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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자 의원, 국민의당 여수갑 지역위원장 임명국민의당 최도자 의원이 당 여수갑 지역위원장에 임명됐다. 국민의당은 12일 오전 국회본청 당 대표실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최 의원을 전남 여수갑 지역위원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자타공인 여수 토박이로 전남보육정책심의위원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또 전국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회장 등 보육분야 전문가로 30년 넘게 일해 왔으며, 1987년 새마을운동 기여 새마을포장, 2009년 유아교육 대통령 표창, 2014년 국민훈장 석류장 등을 수상한 보육분야 전문가다. 보육분야 전문성을 인정받아 국민의당 비례대표로 추천돼 20대 국회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 의원은 "어려운 시기 중요한 역할을 맡아 큰 책임감을 느낀다. 여수와 전남지역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주민과 호흡하는 생활정치를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8-02-13 09:23:4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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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희 의원, 특별전형 부정입학 차단 법안 제출장애인특별전형 등 대학 부정입학 소지를 차단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승희 의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 양천갑당협위원장)은 12일 대학의 장이 특별전형 지원자를 모집할 때 제출서류의 진위 여부 확인을 위해 관계부처에 관련 정보 조회를 신청하도록 하는 고등교육법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경쟁적 입시환경 속에서도 대학은 기회균등과 다양성을 위해 장애인특별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할 수 있다. 장애인 특별전형은 장애인 학생 간 경쟁을 통해 선발하는 정원 외 입학 제도로 1995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시각장애·청각장애·언어장애·학습장애 등에 해당하면 지원 가능하다. 그러나 2017년 12월 입시브로커 도움을 받아 장애인등록증을 위조해 장애인특별전형으로 부정입학한 사례가 5건 적발돼 이중 4명은 해당 대학에서 '입학취소' 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상황에도 현행법에는 대학의 장이 특별전형 지원자의 증빙서류 진위 확인을 의무화하는 법적근거가 마련돼 있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김 의원은 대학의 장이 특별전형 모집 시 지원자 제출서류의 진위 여부 확인을 위해 관계부처의 장에게 관련 정보 조회를 신청하도록 하고, 요청받은 관계부처의 장은 이를 거부할 수 없도록 하는 고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에는 교육부장관이 특별전형이 공정하게 이뤄졌는지 확인하기 위해 특별전형에 관한 실태조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김 의원은 "우리사회에서 대학입시가 갖는 중요성이 매우 큰데도 그동안 특별전형에 필요한 서류의 진위여부가 지원자의 제출서류에 의존하는 수준에서 운영돼 왔다"며 "앞으로는 대학이 직접 관련 부처의 협조를 얻어 특별전형 관련 서류 증빙을 확인함으로써 대학 특별전형의 공정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개정안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2018-02-13 09:18:4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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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중소병원 의료질 측정…조만간 예비평가중소병원 의료질 향상을 위한 예비평가가 진행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업무보고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민주평화당 천정배 의원이 지적한 중소병원 전면적인 의료질 향상 대책 방안에 대해 이 같이 서면답변서를 제출했다. 13일 심평원이 제출한 답변에 따르면 지난해 중소병원 평가영역 확대를 위해 '중소병원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평가방안 마련(책임연구자 이상일 울산의대 교수)' 연구를 수행했고, 이를 토대로 중소병원의 평가 타당성 및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예비평가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중소병원 예비평가 후 본 평가 도입 시 평가결과 공개방법 및 질 향상을 위한 지원 체계에 대해서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상일 교수는 연구보고서를 통해 중소병원만을 대상으로 한 특화된 평가 방안 마련은 어려우나 실행 가능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확대 적용, 유형별 신규평가 항목 개발 등을 진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현재 심평원에서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를 중소병원까지 확대하자는 것이다. 심평원은 "일부 적정성평가 항목에서 중소병원 대상으로 평가를 시행하고 있으나 평가 미대상 병원도 상당수 있다"며 "평가대상인 중소병원 역시 종합병원과 비교해 볼 때 상대적으로 평가결과가 취약하고 기관 간 편차도 커서 중소병원에 대한 의료 질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18-02-13 09:07:51이혜경 -
