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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앱텍, 글로벌 진출을 위한 임상전략 심포지엄중국 NO.1 CRO기업 우시앱텍이 오는 13·14일 양일 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가야금홀에서 'IND 파트너 선택과 전략적 접근'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진행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상하이 우시앱택 본사 임상전문가 10여명이 대거 참석해 미국과 중국 진출을 위한 신약개발 프로세스와 전략 노하우를 심도있게 발표·공유하는 자리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세션 발표 내용은 'IND 파트너 선택 A to Z(위진 우시앱텍 윈드프로젝트팀장)' 'CMC 구축과 통합솔루션(홍리 우시앱텍 실험연구팀장)' '전임상·임상1상 전략(징시 우시앱텍 바이오분석연구소장)' '약물평가서비스(빌 하리슨 우시독성연구소장)' '중국 CRO 활용과 초기 약물개발 프로그램 전략(해리 자벨라이넌 바이텍고컨설팅 대표)' '중국·미국 진출을 위한 IND 전략(캔휘거 우시앱텍 규제대응팀장)' 등이다. 우시의 임상전략 키는 디스커버리 플랫폼과 테크놀로지 플랫폼의 결합에 있다. 우시는 초창기 디스커버리 케미스트리(discovery chemistry)를 담당하는 CRO에서 출발, 점차적으로 역량을 강화해 현재는 의약품 개발 전반의 모든 과정(analytical services, bio-analytical services, process research, process development services, API manufacturing services, DMPK/ADME, discovery biology, pharmacology, formulation, toxicology)을 관장할 수 있는 테크놀로지 플랫폼 컴퍼니(technology platform company)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 미국과 중국에서 오퍼레이션을 하고 있는 우시는 전세계 환자들에게 보다나은 의료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헬스케어 프로덕트(healthcare products)를 누구나가 쉽고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산업 전반에 걸친 end-to-end, fully integrated open-access technology platform을 건설하고 있다. 조석영 우시코리아 대표는 "글로벌 진출을 위한 신약개발은 개별적 임상연구 외 헬스케어 프로덕트 연구 개발 전반에 걸친 토탈 솔류션(total solution)과 테크놀로지 플랫폼(technology platform)이 이 관건이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CRO 트렌드를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2018-09-04 11:39:10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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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심평원, 첫 공동세미나…"연구 질 향상"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5일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미래관에서 '건강보험연구협의체 제1회 공동세미나'를 개최한다. 건강보험연구협의체는 전문 연구지식과 주요 현안을 등 공동연구를 통해 건강보험 연구역량을 높이고 중복연구를 방지 등을 위해 지난 5월 건보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과 심평원 심사평가원구소가 구성했다. 공동세미나는 양 기관 연구소(원)이 교대로 주관하는 것으로, 이번 행사는 심평원 연구소 주관이며, 건보공단 연구원이 주관하는 제2회 공동세미나는 12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노인 의료비 관리 효율화 연구 전략을 주제로 한 공동세미나는 양 기관에서 수행한 연구내용을 지역사회에 공유하고,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해 향후 연구전략 수립에 반영하는게 목표다. 이날 한은정 건보공단 부연구원은 장기요양 노인 코호트 구축 연구에서 장기요양 노인 코호트 구축의 필요성과 구축방법 및 조사와 표본설계 방법 등을 발표하며, 이성우 심평원 부연구위원은 치매 환자의 의료·요양 이용 분석 연구를 위해 치매등록정보, 치매환자 자격정보 등 외부기관과의 자료연계를 진행한 과정과 분석계획을 소개할 예정이다. 허윤정 심사평가연구소장과 이용갑 건강보험정책연구원장은 "이번 공동세미나를 계기로 양 기관의 연구 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전문가 및 대학도 함께 참여하는 건강보험 지식공동체로 확대시켜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2018-09-04 10:52:46이혜경 -
