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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개국약사 중앙회비 28만8천원…이사회서 확정[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내년도 대한약사회 중앙회비 동결이 확정됐다. 단, 특별회비의 일부 조정으로 개국 약사의 경우 올해부터 2만5000원을 더 내야 한다.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3일 2022년도 제3차 이사회를 열고 2023년도 약사회원 연회비 및 특별회비를 확정했다. 약사회는 중앙회비는 개국 약사 기준 23만원으로 연회비를 동결하기로 하고, 특별회비를 일부 조정하는 안을 확정했다. 특별회비 중 약화사고배상책임보험료를 기존 1만원에서 1만5000원으로 5000원 인상하기로 하고, 재난기금을 신설하기로 했다. 올 한해 징수하지 않았던 약바로쓰기운동본부 특별회비는 내년에 다시 재개해 징수하기로 협의했다. 이번 2023년도 약사 연회비 및 특별회비가 확정되면서 개국 약사는 내년에 중앙회비로 총 28만8000원을 납부하게 됐다. 회의에 앞서 최광훈 회장은 개회사에서 "취임 이후 코로나19 여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약사회는 소나기 를 맞든이 많은 현안을 맞닥뜨렸다“며 ”임기 첫해였기 때문에 아쉬움도 있지만, 현안 해결과 회원 약사 직능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단 점에서 자부심도 느낀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현재 약 부족으로 인해 회원 약사들이 많은 고충을 겪고 있다”면서 “약사회도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임원들을 투입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 원료 수급이나 세계적 코로나 재확산 등으로 쉽지만은 않지만 최대한의 노력을 해 회원들의 불편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사회에서 약사회는 내년도 예산 이외에도 지난 상임이사회에서 안건으로 의결한 ▲제 규정 개정에 관한 건(용어 정비를 위한 규정 일부 개정, 정책기획단 운영 규정 일부 개정,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운영 규정 일부 개정, 약사공론 운영 규정 일부 개정) ▲식약처,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 회계간 차입 추인 ▲사이버연수원 및 미이수자연수교육비 특별회계 통합 ▲이사 보선 ▲상임이사 인준에 관한 건 ▲상근임원 인준에 관한 건 등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약사회는 제 규정 개정에 관한 건 중 ‘정책기획단 운영 규정 일부 개정’에 대해서는 정책 부문을 강화하고 정무활동 보완, 국회 등 외부 대관업무 강화를 위해 정책홍보수석을 신설하기로 했다. 더불어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운영 규정 중에는 본부장 1인과 센터장 각 1인을 두는 체제에서 ‘부본부장’을 둘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추가하는 안을 확정했다. 약사회는 또 이날 이사보선에 관한 건과 상임이사, 상근임원 인준에 관한 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사로는 ▲구영준(약국이사) ▲백영숙(학술이사) ▲이형철(약사공론 사장) ▲정경혜(약사교육연수원장) 약사가 보선됐고, 상근임원으로 김대원 부회장, 윤영미 정책홍보수석의 인준이 확정됐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는 조찬휘 자문위원, 정명진 총회부의장, 박정래 지부장협의회장, 병원약사회 이영희 회장, 김현태 약학정보원장, 이형철 약사공론사장, 김필여 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2022-12-23 15:42:38김지은 -
팜듀홀딩스, '파이토 프리콜라겐 비타씨&비오틴' 출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팜듀홀딩스(총괄대표 최문범)는 최근 파이토 프리콜라겐 펩타이드와 프리미엄 비타민C 3종, 고함량 비오틴까지 함유한 이너뷰티 제품 ‘파이토 프리콜라겐 비타씨&비오틴3500’를 출시했다. 팜듀홀딩스 산하 (주)데이팜 힙스체인과 ㈜팜투플러스에서 유통 판매한다. 파이토 프리콜라겐 펩타이드 30D 1000mg과 영국산 비타민C·중성비타민C·아세로라추출물(천연비타민C)로 구성 된 트리플 비타민C 500mg, 비오틴 1050㎍, 엘라스틴과 히알루론산, 철 등이 함유돼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파이토 프리콜라겐 펩타이드 30D는 캐나다산 Non-GMO 카놀라에서 추출해 특허 원천기술로 500달톤 이하로 효소 가수분해 돼 분해흡수가 용이하다. 또 피쉬콜라겐과 유사한 기능은 물론 생리활성 물질인 파이토케이컬이 풍부해 높은 항산화 효과를 나타낸다. 