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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제약, 아칸데정·환인부스피론정 9월 1일 출시환인제약이 고혈압 치료제와 불안장애 치료제를 오는 9월 선보인다. 31일 환인제약(대표 이원범)은 내달 1일 고혈압제 아칸데정 8·16mg과 불안장애제 환인부스피론정 5·10mg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아칸데정은 칸데사르탄실렉세틸을 주성분으로 하는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ARB)다. 아칸데정을 추가 발매하면서 로바스로정, 콤비로칸정에 이어 순환기계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환인제약은 새 고혈압제에 대해 "혈관 확장 작용을 통해 혈압강하 효과와 심부전 증상 개선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다른 ARB에 비해 적은 용량으로도 혈압 강하 효과를 오래 지속할 수 있으며, 정제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아 고혈압 약을 장기 복용하는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높혔다는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아칸데정 8·16mg의 상한 약가는 각각 439원/정, 740원/정이다. 포장 단위는 30정/병, 100정/병 포장으로 출시된다. 이날 불안장애 치료제인 환인부스피론정 5·10mg도 발매한다. 환인제약 관계자는 "부스피론은 시냅스의 5-HT1A 수용체에 작용해 세로토닌의 활동을 정상화시켜 불안장애를 치료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부스피론은 남용이나 의존성을 나타내지 않으며 범불안장애(GAD) 환자의 다양한 증상을 완화시킨다"고 전했다. 용법·용량은 불안장애 치료 또는 불안증상의 단기완화에 1회 5mg을 1일 3회 경구 투여한다. 1정당 상한약가는 5mg 145원, 10mg 270원이다. 포장단위는 30정/병, 500정/병이다.2017-08-31 18:59:0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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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인재근 의원에 노인정액제 개선 건의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3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과 만나 약계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조 회장은 편의점 판매약(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 반대를 비롯해 약국 노인정액제 개선 등 약사회 입장을 건의했다. 조 회장은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에 반대하며, 제도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공공 심야약국 운영이나 병의원과 약국을 연계한 당번 운영을 제도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약국 노인정액제 개선도 함께 건의하고, 상한액과 부담금의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인재근 의원은 "약사회 입장과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이해했다”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조 회장을 비롯해 최두주 정책기획실장이 참석했고 최귀옥 도봉강북구약사회장과 오혜라·한기숙 부회장, 심서보 총무위원장이 함께 했다.2017-08-31 16:00:53강신국 -
치매국가책임제 '알츠존' 설치가 해답?[치매국가책임제 국회 정책세미나]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인 '치매국가책임제' 실현을 위한 방안으로 알츠존(Alz Zone) 설치가 제시됐다. 더불어민주당 기동민·김영진·유은혜 의원과 정의당 윤소하 의원,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은 공동은 31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치매의 사회적 문제해결을 위한 지역단위 알츠 문화네트워크 및 운영체계의 구축'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주제발표를 맡은 박동준 연세대학교 유럽사회문화연구소 연구교수는 치매고위험군 대상 선제적 조치 및 치매 당사자의 삶의 질을 위해 치매 정보 및 코디네이션 센터 겸 예방형 데이케어센터 역할을 하는 알츠존을 설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알츠존은 알츠 문화공동체 지역을 의미하며, 박 교수는 약 40만명의 치매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도시는 500명을 기준으로 1개의 알츠존을 농어촌 및 지자체는 300명을 기준으로 1개의 알츠존 생성을 제안했다. 알츠존 안에는 알츠카페와 알츠클럽을 설치할 수 있다. 알츠존과 관련한 세부 운영 방안은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이 제시했다. 