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C녹십자, 고혈압·고지혈증 4제 복합제 출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GC녹십자가 고혈압·고지혈증 4제 복합제 '로제텔핀'을 출시했다. 21일 회사에 따르면 로제텔핀은 고혈압 치료 성분 텔미사르탄, 암로디핀과 고지혈증 치료 성분 로수바스타틴, 에제티미브 성분을 한 알에 담은 전문약이다. 로제텔핀은 2020년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동반한 국내 환자 약 130명 대상 3상에서 유효성을 확인했다. 임상 결과 로제텔핀은 대조군 대비 혈관수축기혈압(msSBP)과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C) 조절에 효과가 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고혈압 환자는 50% 이상이 고지혈증을 동반하고 있어 개별 약을 복용해야 하는 불편이 크다. 4가지 성분을 한 알로 담아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만성질환 치료제 라인업으로 고지혈증 치료제 '다비듀오', '아젯듀오', 고혈압 치료제 '네오칸데', '칸데디핀', 고혈압·고지혈증 2제 복합제 '로타칸', 3제 복합제 '로제텔', 4제 복합제 '로제텔핀' 등을 보유하고 있다.2022-10-21 08:25:24이석준 -
경희대 대학원 규제과학과, 석박사과정 접수 오늘 마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 규제과학과의 2023년도 전기 석박사급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가 오늘(21일) 마감된다. 모집분야는 석사, 박사, 석박사통합 과정이며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선발한다. 국내외 4년제 대학 졸업자 혹은 동등 시상의 자격소지자는 지원할 수 있다. 전공은 ▲첨단바이오의약품 ▲임상-계량약리 및 치료과학 ▲약물경제 및 빅데이터 분석 등 3개다. 규제과학과 측은 "식약처에서 주관하는 규제과학 인재양성 사업의 의약품 유효성 평가분야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일반대학원 내 규제과학과를 운영하고 있다"며 "규제과학을 통해 의약품 인재양성을 선도할 수 있는 석박사급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말했다.2022-10-20 22:50:48강신국 -
식약처 "직원 직무 관련 주식 보유...사전 방지 조치"[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알려진 직원 20명의 직무 관련 주식 보유는 제한대상자가 되기 이전 '공직자 주식취득 제한 지침'에 따라 스스로 자진매각 또는 매매제한(보유) 조치를 진행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식약처는 20일 설명자료를 통해 "지난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보유주식 이해충돌 심사에서 20명이 이해충돌 소지가 있는 제약사 등의 주식 보유 사실을 적발했다는 언론보도가 있었다"며 "기사에 언급된 주식보유자 20명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공무원 행동강령 제12조의2 제3항에 따라 공무원 임용 전에 매수했거나, 제한 부서에 근무하기 이전에 매수하는 등 제한대상자가 되기 이전에 직무 관련 주식을 이미 보유했던 경우로 이해충돌 문제가 발생한 것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제한대상자가 되기 이전에 주식을 취득한 공무원에 대해 보유만 하고 거래를 제한한 조치는 공직자 주식취득 제한 지침에 따라 진행했다는 얘기다. 식약처는 주식신고 대상자를 과거 직무관련 부서(의료제품 및 건강기능식품 분야)로 한정했으나 지난해 7월부터는 모든 부서, 전체 공무원으로 확대해 관리하고 있다. 식약처는 "일부 언론에서 적발이라는 제하로 보도하고 있다"며 "이번 사건은 법령 등의 위반이 아니라 사전적으로 이해충돌 방지 조치를 한 것이므로 적발이라는 용어는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2022-10-20 21:32:28이혜경 -
영남대에 '박정관 강의실' 생겼다…위드팜 지속적 기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위드팜(대표이사 이상민)이 후학양성을 위한 지속적 기부로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고 있다. 위드팜이 그간 각종 나눔과 후원 등을 통해 기부한 금액은 10억원을 넘어섰다. 위드팜은 20일 영남대 약학대학 장학금 수여 및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CMC) 60주년 기념관 건립 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2021년부터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는 위드팜은,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6명을 선발해 1인당 500만원씩 매년 총 30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또 영남대 약대에 장학기금과 신축건물 건축기금으로 2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영남대 측은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한 발전기금을 기탁해 준 기부자의 뜻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약학대학 내 111호 세미나실을 위드팜 창업자이자 현재 부회장직을 맡고 있는 박정관 부회장 이름을 따 '박정관 강의실'로 명명했다고 전했다. 박정관 부회장은 "사회적 기여를 중시하는 회사의 뜻을 모교인 영남대 약대에서 실천해 더욱 기쁘고, 학생들의 학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영남대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며 앞으로 이 강의실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대한민국 약업계 인재로 훌륭하게 성장하기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종오 영남대 약대 학장은 "어려운 시기에 장학금이 큰 힘이 된다"며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민 대표는 "코로나 상황에서 회사도 상황이 좋지는 않지만 함께 나눌 수 있어 대단히 기쁘고, 앞으로도 꾸준히 관심과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적극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위드팜은 '감사'와 '나눔'을 지향하는 경영 철학으로 회원 약사들과 함께 다양한 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2022-10-20 14:40:18강혜경 -
