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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제약·컨슈머헬스 부문 승진인사 단행GSK가 제약, 백신 사업과 컨슈머헬스케어 사업 부문의 지속적인 성장과 연구개발(R&D) 혁신을 가속화 하기 위해 임원 및 본부장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홍유석 사장이 이끄는 GSK 한국법인에선 연구개발, 커머셜, 대외협력 부서에서 상무 1명과 이사 4명, 본부장 3명을 포함해 총 8명이 승진한 것으로 확인된다. 다양한 제품군의 글로벌 임상연구를 담당하며 한국이 GSK의 R&D 집중국가로 선정되는 데 기여한 임상연구팀 박수연 이사가 상무로 승진 임명됐다. 또한 백신 마케팅부 윤영준 본부장과 영업기획팀(Commercial Excellence) 박진경 본부장, 홍보 대외협력부 김정식 본부장, 학술부 민성준 부장(Medical Advisor, 가정의학과 전문의)이 각각 이사로 승진했다. 이와 함께 백신 학술부 장현갑 부장(Medical Advisor, 예방의학과 전문의)과 학술부 홍우성 부장(Medical Advisor, 비뇨기과 전문의), 홍보팀 양수진 부장은 각각 본부장으로 승진 임명됐다. 김수경 사장의 지휘 아래 일반의약품과 소비재 사업을 이끄는 GSK 컨슈머 헬스케어의 경우 올해 초 P&G를 비롯한 주요 소비재 기업에서 다양한 유통채널 영업에 대한 전문성과 리더십을 쌓아온 김진성 상무를 리테일 영업부(Retail Sales)에 영입한 것으로 확인된다. GSK 컨슈머 헬스케어의 공급관리팀 신용문 부장과 개발허가팀 박선주 부장은 이번 인사에서 본부장으로 승진 임명됐다.2017-07-10 13:41:02안경진 -
올해부터 건기식 판매업 영업자 보수교육 의무화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건강기능식품판매업 영업자가 보수교육을 받지 않아 과태료가 부과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올해 말까지 ‘2017년 안전위생교육을 이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2월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에 건강기능식품판매업 영업자 보수교육을 신설하고 올 4월 시행한 바 있다. 건강기능식품판매업(유통전문판매업, 일반판매업) 영업자는 오는 12월 31일까지 보수교육 2시간을 이수해야 하며, 교육을 받지 않을 경우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보수교육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교육홈페이지(http://edu.khsa.or.kr)로 접속해 온라인 또는 집합 교육 중 하나를 선택해 이수할 수 있으며, 연말에 교육신청이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고 조기 수료를 독려하고자 3분기(7~9월)에는 교육 수수료를 10% 인하해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031-628-2300)로 문의하면 된다.2017-07-10 12:23:4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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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약대 연구장학재단, 김수지 회장에 공덕패 수여성균관대 약대 연구장학재단은 지난 6일 대화제약에서 정례모임을 개최하고 올해 사업 계획, 향후 발전방향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 앞서 재단은 김수지 디에치호림 회장에 성균관대 정규상 총장이 수여하는 공덕패를 수여했다. 정규혁 학장은 "성대 약대의 중흥과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계신 김수지 회장에 감사 표시로 공덕패를 전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수지 회장은 재단 출범 이후 연구장학기금으로 대화제약 주식 1만주를 기부하는 등 총 6억3900만원을 기부했다. 김수지 회장은 "작년 10월 연구장학재단이 출범했지만 홍보활동이 부족하다"며 "이사장을 주축으로 후속 사업이 활발히 진행될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정규혁 학장은 "8월 연구장학재단 홈페이지 오픈, 7월 약대 소식지 동문 배포, 연구장학재단 자체 CI 제작 등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동문회와 연계하여 기금 조성 활동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재단 측은 오는 11월 중 기수별 대표가 참석하는 송년의 밤 행사를 열어 연구장학기금 모금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대학원 진학 및 연구중심 교육 활성화로 학문 후속세대를 육성하는 한편 제약기업 기부동문에 대한 연구기술력 지원등 동문기업과의 연계 프로그램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모임에는 김경호 보령약품 회장과 이범구 성대약대동문회 자문위원, 이윤우 대한약품공업 회장, 김수지 디에치호림 대표이사 회장, 성균관대 약대 연구장학재단 사무총장 김이항(경기도 마약퇴치운동본부 본부장), 성균관대 약대 정규혁 학장, 박은석, 김형식, 김인수, 윤유석 교수, 성균관대 약대 이진희 동문회장이 참석했다. 