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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어르신·아동 복지시설에 성금 전달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진순)는 11일 관내 복지시설 두 곳에 성금과 의약품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여약사위원회는 무의탁 노인을 돌보는 목동 소재 '두엄자리'를 방문해 50만원 상당의 상비의약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신월1동에 위치한 발달장애아 조기교육 기관 '베다니학교'에는 후원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방문에는 한동주 회장, 이진순 부회장, 유호성 부회장, 이종숙 여약사위원장, 한정연 여약사위원이 참석했다.2018-07-11 17:21:43정혜진 -
심평원, 마취 적정성 평가 첫 시행…10~12월 진료분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마취영역 환자 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의료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의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마취료를 청구한 진료분에 대해 적정성평가를 시행한다. 우리나라 마취 관련 의료분쟁에 대한 분석연구에 따르면, 마취사고의 42.9%는 표준적인 마취 관리를 했다면 예방 가능했던 것으로 나타났으나, 현재 마취 관련 의료서비스의 질 및 환자안전 실태 파악이나 관리 방안은 미흡한 실정이다. 마취 적정성 평가 지표는 평가지표 7개, 모니터링 지표 6개, 총 13개로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1인당 월평균 마취 시간 ▲회복실 운영 여부, ▲마취통증의학과 특수 장비 보유 종류 수 ▲마취 약물 관련 관리 활동 여부 ▲마취 전 환자평가 실시율 ▲회복실에서의 오심 및 구토와 통증점수 측정 비율 ▲마취 중-후 정상체온(35.5℃이상) 유지 환자 비율 등이다. 마취 예비평가 결과 마취진료 영역은 기관 간 편차가 크고 의무기록 확인 등 개별 조사를 통해서만 파악이 가능하기 때문에 실제 의료현장의 현황파악이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심사평가원은 이번 1차 평가를 통해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2차 평가에는 질 관리 및 향상에 보다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1차 평가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7, 8월 중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평가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세부 일정 및 내용은 심사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고선혜 평가운영실장은 "마취 적정성 평가를 통해 마취 관련 의료기관 간 격차를 줄이고 마취환자 안전 확보와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라며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2018-07-11 16:38:2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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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경찰서와 '직업적 팜파라치' 근절 방안 논의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10일 마포경찰서(서장 이종규)와 간담회를 갖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안혜란 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구민 치안유지를 위해 항상 고생하고 있는 경찰서장과 직원 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관내 약국들이 직업적 팜파라치들의 동영상 촬영 고발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토로하고 서로 상호 협력할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이에 경찰서 측은 "같은 사람이 지속적으로 하는 팜파라치는 범죄로 언제든 도움을 주겠다"며 "약국은 지역 주민들과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만큼 가정폭력, 성폭력, 아동학대 등 의심되는 건이 있을 경우 신고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안혜란 회장과 이승미 단장, 이경희 총무위원장, 이재형 약국위원장, 이연경 여약사위원장, 김혜자 윤리위원장, 김소연 정보통신위원장, 경찰서에서는 이종규 경찰서장, 오선곤 담당정보관 등이 참석했다.2018-07-11 16:16:06김지은 -