영국 DSM사의 비타민C는 1934년 세계 최초로 생산된 이후 80여년 전세계에서 꾸준히 판매되며 그 신뢰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중성비타민은 위장장애를 일으키기 쉬운 일반 비타민C에 비해 적은 자극으로 위장장애 가능성이 낮고, 아세로라추출분말은 천연 비타민C와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 비오틴은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의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하고 필요한 만큼만(일일 권장 섭취량 30㎍) 흡수되고 배출되는 수용성 비타민이다. 부족하면 피부염(발진), 탈모, 손발톱 갈라짐, 무기력, 식욕감퇴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식품으로는 충분히 섭취가 힘들어 한국인의 89.5%가 부족현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밖에도 엘라스틴과 히알루론산은 콜라겐과 만나 피부 탄력을 잡아주며, 비오틴과 젖산철, 비타민C는 콜라겐 생합성에 도움을 준다. 팜듀홀딩스 관계자는 “파이토 프리콜라겐 비타씨 & 비오틴3500은 건강한 피부와 생활 활력을 찾고 싶거나 손톱, 발톱이 잘 깨져 걱정인 분, 맛있고 흡수 잘되는 콜라겐을 찾는 분들에게 부담없이 권하기 좋은 제품”이라고 소개했다.2022-12-23 15:42:21정흥준 -
LG화학,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국내 허가 신청[데일리팜=황진중 기자] LG화학은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젤렌카(젤렌카 프리필드시린지·젤렌카 오토인젝터)' 품목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적응증은 성인 대상 류마티스 관절염, 건선성 관절염, 축성 척추관절염, 성인 크론병, 건선, 궤양성 대장염, 베체트 장염, 화농성 한선염, 포도막염이다. 또 소아(만6세~만17세) 크론병, 소아 특발성 관절염, 소아 판상 건선이다. LG화학은 메토트렉세이트(MTX·Methotrexate)에 부적절한 반응을 보인 활동성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젤렌카와 휴미라의 동등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 3상 시험을 2016년 5월 27일 승인받았다. 2016년 6월 23일 첫 대상자를 등록한 후 2018년 2월 1일 마지막 대상자 방문을 완료했다. LG화학은 임상 결과 젤렌카군과 휴미라군에서 동등성을 확인했다. 안전성 부문에서 이상반응(AE) 발생률은 젤렌카군과 휴미라군이 유사했다. 중대한 이상반응(SAE) 발생률은 젤렌카군 8.3%, 휴미라군 4.7%로 큰 차이가 없었다. 사망을 초래한 이상반응은 없었다. 젤렌카(LBAL)는 휴미라와 동일하게 고농도 제형으로 개발된 바이오시밀러다. 환자에게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구연산염을 제거해 환자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LG화학 관계자는 "앞서 출시 된 유셉트(에타너셉트 바이오시밀러 제품) 및 젤렌카를 통해 자가면역질환 치료를 위한 더 많은 선택지를 환자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2022-12-23 14:24:59황진중 -
건약 "이모튼·고덱스 재평가 안 끝났다"…재평가 촉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대표 신형근, 이하 건약)가 이모튼과 고덱스의 급여적정성 재평가를 촉구하고 나섰다. 건약은 23일 '보건복지부는 제약산업지원부를 자청하며 건보재정 건정성을 악화시키는 주범이다'라는 성명을 통해 "지난 23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심의위원들이 21년 평가대상으로 조건부 급여유지로 평가받았던 아보카도-소야불검화물(상품명 이모튼캡슐, 이하 이모튼)과 22년 평가대상으로 급여유지 평가를 받은 아데닌염산염 외 6개 성분(상품명 고덱스캡슐, 이하 고덱스)에 대한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의 결정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받아 다음 회의에서 추가적으로 논의하기로 한 데 대해 반발했다. 이들은 "지난 성명에서 밝힌 것처럼 고덱스와 이모튼은 주요 국가들 중 한국만 건강보험으로 급여하는 약제이며, 임상적 유용성도 불분명하고 비용효과성도 없고, 사회적 요구도 또한 낮은 약제임이 자명하다"며 "12월 건정심에서 급여적정성 재평가를 보고안건으로 처리한 복지부는 분명히 해명하고, 아직 재평가되지 않은 이모튼과 고덱스를 다시 평가하라"고 촉구했다.2022-12-23 13:33:55강혜경 -