박정욱 정책위원은 알츠존 내 알츠카페 1개(이용자 100명), 알츠클럽 10개를 설치할 수 있다고 했다. 알츠카페는 카페 형태의 예방형 데이케어 시설로 1일 1개조(약 200명)씩 조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며, 운동·영양·여가 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알츠클럽은 클럽 형태의 문화·예술·체육 등 협회장을 추천 받아 카페에 등록해 바우처를 지급 받아 활동할 수 있다. 전국에 1000개의 알츠존이 설치될 경우 알츠카페는 1000여개, 알츠클럽 1만개가 만들어진다. 예산은 연간 2200억원 정도로 추계됐다. 알츠카페 1개당 1억2000만원(인건비 3명 8500만원, 프로그램비 1700만원, 운영경비 1700만원), 알츠클럽 바우처 1인당 10만원(1회당 3만원, 월 4회 이용 가능) 등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박 정책위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알츠카페 등록 및 종사자 교육과 서비스 질 평가를 맡아 바우처를 지급하는 시군구와 협력하는 형태로 운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의료계는 알츠존도 중요하지만 지역사회 치매관리사업이 재대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치매안심센터 구축 및 정착, 치매안심병원 등 시설 인력 확보 및 보험급여 등 과제를 제시했다. 유승호 서울 성북구치매지원센터장(건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은 "치매치료는 지속성이 중요하지만 관련 인력의 양적, 질적 부족 현상이 있다"며 "장기적으로 기존 인력과 시설의 보완 및 평가, 전문의료인력의 확대, 적절한 의료수가도 필요하다"고 했다.2017-08-31 14:29:52이혜경 -
창원시약, "행심위, 의약분업 무시하는 결정...수용 불가"경상대병원 약국 개설 허용 행정심판 결과에 창원시약사회가 즉각 반대 성명을 냈다. 창원시약사회(회장 류길수)는 31일 성명을 통해 병원이 약국 개설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창원시약은 "환자들이 약국이용에 있어 불편하다는 이유로 현행법과 의약분업의 취지를 무시하는 행정심판의 결과에 대해 창원시약사회는 결코 수용할수 없다"고 주장했다. 시약은 "의약업무를 담당하는 행정부의 최고기관인 보건복지부에서조차 이 부지는 약사법에 의거해서 개설불가하다고 알려왔고 창원보건소 역시 약국 개설불가의 입장을 밝혔으며 지금까지의 법원 판례상 병원부지에 약국을 개설할수 없는 법이 엄연히 있어왔다"고 복지부와 보건소 판단을 상기시켰다. 시약은 "이번 결정은 창원경상대학교 병원내 약국의 독립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전국적으로 많은 병원들이 법의 심판을 무시하고 행정심판으로 불법적인 약국개설을 무차별 시도할 것임은 명약관화한 일"이라고 내다봤다. 시약은 이어 "이것은 전국적으로 정착되어가고 있는 의약분업을 박살낼 뿐만 아니라 모든 의료는 의사와 병원에게 종속되는 도미노 현상을 불러올 것"이라며 "창원경상대학교 병원을 위해 경상남도청이 법과 질서를 포기한 선택을 한다는 것은 참으로 보고서도 믿지 못할 일"이라고 평가했다. 시약은 행정심판의 진행 과정에도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다. 시약은 "모든 결정을 법리적 해석에 따라 내리는 것이 아니라 위원들의 투표에 의해 결정이 되는데 엄연히 법률적 해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투표로서 결정을 하게 된다면 법이 무슨 이유로 필요하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창원시약사회는 "지금이라도 경상남도청은 행정심판의 모든 내용을 명명백백하게 공개할 것이며 법리적인 해석을 무시하고 내린 결론과 이로 인해 야기되는 모든 전국적 혼란에 대해서도 명백하게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경남도를 정조준했다. 창원시약사회는 "창원경상대학교 병원부지에 약국이 철폐되는 그날까지 강력하게 투쟁할 것"이라며 "약국을 허가해주는 창원광역시 및 행정심판을 허가한 경상남도청에 강력하게 민원을 제기할 것이며 올바른 법의 심판을 받는 날까지 투쟁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천명했다.2017-08-31 13:43:1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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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유전독성시험에 표준조합 등 신설…판정법 상세화의약품 유전독성시험을 할 때 복수의 표준조합 시험법이 추가로 지정되고, 판정법도 상세화 된다. ICH와 OECD 등 국제 기준과 조화를 맞추기 위해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내용의 '의약품등의 독성시험기준' 일부개정고시를 30일자로 발표했다. 이번 일부개정고시는 국제 기준과 조화를 위해 유전독성시험법을 추가로 지정하고, 보다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판정법을 상세 기재하는 등 의약품 독성시험기준을 합리적으로 정비하려는 것이 주 목적이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원칙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유전독성시험 표준조합이 확대됐다. 