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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창욱 "홈페이지 개편 후 방문자 7배 증가"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 후보가 부산시약사회 홈페이지 리뉴얼 후 하루 방문자 수가 6배 증가했다며 상대후보 지적에 반박했다. 최창욱 후보(2번)는 지난주 토론회에서 변정석 후보가 '시약 홈페이지 활성화 공약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지적한 데 대해 26일 자료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최 후보는 "부산시약사회 홈페이지가 2017년 리뉴얼 이후 오히려 퇴보되었다는 변정석 후보의 토론회 비판에 대해 홈피 리뉴얼을 주도한 당사자로서 강력한 유감을 표명한다. 다시는 이런 근거 없는 주장이 남발되지 않기를 당부하며 공개적인 사과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아래 자료와 같이 부산시약사회 홈페이지는 내용과 사용의 편리함, 정보 보안 이슈에서 이전 홈페이지에 비해 크게 업그레이드 됐다"며 자료를 제시했다. 최 후보가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이전 홈페이지 1일 방문자 수가 100여명이었던 반면, 리뉴얼 후 방문자 수는 평균 700명으로 늘어났다. 최 후보는 "방문자 수가 꾸준히 증가해 2018년 10월에는 1일 방문자수가 평균 700명에 육박했다. 이는 홈페이지가 리뉴얼이 '업그레이드' 됐다는 명백한 증거"라고 주장했다. 최 후보는 또 방문자 수 뿐만 아니라 홈페이지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1일 평균 방문자수가 늘어난 이유이자 홈페이지 리뉴얼의 주된 핵심내용인, 약사 회원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와 기능을 대거 신설했다. 연수교육 이수시간 확인 배너를 신설했고(광주와 부산지부에만 있으며, 실시간 확인 가능), 모든 관계기관을 링크했다"고 말했다. 홈페이지에는 ▲POP자료실, 서식 자료실, 동영상 자료실 등 실무에 필요한 자료실 신설 ▲구인, 구직, 약국매물·매매 게시판의 기능적인 부분을 보완해 사설업체의 기능과 동일하게 준비 ▲PC의 모든 기능이 모바일에서도 구현(기존 홈페이지는 모바일 접속의 거의 불가) ▲일반 시민에게 약사의 전문성과 봉사를 알릴 수 있는 '시민과 함께' 메뉴 신설 ▲POP게시판이나 서식 자료실 이외에도 공동구매, 아나바다(중고장터), 약국인테리어소개 ▲전산기기 관련 게시판 등 약국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게시판을 추가 및 보완 등이 보완됐다. 최 후보는 "또 기존 홈피의 문제점이었던 보완·개인정보 문제를 완벽히 해결했다"며 "기존 홈페이지는 홈페이지 보드의 버전문제, 독립서버 없음 등의 문제와 그누보드 코어를 건드려 보안이 취약한 문제가 있었다. 부산시약사회 홈페이지는 전국시도지부에서 유일하게 독립서버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누보드 코어를 건드리지 않고 완성함으로써 보안문제도 완벽히 해결했으며 업체와의 긴밀한 협조아래 최신보안패치를 적용 중"이라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무늬만 보고 홈페이지를 판단한 어처구니없는 주장으로, 소위 인문학에 극단적으로 치우친 병폐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좋은 실례가 아닌가 한다"며 변 후보를 꼬집었다.2018-11-26 12:47:20정혜진 -
전북도약 동호장학재단 출범…초대 이사장에 길강섭전북약사회 장학재단이 출범했다. 전북약사회는 지난 24일 도약사회관 3층에서 동호장학재단 창립 총회 및 현판식을 갖고 장학사업의 첫발을 내디뎠다. 동호장학재단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에게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고, 성적이 탁월한 학생에게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김동호 약사가 10억원을 출연해 재단법인 설립의 밑거름이 됐고 지난 7월 13일 법인 설립 발기인 회의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일원으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한다는 전북약사회 기본 이념을 계승해 더욱 발전적이고, 투명한 장학사업을 추진하는 목표로 잡았다. 동호장학재단은 길강섭 이사장, 서용훈 상임이사, 백경한, 엄정신, 이민경 이사로 구성했으며, 홍규현, 전용근 약사가 감사로 추대됐다. 초대 이사장에 취임한 길강섭 약사는 "동호장학재단이 나눔과 베품을 통해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를 이루는데 밑거름이 되고, 사회통합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게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2018-11-26 11:09:02강신국 -