한편 성균관대 약학 연구장학재단은 연구 중심, 글로벌 톱10 약학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한 연구장학기금 100억원 조성을 목표로 지난 2016년 10월 27일 출범했다.2017-07-10 11:42:53김지은 -
유유제약, 여름철 환경정화 캠페인 펼쳐유유제약은 최근 야외활동이 많은 여름철을 맞아 '유유제약과 함께하는 건강한 여름나기'라는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멍치료제 베노플러스겔 등 여름 상비약 홍보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유유제약 임직원은 한강 난지 캠핑장 인근에서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치며, 멍치료제 베노플러스겔과 벌레 물림 및 땀띠& 8729;습진& 8729;피부염 치료제 베노쿨에스(성인용), 베노쿨키즈크림(소아용), 베노터치플라스타 홍보물을 배포했다. 이재형 유유제약 OTC마케팅팀 팀장은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은 봉사활동과 함께 하는 제품 홍보 행사로 회사 이미지 제고 및 여름 상비약 제품군을 대중들에게 인지시키기 위해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베노플러스겔은 의사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여성과 어린이 등 민감한 피부에 사용이 가능하며 피부건조, 피부침윤, 발진 등 부작용을 최소화 했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유유제약 관계자는 "빅데이터 방식을 접목해 매출 증대에 성공했다"며 "생약성분으로 피부 깊숙이 침투해 질환원인을 제거하고 부종과 멍든 피부를 되돌려 놓는다"고 설명했다.2017-07-10 11:10:00김민건 -
정재훈 약사, 신간 '정재훈의 식탐' 발간정재훈 약사가 '정재훈의 생각하는 식탁' 이후 두번째 저서를 내놨다. 이번에도 음식에 관련된 이야기다. 정재훈 약사가 최근 '정재훈의 식탐'을 발간했다. 책은 설탕, 식용유, 밀가루, 버터, 달걀, 두부와 같은 일상적이고 대중화된 식재료부터 콜드브루, 탄산수, 편의점 도시락, 허니버터, 대왕카스테라 등 최근 이슈가 된 트렌디한 먹을거리까지 총 24가지 식품을 다룬다. 아울러 최근 방송의 주요 콘텐츠가 된 '먹방'에 대한 정재훈 약사의 시각도 드러난다. 결국 먹을 거리를 취향의 문제로 치부하기 이전에 정확한 사실을 알고 먹자는 것이다. 정재훈 약사는 "모든 게 취향의 문제라는 말로 논쟁을 마무리할 수는 없다"며 "음식 담론에서도 사실과 허구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이어 "내가 먹는 음식이 나 자신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음식에 대한 각자의 생각은 자신과 주위의 세계가 어떤 모습인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책에 소개한 24가지 음식과 그 주변의 논쟁을 통해 우리가 함께 살펴보려는 것은 그런 것들"이라고 설명했다. 출판사 컬처그라퍼| 223페이지| 정가 1만5000원2017-07-10 11:09:4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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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성천상에 '한원주' 매그너스 재활요양병원 과장아흔을 넘긴 고령에도 소외된 환자를 위해 인술(仁術)을 실천하고 있는 한원주 씨가 제5회 성천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JW중외제약은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 JW중외제약 명예회장)이 선정하는 제5회 성천상에 한원주(91세, 여) 매그너스 재활요양병원 내과 과장이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성천상은 JW중외제약 창업자인 고(故)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을 기리며, 음지에서 헌신적인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의료복지 증진에 기여하며 사회적 귀감이 되는 참 의료인에게 수여되고 있다. 