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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등 요양급여비 연간지급내역, 확인하세요"[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18일부터 병·의원, 약국, 건강검진기관 및 노인장기요양기관 등 사업장의 세무신고 편의를 위해 요양급여비 등 2020년도 연간지급내역을 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를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제공대상은 지난해에 요양급여비용, 의료급여비용, 건강검진비용 등을 지급받은 9만7837개 요양기관과 장기요양급여비용을 지급받은 3만6840개 장기요양기관이다. 건보공단은 법인 또는 부가가치세 면제사업자의 사업장 현황신고와 관련, 2020년도 연간지급내역을 법인 의료기관의 경우 의료기관별로, 개인 의료기관의 경우 대표자별로 합산해 제공한다. 요양기관은 건보공단 홈페이지 요양기관정보마당, 건강검진기관 포털,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에서 법인인증서로 로그인하여 세무신고 시 필요한 연간지급내역통보서를 즉시 열람·출력할 수 있다. 한편, 건보공단 홈페이지 인터넷 회원에 가입하지 않은 기관과 휴·폐업 기관에 대해서는 지난 15일 연간지급내역을 우편 발송했다. 연간지급내역통보서를 분실하거나 훼손하여 재발급이 필요한 요양기관은 인터넷에서 재발급을 받거나 가까운 공단지사를 방문하면 즉시 재발급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요양기관의 정보보호를 위해 유선이나 FAX를 이용한 발급신청은 받지 않는다.2021-01-18 11:11:28이혜경 -
JW바이오사이언스, 싱가포르 분자진단기업 지분 투자[데일리팜=이석준 기자] JW바이오사이언스가 진단사업 분야 경쟁력을 강화한다. JW생명과학 자회사 JW바이오사이언스는 싱가포르 소재 분자진단 전문기업 원바이오메드(One BioMed Pte. Ltd.)와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JW바이오사이언스는 원바이오메드 지분 3.4%를 취득했다. 또 현재 개발 중인 원바이오메드 POCT(Point of care test, 현장진단검사) 제품 국내 판권을 확보했다. 원바이오메드는 2015년 싱가포르 과학기술청(A*STAR)에서 스핀오프해 설립된 기업이다. 실리콘 광소자 센싱 기술과 시료 전처리, 유전자 추출, 타겟 증폭, 신호 측정 등 현장진단 분자 검사 장비 개발에 필요한 첨단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공항, 검역기관, 의료기관 등의 사용 환경을 고려해 제품을 자동화·소형화하면서 코로나19,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바이러스를 비롯해 폐렴, 성병 등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검사 카트리지와 장비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JW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기존 면역화학, 임상화학 진단 분야에서 분자 진단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게 됐다.2021-01-18 11:02:36이석준 -
오늘부터 '일별 약물복용' 현황 DUR로 확인 가능[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오늘부터 병·의원, 약국 등에서 DUR시스템을 이용해 환자가 처방·조제 받아 복용 중이거나 가지고 있는 의약품에 대한 점검을 할 수 있게 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에 참여 중인 16개 지방자치단체(광주서구, 김해시, 남양주시, 부천시, 서귀포시, 순천시, 안산시, 전주시, 진천군, 부산북구, 부산진구, 천안시, 청양군, 대구남구, 제주시, 화성시)를 대상으로 18일부터 일별 약물복용 현황 제공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일상 생활의 지원이 통합적으로 확보되는 지역 주도형 정책을 말한다. 특히 주요 대상자인 노인, 장애인 등은 복합·만성질환으로 인한 다약제 복용 위험에 노출될 위험성이 커 적절한 복약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일별 약물복용 현황 제공 서비스는 여러 개의 약물을 복용중인 환자가 제3자 개인정보제공에 동의하면 병원 및 약국에서 최근 3개월간의 일별 약물 복용현황을 조회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올바른 약물 복용 방법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된다. 서비스 화면은 조제일자 기준의 정보를 제공하는 개인 투약이력 조회(DUR 내가 먹는 약! 한눈에)를 보완해 개발됐으며, 환자가 일자별로 동시에 복용한 약물이 무엇인지 확인 할 수 있도록 복용일자 기준 정보를 추가로 제공한다. 관련 프로그램은 요양기관 업무포털 사이트(http://biz.hira.or.kr > 모니터링 > DUR안내 > 자료실 >통합돌봄 시범사업 DUR 점검 모듈 게시글 첨부 IHiraDur.zip)에서 다운 가능하다. 심평원은 사업 안내, 프로그램 설치 및 조회방법 등을 담은 홍보 리플릿을 시범사업 지역 8000여개 요양기관(치과·한방 병·의원, 조산원 제외)에 배포해 서비스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2021-01-18 10:39:44이혜경 -
