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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3기 전문병원 지정작업 본격 착수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전문병원의 지정 및 평가 등에 관한 규칙’ 및 ‘전문병원의 지정 등에 관한 고시’를 개정 공포한데 이어, 2017년 전문병원 지정계획을 공고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정 신청은 내달 14일까지 15일간이며, 지정신청서를 제출한 의료기관의 환자구성비율, 진료량, 의료인력, 병상 등에 대해 서류심사 및 현지조사(7~11월)를 실시하게 된다. 올해 12월 제3기 전문병원 지정 기관을 최종 발표할 계획이다. 전문병원 지정계획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http://www.mohw.go.kr)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2017-06-30 11:57:5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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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가정용 마사지기기 진출…'스포테라' 런칭동국제약이 가정용 마사지 기기 브랜드 스포테라를 런칭한다. 스마트폰 사이즈의 안마기 스포테라팜을 홈쇼핑에서 처음 선보인다. 동국제약(대표 오흥주)은 오는 7월 3일 GS홈쇼핑을 통해 가정용 마사지 기기 브랜드 스포테라(SPOTERA)를 론칭한다고 30일 밝혔다. 스포츠(SPORT)와 테라피(THERAPY) 합성어인 스포테라(SPOTERA)는 일상 생활에서 발생하는 근육의 피로 해소와 강화, 회복을 위한 가정용 안마기 및 의료기기 전문 브랜드다. 동국제약이 브랜드 론칭과 함께 출시하는 첫 제품 스포테라팜(SPOTERA PALM)은 휴대폰 정도 크기의 작은 사이즈다. 물리치료에 사용되는 저주파 전기 자극(EMS, Electrical Muscle Stimulation) 기술을 도입해 뇌의 신호 없이 근육을 직접 자극하도록 했다. 근육의 피로해소 및 강화, 회복을 돕는다는 설명이다. 한국인 신체 사이즈에 맞도록 테스트했으며 무선 일체형 타입으로 머리나 얼굴을 제외한 어느 부위든 부착할 수 있다. 동국제약은 "손바닥보다 작은 초소형 사이즈에 20g 이하의 무게로 보관 및 휴대도 간편하다"며 "손마사지를 그대로 재연한 두드림, 누름(지압), 주무름 3가지 마사지 모드가 1~15단계로 근육에 직접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부드러운 실리콘 재질로 만들어져 피부자극도 적다고 덧붙였다. 이번 제품은 바쁜 회사업무, 가사노동 등으로 주요 근육의 피로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주요 타겟으로 하고 있다.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담당자는 "허리, 무릎, 손목 등 특정 부위가 자주 붓고 뭉치는 분 또는 오래 서있는 직업으로 다리와 발의 피로를 느끼는 분께 추천한다"고 했다.2017-06-30 11:44:18김민건 -
일동 네오벨, 배우 공승연과 '피부관리법 제안'일동에스테틱스(대표 윤석호)가 지난 29일 서울시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주름개선용 히알루론산 필러 '네오벨(Neobelle)' 뷰티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네오벨 모델인 배우 공승연도 함께 했다. 네오벨은 뷰티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아름다움에 미(美)치다' 뷰티클래스를 진행했다. 미친(아름다울 美, 친할 親)이란 중의적 표현을 통해 '아름다움과 친해지기 위한 첫 시작'을 주제로 다양한 뷰티 팁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쁨클리닉 정헌진 원장이 1부에서 뷰티 멘토로 나섰다. 정 원장은 네오벨 제품 특성과 라인별 실제 임상적용 사례 결과 등을 강연하며 "네오벨은 다중 혼합 가교기술(MMCT) 제조 공법을 통해 독특한 물성을 지녔다"며 "주입 후 원하는 모양을 만들기 좋고 우수한 유지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2부에서는 최근 인기 홈데코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네온사인 만들기 클래스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이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감각적인 네온사인을 직접 만들었다. 행사 마지막에는 네오벨 전속모델 배우 공승연 씨가 방문해 참가자들과 뷰티 토크 시간을 가졌다. 공승연 씨는 "최근 드라마 촬영을 하면서도 야외에서 장시간 촬영 후에는 알로에를 솜에 적셔 피부를 진정시켰다"며 자신의 경험담과 팁을 공유했다. 일동에스테틱스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과 방학을 앞두고 자연스러우면서도 빛나는 아름다움을 위한 뷰티 팁을 제안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을 밝혔다.2017-06-30 11:33:53김민건 -
경남 하동, 공기캔 생산해 약국 4000곳 공급한다경남 하동군이 공기캔을 생산, 전국 4000곳 약국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하동에서 공기캔이 출시된 것은 전국 지자체 차원에서는 처음이다. 하동군은 30일 화개면 의신마을에서 지리산 하동 공기캔 생산공장 개소식을 열어 시제품을 출시하고 7월 중순부터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군은 앞서 청정 지리산 화개골의 공기캔 생산을 위해 지난해 8월 캐나다 바이탈리티 에어사와 공기캔 생산·판매를 위한 투자의향을 체결했다. 또 지난 3월에는 바이탈리티 에어, SL바이오테크와 투자계약을 맺고 하동바이탈리티에어를 설립했다. 윤상기 하동군수는 "깨끗한 지리산에서 포집한 공기캔을 국내는 물론 해외에 판매해 청정 하동의 이미지를 국내·외에 알리고 열악한 재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문을 연 공기캔 생산공장은 의신마을 일원 99㎡의 일반철골구조에 공기 포집기, 실린더, 에어 콤프레셔 등 공기캔 생산설비와 사무실, 창고 등을 갖췄다. 