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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박영달 "지자체 조례로 층약국 개설 막겠다"경기도약사회장 선거 박영달 예비후보가 층약국 규제도입을 약속했다. 박 예비후보는 8일 "모 분회의 경우 층약국이 전체 약국의 20%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늘어났다"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층약국의 경우 1층 약국과 달리 공공 도로면에서 직접 접근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고 조기폐문해 야간시간이나 휴일 의약품 접근성을 약화시키는 구조적 원인이 된다"고 지적했다. 박 예비후보는 아울러 "의사의 편법약국 개설의 온상이 되고 있다. 의사가 의원을 개설할 때 브로커와 연계해 미리 약국 공간까지 매수 또는 임대해 의원 옆 층 약국을 고액의 임대료나 권리금을 받고 부동산임대차 계약을 하는 편법 약국 개설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며 "이로 인해 약사는 고액의 임대료 지급으로 고통을 받거나 의원 조기 폐문으로 부동산 사기피해를 받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층약국 등장으로 처방 유입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1층 약국의 역할과 입지가 급격히 축소되고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전통적으로 야간시간 및 휴일 시간대 의약품 접근성을 보장했던 1층 약국의 입지가 구조적으로 위협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박 예비후보는 "약국 공공성 유지와 병의원의 편법 약국 개설 방지를 위해 층약국 규제가 필요하다"면서 대안으로 모 지차체의 조례제정 사례를 예로 들었다 모 지자체는 위장점포를 악용한 편법 층 약국 개설을 막기 위해 층약국 개설 후라도 1년 이상 위장점포가 유지 운영이 되지 않으면 사후적으로 약국 개설을 반납토록 하는 조례를 제정 운영하고 있다. 박 예비후보는 "시도 지자체와 협의해 편법 층약국 규제 조례 개정과 같은 정책을 수립 시행하겠다"며 "일본 약국가는 우리와 달리 층약국이 없다. 약국 개설시 공공 도로에서의 접근성을 약국 개설 기준으로 삼는 공공성 기준이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박 예비후보는 경기도 전 회원 약국의 민생현장을 방문하면서 회원의 애로사항을 듣고 대안을 모색하는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2018-11-08 11:45:43강신국 -
최, 은평지역 약국 유세...김, 병원약사 표심 공략비가 오는 날씨에도 선거운동이 계속되고 있다. 최광훈 후보는 이번주 내내 서울을 공략하고 있고, 김대업 후보는 병원 약사 만나기에 돌입했다. 이번주 계속해서 서울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는 최광훈 예비후보(64, 중앙대)는 8일 은평구를 찾았다. 최 예비후보는 5일 첫번째 방문한 지역으로 구로와 금천의 120여개 약국을 방문한 데 이어 도봉, 강북 지역 약국을 돌았다. 8일에는 은평에서 약사 유권자들을 만난다. 최 예비후보 측 관계자는 "비가 와 출발이 약간 지연됐으나, 오전부터 은평지역 약사들을 만날 계획"이라며 "이번 주에는 서울 권역 유권자 만나기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회원을 만나는 틈틈이 회원 고충이나 민원을 반영한 정책을 보도자료로 배포하고 있다. 7일 하루에만 '통일약료 특별위원회' 설치, 박능후 장관에 약대 증설 계획 철회 촉구 보도자료를 냈다. 8일 오전에는 출마선언에서 언급했던 의약분업에 따른 폐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약사법, 부동산 임대차보호법, 건보법 개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대업 예비후보(54, 성균관대)는 병원 약사들 만나기에 돌입했다. 김 약사는 8일 오전 경기도 분당에 있는 병원을 찾아 약사 유권자를 만났다. 김 후보 역시 틈틈히 정책 공약을 선보이고 있다. 8일 오전에는 '팜IT3000' A/S 신청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화면을 자동으로 전송하고 인터넷으로 민원을 접수할 수 있는 A/S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 측 관계자는 "오늘은 병원을 방문해 병원 약사 표심 잡기에 나섰다. 아울러 지방 방문 일정도 확정하고 있어 수도권과 각 지방을 오가는 바쁜 일정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2018-11-08 11:25:34정혜진 -
