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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 경구용 면역증강제 ‘피도뮨산’ 판매[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신라젠(회장 서홍민)이 면역증강제 ‘피도뮨산(성분명 피도티모드)’을 판매하며 제약 사업 부문의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신라젠은 제뉴파마로부터 피도뮨산을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이번에 선보인 ‘피도뮨산’은 합성 디펩타이드 기반의 면역조절 성분인 ‘피도티모드’를 주성분으로 하는 경구용 산제로, 호흡기 감염 시 세포매개성 면역 기능이 저하된 환자에게 면역증강요법으로 사용하는 전문의약품이다. 해당 제품은 면역 기능 저하 상황에서 면역 반응을 보조적으로 개선하는 목적으로 사용된다. 피도뮨산은 오렌지 향을 가미한 분말 제형으로 구성되어, 주사제나 정제 복용에 거부감이 있는 환자들도 복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1포당 주성분 피도티모드 800mg을 함유하고 있으며, 환자 상태에 따라 초기 일정 기간 투여 후 유지 요법으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투약이 가능하다. 신라젠 관계자는 "제약사업부는 이번 상품 도입 외에도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을 통한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시장 확대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연구개발과 사업적 성과가 선순환하는 중장기적 비전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26-05-28 10:16:34이석준 기자 -
메타비아, 비만약 DA-1726 1상서 체중 9.1% 감소[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동아에스티 관계사 메타비아(MetaVia Inc., 대표 김형헌)는 GLP-1·글루카곤(Glucagon) 이중작용 비만치료제 ‘DA-1726’의 임상 1상 추가 데이터를 유럽간학회 ‘EASL Congress 2026’에서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최신 임상 포스터 세션(Late-Breaking Poster)에서 진행됐으며, DA-1726 고용량 임상 1상에서 안전성·내약성·약동학 및 비침습적 간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연구는 건강한 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한 무작위배정·이중눈가림·위약대조 방식의 다중 용량 상승(MAD) 임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용량 증량 없이 4주간 DA-1726 또는 위약을 투여받았으며 일부는 동일 용량으로 추가 4주 연장 투여를 받았다. 연구 결과 DA-1726 48mg 투여군은 투여 26일째 평균 6.1%, 54일째 평균 9.1% 체중 감소를 기록했다. 8주차까지 체중 감소 정체 현상은 나타나지 않았다. 허리둘레 역시 26일째 평균 5.8cm, 54일째 평균 9.8cm 감소했다. 안전성과 내약성도 확인됐다. 중대한 이상반응이나 치료 중단 사례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위장관계 이상반응은 대부분 경증 또는 중등도 수준으로 일시적으로 나타났다. 심박수 및 QTcF 등 심혈관 관련 지표에서도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변화는 관찰되지 않았다. 비침습적 간 평가(FibroScan) 기반 탐색 결과에서도 긍정적 변화가 확인됐다. 지방간 지표인 CAP는 48mg 투여군에서 감소한 반면 위약군에서는 증가했으며, 간 경직도를 평가하는 VCTE와 FAST 점수에서도 개선 경향이 나타났다. 메타비아는 이번 결과를 통해 DA-1726의 비만 관련 간질환 및 MASH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DA-1726은 옥신토모듈린(Oxyntomodulin) 유사체 계열 비만치료제 후보물질이다. GLP-1 수용체와 글루카곤 수용체에 동시에 작용해 식욕 억제와 인슐린 분비 촉진, 기초대사량 증가를 유도한다. 메타비아는 현재 ‘원스텝(One-step)’ 및 ‘투스텝(Two-step)’ 용량 증량 전략을 적용한 임상 1상 파트3를 진행 중이며, 올해 4분기 데이터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형헌 메타비아 대표는 “이번 EASL 발표를 통해 DA-1726의 차별화된 대사질환 치료 가능성과 경쟁력을 다시 확인했다”며 “비만 및 MASH 분야에서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평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6-05-28 10:14:21이석준 기자 -