한원주 과장은 "환자를 돌보는 것이 자신의 천직"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의사로서 안정된 삶을 포기한 채 38년 간 소외계층의 몸과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데 헌신해왔다. 이성낙 성천상위원회 위원장(가천의대 명예총장)은 한원주 과장에 대해 "개인의 영달을 뒤로한 채 불우한 이웃이 온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술을 베풀어왔다"며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과 부합된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1949년 경성여자의학전문학교(고려대 의대 전신)을 졸업했다. 1979년 개인병원을 정리하고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 부설 의료선교의원 원장에 취임해 도시영세민, 노숙자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들을 돌보기 시작했다. 1982년 환자의 정서나 환경까지도 치료 영역에 포함시키는 전인(全人)치유진료소를 개설하며 의료혜택 제공과 생활비, 장학금 등도 지원하며 자립을 도왔다. 지난 2008년 의료선교의원에서 82세의 나이로 은퇴한 후 매그너스 재활요양병원에서 내과 과장으로 근무하며 다시 청진기를 들었다. 한원주 과장은 "내가 가진 것을 나누기 위해 의사로서 소임을 다 했을 뿐인데 뜻하지 않게 영예로운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 여생도 노인 환자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현역 의원으로서 그들 곁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은 내달 8월 17일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5회 성천상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고(故) 성천 이기석 선생은 국민 건강에 필요한 의약품이라면 반드시 생산해야 한다는 철학 아래 1959년 당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수액제를 국산화하는 등 국내 치료의약품 산업 초석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는 제약인이다.2017-07-10 10:08:4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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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편]동아제약 멕소롱 1984년 CF추억의 약(藥) CF[15편-멕소롱]. 이번시간에 감상하실 광고영상은 동아제약 멕소롱입니다. 1984년 제작된 이 CF는 '액상 소화제라 빠른 효과를 자랑한다'는 컨셉트로 만들어졌습니다. 위장관 운동조절제 및 진경제인 멕소롱은 식용부진, 구역, 구토, 복부팽만감, 소화불량, 위염 등에 효과를 나타냅니다. 주성분인 메토클로프라미드염산염수화물은 CNS의 chemoreceptor trigger zone에서 도파민을 차단해 구토를 억제하고 위장 운동을 촉진합니다. 인기를 구가하던 멕소롱은 출시 당시 '소주 등에 섞어 마시면 속쓰림이 덜하다'는 주당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이색 주류문화를 이끌기도 했습니다. 한편 동아제약 멕소롱은 2013년경 베나치오 등 소화제 라인업 구축 일환으로 허가를 자진 취하했습니다.2017-07-10 10:00:24노병철 -
동아 국토대장정 참여 대원들 "가족의 소중함 느껴"578km의 국토대장정 도전을 떠난 대학생들이 부모님과 함께 걸으며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은 지난 8일 제20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행진 6일째를 맞아 참가 대원 가족을 초청해 '부모님과 함께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상북도 상주시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국토대장정 초반 행군의 어려움을 이겨낸 대원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청 가족 200명은 8일 오후 1시 상주시 상주 남부초등학교에서 대원들과 상봉했다. 상주고등학교까지 총 3시간 동안 8.8km를 함께 걸었으며, 상주고등학교 도착 이후 대원들이 걸었던 국토대장정 촬영 영상을 함께 감상하며 저녁을 먹었다. 