공기캔 공장이 개소하면서 1일부터 하루에 1200캔의 공기캔을 생산해 온·오프라인을 통해 우선 국내에 판매한다. 지리산 공기라는 뜻의 'JIRI AIR(지리 에어)' 상표로 출시되는 하동 공기캔은 국내 약국 4000곳을 비롯해 합작투자자 SL바이오테크가 운영하는 뉴트리코어 직매장 25곳, 백화점 5곳,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한 국내 주요 관광지 10곳과 온라인마켓에서 판매된다. 공기캔 소비자 가격은 8ℓ 1캔에 1만 5000원 선이다. 1초를 기준으로 160번 가량 마실 수 있는 분량이다. 군은 앞으로 여성·노인·학생 등을 겨냥해 성별·세대 등에 적합한 녹차·허브·편백·매화 향 등을 첨가한 기능성 공기캔도 개발해 선보이는 한편 캐나다 바이탈리티 에어사의 기존 유통망을 활용해 중국·베트남·홍콩·중동 등 해외에도 수출할 계획이다.2017-06-30 11:16:5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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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상급종병 내과·외과 심사사례 공개올해 2/4분기 상급종합병원 내과 및 외과 분야 4개 유형 요양급여비용 심사사례 12개가 공개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심사의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심사사례를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공개대상은 ▲내과분야(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 정량-거대세포바이러스 검사) 3사례 ▲외과분야(늑골골절 관혈적정복술, 뇌양성종양 및 뇌혈관질환에 추적 검사한 뇌MRI, 선택적 경추간공 경막외조영술) 9사례, 총 4개유형 12사례이다. 공개 유형 중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 정량-거대세포바이러스 검사는 지난해 7월 비급여에서 건강보험 급여항목으로 전환되어 해당 수가에 대한 의료기관의 올바른 이해와 착오 청구 방지를 위해 인정·불인정 사례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뇌양성 종양 및 뇌혈관질환에 추적 검사한 MRI의 경우 급여기준에 따라 급여 또는 비급여대상 항목으로 요양기관의 올바른 청구 행태를 유도하고자 공개했다. 심사평가원 유명숙 심사실장은 "다양한 심사사례 공개의 정례화를 통해요양기관의 균형적인 진료행태 개선을 유도하고 심사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높여 심사의 투명성 및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개된 심사사례는 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와 요양기관 업무포털(http://biz.hira.or.kr)> 심사정보> 정보방> 공개심사사례조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사례 공개란 심사과정에서 전문적인 의약학적 판단이 필요하여 심사위원의 자문을 받아 심사 결정한 경우로, 환자특성 및 청구내역에 따라 적용되는 개별 심사사례를 말한다. 주요 공개대상은 기준 적용 착오 및 기준 초과 항목 중 심사기준 해석 차이가 있는 항목 등으로 인정 및 불인정 사례를 동시 공개하고 있다.2017-06-30 11:10:0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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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제약사 리베이트 신고 보상금 2255만원 지급강의료, 설문조사료 등을 빙자하여 거래병원 의사들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한 제약회사를 신고한 A씨가 2255만원의 보상금을 받았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지난 12일 전원위원회를 열어 부패신고자 17명에 10억4224만 원, 공익신고자 43명에 1억7765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 신고를 통해 국가, 공공단체 등으로 직접 회복된 수입 등은 198억3647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패신고 보상금의 주요 지급사례를 살펴보면 고속국도 확장공사를 하면서 시방서와 달리 락볼트를 적게 시공하고 기성금을 청구한 건설업체를 신고한 사람에게 2억1800만원이 지급됐다. 정부연구 용역과제를 수행하면서 실제 근무하지 않은 자를 근무한 것으로 허위 서류를 제출하여 정부출연금을 편취한 정부연구용역업체를 신고한 B씨에게 8300만 원, 아동 생계급여를 편취한 사회복지단체를 신고한 C씨에게 2800만 원이 지급됐다. 국민권익위 관계자는 "국민들의 부패, 공익신고가 불법행위 예방 및 근절에 큰 기여를 하는 만큼 앞으로도 보상금 지급 제도를 적극 운영하여 신고를 활성화하고, 관련 예산도 충분히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7-06-30 11:00:59이혜경 -
"인천 4300여개 요양기관, 인천지원으로 급여청구하세요"인천 소재 4300여개 요양기관들은 내달 1일부터 심사평가원 인천지원으로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해야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의 인천지원이 7월 1일부터 인천광역시 송도 동북아 국제빌딩 28층 사옥에서 공식적으로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인천은 서울과 부산에 이어 300만 인구에 달하는 수도권 최대도시임에도 심사평가원 수원지원 관할로 분류되어 현장지원 등에 애로사항이 있었다. 인천지원이 2017년 7월 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함에 따라 수원지원 관할지역은 경기(남부) 지역만 청구하며, 인천지원 소재 요양기관의 경우 7월 1일부터는 요양급여비용을 인천지원으로 청구하면 된다. 인천지원은 운영부와 심사평가부 등 2개 부서를 두고 직원 40여명이 근무하게 되며 7월 말경 개청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심사평가원 김수인 초대 인천지원장은 "인천지원 설립을 통해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현장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료계와 소통, 협력함으로써 인천시민의 건강증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인천 소재 요양기관은 7월부터 요양급여비용 청구 시 주의하길 당부한다"고 말했다.2017-06-30 09:10:27이혜경 -