종근당산업, 프리미엄 요양시설 '벨포레스트용인' 개원[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종근당산업이 프리미엄 요양시설 '벨포레스트용인'을 개원하며 시니어케어 사업 확대에 나선다. 종근당산업은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소재 '무지개실버케어스'를 인수해 신규 브랜드 '벨포레스트용인'으로 리뉴얼 개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운영은 더헤리티지너싱홈이 맡는다. 이번 개원은 고령화에 따른 프리미엄 노인 요양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이다. 종근당산업은 2021년 '벨포레스트강일', 2023년 '더헤리티지너싱홈'에 이어 수도권 남부까지 시니어케어 거점을 확대하게 됐다. 벨포레스트용인은 1500평 부지에 연면적 6059㎡ 규모로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4층, 총 101베드 규모를 갖췄다. 물리치료실과 재활치료실, 가족면회실, 공동거실 등 생활·재활 공간을 마련했으며 병원형 시설보다 '집 같은 환경'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시설은 재활 특화 서비스 중심으로 운영된다. 전문 물리치료사가 1대1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며 시각추적 기반 모션 인지재활 시스템과 VR 재활 프로그램, 보행 재활 의료기기 '워크메이트(WalkMate)' 등을 도입했다. 또 AI 기반 모션캡쳐 시스템을 활용한 24시간 건강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어르신 1.9명당 요양보호사 1명을 배치하는 인력 기준을 적용했다. 문화·여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신체 건강과 정서 안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시설에는 청정공기 전환 시스템과 초저상 침대 등을 적용해 감염 예방과 낙상사고 방지 기능도 강화했다. 벨포레스트용인은 신길 IC 인근에 위치해 서울과 분당 접근성이 우수하며 수인분당선 신갈역·구성역·기흥역과 인접해 있다. 새천년근린공원과 대형 의료기관 연계 인프라를 기반으로 입지 경쟁력도 갖췄다는 설명이다. 종근당산업 관계자는 "벨포레스트용인은 단순 요양시설이 아니라 삶의 질과 존엄성을 높이는 프리미엄 라이프케어 공간"이라며 "전문 간호·재활 시스템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만족도 높은 시니어케어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2026-05-28 10:12:14이석준 기자 -
광주시약 "민간 플랫폼에 약국 구매·조제 정보 제공 중단하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정부가 비대면 진료 이용자들의 편의를 개선하고자 민간 플랫폼에 약국별 구매·조제 여부 정보를 제공하는 데 대해 약사단체가 반발에 나섰다. 약국별 구매·조제 여부 정보 제공의 핵심은 최근 1년간 비대면 진료 처방이력이 있는 의약품을 대상으로, 약국별 해당 의약품에 대한 구매 또는 조제 여부에 관한 정보를 오픈 API 방식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비대면 진료 플랫폼에 제공하는 것이다. 특정 의약품에 대한 구매나 조제 이력을 보유한 약국일수록 미보유 약국에 비해 해당 의약품에 대한 재고 보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착안한 조치라는 게 정부 측 설명이다. 하지만 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김동균)는 28일 성명을 내 "약국별 구매·조제 여부 정보는 약국 운영과 관련된 중요한 자료로, 국민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 공적으로 관리돼야 할 정보"라며 "이를 약국의 동의 없이 민간 플랫폼에 제공하는 것은 매우 신중해야 할 일"이라고 나섰다. 더욱이 해당 정보는 실제 약국의 실시간 재고를 보유주는 자료가 아니므로 환자가 플랫폼을 보고 약국을 찾아갔지만 약이 없다면 그 불편과 책임은 결국 환자와 약국에 돌아갈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약사회는 "약국은 플랫폼의 하청 창구가 아닌 환자의 건강을 책임지는 지역사회 보건의료기관"이라며 "환자 불편을 줄이기 위해서는 약국 정보를 민간 플랫폼에 넘길 것이 아니라 성분명 처방, 대체조제를 활성화해 같은 성분의 약을 보다 원활하게 조제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민간 비대면 진료 플랫폼에 대한 약국 정보 제공을 즉각 중단하고, 약국 동의 없이 정보를 제공한 경위와 근거를 명확히 밝혀주길 바란다"며 "잘못된 정보로 환자와 약국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책임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환자 불편 해소를 위한 근본 대안으로 성분명 처방과 대체조제 활성화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당부했다.2026-05-28 10:12:03강혜경 기자 -