건보공단 신입 대규모 채용…올해만 1700여명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올해 1700여명의 신규직원 등을 대규모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채용분야별 선발인원은 건강보험 및 노인장기요양보험 고유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신규직원 1000여명, 청년인턴사원 700여명이다. 신입직원의 채용일정은 상·하반기 2회에 걸쳐 3월과 9월에 예정돼 있으며, 청년인턴사원은 2월중에 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 채용 게시판 등을 통하여 각각 채용공고를 게시할 예정이다. 공단은 지난해 정규직 채용 1363명(신규직원 1350명·연구직 및 별정직 13명) 및 기간제 근로자 5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으며 청년인턴사원 830명 포함하면 채용인원은 총 2243명에 이른다. 공단의 1000여명 이상 대규모 채용은 베이비 붐 세대의 퇴직이 올해 본격화 되고,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범국가적 차원의 정책적 배려 등으로 향후 수년 간 지속될 전망이다. 신규직원 채용은 전 과정(서류전형, 필기시험, 면접심사)을 직무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방식으로, 청년인턴 등의 채용은 서류전형과 면접심사에 의한 역량평가 중심으로 각각 선발할 예정이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원자들이 공정한 경쟁으로 맘껏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블라인드 방식의 채용업무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국정과제를 성실히 수행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경영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18-02-13 08:36:2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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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필러 '클레비엘' 영업·마케팅 시동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필러 사업을 본격화 한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대표 정상수·안원준)는 12일 아모레퍼시픽그룹 자회사 에스트라의 필러사업 부문을 양수하는 계약 체결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영업·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양사는 바인딩 양해각서(Binding MOU) 형태의 인수 건을 체결했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 HA) 필러 클레비엘(CLEVIEL) 관련 제품 포트폴리오 및 기술 일체를 양수하는 형식이다. 클레비엘은 히알루론산 함량에 따라 컨투어 50mg, 프라임 33mg, 파인 15mg 등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파마리서치는 "우수한 물성을 나타내는 4L 가교 공정 특허기술을 활용해 지속시간을 연장시키는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국내 뿐 아니라 일본과 홍콩 등 해외시장에서도 널리 판매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마리서치는 HA 필러 파이프라인을 확보하면서 기존의 PN 성분 리쥬란®(Rejuran®)을 비롯해 향후 선보일 보툴리눔톡신 품목과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피부미용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전략적인 영업·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파마리서치는 "조만간 마무리 될 중국 임상결과에 따라 허가 등록 절차에 빠르게 돌입해 보다 넓은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공략의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프리미엄 홈케어 코스메틱 리쥬란® 힐러(Rejuran® Healer) 브랜드를 통해고기능성 화장품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파마리서치는 최근 보툴리눔톡신 보유 업체 바이오씨앤디 지분을 인수하는 등 전방위적 피부미용 파이프라인에 대한 기반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2018-02-12 18:19:3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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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오창공장 임직원, 설맞이 봉사활동 나서유한양행 오창공장 임직원들이 청주시 아동원을 방문해 설 맞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은 지난 10일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오창공장 임직원 봉사자 32명이 청주시에 위치한 늘푸른아동원을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전통놀이와 만두 만들기 등 설맞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유한은 설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보육원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자는 뜻에서 기획했다며 "봉사자들은 100인분의 만두를 빚고 떡을 써는 등 명절 준비를 도우며, 강당에서는 투호와 대형 윷놀이 등 아이들과 함께 전통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늘푸른아동원에 유한락스 및 아름다운 주방세제와 세탁세제 등 자사 생활용품을 후원하고, 소외되기 쉬운 명절 연휴 기간 아이들이 영화관을 찾을 수 있도록 문화체험도 지원하는 등 맞춤형 후원을 진행했다고 유한은 밝혔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이영래 생산본부장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보육원을 찾아 직원들과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생산본부가 위치한 오창 및 청주지역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다양한 나눔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8-02-12 18:12:1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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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재단-군포시 '저소득층 후원 계약 체결'유한재단이 군포시 저소득층 후원을 18년째 이어간다. 