수원시약, 자선다과회 열고 이웃사랑 전해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수옥, 위원장 박남조) 주관으로 지난 3일 노보텔앰배서더수원에서 '사랑 실천을 위한 자선다과회'를 열고 사회공헌 기금을 모금했다. 한일권 회장은 "올 해도 우리의 멋진 회원들을 모시고, 이웃 사랑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무척 행복하다"며 "나눔에는 실천하는 용기가 꼭 필요하다. 우리 수원 모든 회원은 오랜 세월, 1반 1시설 돕기와 자선다과회를 통해서, 참다운 용기와 나눔의 실천을 배워왔다"고 말했다. 시약사회 사회공헌사업은 크게 자선다과회 성금을 중심으로 한 사업과 회원들(반회)의 자발적 참여 활동으로 이뤄지는 1반1시설 돕기 사업으로 나눠진다. 올해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장학금, 한국전력공사 에너지빈곤층 지원 등 관내 다양한 시설지원을 통하여 시민 속에 함께하는 약사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1반1시설 지원 사업은 지역아동센터, 여성의 쉼터, 가톨릭여성의 집 등 반원 약국 인근의 시설을 중점 지원해 자칫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는 소규모의 운영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자선다과회 2부에서 문화복지지원단은 경희대 포스트모던 음악학과 이두헌 교수가 진행하는 '초일류 Musician을 통해본 Leadership'에 대한 특강도 마련했다.2018-11-08 11:22:06강신국 -
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 '효(孝)박스' 적립 캠페인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인사돌플러스 홈페이지에서 독거 어르신을 위한 효(孝) 박스 적립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이달 31일까지 인사돌플러스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독거 어르신들을 응원하는 사랑의 메시지를 남기면, 참여자 수만큼 치약, 칫솔 등 잇몸 건강을 위한 구강용품들로 구성된 효(孝) 박스가 적립돼 기부될 예정이다. 동국제약 마케팅 당당자는 "효(孝)에 대한 가치를 되새기고 독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 온라인 이벤트도 그 일환으로 기획되었다"며 "노년층은 잇몸 건강 관리가 더욱 중요하기 때문에 보다 많은 어르신들께 ‘효 박스’가 전달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동국제약은 올해 9월에도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 오프라인 행사로 구강암 환자를 돕기 위한 스마일 런 페스티벌과, 한국의약품유통협회와 MBC나눔이 공동 주관한 자선행사인 헬스케어 마켓에서, 사랑의 온도계 캠페인을 진행해, 효 박스 600여개를 적립했다. 지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오프라인 행사와, 이번 온라인 캠페인을 통해 적립되는 ‘효 박스’도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기부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5년 부모님께 편지쓰기로 시작된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에는 현재까지 총 5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동국제약은 2016년부터는 독거노인지원센터와 협약을 맺고 2000여개의 효 박스를 독거 어르신들께 전달하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오고 있다.2018-11-08 11:13:26노병철 -
"디지털염기서열정보, 나고야의정서 적용 반대"대한화장품협회,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한국바이오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8일 공동으로 생물유전자원의 디지털염기서열정보가 나고야의정서에 적용되는데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디지털염기서열정보(유전자정보)가 나고야의정서에 적용될 경우 이에 대한 접근 허가 및 이익 공유 의무가 발생된다. 현재 디지털염기서열정보는 전세계적으로 공공의 데이터로 운영되고 있으나 이에 대한 규제가 발생하는 경우 우리 산업계에 과도한 부담이 발생되어 연구개발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결정이다. 중국 등 생물유전자원이 많은 개도국들은 디지털염기서열정보를 생성하기 위해서는 물리적으로 생물유전자원에 접근해야 하므로 이 정보를 이용함으로써 발생되는 이익은 공정하게 공유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미 일부 나라에서는 디지털염기서열정보를 생물유전자원과 동등시하는 규정을 시행 중에 있다. 반면 해외 선진국에서는 디지털염기서열 정보가 나고야의정서에 포함되는 것에 대해 혁신과 이용을 저해하여 궁극적으로 생물유전자원 제공국과의 이익공유도 제한할 것이라며 반대하고 있다. 2018년 7월 국제적인 단체 및 지역& 8228;국가별 기관 등 58개 기관에서도 공동으로 성명서를 발표하고 우려를 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까지 우리 산업계에서는 디지털염기서열정보에 대한 어떠한 입장도 표명한 바 없다. 