내손안의약국, 체험형 커머스 플랫폼 '단골약국 스토어' 오픈[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 플랫폼 내손안의약국(대표 박정관)이 내달 약국 체험형 커머스 플랫폼 '단골약국 스토어'를 오픈한다. 단골약국 스토어는 약국에서 제품을 직접 체험한 뒤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방식의 플랫폼으로, 약국은 제품 판매보다 '체험·상담'에 집중하고, 결제·배송·고객응대(CS)는 판매사가 담당하는 구조다. 회사 측은 "약국의 가장 큰 자산인 약사의 신뢰를 새로운 매출로 연결하는 서비스로, 약국 공간의 역할 자체를 바꾸는 새로운 시도"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약국을 단순 판매처가 아닌 체험을 위한 공간으로 전환, 약국에서 직접 화장품을 사용해 보거나 어린이 영양제를 아이가 먹어본 뒤 만족할 경우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스토어에는 유럽 시장에서 인정받은 화장품 브랜드 ▲에포나 ▲베르티, 건강식품 브랜드 ▲슈팅키즈젤리 어린이 영양제 등이 입점해 있으며 향후 약국 전용 아이템을 지속 확대해 체험이 중요한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상품군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약국은 건강 상담과 신뢰 형성에 집중하고 온라인 구매 편의성은 판매사가 담당하는 구조"라며 "온라인 시장 매출을 약국으로 연결하는 모델로, 약국 부담을 최소화한 것도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제품 샘플만 진열하면 되고, 고객 문의와 교환, 반품 등 CS업무는 판매사 고객센터가 담당하다 보니 사입이나 반품 등에 대한 부담으로부터도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 내손안의약국 관계자는 "약국·약사·고객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새로운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스토어 참여를 원하는 약국은 내손안의약국 홈페이지(www.pharminpalm.co.kr )를 통해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2026-05-28 09:51:58강혜경 기자 -
JW중외, 환자 30% 스타틴 주저…'당부, 스타틴' 확대[데일리팜=이석준 기자] JW중외제약 이상지질혈증 환자와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한 스타틴 치료 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에서는 환자 10명 중 3명가량이 스타틴 치료를 망설이거나 거부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JW중외제약은 '당부, 스타틴' 캠페인을 통해 환자와 의료진 간 정보 격차 해소 활동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국내 스타틴 처방 경험이 있는 의료진 329명과 스타틴을 처방·복용한 경험이 있는 만 20세 이상 이상지질혈증 환자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의료진 조사는 3월 5일부터 23일까지, 환자 조사는 3월 12일부터 16일까지 오픈서베이를 통해 실시됐다. 조사 결과 환자의 30.8%는 스타틴 치료가 필요하다는 설명을 들었음에도 복용을 망설이거나 거부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가장 큰 이유는 부작용 우려(50.1%)였다. 환자의 50.8%는 스타틴을 'LDL-C 수치가 정상화될 때까지만 복용하면 된다(25.8%)'거나 '일정 기간 복용 후 중단을 고려할 수 있다(25.0%)'고 답했다. 반면 의료진은 이상지질혈증을 지속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으로 인식하며 꾸준한 복약 필요성을 강조했다. 스타틴 치료 중단 위험성에 대한 인식 차이도 확인됐다. 스타틴 치료 중단이 심혈관질환과 기대 수명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데 공감한 비율은 의료진 90.3%, 환자 76.6%였다. 특히 '매우 큰 영향을 준다'는 응답은 의료진 59.3%, 환자 18.6%로 격차가 컸다. 부작용 인식에서도 차이가 나타났다. 의료진은 근육 관련 부작용(77.7%), 간 효소 수치 상승(55.4%), 혈당 상승(43.0%) 순으로 우려한 반면 환자는 간 효소 수치 상승(52.6%), 혈당 관련 부작용(33.0%), 근육 관련 부작용(14.4%) 순으로 응답했다. 특히 환자의 67.6%는 스타틴의 혈당 영향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다고 답했고 이 가운데 49.4%는 해당 정보로 복용 우려를 느꼈다고 응답했다. 혈당 관련 부작용 정보가 치료 시작 지연 또는 복용 중단에 영향을 미쳤다는 응답은 각각 15.7%, 19.5%였다. 