서울 강동구약, 연말맞아 사회복지시설 5곳에 후원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신민경)가 연말 맞아 사회복지시설 5곳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손영재, 위원장 강은주)는 정기 후원중인 복지시설 등을 각각 방문해 약사회 이름으로 후원금을 기탁했다. 시설은 총 5곳으로 성인 정신지체장애우의 생활과 자립, 재활을 돕고 있지만 정부 지원에서 소외돼 운영의 대부분을 기부금에 의지하는 '사랑쉼터이집', 2004년 설립돼 가정폭력 피해자를 상담·보호하는 '가정상담센터', 서울시 도움없이 약 200명의 독거어르신들에게 반찬도시락 봉사를 하고 있는 '행복한세상복지센터', 결혼이민자의 한국어교육과 부모교육 등을 담당하는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베이비박스에 담겨 온 아이들을 보호·양육하는 '명진들꽃사랑마을' 등이다. 손영재 부회장은 "여러 사회복지시설을 다녀보면 운영하는 분들의 사명과 봉사정신 없이는 이 일을 행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1년에 60만원씩 정기기부를 해주시는 약사님들과 자선기금으로 도움을 주는 전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후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밖에도 2023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에 200만원을 기부했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신민경 회장을 비롯해 손영재·백지원 부회장, 강은주 여약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22-12-23 13:25:13강혜경 -
서울 강서구약 결산감사…약국 위한 회무 칭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자체 결산감사를 수감했다. 구약사회는 22일 정윤정·정현순 감사로부터 2022년도 결산감사를 받았다. 이날 감사에는 김영진 회장과 상임이사 4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무 수행 전반과 세입·세출을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로 구분해 살폈다. 집행부는 전 회원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감사단에 보고했고, 감사단은 회원들이 현재 가장 시급하다고 느끼는 현안 등을 파악하고 개선하고자 노력한 점 등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설문조사 결과 가장 큰 고충인 품절약 문제 등을 상급회 건의키로 했다. 감사단은 또 임기 첫 해 였음에도 모든 임원들이 활발히 사업에 참여한 점과 회원 약국을 수시로 방문하고 약화사고 후처리 등을 적극적으로 처리한 점 등을 치하하며, 회원들을 위한 사업을 계속 이어가 줄 것을 당부했다.2022-12-23 13:17:15강혜경 -
"만성질환 관리도 ICT 시대…동네의원-보건소 연계 필요"[데일리팜=김정주 기자] ICT 시대에 동네의원 중심의 만성질환관리 강화를 위해 디지털을 이용해 의원과 보건소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데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현장, KHEPI)은 지난 21일 서울 LW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ICT 시대, 지역사회 중심 만성질환관리 발전 방향' 토론회를 열고 이 같은 의견을 나눴다. 이번 토론회는 KHEPI에서 수행한 '보건소 만성질환관리 질 제고를 위한 서비스 모형 개발' 연구를 기초로, 지난 지역사회 만성질환관리 성과와 향후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보건, 의료 등 학계 전문가와 지역보건의료기관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KHEPI의 이윤수 혁신사업센터장과 경상국립대학교 박기수 교수의 발제에 이어, 이경수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좌장을 맡은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윤수 혁신사업센터장은 '보건소 만성질환관리사업의 과거와 현재, 성과와 한계'를 주제로 주요 만성질환인 고혈압, 당뇨병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투약 관리 이외에도 영양, 신체활동, 금연, 절주 등 생활습관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ICT 시대의 새로운 변화에 발맞춰 보건소에서도 지역 주민의 효과적인 만성질환관리를 위해서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의 대상자 확대가 필요하다며, 공공형 플랫폼을 통한 동네의원과 보건소 간 효율적인 건강관리 서비스 연계 방향에 대해 제안했다. 다음으로 '보건소 만성질환관리 사업의 새로운 변화'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 경상국립대학교 박기수 교수는 건강검진 결과 만성질환이 의심되거나 질환이 있는 사람이 보건소에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 목표를 설정한 후, 모바일 앱을 통해 운동, 식사 등의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 보건소의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시했다. 