최근 해외 58개 기관이 참여하는 공동성명서에 참여하기로 결정, 2018년 11월 6일 국내 5개 협회 참여의향서를 공동성명서의 코디네이터인 국제상공회의소(ICC)를 통해 전달했다. 같은 날 국제상공회의소로부터 공식적으로 참여 확인을 통보받았다. 2018년 11월 17일부터 이집트에서 나고야의정서 당사국회의가 개최돼 디지털염기서열정보의 적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회의에서 디지털염기서열정보가 포함될 경우 우리 업계에 미칠 영향이 클 수 있다. 우리 정부에도 이번 당사국회의에서 반대 입장을 취해 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앞으로, 5개 협회는 디지털염기서열정보 이외에도 특허출원시 유전자원 출처공개, 유전자가위기술(CRISPR) 이용 합성생물학 적용 등 국내 산업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나고야의정서 관련 주요 이슈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우리 정부에 산업계 의견을 공동으로 전달할 계획이다.2018-11-08 11:05:20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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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 배드민턴 스포츠 재능기부 펼쳐충북 중& 8729;고교를 대상으로 릴레이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유영제약 배드민턴팀은 지난 2일 충북 덕산중학교를 찾아가 스포츠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덕산중학교는 지난 재능기부 학교였던 충북반도체고등학교의 지목으로 릴레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이날 이재진 선수를 비롯해 7명의 선수는 2,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범 경기와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했다. 수업이 종료된 후에는 가장 호응이 높았던 학생 두 명에게 사인 유니폼을 증정하고 선수들과의 깜짝 팬 사인회를 마련해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덕산중학교 김기범 체육교사는 "선수들의 경기를 눈으로 직접 보며 배울 기회가 없었던 아이들에게 최고의 체험 학습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영제약 배드민턴팀 재능기부는 많은 농촌 지역 학생들에게 생활 체육 활성화를 지원하고 배드민턴에 대한 꿈을 키워주기 위해 실시하는 릴레이 방식의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충북 지역 5개 중& 8729;고등학교를 방문해 재능기부를 실시했다. 유영제약은 앞으로도 더 많은 학교에 발길이 닿을 수 있도록 재능기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2018-11-08 10:50:41노병철 -
[서울] 한동주 "팜IT3000 화면전송 원스톱 A/S 환영"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한동주 예비후보가 당선되면 약국전산 대응팀을 신설, 회원 약사들의 전산 프로그램 활용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한동주 예비후보는 "오늘 오전 대한약사회장 김대업 후보가 발표한 팜IT3000 원스톱 A/S 시스템 구축 공약을 환영한다"며 "진작 대한약사회가 해결했어야할 일로, 프로그램 A/S로 인한 그간 회원들이 느꼈던 불편과 불만을 고려할 때 하루빨리 구축돼야 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한 예비후보 측은 "회장이되면 이번 시스템 구축에 전폭적인 협조를 다하고 이 시스템이 조기 안착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또 대약이 시스템을 구축하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하는 게 지부 역할인 만큼 약국전산대응팀을 신설, 지원 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약국전산대응팀에 대해 한 예비후보는 회원 권익보호 차원의 다양한 약국 소프트업체 협의체 구성과 분회직원 단체 전산교육을 지원해 회원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컴퓨터 단체구매 등으로 약국 전산 관련 회원에 실익을 제공하는 활동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2018-11-08 10:21:45김지은 -