의약품안전관리원 "국민 중심의 혁신성장 목표"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한순영)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국민을 중심으로 혁신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의약품안전관리원은 지난 23일 전 직원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안전관리원은 워크숍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공공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고, 고객인 국민을 중심으로 공익을 실현하는 혁신과 성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국민 관점의 공공서비스 개선과 혁신을 위한 성장& 8231;발전 방안이 논의됐다. 정부 정책 기조와 기관장 경영 철학을 반영한 공동 목표와 세부 실행 과제를 다각도로 발굴했다는 안전관리원의 설명이다. 안전관리원 임직원들은 전문가 특강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비전과 추진 필요성도 인식했다. 자유로운 소통과 화합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순영 원장은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반영해 고유 업무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극대화 해 추진 동력을 확인했다"며 "안으로는 임직원의 잠재력과 역량을 결집하고, 밖으로 눈과 귀를 열어 다양한 이해 관계자와 국민 의견을 반영하겠다"고 말했다.2018-11-26 11:06:58김민건 -
광진구약, 약사·가족·약국직원과 영화 관람 행사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는 문화홍보위원회(부회장 김경홍, 문화홍보이사 심혜경)주관으로 지난 23일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보헤미안 랩소디'를 관람했다. 문화홍보위원회 담당 김경홍 부회장은 "영화 관람하기 좋은 초겨울날씨다. 퀸의 음악을 통해 그 중 프레디 머큐리의 일생을 통해 자신의 추억과 삶을 생각해 보는 시간 되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조영희 회장은 "상반기 공연 관람에 이어 하반기 영화 관람을 통해 광진구 회원들은 물론 회원가족 및 약국 직원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8203; 이날 문화행사에는 회원과 회원 가족, 약국 직원들 150여 명이 참여했다.2018-11-26 11:01:04정혜진 -
[인천] 최병원, 부정불량의약품신고센터 설치 공약인천시약사회장 선거 최병원 후보(1번)는 현재 지부 내 운영 중인 인천의약품식품안전센터 내에 부정불량의약품신고센터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의약품 조제 시 끊임없이 나오는 부정불량의약품을 개별 약국이 도매상이나 제조사에 신고해 교환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며 "약사가 부정불량약 신고를 하고 싶어도 약사 개인이 제약사를 직접 상대해 바로잡기는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현재 분회 내 부정불량의약품신고센터를 운영 중인 부천시약사회의 경우를 예로 들었다. 부천시약사회의 경우 현재 신고센터를 통해 한해 평균 100건 이상의 부정불량의약품이 신고되고 있다. 최 후보는 지난 2017년 제2회 인천약사종합학술제에서 출범한 인천의약품식품안전센터 내 부정불량의약품신고센터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회원들로부터 신고된 부정불량의약품에 대해 제조사로부터 교품이나 보상을 요구하고, 신고 된 부정불량약 발생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 대책을 제조회에 공문을 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개별 약국에서 제약사, 도매상에 대응하던 것을 지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대응해 회원 고충을 줄이고 약국에서 환자와 불필요한 분쟁도 줄이겠다"며 "부정불량약에 대한 개선 의지를 보이지 않는 제약사에 대해선 대한약사회와 협조해 해결책을 찾겠다"고 피력했다.2018-11-26 10:57:15김지은 -
"신라젠·제넥신·코오롱생과 성공스토리 들어볼까"국내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기업들이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박구선)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시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2018 바이오 혁신성장대전'에서 국내 첨단바이오의약품 확산을 위한 기술개발사업 성과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송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 내 글로벌 첨단바이오의약품 코디네이팅센터(이하 CoGIB)는 세포·유전자치료제 등에 대한 기술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28일 3년간의 연구지원 사업을 마무리하는 성과 발표 전시회를 개최한다. 