한미약품, 코로나19 신속항원진단키트 2월 발매[데일리팜=안경진 기자] 한미약품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감염 여부를 30분 내에 확인할 수 있는 신속 항원진단키트를 다음달 국내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다음달 발매를 앞둔 'HANMI COVID-19 Quick TEST'는 비강 내에서 채취한 검체를 키트에 떨어뜨리면 바이러스항원이 키트에 내장된 항체와 결합하면서 검사 결과가 나오게 하는 항원-항체 결합반응을 이용한 제품이다. 민감도 90%, 특이도 96%의 성능을 기반으로 세계보건기구(WHO)의 긴급 사용승인을 받았다. 의료진이 'HANMI COVID-19 Quick TEST' 키트를 사용해 검사를 시행하고, 양성이 나올 경우 보건 당국이 진행하는 PCR 검사를 통해 확진 여부를 최종 판단하는 용도다. 회사 측은 비교적 사용법이 간편하고 감염 여부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흡기 증상을 호소하는 감염 의심자들 대상의 초기 진단에 유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신속항원진단키트를 이용해 감염자를 빨리 찾아내야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 Hanmi COVID-19 Quick TEST가 코로나19 팬데믹 극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2021-01-18 10:21:36안경진 -
동성제약, 코로나19 극복 위해 강원도에 의약품 기부[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동성제약은 지난 15일 코로나19 극복과 취약계층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1억5000만원 상당의 항생제 '크라맥스정'과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바이오가이아 가스트러스' 전달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크라맥스정은 세균에 의한 각종 감염증을 치료하는 페니실린계 항생제다. 바이오가이아 가스트러스는 장 건강과 면역력 관리에 도움을 주며, 항생제 복용 시 나타나는 설사·구토 등 부작용 완화에 도움을 준다. 후원 물품은 강원도 내 강원의료원 5곳과 18개 시군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양구 동성제약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역사회 주민에게 이번 후원 물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모두 힘을 모아 어려운 상황을 극복했으면 한다"고 전했다.2021-01-18 10:18:30김진구 -
병원약사회, 창립 40주년 조직위 구성…위원장에 김정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영희, 이하 병원약사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 준비를 위한 조직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장에는 김정태 수석부회장이 선임됐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올해년도 회비는 동결키로 했으며 각종 교육참가비 등도 전년도와 동일하게 책정된다. 병원약사회는 지난 13일 화상으로 제1차 상임이사회 및 신년하례회를 열고 26대 집행부 회무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영희 회장은 "첫 회의를 새 회관에서 대면으로 진행하지 못한 부분이 아쉽지만 화상으로라도 인사하고 회의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특히 올해는 병원약사 회원 확대 방안을 비롯해 병원약사 인력기준 개선 및 업무평가, 조제실 자동화 관련 실태조사와 지표 개발 등이 주요 추진 사업이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며 "2년간 서로 협력해 병원약사회 현안을 해결해 나가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회의에 앞서 회장단과 상임이사, 병원약학교육연구원 원장단은 새해 덕담과 더불어 임기 동안의 포부·각오 등을 다졌다. 제1차 상임이사회에는 △2021년도 회비 결정 건을 비롯해 △2021년도 교육학술 행사 운영 및 교육비 결정 건 △위원회 구성 건 △위원회 개편에 따른 위원회 업무분장 검토 및 위원회 운영규정 개정 건 △대의원 선출 건 △창립 40주년 기념행사 준비건 등이 상정돼 논의됐다. 또한 △2020년도 회원신고현황 △2020년도 의료기관 근무약사 연수교육 이수현황 △2020년도 연수교육 결과의 대한약사회 보고 △재단법인 병원약학교육연구원 사업 진행 △회장단 및 재단 원장단 워크숍 결과 등이 보고됐다. 안건 심의 결과 교육학술 행사의 경우 최소한 상반기까지 코로나19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춘계학술대회는 전년과 유사하게 비대면으로 진행하되 추계학술대회는 창립 40주년 행사와 연계해 진행하기 위해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본 뒤 추후 결정키로 했다. 매년 5월경 개최하던 관리자 역량강화연수교육과 9월에 개최하던 중간관리자 역량강화교육은 서로 시기를 바꿔 진행키로 했다. 5월에 중간관리자 교육을 온라인 교육 및 실시간 웨비나 형식으로 진행하고, 9월에 관리자 교육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면으로 진행키로 했다. 2년 임기 만료에 따라 대의원 선임은 정관 및 임원 및 대의원 선출규정에 의거해 각 지부의 추천을 받아 선임키로 했다. 2020년 신상신고 회원수는 4263명으로 2019년 대비 8.4%증가한 것으로 보고됐다. 이영희 회장은 "병원 및 요양병원 근무약사 중 병원약사회 회원 가입률이 저조해 적극적인 회원 확대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상임이사회는 전체 27명 중 1명 위임을 제외하고 전원 참석했으며 오는 2월 말 정기대의원총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하여 올 한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확정하기로 했다.2021-01-18 10:13:31강혜경 -
