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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임직원 대상 약물감시 교육 진행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종현)는 동아제약, 동아에스티 등 임직원 대상 약물감시 교육(PV Training)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약물감시(PV, Pharmacovigilance)는 의약품 등의 유해사례 또는 안전성 관련 문제의 탐지, 평가, 해석, 예방에 관한 과학적 연구 및 활동을 말한다. 환자가 약물을 사용하는 중 발생한 바람직하지 않고 의도되지 않는 징후, 증상 또는 질병 등 의약품에 대한 유해사례를 보고하고 관리하는 것이다. 약물감시 교육은 자사의 의약품 유해사례를 체계적으로 관리, 분석, 평가해 보다 안전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은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약물감시 교육의 중요성 및 부작용 사례보고 절차 및 부서별 협조사항에 대해 알 수 있게 된다. 교육은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디엠바이오 등 각 사별 임직원을 대상으로 4차에 걸쳐 진행된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보다 안전한 의약품을 공급해 인류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이바지 해야 하는 제약회사로서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약물감시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2017-07-05 09:16:42어윤호 -
리팜피신 약제에 'DRESS 증후군' 부작용 추가 추진결핵 치료에 쓰이는 리팜피신 성분제제 허가사항에 'DRESS 증후군' 등 부작용이 추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의 리팜피신 제제 안전성정보를 검토한 결과 이 성분 약제 허가사항에 이 같은 내용의 경고 등 내용을 추가하기로 하고 업계 의견조회를 진행한다. 국내에 시판되거나 수출용으로 허가받은 이 성분 약제는 8개 제약사 총 21개 품목으로, 유한양행 리팜핀캅셀150mg과 리팜핀캅셀300mg, 리팜핀캅셀600mg, 종근당 리포덱스정300mg과 리포덱스정450mg, 리포덱스정600mg, 리포덱스캅셀, 리포믹스캅셀이 포함된다. 신풍제약 신풍리팜피신정150mg과 신풍리팜피신정300mg, 한국코러스제약 코러스리팜피신정150mg, 300mg, 450mg, 600mg, 한림제약 한림리팜피신캡슐300mg, 비씨월드제약 튜비스정과 튜비스투정150/300밀리그램, 알리코제약 튜비스타투정, 유유제약 유유리파터정 등도 대상이다. 식약처는 이번 변경(안)에 대해 오는 19일까지 업계 의견조회를 진행하고 특이사항이 없으면 그대로 적용할 계획이다.2017-07-04 21:57:5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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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복지시설 두 곳에 상비약·후원금 전달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이진순)는 지난 4일 관내 복지시설 두 곳을 방문해 성금과 의약품을 전달했다. 여약사회는 무의탁 노인을 돌보고 있는 목동 소재 '두엄자리'를 방문해 50만원 상당의 상비의약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어 신월1동 소재 발달장애아 조기교육 기관 '베다니학교'에 후원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방문에는 한동주 회장, 이진순 부회장, 유호성 부회장, 이종숙 여약사위원장, 김효숙여약사위원, 강혜옥 대리가 참석했다.2017-07-04 16:03:35정혜진 -
삼성바이오, 인도 제약사와 5500만불 위탁 생산 계약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김태한)와 인도 최대 제약사인 Sun Pharma(선 파마)가 최소 구매물량 기준 5500만 달러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Sun Pharma는 인도 최대의 제약기업이자 전 세계에서 4번째로 큰 합성의약품 복제약 생산 기업으로, 6개 대륙에 걸쳐 42곳의 생산시설을 통해 150여개국에 고품질 약을 판매하며 지난해 연매출 45억 불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양사는 4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본사에서 계약식을 갖고 Sun Pharma 바이오의약품 틸드라키주맙(Tildrakizumab)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장기 위탁 생산하는데 합의했다. 이날 계약식에는 Sun Pharma 아닐 쿠마르 제인(Anil Kumar Jain) CEO, 닐레쉬 간디(Nilesh Gandhi) Vice President와 삼성바이오로직스 김태한 CEO 등 두 회사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틸드라키주맙은 염증성 만성피부질환인 건선을 치료하는 바이오의약품으로 Sun Pharma가 독일의 Merck와 공동개발 했으나 2014년 Sun Pharma가 이 제품에 대한 모든 라이선스를 획득했다. Sun Pharma 키르티 가노르카(Kirti Ganorkar) Global Head는 "바이오의약품 생산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바이오의약품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김태한 사장은 “이번 계약 체결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그 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뛰어난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국, 유럽 시장을 넘어 새롭게 성장하고 있는 아시아 시장까지 진출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바이오의약품 시장 진출 및 시장확대를 계획하고 있는 많은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7-07-04 15:55:23가인호 -