경남 통영시약 "조찬휘 회장 진실 밝히고 용퇴해야"경남 통영시약사회(회장 허덕효)는 29일 성명을 발표하고 조찬휘 회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대한약사회의 숙원사업인 회관 재건축에 영업권을 아무런 절차와 규칙없이 사사로이 거래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있는 조찬휘 회장은 즉각 진실을 밝히고 용퇴하라”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약사들의 공공재인 회관 재건축을 빌미로 돈을 받았다는 것은 사실 관계를 명확하게 규명해야 할 문제임에도 변명으로 넘어가려는 조 회장의 해명은 의혹만을 짙게 하고 있다”면서 “회원 앞에 진심어린 사과와 회원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성실한 해명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을 상대로 감사단이 요구한 임시총회를 즉시 개최와 약사회관 재건축에 관련된 모든 진실을 밝히고 자진 사퇴할 것을 요구했다. 약사회는 “지금까지 약사회를 믿고 기다려온 민초 약사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헤아린다면 더 이상의 기회가 없음을 명심하라”고 말했다.2017-06-29 17:39:5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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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 발령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모기감시결과 부산지역에서 일본뇌염매개모기 (작은빨간집모기)가 경보발령기준 이상으로 발견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29일자로 발령한다고 밝혔다.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한다. 주 2회 채집된 모기의 1일 평균 개체수 중 작은빨간집모기가 500마리 이상이면서 전체 모기밀도의 50% 이상 일 때 경보를 발령한다. 올해 경보발령은 작년(7월 11일)보다 약 2주정도 빠를 뿐 만 아니라 6월에 경보가 발령된 건 1997년 이후 처음이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부산의 경우 지난 23일 채집된 모기 중 작은빨간집모기의 하루 평균 채집 개체수가 531마리로 전체 모기의 72%를 차지했다. 모든 매개모기가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건 아니다. 또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물린 경우 99% 이상이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인다. 하지만 일부에서 치명적인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어서 모기에 물리지 않는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질병관리본부는 7월부터 10월 하순까지는 각종 질병 매개모기 활동이 활발한 시기라며, 야외활동과 가정에서 모기회피 및 방제요령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예방접종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아동은 표준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완료해 달라고 했다.2017-06-29 16:42:2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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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일대 학교서 장관감염 증상자 무더기 발생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경기 광명시 소재 학교 3개에서 설사, 구토 등의 장관감염 증상자가 다수 확인됐다고 29일 밝혔다. 장관감염(腸管感染)은 소장, 대장 등 위장관에 세균, 바이러스, 원충감염 등으로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주로 설사를 수반하는 경우가 많고,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질병관리본부는 명문고등학교에서 지난 24~28일 17명이 보고돼 관할 보건소가 역학조사 중이라고 했다. 같은 지역 내 다른 학교 2곳(하안중학교, 광명서초등학교)에서도 비슷한 증상자가 다수 확인돼 역시 경기도 감염병관리과, 질병관리본부, 경인식약청 등이 함께 역학조사에 나섰다. 3개 학교에서 공통된 사례정의를 통한 장관감염 증상자는 총 168명(초등학교 38명, 중학교 113명, 고등학교 17명(‘17.6.28기준, 변동가능)으로 파악됐다. 현재 증상자 사례조사, 인체 및 환경(식품, 조리도구 등) 검사 등을 통해 장관감염 증상발생 공통감염요인을 면밀히 조사 중이며, 추가 증상자 발생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경기도 광명 일대 학교에서 비슷한 시간에 같은 장소에서 식품 등을 섭취한 사람들 중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2인 이상 발생했을 경우에 반드시 보건소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수인성 및 식품매개감염병의 발생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 등 감염병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감염병 의심증상자가 발생한 경우 염소(500ppm)를 이용해 주변소독을 철저히 해 달라고 했다.2017-06-29 16:36:1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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