박테리아를 이용한 복귀돌연변이 시험과 포유류 배양세포를 이용한 체외 염색체 이상 시험과 체외 소핵시험, 체외 마우스림포 TK시험 중 하나의 시험, 설치류 조혈세포를 이용한 체내 소핵시험, 체내 염색체이상시험 중 하나의 시험이 이에 해당된다. 표준조합2는 박테리아를 이용한 복귀돌연변이 시험과 설치류 조혈세포를 이용한 체내 소핵시험, 체내 코멧시험이 해당된다. 다만 설치류 조혈세포를 이용한 체내 소핵시험은 삭제됐다. 이와 함께 식약처는 추가적으로 실시할 수 있는 OECD 유전독성시험 목록을 변경했다. 식약처는 지난 18일까지 행정예고 결과 특기 사항이 없다고 보고, 이를 시행하기로 했다.2017-08-31 12:48:3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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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퇴치의 날' 행사, 지자체별 월·주 단위 실시 가능매년 6월 26일 '마약퇴치의 날'을 기념해 지방자치단체별로 기념행사를 주단위 또는 월단위로 정해 실시할 수 있도록 상세 규정이 시행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최근 입법예고 했다. 정부는 지난 4월 18일자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고 매년 6월 26일을 '마약퇴치의 날'로 지정하고 그 행사 등에 필요한 사항을 대통령령으로 위임하도록 했다. 6월 26일은 세계 마약퇴치의 날이기도 하다. 이번 개정령안에 따르면 각 지자체는 주간이나 월간을 지정해 기념행사를 실시할 수 있고, 국가와 지자체는 기념행사를 할 때 마약퇴치에 이바지한 공이 매우 큰 개인이나 단체를 마약퇴치 유공자로 선정해 포상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일부개정령안에 대해 9월 19일까지 업계 의견을 조회하고 오는 10월 19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2017-08-31 12:32:4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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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체외충격파쇄석기 시험방법 안내서 발간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체외충격파쇄석기의 안전성과 성능을 평가할 수 있도록 시험방법 안내서를 발간한다. 체외충격파쇄석기는 체외에서 발생시킨 충격파를 이용해, 신장과 요로결석 등을 제거하는데 사용하는 의료기기다. 이번 안내서는 체외충격파쇄석기 개발자, 제조업체 등이 제품 안전성과 성능을 정확하게 시험·평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체외충격파쇄석기 작용 원리 ▲안전성 및 성능평가 규격 ▲안전성 및 성능평가 시험항목·시험방법 등이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가이드라인 발간을 통해 의료기기 제품 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기 성능을 확보할 수 있는 시험방법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fds.go.kr) → 법령·자료 → 법령정보 → 공무원 지침서·민원인안내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7-08-31 11:52:0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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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벨 처방논란 옵디보, 4개암종 적응증 추가오프라벨 처방제한으로 연일 진통을 겪고 있는 면역항암제 옵디보(니볼루맙)에 4개 적응증이 추가됐다. 오노약품과 BMS는 옵디보가 지난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신세포암과 방광암, 두경부암, 전형적 호지킨림프종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 승인받고, 흑색종에 대해서는 옵디보와 여보이 병용요법이 확대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을 계기로 옵디보는 ▲이전 치료에 실패한 진행성 신세포암 ▲백금기반 화학요법으로 투여 중이거나 이후에 질병이 진행됐거나 백금기반의 수술 전 보조요법 또는 수술 후 보조요법을 받은지 12개월 이내에 질병이 진행된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요로상피암 ▲이전 백금기반 화학요법 치료 중 또는 후에 진행된 재발성 또는 전이성 두경부 편평세포암 ▲자가조혈모세포이식(HSCT) 및 이식 후 브렌툭시맙베도틴 투여 후 재발성 또는 진행된 전형적 호지킨림프종 환자에게 단독투여할 수 있게 됐다. 여보이와 병용할 경우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전이성인 흑색종 환자에게 투여할 수 있다. 지금까지 국내 승인된 모든 암종에 대해 옵디보 단독요법 및 여보이 병용요법은 PD-L1 발현 여부와 관계없이 사용 가능하다. 삼성서울병원 종양내과 안명주 교수는 "면역항암제의 급여 등재에 이어 옵디보의 적응증이 확대됐다는 소식을 환자들에게 전할 수 있게 돼 기쁘다. 