크리스탈 '아셀렉스' 급여 확대…처방 증가 예고[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크리스탈지노믹스 국산 22호 신약 골관절염 치료제 '아셀렉스(폴마콕시브)'가 급여 확대된다. 오는 1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아셀렉스 건강보험 확대 핵심 골자는 기존 '60세 이상의 고령자 등에서의 제한적 급여 기준'이 삭제다. 이에 주 적응증 골관절염 경우 60세 미만 모든 연령대 환자들에게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치료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 이외도 과거 급여 기준에 해당했던 ▲상부 위장관의 궤양, 출혈, 천공의 치료 기왕력에 확인되는 경우 ▲스테로이드 제제를 투여중인 경우 ▲항응고제 투여가 필요한 경우 ▲기존의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NSAID)에 반응하지 않는 불응성인 경우 ▲대량의 NSAID를 필요로 하는 경우에 대한 기준이 삭제됐다. 아셀렉스는 국내 바이오벤처 신약 1호로 염증, 통증 등을 유발하는 프로스타글라딘의 형성에 작용하는 2가지 동종 효소인 시클로옥시게나제(COX-1, COX-2) 중 COX-2만을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기전의 약물이다. 크리스탈지노믹스 관계자는 "과거 (같은 계열인) 비아트리스 쎄레브렉스 급여기준이 완화되면서 20% 이상 성장한 사례가 있다. 아셀렉스는 연령제한이 없어져 병원에서 약을 처방하기 더 쉬워졌기 때문에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2022-10-20 13:57:33이석준 -
전국 1164개 시민단체, 간호법 제정 추진 동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지난 4월 20일 출범한 간호법 제정을 위한 전국적 연대체인 '간호법제정추진 범국민운동본부' 참여단체가 출범 6개월여 만에 1164곳으로 늘었다. 간호법제정추진 범국민운동본부는 간호, 보건의료, 노동, 법률, 시민사회, 소비자, 종교 등 사회 각계를 대표하는 단체들이 모인 범국민 시민단체다. 특히 이들 단체들은 최근 매주 수요일 국회 앞에서 개최되는 집회들을 통해 간호법 제정의 필요성을 국회에 전달하고 있다. 19일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 주관으로 국회 앞에서 열린 민생개혁법안 간호법, 국회 법사위 즉각 상정 촉구를 위한 수요 집회에서는 한국정신장애연대 사무총장이면서 정신장애인권연대 카미 대표인 권오용 법무법인 예인 대표변호사가 연대 발언에 나섰다. 지금까지 연대 발언에 나선 단체는 대한한의사협회, 보건의료노조, 미래소비자행동, 사단법인 노래로 나누는 삶 두레소리, 근보회, 간호와 돌봄을 바꾸는 시민행동 등으로 각 단체 대표들이 직접 집회에 참여해 간호법 제정을 국회에 촉구해 왔다. 또 간협은 국회와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간호법 제정을 위한 1인 릴레이 시위를 314일째 이어가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마다 간호법 국회 법사위 상정 촉구 수요 집회를 열고 있다. 이날 수요 집회에서도 전국에서 모인 간호사와 간호대학생을 비롯해 간호법 제정 추진 범국민운동본부 참여 단체 등 300여명은 “국회 법사위는 국회법에 따라 간호법을 즉각 심사하라”고 국회에 촉구했다. 집회는 국회 앞과 현대캐피탈빌딩, 금산빌딩,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진행됐다. 신경림 간협 회장은 국회 법사위에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간호법 제정은 우수 간호인력을 양성하고 장기근속을 유도해 초고령사회에 보건의료와 간호돌봄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여야 공통 대선공약인 간호법 제정에 즉각 나서달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정신장애연대 사무총장이면서 정신장애인권연대 카미 대표인 권오용 법무법인 예인 대표변호사는 연대사를 통해 간호법 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권오용 변호사는 "정신건강인에 대한 치료가 우리나라의 경우 95%를 입원 중심의 약물치료에 의존하고 있는 것과 달리 미국의 경우 간호 돌봄을 통해 지역에서 자립이 가능하도록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며 "법 제정 활동을 통해 변화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22-10-20 11:37:03강신국 -
용인시약, 아주대 글로벌제약임상대학원과 협약[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용인시약사회(회장 곽은호)는 임상 관련 전문성 향상을 위해 아주대학교 글로벌제약임상대학원(원장 정이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약사회와 글로벌제약임상대학원은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발전을 위한 물적·인적 교류 및 대학원 교육 과정 참여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곽은호 회장은 "전문적인 약료서비스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대학원에 약사회 추천을 받은 회원이 입학하면 학교는 약사장학금을 매 학기 지급하게된다"고 말했다. 곽 회장은 이어 "전문약사제도 도입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높은 수준의 약료서비스가 필요함에 따라 회원 약사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아주대 글로벌제약임상대학원은 2013년 신설해서 의약품, 건강기능식품,화장품 분야 글로벌 인재양성을 해오고 있다.2022-10-20 11:18:02강신국 -
