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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A-KAHTA, 국내 의료기술평가 발전 도모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 이하 NECA)은 21일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회장 이상일, 이하 KAHTA)와의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의료기술평가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NECA와 KAHTA는 의료기술평가 분야 전문역량을 지닌 기관으로서 앞으로 상호 협력을 통해 국민 건강 향상과 보건정책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연구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업무협력의 일환으로 NECA와 KAHTA는 먼저 의료기술평가 학술지인 보건의료기술평가(JoHTA)를 공동 발간하기로 합의, 오는 12월을 시작으로 연 2회 정기 발간한다. NECA는 2009년부터 자체 학술지인 근거와 가치(Evidence and Values in Healthcare)를 통해 보건의료 현안 및 의료기술평가 관련 국내외 동향, NECA 연구결과 등을 발표했다. KAHTA는 이번 공동 발간 예정인 학술지와 동명의 학회지 보건의료기술평가(JoHTA)를 2013년부터 발간했으며, 보건의료기술평가 분야의 원저, 종설, 사례연구 등의 논문을 발표하며 학술적 발전에 기여했다. 이영성 원장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공동 학술지가 국내 대표 의료기술평가 학술지로서 영향력을 확대해나가길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의 노력이 보건의료분야 인재 양상과 정책 아젠다 발굴에 기여하고, 근거기반 보건의료 환경 구축의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2018-11-21 14:37:4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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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지역가입자 265만 세대, 보험료 7626원 증가건강보험 지역가입자 가운데 35.2%인 264만 세대의 건강 보험료가 평균 7626원(9.4%) 증가했다. 반면 363만 세대(48.35%)는 보험료 변동이 없고, 123만 세대(16.4%)는 보험료가 깎였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지역가입세대의 11월분 보험료부터 2017년도 귀속분 소득(국세청) 및 2018년도 재산과표(지방자치단체) 변동자료를 반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역가입자의 보험료 부과는 매년 11월부터 소득세법에 의한 소득과 지방세법에 의한 재산과표 등 최근 확보한 신규 변동분을 반영, 1년간 보험료에 부과한다. 보험료 증가 264만 세대는 저소득 취약계층(1분위-5분위)보다 중위층(보험료 6분위)부터 고액부담(보험료 10분위)세대에 집중(83%) 분포했으며, 1단계 부과체계 개편으로 저소득 취약계층(보험료 1분위-5분위)은 보험료 증가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월분 보험료는 12월 10일까지 납부해야 하며, 휴·폐업 등으로 소득이 줄었거나 재산을 매각한 경우에는 퇴직·해촉증명서, 소득금액증명, 등기부등본 등의 서류를 준비해 가까운 건보공단 지사에 조정신청을 하면 된다.2018-11-21 14:30: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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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최 후보 '소송' 네거티브, 약사회 자해행위"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가 최광훈 후보의 약정원 소송 공격을 '약사회 자해 행위'라며 중단을 촉구했다. 21일 김대업 후보(2번)는 최광훈 후보(1번)가 김 후보의 약학정보원 관련 소송을 두고 'CEO리스크'라며 후보 불확실성을 지적하자 '네거티브'라며 허위사실 유포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김 후보는 약학정보원 소송이 '개인정보유출이나 판매 소송'이 아니라 '비식별정보(빅데이터) 활용의 적법성에 대한 소송'으로 이름을 바꿔야 하는, 개인의 비리에 대한 소송이 아니라 철저히 약사 사회의 이익을 위하고자 하는 공적인 일로 발생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개인정보가 단 한건도 유출되거나 판매된 적이 없다고 검찰 스스로 밝혔고, 민사재판은 1심 판결로 '단 한건의 개인정보 유출도 없었고, 발생한 피해도 없으며, 배상해야할 책임도 없다'는 판결이 이미 나온 사안"이라고 언급했다. 김 후보는 이 사건은 5년 전 비식별정보(빅데이터)의 통계적 가치에 대한 이해가 없을 당시의 선도적인 약학정보원의 빅데이터 사업에 대해 전 의사협회 회장 출신의 제보로 검찰이 수사를 시작해 오늘에 이른 사건이며, 5년동안 1심 판결이 나지 않았고 2년 간 재판이 중단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사단법인 대한약사회와 약학정보원의 대표로서 현 대한약사회장, 전현직 약학정보원장, 현 정보통신위원장 등 임직원 여럿이 억울하게 고통받고 있는 사건"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문재인정부는 비식별정보(빅데이터)활용 범위를 넓혀 합법화하는 법안을 제출한 상태이며, 해당 사안을 선거에 이용하는 것은 명백한 약사사회를 향한 자해 행위에 다름 없다"며 "특히 대한약사회장은 약학정보원의 당연직 이사장으로, 만약 회장에 당선되면 자신이 피고가 되는 사건을 선거에 이용하는 것은 참으로 단견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최 후보를 비판했다. 