메디포스트와 신라젠, 제넥신, 코오롱생명과학, SCM생명과학, 녹십자랩셀, 바이로메드, 툴젠이 참가한다. 행사에서는 첨단바이오의약품 산업백서, 최신 동향, 임상 IND전략, 유전자치료제 성공요인 등 분석 보고서, 사업 성공 사례집, 첨단바이오의약품 기업편람 등 총 10종의 보고서를 담은 USB가 현장에서 선착순 배포될 예정이다. 특히 성공 사례집(The Journey to Success, Stem Cell & Gene Therapy)에는 연구개발 성과 발표에 참여하는 8개 기업에 대한 성공 스토리와 대학연구 기술이전 이야기가 담겨있다. 오송재단은 "첨단바이오의약품을 개발하는 연구자와 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2015년부터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약 400억원을 공동 출연해 줄기세포와 유전자치료제 등을 개발하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메디포스트와 신라젠, 제넥신, 코오롱생명과학 등이 이 사업을 통해 글로벌 임상과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오송재단은 "특히 코오롱생명과학의 인보사-K는 지난 11월 19일 먼디파마에 6677억원 규모 기술수출에 성공하는 등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의 성과가 가시화하고 있다"고 밝혔다.2018-11-26 10:53:47김민건 -
건약, 약가 보전 방식 '제약산업특별법' 폐기 촉구약사 사회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제약산업육성지원법 폐기를 촉구하고 나섰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공동대표 박혜경·윤영철, 이하 건약)는 26일 성명을 통해 건강보험재정으로 제약산업을 육성하려는 시도를 멈추라고 주장했다.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재정법률안'은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심사한 후 통합·조정 대안을 위원회안으로 제안하기로 의결해 지난 23일 최종 본회의를 통과했다. 여기에는 혁신형 제약기업 관리 방안, 제약산업 육성·지원 종합계획, 제약산업 육성·지원위원회 일부 규정 추가 등 내용이 담겨있고, 핵심은 혁신형 제약기업이 제조한 의약품 가격을 우대한다는 조항이 포함된 것이다. 건약은 "국민이 어렵게 모은 소중한 건강보험재정을 제약 산업에 갖다 바치는 이러한 방식은 그동안 수없이 비난의 대상이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정치권은 의약품 가격을 포함한 보건의료 정책을 제약산업 육성책으로 왜곡·변질시키려는 노력을 그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건약은 "현재 국내 영세 제약사를 제외한 대다수 제약사가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증 받은 상황(2017년 7월 기준 45개사)이다. 정부는 해당 기업들의 이윤을 높여주면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혁신적' 신약으로 돌아올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건약은 "지난 20년 간의 결과를 보자. 외국 대비 훨씬 높게 책정된 국내 제네릭 약가들은 영세 제약사를 난립하게 하여 오히려 품질 관리가 어렵게 된 것은 물론이고 건강보험재정에 큰 부담으로 작동하고 있다. 더 이상 약가를 높여 제약사 이윤을 보존시켜주는 방식으로는 건전한 제약산업 육성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그간의 역사가 말해주고 있다"고 꼬집었다. 또 2016년 '7·7 약가제도 개선안'을 통해 혁신형 제약기업이 생산한 약제들은 그동안 가격우대를 받아온 한편, 그동안 다국적 제약사들은 이 제도가 역차별 정책이라며 반발해왔고 최근 한미 FTA 개정협상에 따라 이 제도는 오히려 다국적 제약사 약가 우대 정책으로 탈바꿈했다. 건약은 "결국 국내 제약사를 우대하겠다던 정책이 빌미가 되어 다국적 제약사의 이윤을 높이는 도구로 탈바꿈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건약은 "국회는 과연 이러한 국내외 흐름과 상황을 정확히 판단하고 이번 개정안을 통과시킨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진정 국내발 '혁신적' 신약을 원한다면 고리타분하고 효과도 없는 약가 육성책으로 국민들의 부담만 지울 것이 아니라 국가 차원의 연구개발 지원 등 기술투자부터 시작해야 한다. 국회는 해당 특별법 개정안을 당장 폐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8-11-26 10:48:18정혜진 -
