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동, 메디터치 H 썬프로텍션 광고 김유정과 함께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배우 김유정을 모델로 한 습윤드레싱 제품 '메디터치 H 썬프로텍션(의료기기)'의 영상광고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상처면이 자외선, 물, 습윤드레싱의 점착력 문제 등에 의해 두 번 상처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두 번 상처받지 말고 터치터치'라는 메인 카피를 내세웠다. 영상 속에서 작은 김유정은 클로즈업한 큰 김유정에게 햇빛 공격, 물뿌리기 공격, 상처 잡아당기기 공격을 펼치지만, 큰 김유정이 붙이고 있는 메디터치 H 썬프로텍션이 상처를 보호해준다는 특징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메디터치 H 썬프로텍션은 차단지수 50+의 자외선 차단 기능과 생활 방수 기능은 물론, 드레싱의 테두리를 얇게 해 밀착력을 높인 베벨링 공법을 적용하는 등 상처 보호 기능에 더욱 중점을 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유정은 광고 콘셉트에 맞게 귀여운 악동 이미지의 모던걸, 썸머걸, 카우걸 등으로 등장, 색다른 모습과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고. 한편 메디터치 이벤트 페이지에서는 김유정의 광고 영상을 시청하고 '내 상처에 가장 필요한 메디터치 H 썬프로텍션의 매력'에 대해 투표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일동제약은 습윤드레싱 시장을 개척했던 초창기에, 당시 5살이던 김유정 양과 광고모델로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10여 년 만인 지난 2015년부터 메디터치 광고를 통해 다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2017-07-04 11:25:11이탁순 -
바이로메드, 당뇨병성·허혈성 발궤양 대상 3상 시작바이로메드(대표 김용수)는 당뇨병성/허혈성 발궤양을 대상으로 하는 VM202-PAD 임상3상이 미국 Miami Dade Research에서 피험자의 동의서를 받아 시작된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바이로메드가 개발하고 있는 VM202는 대규모 시장을 가지고 있는 당뇨병성 신경병증(DPN) 외에도 만성적인 당뇨병성/허혈성 발궤양 대상의 임상3상을 본격화했다는 설명이다. 당뇨병성/허혈성 발궤양은 흔히 당뇨발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고혈당으로 인한 혈관 폐쇄로 발에 발생한 궤양을 이르는 말이다. 혈관이 막혀 다리 부위의 혈액순환 장애가 오면 사소한 발의 상처가 아물지 않고 궤양으로 증상이 악화되기 쉽다. 당뇨병을 가진 환자의 약 15%는 일생 동안 한 번 이상은 발궤양을 앓게 된다고 보고되고 있고, 미국 내에서는 450만명의 유병환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당뇨병 환자 4명중 1명에서 당뇨발이 발생한다고 알려졌다. 이렇게 발생한 발궤양의 경우 원천적으로 혈액순환 장애를 해결하여 궤양 주변에 충분한 혈액을 공급함으로써 상처가 치유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직까지는 이러한 기전을 가진 효과적인 약물은 없다. 상처에 바르는 드레싱과 항생제, 혈관 확장제, 조직의 재생을 돕는 상피세포 성장인자, 고압산소치료 등의 보존 치료가 대부분이며, 증상이 심한 경우 죽은 조직을 제거하는 변연절제술, 인공피부 이식술 등의 수술적인 요법이 실시되고 있다. 그렇지만, 이러한 보존치료나 수술적 치료는 상처 치유에 필요한 탄탄한 육아조직(상처치유 과정에서 형성되는 모세혈관이 풍부한 새로운 조직)과 반흔 형성이 쉽지 않아 환자의 70%에서 궤양이 재발한다고 알려져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바이로메드가 개발하고 있는 VM202는 HGF 유전자를 포함하는 Plasmid DNA로, 간단한 근육주사를 통해 새로운 혈관생성 및 손상된 신경의 재생을 유도해 질환을 치료하는 유전자 의약품이다. 당뇨병으로 인해 혈관이 막힌 다리 근육에 VM202를 투여하면 새로운 모세혈관 형성을 유도해 상처부위까지 혈액공급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충분한 육아조직 형성에 도움을 주고 궤양치유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VM202는 이미 혈관이 막힌 중증의 하지허 혈 환자(Critical Limb Ischemia)를 대상으로 실시한 미국, 중국 임상1상과 2상에서 궤양을 개선하고 조직의 산소포화도(TcPo2 level)를 위약 대조군과 비교해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치료효과를 얻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당뇨병성/허혈성 만성 발궤양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임상 3상은 총 300명을 대상으로 placebo 대비 VM202(16mg)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투여 후 피험자의 추적관찰은 7개월이며, 4개월째 궤양 완치를 주 평가목적으로 궤양크기의 변화율, 궤양의 형성, 궤양 치유 소요기간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2017-07-04 11:20:02이탁순