이어 김 후보는 참고자료로 서울신문 11월 21일자(수) 기사를 인용했는데, 기사에는 "특히 사용자의 이름과 주민번호 등 개인 식별이 가능한 정보가 삭제된 가명정보를 새로운 기술·제품·서비스, 시장 조사, 통계 작성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요소인 데이터 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개인정보 관련 법안 정비가 더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는 인식이 깔려 있다. 앞서 지난 6월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하기로 했던 ‘제2차 규제혁신점검회의’를 전격 연기한 배경에도 이러한 규제 개혁에 대한 의지가 담겼었다는 점에서 연장선으로 풀이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 사안을 두고 김 후보는 "수차 밝힌 것처럼 대한약사회와 약학정보원을 대리하고 있는 법무법인 태평양은 조속히 공판을 진행해달라고 공판기일지정신청(2018.07.27.)을 낸 바 있고, 법무법인 화우도 지난 5월 17일 자로 조속히 재판을 속개해달라고 요청했음에도, 재판을 지연하거나 기피하는 것처럼 홍보하는 것은 유감스럽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최광훈 후보 측은 이런 점을 잘 알면서도 단지 선거에서 이익을 얻겠다고 허위사실을 무차별로 유포하는 자해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대한약사회장 후보로서 약사회의 미래와 발전을 위한 정책 선거에 대한약사회장 후보답게 임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2018-11-21 14:24:50정혜진 -
[인천] 최병원 "수수료 없는 인천페이 적극 보급"인천시약사회장 선거 최병원 후보(1번)가 수수료 없는 결제시스템, 인천페이 정책을 회원 약국들에 적극 보급하겠다고 밝혔다. 인천페이는 박남춘 인천시장이 영세소상공인의 카드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한 제도로,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고 소비자 계좌에서 바로 인출되는 간편결제 방식이다. 은행에서도 별도로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최 후보에 따르면 박남춘 시장은 지난 6월 5일 지역 소상공인의 오랜 숙원인 골목상권 카드 수수료 제로(Zero)화를 천명하고 관련 공약으로 인천형 전자화폐 인천페이(I-Pay) 도입을 약속한 바 있다. 최 후보는 "인천페이는 카드 수수료를 대폭 낮출 수 있는 결제 방식"이라며 "인천시가 이 제도를 도입하고 청년과 주부, 노인 등에 지급하는 각종 수당을 인천페이로 결제하도록 유도하면 지부에서도 정책을 적극 받아들여 회원 약국에 보급하겠다"고 밝혔다.2018-11-21 14:15:35김지은 -
[서울] 한동주 "공급차질 약 관리시스템 마련돼야"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한동주 후보(2번)는 정부에 잦은 의약품 공급차질과 관련한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한 후보는 21일 공지 없는 의약품 공급 차질로 인한 환자의 혼란을 방지하고 의약품 공급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 후보는 "최근 특별한 공지 없이 갑자기 약 공급이 중단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환자가 여러 약국을 전전하게 하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불평과 불만을 약사가 떠안고 있다"고 말했다. 한 후보는 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2번)가 앞서 내세운 행정처분 등에 따라 공급 차질을 빚는 의약품 급여 중지 조치 공약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나아가 품절약 상태를 즉시 반영해 처방되지 않도록 하는 DUR을 이용 시스템 구축을 강력 촉구한다"고 밝혔다.2018-11-21 14:04:51김지은 -
A중견제약, 리베이트 혐의로 검찰 압수수색 받아검찰이 21일 오전 불법 리베이트 정황이 포착된 A중견제약사를 압수수색했다. 이날 9시30분경 서울서부지검 조사관 십여명은 서울 A제약 본사에 들이닥쳐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USB 등에 담긴 내부 영업·마케팅 자료를 압수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조사는 A사와 마케팅 대행사 간 계약 과정에서 불법 리베이트 조성 정황이 포착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마케팅 대행사를 통해 의약품 처방 대가로 의료진에 상품권 및 현금 등이 오간 사실이 내부 고발자에 의해 밝혀진 게 아니냐는 추측이다. 1800억대 외형의 A사는 주력 제품군으로 호흡기 질환 치료제와 비타민 제제 등을 제조·판매하고 있다.2018-11-21 13:45:03이탁순 -