제일, 유럽의약화학학회서 JP-1366 비임상결과 발표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은 지난 3일 슬로베니아의 루블랴나에서 개최 된 유럽의약화학학회(EFMC-ISMC 2018)에 참가해 '위식도 역류질환 및 위산분비 치료제(JP-1366)'에 대한 시험 연구 결과와 임상 단계를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학회에서 제일약품은 비임상 단계에서 JP-1366의 약효 신속& 8729;지속성 및 복약순응도가 기존 약물 대비 모두 개선되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JP-1366은 현재까지 경구 단회 투약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안정적인 혈중농도 유지를 비롯해 특이적인 부작용의 보고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일약품은 JP-1366의 반복 투여 임상 시험을 통해 약물의 내약성, 약동력학적 특성 및 안정성을 올해까지 확인할 계획이다. JP-1366은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억제(Potassium Competitive Acid Blocker)기전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서 지난 해 첨단 의료기술개발(신약개발 지원) 과제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지원을 받아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신약 후보물질이며다.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국내 임상 1상이 완료되면 내년도에 국내에서 개발되는 위 질환 치료제 중에선 최초로 유럽 임상을 개시하게 된다. 위식도역류질환과 같은 위산 관련 질환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많은 수의 환자가 겪고 있는 소화기계 질환이다. 현재 프로톤펌프억제제(PPI: Proton Pump inhibitor)가 치료제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약효 발현이 느리고 야간 산분비 억제가 어렵다는 한계를 가져왔다. 제일약품의 김정민 연구소장은 "EFMC 발표를 시작으로 향후 바이오 USA, EU 등 다양한 모임을 통해서 JP-1366에 대한 홍보를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라며 "글로벌 제약사 기술 수출을 통한 세계 시장 진출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8-09-04 10:48:3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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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 5일부터 약제부서 중간관리자 연수교육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제주 롯데호텔에서 '2018 병원약제부서 중간관리자 연수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병원약사회는 올해 슬로건인 '함께 비상하는 병원약사회'를 주제로 이번 연수교육에서 병원약제업무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병원약사 역할과 활동, 미래지향적 약제 업무 시스템을 구축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모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5일에는 개강식 이후 제주대학교 스토리텔링 연구개발센터장의 인문학 특강 '추사와 제주의 유배문화'가 진행된다. 6일에는 병원약제업무 질향상과 미래지향적 약제업무 시스템 구축을 주제로, 서울대학교 김성환 암진료조제파트장의 '주사조제업무 표준화-가이드라인 중심으로', 환자 안전과 관련해 김승란 보험이사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김형숙 약사가 각각 '환자안전을 위한 약료서비스 수가 개선 활동', '환자안전을 위한 임상약사의 역할'을 제목으로 강연에 나선다. 이어 '미래지향적 약제업무 시스템 구축'을 주제로 한 시간에는 이정선 교육이사가 '약사 국시제도 및 학생 실무실습 개선', 윤희정 약무협력이사가 '일본 약제업무 시스템 소개' 강의를 이어간다. 현안토의 시간에는 ▲약제부서 환자안전활동 소개와 영역확대 방안 ▲안전한 투약관리를 위한 주사제 지침 표준화 방안 ▲의료기관 감염관리를 위한 약제부서의 역할 모색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 효과적 운영방안 ▲약제수가 개선 및 임상약제업무 확대를 위한 방안 ▲약제 질지표와 약사인력 확대방안까지 총 6개를 주제로 열띤 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안신기 교수의 ‘공감 문화’ 특강도 이어진다. 