-
김한기 의수협 회장, 중국·일본 박람회 연이어 참가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김한기 회장은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CPhI China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Interphex Japan에 연이어 참가해 한국 의약품 홍보에 열을 올렸다고 협회 측은 밝혔다. CPhI China는 지난달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고, Interphex Japan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열렸다. 중국 행사기간 중 김한기 회장은 한국관 참가 업체들을 방문해 일일이 실무자들을 격려함은 물론 더욱 더 수출진흥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고, 또한 중국 상하이 무역관 허병희 관장과 오찬을 하면서 의약품 수출진흥에 더 많은 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김한기 회장은 일본 Interphex Japan에 참석해 중국과 마찬가지로 한국관 참가업체들을 일일이 방문 격려했으며, 한국관으로 참가한 업체 CEO들을 초청 오찬을 함께 하면서 우리나라 의약품 수출진흥에 더욱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Interphex Japan은 BIOtech, in-Pharma, BioPharma과 동시에 개최됐으며 의약품 연구개발, 제조(CMO), 시설장비, 물류, 제품에 이르기 까지 제약 전반의 현황을 볼 수 있는 전시회로 우리나라 업체들은 주로 CMO 사업과 원료의약품을 적극적으로 마케팅했다. 중국 전시회 한국관에는 경보제약, 넥셀, 다산메디켐, 대원제약, 대화제약, 동방에프티엘, 명문제약, 바이오씨앤디, 신일제약, 씨엠지제약, 씨티씨바이오, 안국약품, 애니젠, 에스텍파마,에이케이앤엠엔바이오팜, 엔지켐생명과학, 연성정밀화학, 우신라보타치, 이니스트에스티, 일동제약,일양약품, 제일약품, 종근당바이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림제약, 한미약품 등 26개 제약기업이 참가했다. 이외에도 독립부스로 8개 기업이 참가해 총 34개 기업에 중국 진출을 위해 마케팅 활동을 진행했다. 참고로 한국관 참가 업체의 경우 12sqm 기준 약 500만원 정도의 장치 및 임차비를 국고로 지원했다. 일본 Interphex Japan 한국관에는 경보제약, 국제약품,국전약품, 동아에스티, 비씨월드제약, 에스텍파마, 엔지켐생명과학, 영진약품공업,오송팜, 우신라보타치, 유니메드제약, 유영제약, 제일약품, 한국콜마 등 14개 기업이 참가했다. 이외에도 독립부스로 이니스트바이오제약, 명인제약, 대웅제약, 아이큐어(주),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22개 기업이 참가해 총 36개 기업이 참가하는 뜨거운 성황을 이뤘다고 협회 측은 전했다. 한국관 참가업체에게는 12sqm 기준 약 500만원 정도의 임차비 및 장치비를 국고로 지원했다. 한편 중국 제약시장 진출에 있어 가장 어려움 점은 CFDA의 허가 등록과 제품력으로 파악됐다. 최대 신청 후 8년이 지나도 등록이 안 되어 자발적으로 취소하는 경우가 있을 정도로 등록문제가 심각하다는 점을 호소했다. 특히, 신환경보호법 시행, GMP 강화, 기준규격 강화로 식품 그레이드 부형제도 의약품 그레이드의 기준을 규격을 요구하여 중국 제약기업 조차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는 실정이다. 제품면에서도 일반 제네릭으로는 진출할 수 없으며, 가격 또한 국가기준 약가 가이드라인을 삭제하며 성(省)별 입찰 약가를 진행하다보니 최저가 가격 경쟁을 할 수 밖에 없어, 신약과 기술력이 부가된 제품 또는 중국 시장에 아직 시판되지 아니한 제품을 가지고 문을 두르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협회 측은 강조했다.2017-07-04 11:07:46이탁순 -
휴온스, '감각신경성 난청 치료제' 신약 개발 기대휴온스(대표 엄기안)가 아주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주일로) 박상면, 정연훈 교수 연구팀이 발굴한 감각신경성 청력소실(이하 난청) 치료 작용기전을 바탕으로 한 후보물질의 개발 기술을 이전 받았다. 휴온스는 4일 아주대학교 의과대학과 공동으로 감각신경성 난청 치료제 개발을 위한 산업화 연구를 진행, 난청 치료 분야의 글로벌 신약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기점으로 이비인후과 영역에 대한 다양한 제품군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휴온스에 따르면 난청이란 음파의 전달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소리를 잘 듣지 못하는 흔한 질환이며, 산업화와 고령화로 인해 난청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난청의 예방과 적절한 치료 대책이 매우 중요하다. 