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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자주 찾는 의약품, 복약지도 유의하세요"[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설 명절에 자주 찾는 소화제, 해열제, 항히스타민제 등 의약품에 대해 종류별 특성과 용법과 주의사항을 참고해 복약지도해야 한다. 식약처는 복약지도에 참고할 명절에 자주 찾는 의약품 정보를 11일 제공했다. ■ 소화제 및 설사약 올바른 사용방법 = 명절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소화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과식을 피해야 한다. 과식 등으로 소화불량이 생길 때 복용하는 소화제는 음식물을 분해해 소화하기 쉽게 돕는 소화 효소제, 복부 팽만감을 개선하는 가스제거제, 위장관의 운동을 촉진하는 위장관 운동 개선제 등이 있다. 약국이나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안전상비의약품으로는 '소화효소제'와 '가스제거제' 등이 있다. 소화효소제의 주성분은 '판크레아틴', '디아스타제' 등이 있으며 사람에 따라 알레르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가스제거제의 대표적인 성분은 '시메티콘'으로 위장관에서 발생하는 가스가 빨리 배출되게 해 복부의 불쾌감이나 팽만감을 개선한다. 위장관 운동 개선제는 의사 처방에 따라 사용되는 전문의약품으로 위장관 기능이 떨어져 복부 팽만감, 복통,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있을 때 사용하며, 일정 기간 복용해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으면 장기간 복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설사 또는 묽은 변 등의 증상이 있을 때 복용 할 수 있는 지사제(설사약)에는 장운동 억제제, 수렴·흡착제 등이 있다. 장운동 억제제는 장의 연동운동을 감소시켜 설사를 멈추게 하는데, 만약 설사와 함께 발열, 혈변, 심한 복통 등의 증상도 있다면 감염성 설사로 의심되므로 지사제를 복용하지 말고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수렴·흡착제는 장내 독성물질이나 세균 등을 장 밖으로 빠르게 배출시켜 설사를 멈추게 하는데, 이 약은 공복에 복용해야 하고 다른 약과 함께 복용하는 경우에는 간격을 두고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설사약은 제품마다 복용 연령이나 투여 간격 등이 다르므로 제품의 용법·용량 및 주의사항을 확인하고 복용해야 한다. ■ 어린이 해열제 올바른 사용방법 = 어린이가 열이 나는 경우 의사의 진료가 필요하지만 병원에 갈 수 없는 경우 해열제를 복용할 수 있다. 어린이 해열제는 주로 '아세트아미노펜'이나 '이부프로펜(또는 덱시부프로펜)' 성분이 함유돼 있으며 반드시 제품 설명서의 용법·용량에 따라 체중·연령에 맞게 정확한 양을 복용해야 한다. '아세트아미노펜'은 체중·연령에 맞지 않게 많은 양을 복용할 경우 간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하며, 하루 최대복용량(4000mg)을 초과하지 않도록 한다. '이부프로펜'은 위를 자극하거나 신장의 기능을 방해할 수 있어 토하거나 설사 등 탈수 위험이 있는 경우 먹이지 않는 것이 좋다. 24개월 이하 영·유아가 감기에 걸리면 반드시 의사의 진료에 따라서 감기약을 복용해야 하며 부득이 감기약을 먹었다면 보호자가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 두드러기약 올바른 사용방법 = 음식을 먹은 후 가려우면서 피부가 붉거나 부풀어 오르는 두드러기가 발생하면 먹는 약이나 바르는 약을 사용할 수 있는데, 주로 '항히스타민제'가 사용된다. 항히스타민제는 두드러기, 발적, 소양감 등의 알레르기성 반응에 관여하는 히스타민의 작용을 억제하는 물질이다. 먹는 약의 대표적인 부작용은 졸음·진정작용과 같은 중추신경계 부작용으로, 자동차 운전 등 위험할 수 있는 기계조작 등을 주의해야 하며 6세 이하의 아이가 먹어야 하는 경우에는 의사나 약사와 상의 후 연령에 맞는 약을 복용해야 한다. 바르는 약은 상처가 있는 곳을 피해 바르고 눈에 들어가면 즉시 물로 씻어내야 하며, 5~6일간 투여해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으면 사용을 중지하고 의사나 약사와 상담해야 한다.2021-02-11 08:47:54이탁순 -
한독, 작년 4분기 영업익 47억원...전년비 45%↓[데일리팜=안경진 기자] 한독은 작년 4분기 영업익 4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5.3% 줄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31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 증가했고, 76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내면서 적자전환했다. 작년 누계 기준 영업이익은 305억원으로 전년대비 1.9% 늘었다. 이 기간 매출액은 4972억원으로 전년대비 6.