의협, 11일 '의사 총궐기대회' 준비 총력전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오는 11일 오후 2시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대한민국 의료 바로세우기 제3차 전국의사 총궐기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총력전에 착수했다. 의협은 궐기대회에서는 오진으로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된 의사들의 석방을 비롯해 ▲안전한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한 (가칭)의료분쟁특례법 제정 ▲9& 8231;28 의정합의문 일괄 타결 ▲의사의 진료선택권 인정 ▲저수가 해결 및 심사기준 개선 ▲한의사의 안압측정기 등 5종 의과 의료기기 사용 및 건강보험 적용 불가 등을 요구할 예정이다. 또한 의협에서 준비한 영상상영을 시작으로 의료계 대표들의 격려사와 연대사, 그리고 최대집 의협회장의 결의발언과 함께 구호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대표자들은 청와대로 이동해 '문재인 대통령께 드리는 메시지'를 낭독할 예정이며 이는 대한문에서 이원 생중계 된다. 이동하는 동안 대한문 앞에서는 일반회원들의 1분 자유 발언대를 통해 척박한 의료현장을 알릴 계획이다. 최대집 회장은 "의료사고가 아닌 오진한 의사를 형사구속하며 의료의 특수성을 외면하는 법원의 판결에 모든 의사들이 절망하고 있다"며 "정부는 한의사의 안압측정기 등 5종 의과 의료기기 사용 및 건강보험 편입을 검토한다고 밝혀 의사들에게 한줄기 희망마저 빼앗아갔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이번 집회에 최대한 많은 회원들이 동참해 1분 자유발언대에서 하고 싶은 말도 맘껏 하고, 우리 의사들의 목소리가 정부와 시민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큰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2018-11-08 10:10:0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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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2018년도 서울시약사회 지도감사 수감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6일 구약사회관 회의실에서 2018년도 서울시약사회 지도감사를 수감했다고 밝혔다. 감사에 앞서 우경아 회장은 참석한 정명진 감사, 이시영 부회장, 김광재 부장에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정명진 감사는 2018년도 세입, 세출에 대한 일반회계, 특별회계사항 세부사항과 회무 및 위원회사업 회무전반에 걸친 감사를 실시했다. 감사단은 은평구약사회 다양한 동호회 활동과 전지연수교육과 동영상강좌 시도, 회원 대상 사업추진에 대한 격려와 올해 실시되는 약사회장 선거에 있어 선거기간 신규회원 등록 시 유권자격 지침을 유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자리에는 우경아 회장을 비롯해 임기민 부회장, 윤희경 여약사위원장, 이경우 약국위원장, 노진호 환경·정보통신위원장이 참석했다.2018-11-08 09:50:22김지은 -
[인천] 최병원, 재선 도전…"변화와 개혁 완수"인천시약사회 최병원 회장이 재선에 도전한다. 최병원 회장은 7일 인천시약사회 사무국을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인천시약사회 변화와 개혁은 3년 전 이미 시작됐다"며 "3년 전 단독 인천시약사회장 후보가 돼 경선 없이 회장이 되면서 지부의 화합과 대통합이 진행됐다"고 말했다. 최 예비후보는 "연수교육을 선택해 들을 수 있는 많은 다양한 강좌와 학회가 연계된 학술제로 바꾸고 매월 발행하는 인천약사회보에 집행부 회무와 회의록을 공개함으로써 투명한 회무가 시작됐다"면서 "정책위원회, 정책지원단을 통해 정책포럼을 개최하고 현안에 대해 성명서 발표와 궐기대회 개최 등 발 빠르게 약사회 입장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지방선거 때는 인천시약사회에서 제안한 공공심야약국 도입, 인천의료원, 관내 보건소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방문약료제도 도입, 편의점 상비의약품 관리, 약무직 채용 확대 등이 후보자의 공약에 반영됐다"며 "두차례 인천여성건강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시민들에 봉사하는 약사상을 심었다"고 덧붙였다. 최 예비후보는 또 약국 복약상담 강화와 부작용 보고 활성화를 위해 지부 단위 최초로 인천의약품식품안전센타가 출범하고 건강보험공단과 업무 협약을 맺어 부평구, 미추홀구에서 방문약료 사업을 시범적으로 시작했다고도 설명했다. 최 예비후보는 "회관 변화는 임기 첫 해부터 비만 오면 줄줄 새는 회관을 회관보수TF팀을 구성해 특수코팅공법으로 시공, 방수는 물론 외벽에 부착한 타일 탈락으로 인한 위험까지 해결했다"며 "주안3구역이 재개발됨에 따라 회관 이전은 현재 진행 중인 만큼 새로운 회관을 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 예비후보는 "인천시약사회 변화와 개혁은 3년 전에 이미 시작되었고 현재도 진행되고 있다"면서 "한번 더 지부장이 된다면 오직 회원과 약사회를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인천시약사회장 선거는 최 예비후보와 조상일 예비후보간 경선으로 치러진다.2018-11-08 09:42:0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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