세계 난청 유병자수는 약 3억5천만명(‘12년 WHO기준)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국내 환자수는 약 47만명(’15년)으로 연평균 3.8% 증가하고 있다. 현재까지 특별한 치료 약물이 없는 감각신경성 혼합성 노화성 난청 환자는 약 30만명으로, 전체 난청 환자의 약 65%에 해당된다. 국내 난청 치료제 시장은 보청기 시장을 기반으로 약 45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치료 약물이 개발되면, 향후 보청기 시장을 상당 부분 대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술 이전식에 참석한 휴온스 엄기안 사장은 "아주대학교 의과대학과 감각신경성 난청 치료제 기술 이전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기술을 상용화하여 국민 건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주대학교 총장 직무대행인 유희석 의료원장은 "아번 신약개발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있도록 아주대학교는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휴온스에서도 감각신경성 청력소실 치료제 개발을 위해 아주대학교와 의료원의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길 바란다"고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은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난청 유발 시, 류코트리엔 수용체의 변화가 있음을 확인하였고, 이를 주요 타겟으로 한 연구 결과를 2014년에 세계적으로 인용지수가 높은 저널 중 하나인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지에 발표했다. 이 연구 결과는 난청 치료를 위한 신규 타깃으로 'Global Medical Discovery'에 소개되기도 하였으며, 'Nature Reviews Drug Discovery: New treatment options for hearing loss'에 인용됐다.2017-07-04 09:29:10가인호
-
보령바이오, 웰스바이오와 독감 진단키트 공급 계약보령바이오파마(대표 김기철)가 말라리아 진단키트 세계 1위 업체 엑세스바이오 자회사 웰스바이오(대표 한병돈)와 지난달 30일 '독감신속진단키트 제품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체결한 독감신속진단키트는 케어어스 플루 A&B플러스(careUS Flu A&B Plus)와 케어어스 인플루엔자 A&B(careUS Influenza A&B) 2종이다. 케어어스 플루 A&B 플러스는 디바이스 타입으로 독감 증상을 보이는 환자의 검체를 채취해, 인플루엔자 A형과 B형을 면역크로마토그래피 방법(면역측량법 중 항체생산세포 또는 조직절편 표본에 존재하는 특정항원에 특이적으로 반응하는 항체를 검출하는 간접형광법을 기반으로 한 항원 검출방법)으로 신속하게 검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컬러비드를 사용해 적·청색으로 인플루엔자 A형과 B형을 육안으로 구분하는데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판독시간은 3~10분이 소요된다. 케어어스 플루 A&B 플러스 및 케어어스 인플루엔자 A&B는 전용분석기인 케어스타트 라이트G(careSTART Lite-G)리더기로도 독감 결과판정이 가능하다. 독감 판정에 대해 객관적인 결과가 필요하거나 육안 판독이 어려운 경우, 케어스타트 라이트G 리더기로 정확히 판정할 수 있다. 김기철 보령바이오파마 대표는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기술로 개발된 진단키트를 통해 정확하고 신속하게 인플루엔자 감염여부를 확인함으로써 처방의와 환자들의 편의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웰스바이오는 2013년에 설립되었으며, 말라리아 진단키트 세계 점유율 1위인 엑세스바이오의 자회사로 지난해 9월 마곡에 R&D센터를 준공했다. 주력분야는 신속진단키트의 개발과 바이오센서 진단 장비 및 키트의 개발 및 분자진단 검사 키트 개발 분야이다. 대표적인 제품으로 Dengue 진단키트, 인플루엔자 진단키트, 말라리아 진단키트, 지카바이러스 진단키트, 자궁경부암 진단키트, 당화혈색소 진단키트, G6PD Biosensor 등이 있다.2017-07-04 09:23:37어윤호 -
한국전자, 중소업체용 일련번호 관리 시스템 출시지난 1일 의약품 일련번호 실시간 보고 제도가 시행된 가운데 중소 규모 유통업체를 타깃으로 한 일련번호 관리 시스템이 출시됐다. 4일 한국전자인식(KOREA Electronics Identifications, KEID)은 중소 유통업체를 위해 금액을 낮춘 의약품 도매용 일련번호 관리 시스템 'RSP-WDM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국전자인식은 최근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KPIS)의 상용 소프트웨어 업체 명단(6개사)에도 이름을 올렸다. RSP-WDM 솔루션은 소규모 업체 타깃으로 한 제품이다. 1인용 시스템을 도입해 모든 형태의 묶음번호 바코드와 RFID를 1개의 PC에서 처리할 수 있게 했다. 