다만,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건강생활 개선 사업은 질병 치료에 보완적임을 강조하며, 환자의 효과적인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개인의 목표 설정을 통한 행동 변화가 환자의 질병 관리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이를 위한 보건소의 기능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지역사회 만성질환관리에서의 보건소 역할 강화 ▲동네의원과 보건소 간 연계 체계의 중요성 ▲보건소의 인프라 및 전문인력 양성 필요성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황정해 한양사이버대학교 보건행정학과 황정해 교수는 보건소의 역할이 현재의 일차예방에 국한되지 않고, 지역사회 일차의료에서의 협력관계를 위한 조정(Coordination)의 역할을 보건소가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상철 전국보건소장협의회장(마포구보건소장)은 지속관리를 위한 만성질환자 정보 등록관리 체계가 마련돼야 하며, 등록자 관리 및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별도 코디네이터 센터 설치가 필요하다며, 보건소 현장에서의 실질적 작동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민태원 국민일보 의학전문기자는 디지털 헬스케어는 공공에서 이끌어야 함을 강조하면서, 동네의원과 보건소 간 협업을 통해 환자에게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돼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민정 복지부 건강정책과 김민정 사무관은 동네의원 중심의 만성질환관리 강화를 위해서는 보건소와의 협업체계가 매우 중요하며, ICT 활용한 건강관리 모니터링을 위해 자가 측정 활성화를 위한 방안 마련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이경수 영남대학교 교수는 "만성질환의 초기 단계부터 적극적 개입을 통해 중증으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해, 우리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하며 토론을 마쳤다. 조현장 원장은 "만성질환은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데에서 나아가 고령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와 함께 사회경제적 부담 또한 높이고 있다"며 "ICT를 통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현재, 이번 토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보다 효과적인 만성질환관리 서비스 체계를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HEPI는 '모바일 기반의 보건소 만성질환관리 서비스'의 현장 적용 가능성 및 실효성을 검토하기 위한 차기년도 연구 추진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2022-12-23 10:48:50김정주 -
식약처장, 온라인상 식·의약 안전관리 유공자 격려[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온라인상에서 유통·판매되는 식품·의료제품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온라인상 식·의약 안전관리 강화 워크숍을 22일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온라인상 식·의약 안전관리 유공자와 온라인 시민감시단 우수활동자 포상 과 온라인상 식·의약 안전관리 강화 방안 논의 등을 진행했다. 또 협력사 컨설팅 등을 통해 14년간 홈쇼핑 식품 허위·과대광고 예방에 기여한 서교영 티알엔 과장 금칙어 설정 등 온라인 불법유통 근절에 기여한 신지영 당근마켓 팀장 등 18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온라인 시민감시단 우수활동자 10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참석자들은 그간 활동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빈틈없는 온라인상 식·의약 안전관리를 위한 민& 8228;관 협업 강화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오유경 처장은 "식품·의료제품 등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에 대한 안전관리 필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식품·의료제품의 온라인 유통 안전을 위해 애써준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했다. 