심평원, 시민단체 참여하는 '시민참여위원회' 출범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건강보험과 보건의료정책 추진과정에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민에게 만족도 높은 정책을 실현하고자 시민참여위원회를 구성하고, 11일 킥오프(kick-off) 회의를 실시했다. 시민참여위원회는 시민사회·소비자를 대표하는 단체에서 추천한 14명과 심평원 개발상임이사 등 내부 2명으로 구성되며, 건강보험 보장성강화 정책뿐만 아니라 보건의료정책 전반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정책에 반영하는 등 양방향 소통 체계로 운영된다. 보건의료정책 개발·추진 과정에서 의료계 중심으로 각종 위원회 등을 통한 의견수렴이 이뤄졌다면, 시민참여위원회 출범으로 의료소비의 주체인 시민의 목소리가 반영되어 균형감 있는 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원으로는 건강세상네트워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소비자공익네트워크, 소비자시민모임, 암시민연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참여연대,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백혈병환우회,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 한국소비자연맹,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등 14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의 방향성 설정 ▲심사평가원 주요사업 및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 소개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 대상 확대항목 선정 ▲시민사회의 의견수렴 방법 등을 논의했다. 참석한 위원들은 시민참여위원회가 보여주기식의 위원회가 아닌 진정성 있는 위원회로 운영될 수 있도록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와 보장성 확대 정책 등 국민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개선을 주문했다. 심사평가원 김승택 원장은 "이번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인 사회적 가치 실현과 보장성 강화를 선도하기 위해 시민참여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국민에게 꼭 필요한 보건의료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견 제안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했다.2018-07-11 14:15:11이혜경 -
NECA, 의료기술평가 국민참여단 출범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 이하 NECA)은 10일 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의료기술평가 과정에 국민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제1기 의료기술평가(이하 HTA) 국민참여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HTA 국민참여단은 환자·시민단체 회원들로 구성된 국민 자문그룹으로 ▲연구주제 제안 ▲연구 관련 환자경험 및 가치 공유 ▲수행연구에 대한 영향력 평가 등 연구의 전 주기에 걸쳐 참여하게 된다. NECA는 2017년 초부터 환자 및 시민단체와 세 차례 간담회를 진행하며 국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계획을 구체화 해왔다. 이번에 출범한 제1기 HTA 국민참여단은 NECA 사업 내 국민 참여를 위한 첫 걸음으로, 한국환자단체연합회, 한국백혈병환우회,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 대한건선협회, 펭귄회(관절염환우회), 한국소비자연맹, 소비자시민모임, 소비자와 함께 등에서 추천받은 회원 11명으로 구성됐다. HTA 국민참여단은 출범식에서 위촉장을 받았으며, 위촉일로부터 2년 동안 정기회의 및 연구과제별 수시모임을 통해 다양한 의견과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대부분의 HTA 연구는 전문가 그룹 중심으로 수행됐다. 그러나 연구 결과가 임상현장은 물론 국가 정책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국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돼왔다. 실제로 국제의료기술평가학회(HTAi)에서는 환자·시민 참여 그룹(PCIG)을 결성하고, 캐나다 보건의약기술평가원(CADTH)은 약물평가에서 환자그룹의 의견을 검토하고 반영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국제의료기술평가학회(HTAi) 및 아태지역 의료기술평가 협력체(HTAsiaLink) 등이 주최하는 국제 컨퍼런스에서도 환자 및 국민 참여는 최근 중요한 화두로 논의되고 있다. 이영성 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HTA 연구가 정책·임상 의사결정의 중요한 근거로 활용되는 만큼, 근거생성 단계부터 환자와 일반국민의 가치를 반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HTA 국민참여단의 역할이 매우 크다"고 했다.2018-07-11 13:31: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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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병원 "발사르탄 약제 보유도, 처방도 없어"경상대병원(병원장 신희석)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서 발표한 중국산 발사르탄 성분이 포함된 고혈얍약제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식약처가 중국 제지앙 화하이(Zhejiang Huahai)에서 제조한 발사르탄 성분 함유 고혈압치료제에 발암물질(N-니트로소디메틸아민, NDMA)이 섞여 있어 해당품목 219개를 판매금지 한다고 밝힌데 따른 것이다. 식약처는 이후 해당 원료를 실제로 사용했는지 여부에 대한 현장조사를 거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된 104개의 제품에 대해 판매중지 조치를 해제했지만 나머지 115개 제품은 판매중지 상태다. 경상대병원은 고혈압약을 처방한 환자에 대해 즉각적으로 전수조사에 착수한 결과, 식약처에서 판매 및 제조중지 할 것을 명령한 발사르탄성분을 원료로 사용할 가능성이 있는 115개 품목을 보유& 8231;처방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 이에 따라 고혈압제 처방 환자에게 개별적으로 안내메시지를 발송했으며 홈페이지, 안내문, 자체 SNS계정 등 각종 매체를 이용해 환자들에게 해당사실을 알리고 있다. 경상대학교병원 약제부는 "고혈압 약을 복용하고 있는 환자들이 많은 걱정하고 있다"며 "우리병원에서 보유& 8231;처방하고 있는 발사르탄 성분약제는 식약처에서 발표한 회사의 제조약제와는 관련이 없으므로 안심하고 복용해도 된다"고 했다.2018-07-11 13:25:42이혜경 -