이은숙 회장은 "이번 연수교육을 통해 병원약사들이 당면한 업무 수행과 현안뿐 아니라 병원약사 직능과 약제업무 발전을 위해 미래지향적으로 검토해야 할 사안을 고민하고 해별 방안을 모색했으면 한다"며 "국민건강 발전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수교육에는 전국 병원 약제부서 중간관리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2018-09-04 09:39:3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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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하반기 공채 접수 시작…현장면접 등 실시한미약품(대표 우종수·권세창)은 2018년 하반기 신입·경력 공개채용을 앞두고 캠퍼스 리크루팅(국내영업부문 현장면접), 라이브 심포지엄(온라인 채용설명회) 등 발로 뛰는 '핵심인재 찾기' 활동에 적극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세 자리 수 채용 규모로 진행되는 하반기 공채에는 바이오신약(연구센터), 제제연구(팔탄), 바이오공정연구(평택), 국내영업(전국), 개발(본사) 등 부문에서 진행된다. 접수는 이달 17일부터 10월 12일까지 한미약품 채용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한미약품은 전국 주요 도시 대학에서 캠퍼스 리크루팅 및 채용설명회를 진행하는 한편, 각지에서 열리는 일자리 박람회 등에 적극 참여해 우수 인재 확보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캠퍼스 리크루팅에서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현장 면접이 진행되며, 합격자에게는 실무 면접 응시 기회가 주어진다. 또 현장 방문이 어려운 취업 준비생들을 위해 라이브 심포지엄도 개최한다. 라이브 심포지엄은 사전 신청을 통해 부여받은 코드로 접속할 수 있으며, 입사 지원 가이드 및 각 부서별 실무자의 직무 소개 세션 등으로 진행된다(본사, 연구센터, 평택 및 팔탄공단 직무).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는 한미약품 임직원들이 직접 멘토로 나서 취업 준비생들에게 보다 진솔하게 회사 이야기를 들려주는 '채용 Talk'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국내영업부문). 송파구, 서초구, 고양시가 주최하는 합동 채용박람회에도 참가해 취업 준비생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새롭게 도입한 지역 대학 중심 캠퍼스 리크루팅과 온라인 심포지엄 등을 통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구직자들과 원활한 소통에 나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프로그램을 준비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제약강국으로 향하는 한미약품의 힘찬 항해에 함께 할 인재들을 찾고 있다"며 "창조와 도전, 혁신 정신으로 무장한 많은 인재들의 적극적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2018-09-04 09:29:17이탁순 -
인천 중·동구약, 옹진군 소야도서 무료 투약봉사인천 중·동구약사회(회장 허지웅)는 2일 남동구약사회(회장 조상일), 인천시약사회 무료투약봉사단, 인천바다보트클럽과 공동으로 관내 도서지역인 옹진군에서 무료 투약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15명의 약사들은 소야도 보건진료소 남우경 소장과 소야도 경로당에 임시 장소를 마련하고 투약봉사를 실시했다. 참여 약사들은 80여명 도민을 대상으로 건강상담과 더불어 현재 장기복용중인 의약품에 대한 복약상담, 감기약과 관절염약을 조제하고 영양제, 구충제, 구급함 등을 전달했다. 참가자들에 따르면 소야도 도민들은 처음 경험해본 투약봉사에 만족하며 약사들이 자주 방문해주기를 당부했다. 허지웅, 조상일 회장은 "소야도 도민들이 만족스러워 하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보람있는 봉사활동을 진행하여 인천시약사회의 의미있는 전통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2018-09-04 09:26:18김지은 -
서울시약, 남인순 의원에 서발법 반대입장 전달서울시약사회가 남인순 의원을 만나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등 보건의료 규제를 완화하는 법안에 반대 입장을 전달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3일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최고위원(국회 보건복지위원)을 만나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및 규제프리존법에 대한 입장을 전달했다. 약사회는 남 위원에게 서발법과 규제프리존법이 의료 영리화의 물꼬를 틔워 국민의료비를 가중시키고 국민건강권을 위협하는 등 의료 공공성을 훼손할 것이라며 반드시 제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종환 서울시약 회장은 "원격의료가 허용되면 조제약 택배와 일반약 온라인 판매가 필연적으로 수반돼 의료전달체계와 건강보험 근간이 무너질 것"이라며 "원격의료보다 공공의료 시설 및 인력 확충 등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정책이 우선"이라고 피력했다. 남인순 최고위원은 "의료 영리화를 불러올 수 있는 서발법과 규제프리존법, 원격의료에 대한 약사회 입장에 공감한다"며 "충분히 검토해 향후 보건의료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 김정란 부회장이 참석했다.2018-09-04 09:21:10정혜진 -