루닛, 방영주 전 서울대병원 교수 자문위원으로 영입[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은 방영주 전 서울대학교병원 종양내과 교수를 자문위원으로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방 전 교수는 위암 표적항암제와 면역항암제의 치료 효과를 세계 최초로 입증하면서 국내 종양학 분야 최고 권위자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수준높은 의학학술지로 알려진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NEJM)과 란셋(The Lancet)을 포함한 국제학술지에 49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글로벌 학술정보 기업인 클래리베이트가 조사한 '세계 상위 1% 연구자'에도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서울대병원을 은퇴한 뒤로는 제자였던 옥찬영 전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와 함께 임상시험 컨설팅회사인 '방&옥컨설팅'을 설립해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방 전 교수는 자문위원으로서 루닛 연구진들에게 항암치료제에 대한 반응을 예측하는 AI 바이오마커 연구 및 개발에 관한 자문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루닛은 인공지능 바이오마커를 통한 암의 진단과 치료를 목표로 설립된 기업이다. 폐 질환과 유방암 진단을 보조하는 소프트웨어 '루닛 인사이트(Lunit INSIGHT)'를 개발했고, '루닛 스코프(Lunit SCOPE)'를 통해서는 면역항암제에 반응하는 환자들을 인공지능으로 예측하고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방 전 교수를 자문영입으로 영입하면서 '루닛 스코프' 개발을 가속화하고 올해 안에 상용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지난 30여 년 간 수많은 항암제 임상시험을 통해 새로운 암 치료법 연구를 해온 방 전 교수를 자문위원으로 영입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항암 치료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수 있는 루닛 스코프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방영주 교수는 "항암치료제에 대한 반응을 AI로 예측할 수 있다는 점은 매우 흥미로운 주제다. 지금까지의 임상시험 및 연구 경험이 AI 바이오마커 연구와 좋은 시너지를 내어 환자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루닛은 방 전 교수 외에도 미국 영상의학계의 선구자 엘리엇 시걸(Eliot Siegel) 교수와 유방영상학계의 오피니언 리더 린다 모이(Linda Moy) 교수, 존스홉킨스대학 칸 시디키(Khan Siddiqui) 박사, 종양학 분야의 대가 토니목(Tony Mok) 교수, GE 헬스케어 엑스레이 사업 전 최고경영자(CEO)인 스캇 슈버트(Scott Schubert) 등 각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들을 자문위원으로 두고 있다.2021-01-18 10:09:06안경진 -
신신제약, 60여년 역사 담은 역사관 개관[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신신제약은 2021년 글로벌 헬스기업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면서, 신신제약의 60여 년 역사를 기념하고자 세종 공장 내 역사관을 개관했다고 18일 밝혔다. 세종 공장 관리동 1-2층에 조성된 역사관은 회사 내외부에 흩어져 있던 신신제약 관련 기록을 모으고, 대한민국 파스의 역사로 평가 받는 신신제약 60년사를 되새기기 위해 조성됐다. 올 상반기 중 개관 예정이었으나, 준비 과정에서 ‘과거 속에서 미래를 위한 깨달음을 얻자’는 취지에 공감한 임직원들이 적극 참여한 덕분에 개관이 앞당겨졌다. 1959년 설립 이후 신신제약이 겪어온 다양한 위기와 기회의 순간들, 성장 과정과 함께 대표 제품인 신신파스의 개발 과정, 주요 원료, 초기 제품부터 현재 제품까지의 변천사 등이 사진 등의 기록물과 함께 전시되었다. 특히 신신파스는 국내 최초의 파스로서 지금까지도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어, 대한민국에서 파스가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역사관은 더욱 의미가 깊다. 역사관 개관식은 지난 12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최소 인원만 모인 가운데 진행되었다. 창업주인 이영수 회장도 참석해 국민의 통증을 덜어주겠다는 일념 하나로 달려왔던 창업 초기 마음가짐을 떠올리며 임직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신신제약 이병기 대표는 “신신제약의 오랜 역사를 이렇게 기록으로 남기고 많은 분들과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이영수 회장님을 비롯해 지금까지 신신제약을 지켜주신 임직원분들과 사랑해 주신 소비자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앞으로의 60년을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2021-01-18 10:00:54노병철 -