국제약품, '반부패경영' 선언...ISO 37001 획득 총력국제약품이 부패방지 법규 및 CP 규정 준수, 부정한 청탁금지 등의 선서로 준법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 국제약품은 지난 9일 KB증권 연수원에서 영업 마케팅 전 임직원 및 전 부문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MR주도성장 테마 워크숍을 진행했다. 국제약품은 2019년 하반기 ISO37001 인증을 목표로 올해 3월부터 전사적으로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운영 및 평가, 내부심사 및 지속적인 임직원 교육 등을 실시해 부패방지 시스템을 더욱 발전시킬 예정이다. 이날 남태훈 대표는 상반기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상반기 실적의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감소한 아쉬움이 있지만 영업이익 기여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제약 영업매출 감소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남 대표는 “타 부문 특히 무역과 위수탁 부문에서 괄목상대하게 성장해 전체 매출을 견인했다"며 "적절한 투자의 판단으로 전년 대비 보다 많은 현금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또 영업본부 MR 분들을 중심으로 타 본부의 매출 증가와 제 경영 방침이었던 현금주의, 그리고 수금회전일의 축소로 인해 현금창출능력이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하반기 경영방침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 ▲임직원을 위한 많은 경험공유의 투자 ▲준법 경영 강화 등 3가지를 전달했다.2018-07-11 12:10:39가인호 -
경기도약, 방문약료 전문약사 양성 박차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최근 수원 성균관대학교 약학관에서 제2차 방문약료 전문약사 양성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21일 진행된 1차 전문약사 양성교육에 이어 심화교육이었고 방문약료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전문약사 8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방문약료 현장 적응력 향상을 위한 실무형 교육으로 마련됐고 병원약사회 노인약료분과 서예원 위원장과 아주대 약대 김주희 교수가 노인약료와 메디케이션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박영달 부회장은 "지난 1차 교육에서 방문약료 사업에 필수적인 방법론을 교육했다면 이번 심화교육에서는 현장에서 활용될 심화된 약료 서비스를 위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남은 사업기간 대상자들에게 보다 질 좋은 약료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화영 부회장은 "현장에서 수고를 아끼지 않고 계시는 약사님들의 수고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올해 방문약료 사업이 끝까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8-07-11 11:56:03강신국 -
약사문인회, 약사문예 창간호부터 최신호까지 증정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최근 전국약사문인회 이원갑 회장의 예방을 받고, 새로 발간된 약사문예 제18집과 함께 창간호부터 17집까지 약사문예 전집에 대한 증정식을 가졌다. 조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매년 약사문예를 발간해온 약사문인회의 저력과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특히 조 회장은 1984년 창간호부터 지난 6월에 발간한 제18집까지 전집을 증정해준 데 대해 감사를 전하는 한편 대한약사회에 비치해 소중한 자료로 활용할 것을 약속하고 앞으로도 성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전국약사문인회 이원갑 회장은 "대한약사회의 각별하고 따뜻한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문학을 통해 약사 사회의 정서 함양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화답했다. 간담회에는 문인회 이원갑 회장, 손현아·성수연·배요한 부회장이 참석했다.2018-07-11 11:42:11강신국 -
전북 여약사회, 임산부 건강상담 부스 운영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 여약사회(부회장 소현숙)는 10일 전라북도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임산부 약물안전사용교육을 진행하고 건강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에는 전북 의약품안전사용강사단(단장 서소영) 소속 최미경, 양미영 약사가 참여해 부스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전북여협(회장 임양순)에서도 참여해 부스운영을 지원했다. 전북약사회는 '도민과 함께 행복한 전라북도약사회' 를 목표로 지속적인 의약품안전사용 교육을 추진해왔다.2018-07-11 11:30:0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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