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88억원으로 전년대비 22.3% 축소했다.2021-02-10 14:52:27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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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작년 영업익 134억원...전년비 8.5%↑[데일리팜=안경진 기자] GC녹십자의 관계사인 유비케어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34억원으로 전년대비 8.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078억원으로 전년대비 2.7%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68억원으로 6.6% 줄었다. 회사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일부 사업이 어려움을 겪었지만 주력 사업이 성장세를 지속하면서 선방했다는 자체 평가를 내렸다. 사업 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EMR(전자의무기록) 솔루션 부문이 538억원, 제약·데이터 솔루션 부문이 98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3.9%와 6.5%씩 증가했다. 반면 코로나19 사태로 대면 영업활동이 위축되고 수검자들이 건강검진을 연기하면서 유통 솔루션 및 건강관리 솔루션 부문 성장세는 다소 둔화하는 양상을 나타냈다. 손익 측면에서는 유통 의료기기 부문의 원가를 절감하면서 매출총이익률이 전년보다 4.2%포인트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유비케어 관계자는 "올해는 EMR 데이터 기반의 서비스를 다각화하면서 외형 확대와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유비케어의 최대주주는 GC녹십자헬스케어다. 녹십자헬스케어는 지난 2월7일 유비케어의 최대주주와 2대주주 유니머스·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주식 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고, 총 2088억원을 들여 유비케어를 인수한 바 있다.2021-02-10 10:51:54안경진 -
약사회, 착한선물 나눔 캠페인 동참…복지단체 후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9일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안나의 집'과 '은평의 마을'을 찾아 착한선물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행사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농어업인과 복지 취약 계층을 동시에 지원하자는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캠페인에 5개 보건의료단체(약사회, 의협, 치협, 한의협, 간호협회)도 동참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약사회는 먼저 경기 성남 소재 안나의 집을 방문해 쌀 50포(20kg)를 전달했다. 안나의 집 김하종 신부는 "코로나 이전에는 노숙인 무료 급식소를 통해 500명의 급식을 제공했지만 현재는 600~700명분의 도시락으로 대체하고 있다"며 "여러분의 귀한 발걸음이 많은 가족들에게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대업 회장은 "코로나19와 같은 재난에 취약계층이 더 어렵고 힘들다는 부분이 체감되는 요즘이다. 약사회 사회공헌활동을 주관하고 있는 여약사위원회를 통해 적극적인 활동과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약사회는 이어 서울 은평구 '시립은평의마을'을 찾아 쌀 50포(20kg)를 기탁했다. 홍봉식 사관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에 찾아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한편 착한 선물 나눔 캠페인은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어업인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시작한 범정부적인 나눔운동이다. 지난 6일 보건의료5단체는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을 만나 착한 선물 나눔 캠페인에 참여하기로 한 바 있다.2021-02-10 00:39:52강신국 -