부광 투자 美희귀약 개발사, 나스닥에 변경 상장부광약품은 2015년도부터 투자해온 미국 울트라 희귀 의약품 (ultra orphan drug)개발 제약회사 Acer Therapeutics Inc. (에이서 테라퓨틱스 이하, Acer)가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Opexa Therapeutics, Inc. (오펙사 테라퓨틱스 이하, Opexa)와 합병한다고 4일 밝혔다. 3일 미국에서 합병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나스닥 상장사 Opexa Therapeutics, Inc.의 주가는 약 77% 상승 마감했다. 이번 합병에 따라 기존 Acer의 주주들은 88.8%의 지분을, 기존 Opexa의 주주들은 11.2%의 지분을 보유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7년 3분기에 합병 절차가 완료되면 Opexa는 Acer Therapeutics Inc.로 상호를 변경해 나스닥에 변경 상장하게 된다. 부광약품은 Acer Therapeutics Inc.(Acer)에 400만불을 투자하여 합병 전 약 1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Opexa와의 합병으로 나스닥에 상장됨에 따라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고 전했다. Acer의 CEO인 Chris Schelling등에 따르면 향후 Acer는 지속적인 희귀병치료제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며, 주력제품인 EDSIVO (에드시보, 혈관엘러스단로스증후군- vEDS 치료제)는 2018년 상반기중 NDA 신청을 완료하고 향후 2년 내에 출시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Opexa와의 합병으로 추가적인 파이프라인 확장 및 더 많은 투자자들과의 교류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현재 Acer 개발중인 Acer-001(MSUD) 및 EDSIVO는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 받았으며, Acer-001은 단풍시럽뇨병(MSUD) 및 요소회로질환(UCD) 치료 목적으로 개발 중에 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해외 바이오 벤처 및 글로벌 등의 투자를 통하여 초기 스타트업 제품을 발굴하고자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해외사업확대를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7-07-04 14:51:1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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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민주공화국 입국자 에볼라 특별관리조치 해제질병관리본부는 콩고민주공화국에서 발생했던 에볼라 마지막 환자 격리해제(5월 21일) 후 42일(최대 잠복기의 2배) 동안 더 이상 추가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아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 2일부로 에볼라 유행 종료를 공식 선언했다고 밝혔다. 콩고민주공화국의 에볼라는 올해 4월 22일~7월 2일 바우엘레(Bas-Uele)주 Likati Health Zone을 중심으로 총 8명(확진환자 5명, 사망 4명)이 발생했고, 이들의 접촉자 583명 중 추가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 앞서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지난달 13일 콩고민주공화국의 에볼라 환자 발생이 확인돼 에볼라 국내 유입에 대비한 에볼라바이러스병 대책반을 즉시 가동했다. 또 콩고민주공화국 방문자를 대상으로 예방수칙 안내문자(외교영사콜)를 발송하고 입국 시 특별검역을 실시했다. 입국자 잠복기에 해당하는 입국 후 21일간의 감시 체계(보건소가 매일 2회 유선으로 발열 확인)도 동시에 가동했다. 입국자 감시 결과, 해당 기간(5월 16일~7월 2일) 동안 총 126명(내국인 85명, 외국인 41명)이 입국했지만 의심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의심환자 감시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의료기관에 에볼라 환자 발생 동향을 공유하고,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시스템을 활용해 의료기관의 신고를 독려하기도 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콩고민주공화국의 에볼라 유행 종료에 따라 평상시 감염병 관리 체계로 전환하되, 에볼라 발생에 대한 정보수집과 모니터링은 지속하고, 에볼라 유입에 대비해 각 유관기관과 연계한 훈련을 8월 중 또 에볼라 유행은 종료됐지만 콩고민주공화국이 콜레라, 황열 등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임을 감안, 해당 국가 방문 시 황열 예방접종과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도록 당부했다.2017-07-04 14:49:1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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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형제·자매도 피부양자 인정"...입법 추진이혼했거나 사별한 형제·자매가 소득없이 건강보험 가입자에게 생계를 의지하고 있는 경우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하도록 범위를 확대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건강보험법개정안을 4일 대표 발의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 현행법상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의 형제·자매 중에서 소득이 없는 미혼인 형제·자매는 피부양자가 될 수 있는 반면, 배우자와 이혼하거나 사별한 형제·자매의 경우 보수나 소득이 없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도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받지 못한다. 