[대구] 이기동 "일반약 난투매약국 확실하게 정화"대구시약사회장 선거 이기동 후보(4번)가 난투매 약국을 확실하게 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26일 "약국 경영 활성화 방안으로 약사협동조합을 활용해 실질적 경영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겠다"며 "조합을 통해 약사회의 독자 의약품 개발, 공급 등으로 난투매를 예방하고 광고 의약품 등은 제값받기 운동을, 문제의 난투매약국은 발본색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후보는 "약사정책의 우선 과제로는 한약사문제가 시급하다"면서 "처벌 조항이 약사법에 없다는 이유로 한약사의 약국개설을 통한 불법적 의약품 판매를 방치 할 수는 없다"며 "약사법 개정을 통해 한약사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방문약료제도도 도입 하겠다"면서 "노령인구 증가로 방문간호사제도가 도입돼 운영되고 있고 최근에는 요양보호사 제도 시행으로 노령환자들을 가택에서 케어하고 있다. 방문복약지도의 보험수가 반영을 통해 실질적 제도로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민생회무 공약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청원게시판을 신설하고, 고충처리단을 부활 하겠다"며 "청원게시판을 통해 반회, 분회가 처리하기 어려운 문제를 시약사회가 해결하겠다"고 언급했다. 이 후보는 "고충처리단에 변호사, 원로 공직, 퇴임 수사관, 세무, 약국보험 당담 등의 외부인사를 참여시켜 일선 약국과 약사 회원들의 힘든 일들을 약사회가 해결하겠다"고 말했다.2018-11-26 10:43:09강신국 -
건보공단, 26일부터 4일간 건강보험 국제워크숍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건강보험 정책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등 보건부 및 건강보험청 직원, 학계 등이 참여하는 건강보험 국제 워크숍을 26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코트야드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지난 2013년부터 복지부 주관 하에 개발도상국의 보편적 건강보장(UHC) 달성을 위하여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 건강보험심사평가원(HIRA) 등과 공동으로 건강보험정책 협력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탄자니아, 방글라데시 등 건강보험제도 초기 단계에 있는 국가와 현재 실시하고 있어도 완전한 UHC를 달성하지 않는 국가 등 11개국 22명이 참석하여 한국 건강보험의 운영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의 건강보험제도를 학습하는 것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와 비교 토론을 통해 개도국에 맞는 건강보험 적용방안을 모색할 수 있고 우리나라와의 협력사업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한국의 건강보험제도를 널리 알리고 개발도상국의 현실에 맞는 맞춤형 UHC 달성 지원을 위한 방법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했다.2018-11-26 10:42:3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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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16~26일까지 네팔 의료봉사활동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지난 16일부터 26일까지 7박 9일간 네팔 카카니 산악마을에서 무료 진료 및 보건위생 교육, 교육환경 개선 등 다양한 해외 봉사활동을 펼치고 돌아왔다. 건보공단 홍무표 경영지원실장을 단장으로 건이강이봉사단과 공단 일산병원 공공의료사업단 등 총 28명의 해외봉사단은 현지 카카만두 소재 모델병원 의사들과 함께 카카니 산악마을 주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총 8개 진료과목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현지 초등학교(랑탕 스노우 스쿨)에서 구강관리 등 보건위생교육과 점토놀이, 꿈 그리기 수업과 재기차기, 윷놀이, 축구 등 문화·체육활동을 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으며, 열악한 학교정비를 위한 벽화그리기 등 교육환경 개선활동도 펼쳤다. 이번 해외봉사는 캄보디아와 필리핀에 이어 지속적으로 의료환경이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 인류애 실천과 보편적 건강 보장 달성을 위한 공단의 3번째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이었다. 김용익 이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열악한 지역주민들에게 새로운 삶의 활력을 넣어주고,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희망을 심어주었으리라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국내·외에서 많은 사람들의 건강 보장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2018-11-26 10:39:2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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