"따뜻한 설날되길"...쪽방촌에 온정 전한 약사·약대생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대생 동아리 늘픔과 약사단체 늘픔약사회가 설날 명절을 앞두고 창신동 쪽방 주민들에게 식품과 영양제 등을 전달했다. 지난 7일 진행된 ‘2021년 쪽방까치’ 사업은 이들 단체가 지난 10년간 이어온 후원 활동이다. 작년 코로나로 복지관 식당, 의료지원 활동 등이 중단되면서 창신동 쪽방 주민들은 더욱 힘든 시기를 보냈다. 어려움에 공감한 약사들이 올해는 예년보다 더 많은 후원의 손길을 내밀었다. 대한약사회, 서울시약사회, 경기도약사회 등 10개 약사단체에서 예산을 보탰고 100여명의 약사들이 개인적으로 후원금을 모았다. 또 그린스토어, 네이쳐스팜, 디알에스, 비타민하우스 등 4개의 약국 유통 건강기능식품 업체에서 영양제를 후원했다. 주민들에게는 쌀과 라면, 참치 등 간편 식품, 레토르트 식품과 함께 3종의 영양제가 전달됐다. 늘픔약사회 대표인 유대형 약사는 "올해는 주민들이 식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식품 후원의 비중을 올렸다"며, "작년에 비해 넉넉한 후원이 들어와 최대한 많은 물품을 지원하고자 노력했다. 후원해주신 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권영희 서울시의원은 "코로나19의 여파로 모든 시민들이 힘든 와중에도 더 힘든 이들을 생각하고 연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약사들이 있기에 우리 사회가 버티는 힘이 되는 것 같다"고 했다. 한 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위험으로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창신동 쪽방 상담소에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상담소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총 300여명의 주민들에게 후원물품이 안전하게 전달됐다. [단체 및 개인 후원목록] ◆단체:대한약사회, 서울시약사회, 경기도약사회, 관악구약사회, 부천시약사회, 서초구약사회, 성남시약사회, 송파구약사회, 중랑구약사회, 늘픔약사회,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휴베이스, 그린스토어, 네이쳐스팜, 디알에스, 비타민하우스, 도밍고(티백차판매기업) ◆개인:가톨릭약대 봉사동아리, 건강일등약국, 강경연, 강봉주, 강설영(새별약국), 강소현, 곽주원, 곽현진, 구명숙, 김강미, 김기태(사의련), 김다연, 김보원, 김선영, 김소연, 김수길(휴베이스), 김수완, 김수정(굿모닝이화약국), 김영진, 김은지, 김은진, 김주성, 김현주, 김혜경, 김태희, 남수정(실천약), 백성주, 류태규, 문홍석, 박미란, 박상원, 박선경, 박정희, 박지영, 박지예, 박지우, 벼리약국, 성준호, 손채윤, 신형근, 양은아, 오건영, 오수현, 오원식, 원혜은, 유대형, 유우리, 육혜경, 윤선희, 윤영철, 이경석, 이광민, 이나라, 이대성, 이동근, 이병욱, 이상찬, 이성미, 이유리, 이윤정, 이정민, 이주천(맘약국), 이진영, 이호종, 임영상, 임혜진, 임희재, 장지성, 전경림, 전수옥, 정예나, 정유진, 정정희, 정진, 조성우, 조희정, 좌석훈, 채상이, 최민규, 최윤정, 최지수, 최진혜, 하영민, 한동진, 한송희, 한정훈, 한주성, 홍경수, 홍경희, 휴베이스구로즐거운약국.2021-02-09 19:35:00정흥준 -
건보공단, 사회적 가치 실현 영향평가 시행[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사회적 가치 기반의 경영 및 업무추진을 위해 사업계획·내부규정 등에 사회적 가치 영향평가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건보공단의 사회적 가치 영향평가는 모든 공단 업무를 사회적 가치 시각에서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하기 위하여 도입한 제도로 인권보호, 재난 안전, 보건 복지 등 사회적 가치 유형별 13개 범주, 52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건보공단은 2019년 12월 연간사업계획에 대한 사회적 가치 영향평가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20년에는 사회적 가치 영향평가 대상을 확대했다. 올해부터는 규정& 8231;규칙& 8231;요령 등 제& 8231;개정 시에도 사회적 가치 영향평가를 확대 실시해 내부규정의 입안 단계에서부터 사회적 가치 실현 관점에서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최옥용 경영지원실장은 "사회적 가치 영향평가 시스템을 통하여, 공단의 전 분야에 걸쳐 직원들이 스스로 사회적 가치를 고민하고 반영하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건보공단의 모든 업무 과정을 사회적 가치 실현 관점에서 점검하고 내재화해 사회적 가치 실현 1등 공공기관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했다.2021-02-09 16:53:56이혜경 -
심평원·광주시, 인공지능 산업 육성 업무협약[데일리팜=이혜경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과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9일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그간 양 기관이 이루어낸 성과를 바탕으로 국가 경쟁력 제고와 혁신적 데이터 생태계 정착을 위해 협력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심평원은 진료비 심사와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등 업무를 수행하며 보건의료빅데이터를 수집& 8231;관리하여 공공과 민간 분야 데이터 분석 활용에 기여해왔다. 광주시는 AI 대표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산업을 융합해 경제& 8231;산업분야 혁신을 추진해왔다. 