통합 부스를 꾸렸다. 셀블룸 제품 7종과 스마트엑스(SmartX) 패키지 3종을 선보였다. 부스를 찾은 바이어들은 피부 턴오버 주기를 고려한 '낮과 밤이 다른 맞춤 처방 화장품'이란 셀블룸 콘셉트에 관심을 보였다. 동구바이오 관계자는 "주성분인 3D 줄기세포 배양액의 안전성과 주름개선, 미백, 보습강화 등 효과가 임상을 통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는 것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말했다. 중국 및 동남아 바이어는 셀블룸이 자국에서 낯선 성분인 3D 줄기세포 배양액과 천연추출물 범부채꽃, 용과 추출물을 함유하면서 합리적인 가격대를 유지했다는 점에 주목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유럽과 미국의 바이어들이 관심은 지방유래 줄기세포 추출키트 스마트엑스(SmartX)뿐만 아니라 줄기세포 직접주입용 기구 스마트제이(SmartJ)와 지방유래 줄기세포 분리효소 스마트엔(SmartN) 등 3종 패키지까지 이어졌다. 부스를 찾은 관람객에게는 셀블룸 회원 가입 시 5종 샘플을 무료로 증정했다. 동구바이오제약 신규사업팀 관계자는 "동구바이오제약의 독자적 줄기세포 기술을 통해 만든 '셀블룸'과 스마트엑스에 대해 호평을 받은 전시였다"며 "바이어들과 미팅을 지속해 국내외 유통 채널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7-03-20 15:57:4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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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레바논 파병 병사들에 의약품 지원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최병원)은 지난 17일 4월 초 레바논 파병을 앞두고 교육훈련에 매진 중인 동명부대 19진 장병들을 찾아 격려하고, 구급약 상자와 의약품을 전달했다. 문형철 부회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파병부대원들의 임무수행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성공적 임무수행을 통해 국위 선양을 해 주시고, 이역만리 타국에서의 파병임무 수행 기간 건강을 잘 돌보며 성공적인 임무수행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병준비단장 진철호 대령은 "동명부대 19진에 대한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파병 현지에서의 성공적인 임무수행으로 보답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방문에는 문형철 부회장과 계양구약사회 김성엽 회장, 이용래 총무, 나지희 사무국장, 이연희 주임이 참석했다.2017-03-20 15:26:4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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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장기기증 운동본부와 업무협약 체결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지난 15일 송파구 내 장기기증 홍보 및 생명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회원 약국을 대상으로 장기기증 홍보물을 비치해 약국을 찾는 고객이 생명나눔 운동에 함께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만성신부전환우 돕기 위한 모금을 위해 회원 약국들에 '생명나눔약국' 참여를 안내할 방침이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김동엽 사무처장은 "2017년 한 해 동안 송파구에서 전개될 생명나눔운동에 송파구약사회 회원님들이 큰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약사회 회원은 물론이고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승현 회장은 "장기이식을 받지 못해 고통 받는 이웃에 꿈과 희망을 주는 생명나눔운동에 많은 회원들이 동참했으면 한다"며 "우리 회원은 물론 관내 약국을 찾는 모든 구민들이 생명나눔약국을 통해 장기기증 서약에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서 박승현 회장과 김태윤 대외협력단장, 위성윤 총무부회장, 황숙경 홍보부회장, 전성한 사무국장은 장기기증 서약을 집행하고, 생명나눔약국 후원사업에 가입했다.2017-03-20 15:14:1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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