이와 관련 최근 국가인권위원회는 직장가입자의 형제·자매가 배우자와 이혼 또는 사별한 이후 배우자 가족의 부양을 받을 수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직장가입자인 자신의 형제·자매의 피부양자가 되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건 국가인권위원회법이 규정한 평등권을 침해하는 차별행위에 해당된다고 결정했다. 그러면서 누구든지 이혼·사별 등 혼인 여부와 상관없이 자신의 소득으로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없는 사람으로 확인되면 국민건강보험 피부양자로 인정하는 게 국민건강보험제도의 취지에 부합한다고 했다. 정 의원은 이를 반영해 이날 직장가입자의 형제·자매가 배우자와 이혼 또는 사별한 뒤 보수나 소득이 없어 그 직장가입자에게 생계를 의존하는 경우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하도록 하는 건보법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정 의원은 "사회보험의 사각지대를 조금이라도 더 해소하려는 데 목적이 있다"고 입법취지를 설명했다.2017-07-04 14:42:32최은택 -
고대안산병원, 고위험산모 집중치료실 개소고려대 안산병원(원장 차상훈)이 고위험산모 집중치료실을 개소하고 분만실과 신생아실을 리뉴얼했다고 4일 밝혔다. 고위험산모 집중치료실은 기존 산부인과 병동 내 8개 병상을 더해 운영한다. 임신부터 출산까지 과정에서 체계적 진료와 함께 분만 후 대량출혈과 조기양막파열 등으로 집중치료가 필요한 산모를 수용할 계획이다. 병원은 이와 함께 지역병·의원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주제는 ▲전원된 산후출혈 환자의 예후와 관련된 임상적 고찰 ▲감입태반과 천공태반이 동반된 전치태반산모에서 예방적 하복벽 동맥 확장술을 이용한 제왕자궁절제술 증례 ▲중증 선천심질환 선별검사 등으로 진행됐다. 차상훈 병원장은 "신혼부부가 많고 출생률이 높은 경기서남부권에서 고위험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진료시스템 구축을 통해 상급종합병원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병원들과 연계해 저출산시대를 극복하고 산모, 신생아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했다.2017-07-04 14:17:49이정환 -
법제연·OECD, 독일 연방교육연구부 공동세미나한국법제연구원(원장 이익현)은6일과 7일 양 일 간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독일 연방교육연구부(Federal Ministry of Education and Research) 청사에서 OECD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전문가 회의를 개최한다. '첨단치료를 위한 유전자기술의 거버넌스, 정책 그리고 사회(Gene editing for advanced therapies governance policy and society)'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OECD와 회원국 정책담당자, 연구자 등 전문가 90명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개인 유전자 교정기술인 '크리스퍼-카스9(CRISPR/Cas9)'과 관련해 규제·법률·혁신에 대해 논의되며 해당 기술은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회의 첫날인 6일에는 서울대학교 화학과 김진수 교수가 '연구와 의료에 있어서의 유전자 교정 시나리오'를 주제로 기조발제를 한다. 이어 ▲국제적 맥락에 있어서 거버넌스 접근 ▲과학기술 영역에서 규제과학의 발전 ▲거버넌스, 대중 그리고 시민사회를 주제로 토론과 발제가 있을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개방형 혁신과 책임 있는 연구개발'을 주제로 기조발제가 있을 예정이며 '기술투자, 혁신기술에 대한 접근, 공공의료의 쟁점'을 주제로 열띤 논의가 진행된다. 이번 회의를 위해 유럽, 캐나다, 미국 등 주요 정부기관 관계자 뿐 아니라 다학제적인 논의를 위하여 의학, 법학, 사회학 등 각계 전문가들도 참여한다. 법제연구원 글로벌법제연구실 한정미 실장은 "현재 유전자교정기술(유전자 편집기술이라고도 함)이 연구개발 수준을 넘어 의료 목적으로 사용되고 실용화 되는 단계"라며 "과학기술 혁신의 법적 토대를 마련해 불확실성을 줄이고 혁신의 비용을 최소화면서도 유용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법제연구원은 글로벌법제연구사업의 일환으로 OECD 과학기술정책국 바이오나노융합연구반(Directorate for Science, Technology and Innovation)과 공동으로 '유전자교정기술의 개발과 책임 있는 활용을 위한 지침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유전자 교정기술'이란 유전자 가위기술(편집기술)을 의미하며, 특정 유전자 서열을 정교하게 변형·교정하는 기술로, 난치성 유전질환의 치료, 동식물의 품종개량 등에 응용이 기대되는 기술이다.2017-07-04 13:53:5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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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웰빙약국 경영지원 협약 체결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는 지난달 27일 약사회관에서 피알아이앤티, NHN 한국사이버결제와 웰빙약국경영지원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그동안 회원 소통 통로의 한 축이었던 팜메신저를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회원 간 교류확대, 신속한 회무전달 제공, 제약회사와 회원 간 특화된 제품정보 제공, 문화 컨텐츠 제공, 기타 상호간 성공적인 사업협력을 위해 전략적 제휴관계를 체결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부천시약사회 이광민 회장과, ㈜피알아이앤티 장관익 대표, NHN 한국사이버결제 함경원 과장이 참석했다.2017-07-04 11:47:2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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