JW신약, 애경산업과 더마 화장품 브랜드 공동개발JW신약이 화장품 전문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코스메틱 개발에 나선다. JW신약(대표 백승호)은 생활뷰티기업인 애경산업(대표 이윤규)과 JW신약의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한 더마 화장품 브랜드 출시를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JW신약은 주 원료인 'CTP-EGF(Epidermal Growth Factor)'를 애경산업에 공급하고 애경산업은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신제품 개발과 판매를 진행한다. JW신약의 자회사인 JW크레아젠이 독자적으로 개발해 특허를 취득한 'CTP (Cytoplasmic Transduction Peptide) 기술'은 세포막 투과성 물질이 세포길을 열어 의약품을 세포 내로 효과적으로 전달하도록 개발된 약물전달기술이다. 기존 단백질 전달기술인 'PTD(Protein Transduction Domain)'보다 세포투과율이 5배나 높아 적은 양으로도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백승호 JW신약 대표는 "대표적인 생활뷰티기업인 애경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신개념의 더마 화장품을 개발하는 데 일조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 JW의 기술을 접목시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애경산업은 지난 60여 년간 각종 세제, 치약 등 생활용품과 화장품 제조·판매에 주력해온 대표적 생활뷰티기업이다.2018-09-04 09:02:41이탁순 -
정부, 감염예방 준수 위반 산후조리원 공개키로앞으로 산모·신생아의 건강관리와 감염예방 관련 준수사항을 어긴 산후조리원들이 인터넷을 통해 대중에 실명 공개된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모자보건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오늘(4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4일부터 '산모·신생아의 건강관리 및 감염예방을 위한 준수사항'을 위반한 산후조리원의 명칭과 소재지, 위반사실 등이 시·군·구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된다. 다만 준수사항을 위반해 폐쇄명령 또는 정지명령 등의 행정처분이나 형이 확정된 경우에 한한다. 정부는 모자보건법상 건강관리·감염예방을 위한 산후조리업자의 준수사항은 ▲산모·신생아의 건강기록부 관리 ▲소독 실시 ▲감염 또는 질병이 의심되거나 발생 시 의료기관 이송 ▲산후조리원 종사자 건강진단 매년 실시 ▲다른 사람에게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질병이 있는 사람의 산후조리원 종사 금지 등이다. 또한 산모나 신생아에게 질병이나 감염이 의심되거나 발생해 의료기관으로 이송한 사실을 관할 보건소장에게 지체 없이 보고하지 않은 산후조리업자에게 부과하는 과태료 기준금액이 기존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인상된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올 3월 13일자로 개정된 모자보건법 개정에 따라, 법에서 위임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복지부 손문금 출산정책과장은 "이번 시행령 개정을 계기로 산후조리원이 자발적으로 산모·신생아의 건강관리와 감염예방을 위해 노력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내년 초 산후조리원 감염관리 매뉴얼 개정을 통해 산후조리원 현장에서 방문객 관리, 시설·환경 관리 등 감염관리를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18-09-04 08:49:27김정주 -
유한양행, 570억 화이자 금연치료보조제 공동 판촉유한양행이 한국화이자와 금연치료보조제 '챔픽스'의 국내 공동판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지난해 한국화이자가 판매한 챔픽스 매출은 약 570억원이다. 양사의 공동 판매 계약은 챔픽스 제네릭 출시를 염두에 둔 방어 전략으로 판단된다. 챔픽스 물질특허 2020년 7월 19일 만료 예정이다. 다만 제약사들이 물질특허 존속기간연장을 회피한다면 오는 11월 13일 이후 제네릭 출시가 가능하다. 다수 국내사는 챔픽스 염변경 약물 출시를 준비중이다. 종근당, 일동제약, 대웅제약, 광동제약 등 업체들의 40개 이상 제품이 식약처 허가를 획득했다. 이들 제약사는 대부분 타르타르산염 대신 살리실산염을 사용했으며 한미약품의 경우 올실산염을 적용했다. 1심에서 승소 판정을 받은 제약사들은 화이자의 심결취소 소송 청구로 2차 소송을 진행중이다. 번복이 없다면 11월부터 제네릭 경쟁이 시작된다.2018-09-03 16:52:50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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