기존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었더라도 스캐너로 일련번호를 검수하면 간단하게 일련번호 보고서가 작성되며, 전산 지식이 많지 않아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을 특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박한수 한국전자인식 대표는 "KPIS 정보를 자동으로 연계해 모든 제약사의 바코드 묶음번호와 RFID 정보 처리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포털을 이용해 보고할 수 있어 별도의 서버와 전용선 구축 비용이 들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세부적으로 바코드 및 RFID 의약품의 혼합 출고, 출고 검수를 통한 정확한 일련번호 자동 기록 등이다. 또 2D 바코드와 RFID 표시 의약품을 1명의 작업자가 동시에 처리 할 수 있는데 출고 검수 결과를 요약 표시 하면서 보고용 일련번호를 자동 기록하는 방식이기에 가능하다. 다양한 형태의 바코드를 처리할 수 있는 RSP 솔루션을 사용해 모든 묶음번호 형태를 수용한다. 낱개 혹은 SSCC, GTIN14 물류코드, GTIN14 확장형 바코드 등을 동시 처리해 보다 빠른 출고 작업을 가능케 한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관리프로그램과 연계하거나 독립해 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ERP(전사적자원관리)& 8231;영업(ASP)프로그램과도 연결할 수 있다"며 최소한 입력으로 공급내역 보고서 파일 생성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기존 관리 프로그램의 보고서용 부가 정보 제공, 추가 입력사항 제외, 독립 사용 시 거래 품목 최초 1번의 입력 만으로 보고서용 부가 정보 자동 생성 등 기능도 있다. 전문의약품뿐 아니라 일반의약품의 출고 검수 및 공급내역 보고를 선택할 수 있게 했으며, 건강보조식품과 화장품 등 비보고 품목의 출고 검수 선택 기능도 넣었다. 박 대표는 "1인용 또는 네트워크 용을 선택할 수 있고 KPIS 포털을 이용하므로 운영비용이 저렴하다"며 "KPIS 자동연계서버운영 방식을 선택 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소규모 업체의 일련번호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2017-07-04 06:14:21김민건
-
약사회, 미이수자 보충교육 16일·23일 두 차례 마련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학술위원회(위원장 김은주)는 최근 제2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지역약사회 학술강좌 및 2016년도 약사연수교육 미이수자 보충교육 개최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은주 학술위원장은 대전에서 실시 중인 지역약사회 학술강좌 및 2016년도 약사연수교육 미이수자 보충교육 개최와 관련해 현재까지의 진행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성공적인 학술행사 개최를 위해 학술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을 당부했다. 약사회는 2016년 약사연수교육 미이수자 대상 보충교육을 7월 16일, 23일 서울, 대전에서 두 차례 개최하고 미이수 시 과태료 및 행정처분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만큼 현재까지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경우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은 4일부터 홈페이지(www.kpanet.or.kr) 팝업 및 배너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사전접수 후 교육비를 입금하고 당일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또한 회의에서는 회원대상 장애인건강권 교육실시 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복지부는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이 오는 12월부터 시행될 예정인 만큼 보건의료 관련 단체에 장애인 건강권 교육 실시 및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이에 약사회는 현재 복지부에서 제작 중인 동영상 교육자료를 토대로 유형별 장애인 응대방법 등 약국 현장에 적합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2017-07-04 06:00:01강신국
-
수원시약, 볼링대회 열고 회원친목 도모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1일 라이프스포츠 수원 나이스 락 볼링센터에서 제25회 시약사회장배 볼링대회를 열고 회원 친목을 도모했다. 대회는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수옥, 위원장 박남조)주관으로 열렸다. 한일권 회장은 "행복의 종류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이렇게 약사회 모임이나 동호회 활동 등을 통한 소소한 즐거움이야말로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큰 활력소가 될 것"이라며 "모쪼록 우리 회원 모두가 즐겁고 행복하게 하루하루 기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회에는 이애형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 김희준 경기도약 감사, 박성진 경기도약 부회장, 신윤호 경기도약 약국위원장, 김영후 총회의장, 정장섭 총회부의장, 윤석찬 지도위원, 이광수 지도위원 등 회원과 약업인이 참석했다. [대회결과] - 수원시약사회장상(전인민, 문준호) -영상(박성진) -롱상(김은경)2017-07-03 22:01:22강신국 -