동성, YK동그라미와 '바이오가이아' 교육·홍보 제휴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지난 20일 서울 도봉구 동성제약 본사에서 YK동그라미(대표 김영광)와 유산균 브랜드 '바이오가이아'의 교육 및 홍보에 중점을 둔 업무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동성제약은 서울·경기 지역에 위치한 약 50곳의 동그라미 산후조리원에서 유산균 브랜드 '바이오가이아'의 제품 교육 및 판매를 진행하게 된다. 제품 교육 시에는 특히 산모들을 대상으로 '영아산통 교육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 증상 및 개선방안에 대한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영아산통은 4개월 이하의 영아에게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하루 3시간, 최소 1주일 동안 3회 이상 발작적으로 울고 보채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초보 엄마들은 매우 당황하기 일쑤인데, 증상 완화를 위한 방안으로 프로바이오틱스 섭취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동성제약은 교육을 통해 바이오가이아의 특허 받은 '락토바실러스 루테리 DSM17938' 균종의 특장점, 임상 결과 및 효과 등에 대하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양구 동성제약 대표는 "YK동그라미 산후조리원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산모들에게 '바이오가이아' 브랜드가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며 "신생아의 섭취가 용이한 바이오가이아 프로텍티스 베이비드롭 및 이지드롭 제품을 중점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성제약은 오는 12월 4일, YK동그라미 산후조리원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레피리움 산후조리원' 은평점에서 산모 120여 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산모 교실에 참가하여 바이오가이아 제품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동성제약의 두피관리 전문센터인 '헤어스파 자연체감'을 동그라미 산후조리원 내 숍 인 숍(Shop in shop) 개념으로 운영, 산모를 위한 탈모 및 두피 관리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동성제약은 YK동그라미와의 업무 협약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2018-11-21 13:11:38이탁순 -
그린프로젝트 미켈레 대표 내한…약국현장 탐방약국체인기업 휴베이스와 브랜드수입·유통그룹 오션글로비스 공동투자로 국내 유통중인 이탈리아 기업 '그린프로젝트'의 미켈레 프렌체토 대표가 한국을 방문했다. 미켈레 대표는 지난 14일부터 18일 내한 기간 동안 9개 약국을 찾아 약사 의견을 수렴했다. 구체적으로 미켈레 대표는 울산 라라약국, 드림약국, 서울 약수하나약국, 이층성장약국, 늘푸른솔약국 등을 방문했다. 그린프로젝트는 친환경 물질만을 사용해 세제, 청소용품, 바디케어제품 등 생활용품을 만들고 약국 단일 유통망으로 제품을 판매하는 이탈리아 기업이다. 이탈리아 약국 40% 이상에 그린프로젝트가 입점했다. 국내에는 세탁세제와 바디케어 제품군이 론칭됐다. 미켈레 대표는 "모든 그린내츄럴 제품이 전문 이탈리아 약사를 주축으로 제조공정과 성분이 관리·생산된다"며 "한국에는 아직 소수의 제품군만 유통된다. 한국 약사들의 제품 신뢰가 큰 메리트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2018-11-21 12:17:50이정환 -
마통시스템 연계보고 '기능검사' 등 기준 만들어진다마약류 취급보고에 있어 연계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업무 기준이 명확해진다. 식약당국은 마약류 취급보고 연계소프트웨어 기능 검사 등에 관한 기준을 만들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21일 마약류 취급보고 연계소프트웨어 기능 검사 등에 관한 기준 제정고시(안)을 행정예고하고, 오는 12월 11일까지 의견조회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제정안을 통해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과 연계하는 외부 소프트웨어 기능 검사에 필요한 구체적인 방법과 기준 등을 제시했다. 규제 내용을 세부적으로 보면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연계보고를 위한 외부 연계소프트웨어 기능 검사대상 종류 ▲연계소프트웨어 기능 검사 신청 방법과 구비서류 등 ▲연계소프트웨어 기능 검사 항목과 평가기준 ▲결과 판정 등을 위한 심의위원회 구성·운영 ▲연계소프트웨어 기능 검사 결과 판정과 공개 ▲검사 결과에 대한 이의신청 절차 등 ▲연계소프트웨어의 적정 결정 취소 요건과 절차 등이 규정돼 있다. 식약처는 "마약류취급자가 제조& 8231;판매& 8231;구입& 8231;조제& 8231;투약 등 취급내역을 소프트웨어를 통해 원활히 연계보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제정안에 의견이 있는 단체나 개인은 오는 12월 11일까지 의견서를 작성해 식약처에 제출하면 된다.2018-11-21 11:49:53김민건 -
서울 강동구약사회, 서울약사회 지도감사 수감강동구약사회는 2018년도 서울시약사회 지도감사를 수감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약사회 정명진 감사, 하충열 부회장 유재경 부국장과 강동구약사회 임원들이 참석해 올해 1월~9월까지 회무와 재정 감사를 받았다. 정 감사는 강동구약사회의 지정기탁관련 사회공헌사업을 칭찬했다. 강동구약사회 전경준 회장은 미진한 부분에 대한 지적에 감사를 전했다.2018-11-21 11:47:13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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