반면 환자의 89.0%는 혈당 변화 우려와 관련해 의료진과 상의할 수 있는 스타틴 치료 옵션이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스타틴 관련 정보를 얻는 경로와 가장 신뢰하는 경로 모두 의료진 설명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환자의 68.2%는 스타틴 관련 정보를 의료진을 통해 얻는다고 답했고 81.4%는 의료진 설명을 가장 신뢰한다고 응답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스타틴 치료 지속 필요성과 부작용에 대한 환자와 의료진 간 인식 격차를 확인했다"며 "'당부, 스타틴' 캠페인을 통해 환자와 의료진 간 정보 격차를 줄이고 이상지질혈증 환자의 꾸준한 평생 관리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2026-05-28 09:32:41이석준 기자 -
삼익제약, 의료기기 사업 진출 추진…밸류업 전략 확장[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삼익제약이 의료기기 사업 진출을 추진한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제시한 사업 다각화 전략 실행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삼익제약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7월 3일 오전 9시 서울 송파구 문정현대지식산업센터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6월 11일이다. 이번 임시주총 안건은 정관 일부 변경이다. 회사는 사업목적에 ‘의료기기 제조업 및 판매업’을 추가할 예정이다. 신규 사업 추진에 따른 조치다. 이번 사업목적 추가는 앞서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과도 맞닿아 있다는 평가다. 삼익제약은 이달 초 자율공시를 통해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하고 ‘Re-Leap2030’을 기반으로 2030년 매출 1300억원, 영업이익 110억원 달성을 제시했다. 세부 전략으로는 ▲CSO 운영 효율 극대화 ▲혁신 신약 시장 지배력 강화 ▲특수제제 기술 기반 CMO 수주 확대 ▲장기지속형 주사제 플랫폼 고도화 ▲자회사 팜베이를 통한 경영 다각화 등을 제시했다. 업계는 이번 의료기기 사업 추가 역시 기존 의약품 중심 사업 구조를 넘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려는 전략의 연장선으로 보고 있다. 최근 제약업계가 에스테틱과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외형 확장에 나서는 흐름과도 맞물린다. 이와 함께 회사는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관련 정관도 일부 손질한다. 기존에는 스톡옵션 부여 후 2년 이상 재임·재직해야 권리 행사가 가능했지만 관련 행사 제한 문구를 삭제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주주친화 정책도 이어간다. 삼익제약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고배당기업 해당 사실을 공개했다. 2025년 배당금 총액은 3억6778만원으로 전년 대비 28.6% 증가했고 배당성향은 25%다. 회사는 상법에 따른 전자투표제도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주들은 주총 현장 방문 없이도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2026-05-28 08:59:43이석준 기자 -
통증 줄이고 편안하게…휴베이스 '밸런스:관절건강' 출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체인 휴베이스(대표 김현익)가 관절 건강 관리를 위한 신제품 '밸런스:관절건강'을 출시했다. 밸런스:관절건강은 타마플렉스와 옵티MSM을 멀티 PTP 형태로 구성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으로, 두 성분 조합은 최초다. 휴베이스는 4800억원 규모 관절 관련 건기식 시장에서 '먹어도 나아지는 걸 모르겠다', '오래 먹어야 하는데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인지 모르겠다' 같은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탄생한 제품으로, 관절 불편감 완화와 꾸준한 관절 건강 관리를 고려한 포뮬레이션을 설계했다고 밝혔다. 제품 개발을 담당한 판매사업부문 남태환 이사는 "약국 고객은 빠른 증상 완화와 꾸준한 관리 두 가지 모두에 관심이 높다"며 "고객 니즈는 물론 장기 섭취시 위장 불편감을 최소화하는 성분 밸런스까지 고려해 11종의 원료를 엄선했다"고 말했다. 특히 주원료로 사용된 타마플렉스는 개별인정원료로 섭취 5일 후 관절 통증 감소와 운동 범위(6분 보행거리) 증가 등 다양한 관절 불편감 개선에 관한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보유하고 있으며, 옵티MSM은 임상 및 품질 데이터가 축적된 글로벌 원료로 항염 작용뿐 아니라 관절 구조 유지에 필요한 황(S) 공급원으로서 관절 건강에 기여한다. 