동아제약은 "대원들이 끝까지 완주할 수 있는 힘을 얻고 가족과 함께 걸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확인했다"며 국토대장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감동의 순간이었다고 밝혔다. 최호진 동아제약 대표는 "국토대장정에서는 나와 함께 걸어가면서 나를 알아가고 돌아보게 된다"며 "오늘은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과 같이 걸어가며, 자신에 대해 더 알아가는 시간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와 내가 만나 걸어가는 국토대장정에서 진정한 나를 발견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박카스와 함께하는 '제20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지난 3일 경주 세계문화엑스포공원을 시작으로 영천, 군위, 상주, 단양, 제천, 원주, 이천을 거쳐 오는 23일 서울에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2017-07-10 09:45:46김민건 -
조아, 뿌리는 무좀치료제 '오케이에어로솔' 출시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이 5가지 성분의 복합 상승 작용으로 무좀 질환 치료에 효과적인 스프레이 타입의 무좀치료제 '오케이에어로솔'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오케이에어로솔은 테르비나핀염산염, 리도카인, 에녹솔론, 디펜히드라민, 에탄올 등 무좀 치료에 효과적인 5가지 성분의 복합 상승 작용으로, 무좀균의 확실한 제거뿐만 아니라 무좀 부위의 가려움증, 열감 등 무좀에 수반되는 각종 증상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회사 측은 스프레이 제형으로 뿌림과 동시에 빠르게 흡수되어 효과가 더욱 뛰어나며 직접 손에 묻힐 필요가 없어 2차 감염에 대한 우려도 말끔히 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오케이에어로솔은 연고 및 크림 형태의 환부에 직접 바르는 무좀치료제의 사용시 불편함을 개선한 신개념 제품으로 양말이나 스타킹 위, 신발 안에 직접 분사 하여도 되는 이상적인 무좀치료제다. 회사 관계자는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무좀균이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이 쉽게 조성돼 관련 질환 환자가 급증한다"며 "간편하게 뿌리는 스프레이 타입의 무좀치료제 출시로 기존 바르는 형태의 제품에 불편을 느꼈던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오케이에어로솔은 60g단위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며, 적용 전에 환부를 깨끗이 씻고 완전히 건조한 후 1일 1회 적당량을 뿌리면 된다.2017-07-10 09:33:25이탁순 -
제넥신 'GX-188E' 글로벌 2a상 임상환자 등록 완료한국과 유럽 다국가에서 진행 중인 제넥신의 자궁경부전암(CIN, Cervical Intraepithelial Neoplasia) 치료백신 임상 2b상을 위한 마지막 임상 환자가 등록됐다. 10일 제넥신은 자궁경부전암 치료백신 임상 2b상을 위한 전체 134명의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임상은 2015년 3월 한국과 유럽에서 6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시작했다. 임상 승인 1개월 뒤 신뢰도 향상과 통계적 유의성 강화를 위해 모집 환자를 목표를 134명으로 확대했다. 제넥신은 "지난 2016년 EUROGIN 학회에서 발표한 GX-188E의 CIN3 환자 대상 임상 2a상 중간 결과 전체 그룹이 평균 59.4%라는 높은 치료율을 보였다"며 "이번 임상은 지난해 말 종료한 뒤 재감염 여부 등에 관한 추적(follow-up)연구 중"이라고 설명했다. 2a상은 자궁경부전암 3단계 환자 72명을 대상으로 한 국내 임상이다. 2b상에 최종 등록된 마지막 환자는 총 62주의 임상 기간 3차례 치료백신 투약과 추적 방문 관찰을 진행하게 된다. 한편 자궁경부전암은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Human Papillomavirus)의 만성 감염에 의해 발병한다. 가장 흔하게는 성관계를 통해 감염되는 바이러스다. 감염 부위의 병변 크기에 따라 자궁경부 전암 1단계부터 3단계로 나누며, 2단계 이상은 고등급 병변으로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자궁경부 병변을 절제하는 제거 수술이 유일한 치료법으로 알려졌다.2017-07-10 09:29:0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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