연세대 약대 제약산업협동과정, 31일까지 석사 모집[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연세대학교 약학대학 제약산업협동과정에서 10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23학년도 전기 석사과정을 모집한다. 연세대학교 제약산업학협동과정은 지난 2018년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제약산업 특성화대학원 사업에 선정돼, 제약산업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중간관리자 양성을 목표로 교육을 해오고 있다. 학부 전공과 무관하며 국내외 4년제 대학을 졸업했거나 졸업예정자라면 누구나 응시 가능하다. 또 재학생들에겐 특성화대학원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세부전공은 의약품경제성평가, 임상시험매니지먼트, 제약·바이오 제조품질관리, 제약글로벌마케팅, AI·빅데이터로 총 5개 분야가 있다. 매년 진로설계포럼, 현직자와 직무 중심 멘토링, 기업체 현장견학 등을 통해 진로 및 취업을 돕고 있다. 모집은 석사과정으로 서류전형과 구술시험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연세대 일반대학원 홈페이지(https://graduate.yonsei.ac.kr/graduate/index.do)를 참고하면 된다.2022-10-20 10:51:42정흥준 -
식약처, 20일 규제과학 혁신포럼 개최[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내 바이오 헬스 업계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한국규제과학센터와 함께 20일 제주신화월드에서 제5회 규제과학 혁신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바이오 헬스 글로벌 진출을 위한 규제과학 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바이오 헬스 전문가들이 우리나라가 글로벌 선도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규제과학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포럼의 주요 내용은 ▲국내 의약품·의료기기 글로벌 진출 성공사례 ▲바이오 헬스 분야 규제과학 전략적 지원 방안 ▲세계 시장 선점을 위한 식약처 등 정부의 규제과학 역할이다. 지난 8월 출범한 식약처 글로벌 식의약 정책전략추진단에서 바이오헬스산업 글로벌 진출을 위한 식약처의 전략적 지원 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온라인으로 생중계하며, 참여를 원하는 분은 누구나 유튜브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를 검색한 후 시청할 수 있다. 식약처는 국산 혁신의약품의 신속한 제품화와 해외 진출을 전략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규제과학 혁신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국민이 체감하는 규제과학 정책을 수립·추진하겠다고 했다.2022-10-20 10:25:35이혜경 -
모더나, 오미크론 백신 90일 데이터 발표…"높은 항체반응 유지"[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모더나는 20일 오미크론 BA.1 대응 2가 코로나19 백신(mRNA-1273.214)이 접종 후 3개월간 높은 항체 역가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전 접종 이력이 있는 참가자들에게 4차 접종으로 BA.1 2가 백신을 접종한 후 90일 시점에서 효과를 비교한 결과, BA.1 2가 백신은 기존 코로나19 백신 대비 우월한 중화항체반응을 이끌어냈다. 2가 백신은 오미크론 하위변이 BA.4/5에서도 강력한 중화항체반응을 나타냈다. 오미크론 BA.2.75 변이에 대해서도 접종 28일 후 강한 항체 형성을 보였다. 회사는 2가 부스터 백신이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광범위한 교차 중화를 유도한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2가 백신의 부작용은 기존 두 번째 또는 세 번째 접종과 유사하거나 덜 심각한 수준이었다. 3개월간의 분석에서 안전성과 관련된 새로운 문제는 확인되지 않았다. 스테판 방셀 모더나 최고경영자는 "모더나의 2가 부스터 백신은 코로나19 우려변이에 대한 강력하고 지속적인 반응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다"며 "임상 데이터는 2가 부스터 백신의 우수한 면역 반응이 최소 3개월 동안 지속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자사 2가 백신이 겨울철을 대비한 중요한 보호 장치가 될 수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모더나는 오미크론 하위변이체 BA.4/5를 표적으로 하는 2가 백신(mRNA-1273.222)의 안전성 및 면역원성 중간 결과도 올해 말 에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데이터는 코로나19 대응 2가 추가 백신에 대한 규제 지침에 따라 설계된 임상 연구를 기반으로 한다.2022-10-20 09:47:38정새임
오늘의 TOP 10
- 1진입 장벽 없는 '알부민 식품' 홍수...제품 등록만 1190개
- 2"쌓여가는 폐의약품서 아이디어"…30년차 약사, 앱 개발
- 3제약 5곳 중 2곳 CEO 임기 만료…장수 사령탑·새 얼굴 촉각
- 4"더 정교하고 강력하게"…항암 신약의 진화는 계속된다
- 5쌍둥이 약도 흥행...P-CAB 시장 5년새 771억→3685억
- 6충남서도 창고형약국 개설 허가…'청정지역' 5곳 남았다
- 7약물운전 4월부터 처벌 강화...약국 복약지도 부각
- 8비약사 약국개설 시도 민원, 보건소 "규정 의거 검토"
- 91600억 딜 쪼갰다…동성제약 회생 M&A의 설계도
- 10장정결제 '크린뷰올산' 후발약 첫 허가 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