또한 아보카도플렉스, 폴리칸(흑효모배양분말), 아쿠아민F, 백작약추출분말, 감초추출분말 등 10종의 부원료가 함께 배합돼 관절건강 시너지를 높였다. 아보카도플렉스는 무릎과 고관절 불편감 개선에 관한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있는 원료다. 폴리칸은 흑효모배양액분말로 베타글루칸을 포함한 복합 다당체 원료로서 골대사와 염증 반응 조절 연구가 보고된 바 있다. 남 이사는 "밸런스:관절건강은 각각 제품을 선택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고객의 섭취 편의성과 약국의 상담 효율을 높인 제품"으로 "기존 건기식과 차별화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밸런스:관절건강은 휴베이스 약국 전용 건기식으로 전국 휴베이스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2026-05-28 08:46:14강혜경 기자 -
부광약품, 유니온제약 유증 300억 납입…최대주주 등극[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부광약품이 한국유니온제약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고 27일 밝혔다. 부광약품은 이날 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300억원을 납입하면서 지분 75.14%를 보유한 최대주주에 등극했다. 부광약품은 “조건부 투자계약에 따라 사전에 인수대금을 예치했다”며 “앞서 결정된 회생계획안 인가로 납입기일에 유상증자로 출자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니온제약은인가받은 회생계획안에 따라 출자전환, 감자, 유상증자등을 순차적으로 실시했다. 유니온제약은지난 19일 박광석씨, 국민은행, 한국자산관리공사, 마크420, 염호씨 등 채권자들을 대상으로신주 5166만308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때 발행되는 신주는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 791만2828주보다 6배 이상 많은 규모다. 채권자들에게 주식을 부여하면서 채무를 탕감받는 방식이다. 유니온제약은 19일신주를 포함한 주식 5957만3136주를 1985만4006주로 줄이는 3대1 병합 감자를 결정했다. 채무를 주식으로 바꾸면서 증가한 주식 수를 줄여 자본금 규모를 적정하게 만들고, 회사를 인수할 주주의 경영권을 확보하기 위한 포석이다. 유니온제약은 감자이후 부광약품을 대상으로 주식 총수 1985만4006주보다 3배 이상 많은 6000만주를 배정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최대주주가 됐지만 앞으로 절차가 남아 있기 때문에 회생절차가 마무리가 될 때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며 “앞으로 한국유니온제약이 흑자전환을 할수 있도록 최대주주로의 역할을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26-05-27 16:50:45천승현 기자 -
약사회, 6월 20일 근무약사 대상 실무 특강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오는 6월 20일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근무약사 대상 실무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근무약사들의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전문성 강화와 교류 연대를 확대하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될 예정이며, 근무약사 위한 특강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다 프로그램은 ▲대한약사회 현안 소개(김인학 정책이사) ▲건강구독사회 어떻게 볼 것인가(최신학술 정보 포함) (정재훈 약사) ▲약물안전사용교육 강사 활동 A to Z (차희수 약사) ▲ 다제약물 관리 약사 도전하기&AI 200% 활용법(백민옥 약사)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 접수는 6월 1일부터 7일까지며 사전접수를 통한 선착순 100명 한정이다. 약사회는 근무약사 대상 알림톡 접수 링크(접수 링크 )를 발송할 예정이며 신청 접수자에게는 6월 8일경 참석 확인 문자가 일괄 전송될 예정이다. 교육비는 1만원원이며 교육 종료 후에는 기념품과 행운권 추첨을 통해 쿠폰이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을 준비한 장은숙 부회장은 “근무약사들이 대한약사회 회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높이고 최신 학술 정보를 통한 약사 전문성 향상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며 “근무약사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2026-05-27 16:48:56김지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