재단법인 유한재단(이사장 한승수)은 12일 오후 군포시청 소회의실에서 군포시(시장 김윤주)와 관내 저소득 가정 지원을 위한 후원자 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연만희 유한재단 이사, 박종현 유한양행 부사장, 김윤주 군포시장 등 관계자 40명이 참석했다. 2000년부터 매년 군포시와 함께 후원 사업을 실시해 지역사회를 위한 지원을 펼쳐오고 있는 유한재단은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관내 저소득층 73명에게 1인당 월 12만원씩 연간 1억500만원을 후원한다. 유한재단은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후원자 발굴·지원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한재단은 "건전한 기업활동을 통해 얻은 기업이윤은 그 기업을 키워 준 사회에 되돌려야 한다는 설립자 유일한 박사의 숭고한 정신을 깊이 새기고 있다"며 "건강한 사회,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고자 청소년 육성 및 사회복지 사업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2018-02-12 18:04:0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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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켐 'LBC01-0371' 미FDA 신속심사 대상 지정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는 12일 임상 2상 단계 파이프라인 LCB01-0371(Delpazlolid)가 미FDA로부터 패스트트랙(Fast Track, 신속심사) 대상 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공시했다. 그람양성균 항생제인 Delpazolid는 레고켐바이오가 자체 개발한 항생제로 다제내성 결핵을 적응증으로 가지고 있다. 국내에서 경구제형 2상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미FDA로부터 희귀의약품(Orphan Drug) 지정과 감염성질환제품인증(QIDP)을 완료했다. 신속심사 제도는 획기적 치료제(Breakthrough Therapy), 우선검토(Priority Review) 등과 함께 운영되는 FDA의 신약개발 가속화 프로그램이다. FDA는 신속심사제도에 지정된 의약품 관련 개발사의 요청자료에 대해 60일 이내에 답변을 제공해야 하며, NDA(New Drug Application, 신약허가 서류) 검토 과정에서도 일반의약품들이 FDA에서 요구하는 모든 조항의 자료를 완료하고 허가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것과 달리 동반심사(Rolling Review) 혜택에 따라 개별 조항 별로 검토서류를 제출할 수 있게 된다. 지난해 7월과 9월 받은 희귀의약품 지정과 QIDP승인을 받은 이 신약파이프라인은 FDA 신속심사제도 대상 의약품으로 지정된 만큼 일반적으로 9개월에서 1년이 소요되는 NDA 허가검토 기간을 최대 6개월 단축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레고켐은 "글로벌 블록버스터 항생제로서 귀추가 주목된다"고 밝혔다.2018-02-12 15:40:5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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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덕영 유나이티드제약 대표, 약제학회 명예회장 위촉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대표가 2018년도 한국약제학회(회장 김대덕) 명예회장으로 위촉됐다. 강 대표는 1987년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을 설립하고 현재 40여개 국가에 의약품을 수출하는 기업으로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품질 의약품과 신제품 개발에 몰두한 결과 다양한 개량신약 개발 성과를 거뒀고,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선정됐다. 2006년부터는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겸임교수 및 전남대학교 약학대학 객원교수를 역임했다. 강 대표는 "학문의 발전 및 학술 교류가 제약 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한다"며, "한국의 약제학 발전과 제약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학·관이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약제학회는 1971년 창립해 국제적 수준의 학문 발전을 위해 다양한 학회지 발행과 학술대회를 개최해왔다. 새로운 기술이나 이론을 제약업계에 전수하고, 우수한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우리나라 약학 발전과 제약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2018-02-12 15:40:13이탁순 -
알리코제약, 코스닥 상장 첫날 상한가로 마감알리코제약(대표 이항구)이 코스닥 상장 첫날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12일 코스닥에 상장한 알리코제약은 공모가(1만2000원) 대비 6100원 오른 시초가 1만8100원으로 시작해 장 초반부터 급등세를 보였다. 가격제한폭(29.83%)인 2만3500원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더니 장 마감이 다가오면서 상한가에서 멈췄다. 1992년 설립한 동산제약이 전신인 알리코제약은 1995년 이항구 대표가 동산제약을 인수해 취임한 뒤 2000년 지금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이후 2011년 홍익제약 합병, 2002년 충북 진천공장 KGMP 허가로 제약사업을 확장해나갔다. 퍼스트제네릭과 CMO(수탁생산)가 강점인 알리코는 2017년 3분기까지 매출액 523억원을 기록했다. 최근 3년간 영업이익 성장률이 35.4%일 정도로, 고속 성장하고 있다. 이항구 대표는 '비전 2020-글로벌 빅파마 도약'을 기치로, 3년내 1600억원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2018-02-12 15:00:2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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