오 처장은 "식약처는 촘촘한 안전관리를 위해 온라인 자동 모니터링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업계의 자율 관리 역량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 업계와 적극 소통하고 지원하겠다"고 했다.2022-12-23 10:43:0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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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신현영 의원 갑질 논란 징계안 발의[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이태원 참사' 당시 닥터카를 전용했다고 주장하는 여당에서 결국 야당 의사출신 국회의원 징계를 추진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종성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는 이태원 참사 당시 신현영 민주당 의원이 출동 중인 닥터카를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단지로 우회시켜 현장 도착을 지연시키는 등 '이태원참사 현장 갑질' 논란을 일으켰다며 23일 징계안을 대표발의했다. 징계안에 따르면 신 의원의 징계사유로는 ▲국회의원 선서(국회법 제24조) ▲품위유지의 의무(국회법 제25조) ▲국회의원윤리강령 제2호 및 제3호 ▲국회의원윤리실천규범 제2조 및 제4조 위반이 명시돼 있다. 신 의원의 갑질 의혹을 최초로 제기한 이 의원은 "이태원 참사 당시 신 의원의 행적을 따라가 보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갑질로 일관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신 의원은 이태원참사 현장에 출동 중이던 디맷 차량의 현장 도착을 지연시키고 현장에선 고작 15분 동안 머물렀고 그 시간의 대부분도 사진찍기에 허비했다"며 "신 의원은 '15분짜리 포토타임' 이후 사태수습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복지부장관의 관용차량을 이용하고자 1차관의 자리까지 빼앗아서 국립중앙의료원까지 장관과 함께 이동했다"며 "장관이 용산에서의 대책회의 참석을 위해 자리를 뜬 이후에도 국립중앙의료원에 남아 상황보고를 받았다"고 지적했다. 징계안 제출의 의미와 관련하여 이종성 의원은 "이번 징계안 제출이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의 첫 단추가 돼야 하며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에서도 신현영 의원의 갑질과 직권남용 의혹에 대한 진상을 낱낱이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민주당도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이태원 참사를 정치적으로 활용하려는 모든 시도를 중단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면서 "신 의원은 자신의 행동을 '의사로서의 본능적 봉사'로 포장하지 말고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에게 반성하고 사죄하는 마음으로 스스로 의원직을 내려놓길 바란다. 그리고 성실히 경찰조사에 임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번 징계안 공동발의에는 서정숙, 장동혁, 강기윤, 최연숙, 김희곤, 전주혜, 백종헌, 홍석준, 전봉민, 최영희, 최재형, 이만희, 박성민, 김미애, 조수진, 조명희, 김형동, 박형수, 한무경 의원이 참여했다.2022-12-23 10:15:55김정주 -
식약처, 저분자 합성 펩타이드 의약품 개발 지원[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개발이 증가하고 있는 합성 펩타이드 의약품 제품화를 지원하기 위해 '저분자 합성 펩타이드 의약품 품질평가 가이드라인'을 23일 제정·발간했다. 저분자 합성 펩타이드 의약품은 기존에 유전자재조합 방식으로 제조한 아미노산 40개 이하(저분자 펩타이드) 의약품을 화학적으로 합성해 제조한 것을 말한다. 최근 화학적으로 저분자 펩타이드를 합성할 수 있는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국내 제약사들이 테리파라타이드(골다공증 치료제), 리라글루티드(비만치료제), 테두글루타이드(단장증후군 치료제) 등을 활발하게 개발하고 있다. 식약처는 ▲저분자 합성 펩타이드 의약품과 유전자재조합 의약품의 품질 동일성 입증 방법 ▲불순물 평가 방법 ▲합성 펩타이드 구조 분석 시험방법 등의 내용을 담은 가이드라인을 발간하다. 식약처는 "이번 가이드라인이 저분자 합성펩타이드 제품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환자에게 폭넓은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의약품의 제품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2022-12-23 10:11:4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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