특히 이번에 허가 승인된 적응증에는 예후가 좋지 않은 암종들이 포함돼 있다"며, "암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향후 암 환자들의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데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다만, "새로운 기전의 약물로서 모든 환자에게 반응을 보이는 것은 아닌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견해도 덧붙였다. 옵디보는 면역세포 표면에 존재하는 단백질 PD-1 단백질에 작용하는 기전으로, 2016년 4월 1일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2차치료제와 BRAFV600E 야생형인 악성 흑색종 환자의 1차치료제로서 국내 최초 허가를 받은 면역항암제다. 이달 21일부터 이전 백금기반 화학요법에 실패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들 가운데 PD-L1 발현율이 10% 이상인 환자를 대상으로 급여적용을 받고 있다. 미국과 유럽에선 비소세포폐암, 흑색종, 신세포암, 전형적 호지킨 림프종, 두경부암, 요로상피암에 대해 승인을 받았으며, 미국의 경우 dMMR 또는 MSI-H의 대장암에 대해서도 사용 허가됐다.2017-08-31 11:47:32안경진 -
건보공단, 모바일 '건강iN' 앱 출시 기념 이벤트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국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건강관리 할 수 있도록 모바일 '건강iN' 앱 서비스를 출시, 오는 1일부터 15일까지 다운로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안드로이드와 IOS 사용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건강iN을 검색하여 모바일에 설치 후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이벤트 응모자 중 총 150명을 추첨,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내달 25일 발표한다. 건강iN 앱의 주요 기능으로는 위치정보를 활용, 주변의 검진기관이나 병·의원을 찾고 편익 정보(접수시간, 길찾기, 주차 등)를 상세하게 제공받을 수 있으며, 매일 측정한 혈압·혈당정보를 자동 전송해 고혈압, 당뇨병 관리(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를 손쉽게 도와준다. 웨어러블 디바이스에서 수집한 활동량, 체성분, 혈압·혈당 등 건강상태 측정정보뿐만 아니라 본인의 건강검진결과, 동일집단(거주지/성/연령별)과의 비교 정보를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다. 건강검진결과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질환예측 결과(뇌졸중, 심장질환, 골다공증성 골절)와 개선해야 할 생활습관 및 처방 메시지도 함께 제공한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들의 평생 건강관리를 돕기 위하여 유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서비스 제공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2017-08-31 10:40:4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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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4차 산업혁명 스마트 공공기관상 수상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31일 '2017 4차 산업혁명 스마트 공공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사)한국언론인협회와 국회융합혁신경제포럼이 공동 주최한 '2017 4차 산업혁명 POWER KOREA 대전'을 통해 이뤄졌다. 심평원은 보건의료 원격데이터분석시스템(2014년 10월)과 빅데이터개방포털(2015년 6월)을 구축, 보건의료정책, 학계, 의& 8231;약& 8231;산업계 등 다양한 분야에 보건의료빅데이터를 개방& 8231;제공하고 있다. 데이터 프리존 개념의 가상화 원격데이터분석시스템을 통해 치료방법 개선 및 의료기술 발전 등 연구를 지원하고, 빅데이터개방포털을 통해 공공데이터 7종 35건, OPEN API 17종 65건, 환자 데이터셋 4종류 연간 460만명 등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OPEN R&D센터 등에서는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을 하는 등 학계·의약계·산업계 R&D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황의동 개발상임이사는 "지속적으로 HIRA빅데이터와 빅데이터 개방플랫폼을 강화해 의약계 R&D, 스타트업 창업, 국내 제약& 8231;디지털 헬스케어산업을 지원 육성하는 등 국민건강 증진 및 국가 신성장 동력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2017-08-31 10:33:5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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