두 기관의 업무협약 체결로 다양한 AI 서비스가 연구& 8231;개발되어 국민 건강과 생활에 기여할 뿐 아니라, 창업 및 일자리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협약내용은 ▲보건의료데이터의 공유 및 산업 육성 ▲보건의료 빅데이터 분석 전문인력 양성 및 창업지원 ▲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동 사업 발굴 및 지속 협력 등이다. 김선민 원장은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활성화와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을 위해 광주광역시와 협력하여 국가 AI산업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했고, 이용섭 광주시장도 "국가 인공지능의 산업발전과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2021-02-09 16:49:0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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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랩셀, 작년 매출 856억…역대 최대 실적[데일리팜=안경진 기자] GC녹십자랩셀은 지난해 매출 856억원으로 전년대비 47.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64억원, 당기순이익 41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창사 이래 최대 규모다. 회사 측은 검체검진과 바이오물류 사업 등 전 부문이 외형 성장을 이루고, 지속적인 원가개선과 기술 이전료 등이 유입되면서 수익성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GC녹십자랩셀의 주력 사업 부문인 검체 검진 사업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을 포함해 다양한 검체 검진 수요가 늘어나면서 41%의 성장률을 나타냈다. 바이오물류 사업의 성장률은 135.7%에 달했다. 임상시험 검체 분석 사업을 담당하는 연결 자회사 지씨씨엘은 20.4%의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사업 연착륙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지속적인 원가 개선과 더불어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로부터 유입된 기술이전료를 인식하면서 수익성도 대폭 확대됐다. 아티바는 GC녹십자랩셀이 미국에 설립한 NK세포치료제 현지 개발기업이다. 회사 측은 미국 아티바가 미국 MSD와 체결한 CAR-NK세포치료제 기술이전 관련 계약금이 유입되면서 올해도 고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티바는 미국 MSD와 총 3가지의 CAR-NK 세포치료제를 공동 개발하는 조건으로 최대 18억 6600만 달러(약 2조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GC녹십자랩셀로 직접 유입되는 금액은 최대 9억 8175만 달러다. 그 중 반환 의무가 없는 계약금은 1500만달러(약 170억원)로 책정됐다. GC녹십자랩셀 관계자는 "최근 미국 MSD에 이전한 CAR-NK 세포치료제 플랫폼기술은 다양한 분야에 응용 가능하다. 향후 수출 규모가 더 늘어날 수 있다"라며 "이번 기술수출에 따른 계약금 외에 아타바로부터 기술이전료가 추가 유입되고 검체 검진 사업이 성장세를 지속하면서 올해도 실적 성장세가 뚜렷할 것이다"라고 말했다.2021-02-09 16:38:19안경진 -
종근당바이오, 작년 영업익 76억...전년비 50%↓[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종근당바이오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76억원으로 전년동기(154억원) 대비 50.6%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1246억원, 순이익은 6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와 견줘 각각 9.2%, 49.4% 줄어든 수치다. 종근당바이오는 "코로나19로 인해 제품 수요가 줄었고 환율 하락으로 매출액과 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2021-02-09 16:12:33정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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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작년 영업손실 15억...2년 연속 적자[데일리팜=천승현 기자] JW중외제약은 지난해 영업손실 15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전년대비 적자 폭이 축소됐지만 2년 연속 적자를 나타냈다. 매출액은 5474억원으로 전년보다 7.1% 증가했고 당기순손실 79억원을 기록했다.2021-02-09 16:00:16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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