동화, 비염치료제 '코마키텐 나잘스프레이'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동화약품이 뿌리는 비염 치료제 ‘코마키텐 나잘스프레이’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코마키텐 나잘스프레이는 코감기(급성비염)와 알레르기성 비염, 부비동염으로 인한 코막힘, 콧물, 재채기, 머리 무거움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 나잘스프레이는 비강 내에 약물이 직접 분사되는 투여방식으로 약제가 높은 농도를 유지할 수 있고 전신 부작용을 최소화한다는 장점이 있다. 주성분인 자일로메타졸린염산염은 비충혈제거제로 신속히 비강을 확대하며 코막힘 개선 효과를 최대 12시간까지 유지해준다. 또한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의 항히스타민 작용이 재채기와 콧물 등 증상을 완화해준다. 첨가제로 피톤치드 향이 들어있으며 습윤성을 높여주는 히알루론산 나트륨이 함유되어 있어 비충혈제거제인 자일로메타졸린염산염으로 인한 콧 속 건조함을 개선해준다. 제품 용기로는 독일 Aptar社의 특수펌프를 사용해 기존 펌프 대비 분사되는 분무량이 일정하다. 미사용 시 노즐 부위가 닫힌 상태로 유지되며, One way air flow 공기 필터 기술이 적용되어 균이 침투하지 않아 위생적으로 사용 할 수 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기온이 낮고 건조한 겨울철에는 특히 비염이나 코감기 등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다. 코마키텐 나잘스프레이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기존 스프레이형 비염 치료제를 사용하면서 느꼈던 콧 속 건조함과 용기 사용에 대한 불편함 등을 보완한 제품이다. 코막힘, 콧물 등의 답답한 증상을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개선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동화약품의 코마키텐 나잘스프레이는 20ml 용량이며,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사용법은 7세 이상 소아 또는 성인에게 1 일 1~3 회, 1회 1번씩 분사하고자 하는 코의 반대측 손으로 제품을 잡고, 코 중앙에서 바깥쪽으로 노즐을 넣은 후, 약물이 분무되도록 한다.2021-01-18 10:00:00노병철 -
엔지켐, 코로나19 국내 임상2상 환자 모집 완료[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엔지켐생명과학이 18일 코로나19 치료제의 국내 임상2상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임상데이터 결과 분석이 종료되면 즉시 한국 식약처에 긴급사용승인 또는 조건부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엔지켐생명과학이 개발 중인 EC-18(모세디피모드)은 First in Class PETA 작용기전 면역조절물질로 2020년 5월 국내에서 두번째로 코로나19 치료제로 식약처에서 임상2상시험 승인을 받았다. 미국 FDA에서는 2020년 8월 국내 최초로 임상2상시험 승인을 받았다. EC-18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에서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항바이러스작용과 사이토카인 폭풍으로 알려진 과도면역반응을 막는 항염증작용을 동시에 발휘하는 Double Track Approach의 획기적인 치료제 후보이다. 또한 EC-18은 세포실험과 동물실험에서 감염된 바이러스의 증식을 각각 99%, 95% 이상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항바이러스 기전을 나타내었으며, 항염증 효과로 동물실험에서 사이토카인 폭풍을 억제함으로써 90% 이상의 생존효과를 보였다. 항바이러스 기전의 약품은 렘데시비르로 대표되는 항바이러스제와 리제네론, 릴리 등의 항체치료제, 또한 회복기혈장을 이용하여 만드는 혈장치료제 등이 있다. 이들 항바이러스 기전의 약품은 감염 초기 1주~10일 정도의 바이러스 증식기에 투여하여야만 효과를 볼 수 있다. 그 이후는 이미 체내에 살아있는 바이러스는 존재하지 않고 많은 양의 죽은 바이러스의 잔해에 의해 유발되는 과도면역반응에 의해 심한 호흡기 증상의 시기로 접어들게 된다. 대다수의 환자들은 바이러스 증식기가 이미 지나고 호흡기 증상이 심해지는 염증반응시기에 입원하게 된다. 이 시기에는 살아 있는 바이러스가 없으므로 항바이러스 작용의 약품은 효과를 발휘할 수가 없고, 면역조절기전의 약품만이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덱사메타손 등의 코티코스테로이드가 사용되고 있으나 이는 강력한 면역억제제로서 초기 바이러스 증식기에 투여하면 오히려 바이러스 증식을 더 악화시킨다. 이에 비하여 EC-18의 Double Track Approach는 초기 바이러스증식기부터 중증 폐렴 시기까지 모두 작용하므로 안심하고 효과적으로 투여할 수 있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엔지켐생명과학 손기영 회장은 “약물재창출 대상 치료제 후보 약품들은 대부분 수십년 전에 개발되어 수많은 제네릭이 존재하며 수십건의 유사 연구가 전 세계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반면 EC-18은 엔지켐생명과학의 오리지널 합성신약후보로서 약 200건의 원천기술 특허와 자체 생산 GMP시설 보유로 개발 성공 시 막대한 부가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 한국 임상시험 성적은 빠른 분석을 거쳐 1분기 내에 완료하여 코로나19 치료제로서 긴급사용승인 또는 조건부 허가 신청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21-01-18 09:00:4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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