박능후 후보자 “포용적 복지국가 구축에 진력”박능후 후보자는 3일 소감문을 통해 “문재인 정부 첫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데 대해 무거운 책임감과 소명감을 갖는다”고 말했다. 박 후보자는 “국가 발전의 두 축은 건전한 시장체제와 튼튼한 사회안전망”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임명되면, 모든 국민이 현재의 결핍과 미래의 불안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생각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포용적 복지국가를 구축하는 데 진력하겠다”고 했다. 이어 “이를 위해 성장과 복지가 함께 가는 소득주도 성장 패러다임을 실현하겠다”고 했다. 박 후보자는 또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를 강화하고, 지금껏 가족의 헌신이 요구되던 치매 돌봄을 국가에서 책임지는 ‘치매국가책임제’를 도입하겠다.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생활을 위해 기초연금, 공적연금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자는 아울러 “저출산을 국가 존립의 위협으로 상정해 이를 극복하기 위한 통합적 계획과 실천방안을 마련,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했다. 또 “건강보험 보장성을 확대하고, 의료 공공성을 강화해 국민 누구나 필수적인 의료 혜택을 손쉽게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의료체계를 갖추도록 하겠다”고 했다. 박 후보자는 “앞으로 인사청문회를 성실히 준비해 정책구상을 상세히 말씀드리고 많은 분들의 조언을 구해 알찬 복지국가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17-07-03 19:41:29최은택 -
심평원 건강보험 체험수기 공모전…치매 관심 높아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3일 건강보장 도입 40주년 기념사업 일환으로 실시한 건강보험 체험수기 공모전 당선작을 홈페이지(www.hira.or.kr)에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40여 편이 응모했으며, 심사평가원은 총 6편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작은 박모 씨의 '믿음을 주는 건강보험, 마음이 편해요'로 200만원의 상금이 전달되며, 우수작은 안모 씨의 '우리가족의 든든한 울타리, 우리나라 건강보장의 힘'과 이모 씨의 '4대 중증질환 보장제도의 도움'이 수상했다. 상금은 100만원이다. 이어 장려상은 박모 씨의 '절망 뒤에 보이는 희망의 끈'과 우모 씨의 '우리가족 평생보험 건강보험', 조모 씨의 '건강보험으로 우리가족의 행복을 되찾다' 등 3편이 선정돼 3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송문홍 심사평가원 고객홍보실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들이 새 정부의 국가치매관리제도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됐다"며 "심평원의 병원평가정보, 질병 및 의약품정보 등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활용성이 높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 당선작 중 일부는 사보(건강을 가꾸는 사람들 7·8월호)와 웹진(건강나래 7월호)에 게재한다.2017-07-03 18:29:29이혜경
오늘의 TOP 10
- 1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2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3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4"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5"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6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7"정부가 안전성 스스로 뒤집어"...편의점약 확대 철회 촉구
- 8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9경기도약, 편의점약 비상대책기구 가동…전국궐기대회 촉구
- 10정부 편의점약 확대 방침에 '반발'…경남도약 "국민 안전 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