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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약국서 환자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본부장 이모세)는 1일부터 전국 회원 약국에서 ‘알려주세요. 내가 참여할수록 더 안전한 의약품 사용’이란 주제로 한 환자 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내 지역환자안전센터(센터장 성기현)는 환자 홍보용 포스터, 스티커를 전국 회원 약국에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캠페인에 활용될 포스터, 스티커에는 약사에게 ▲의약품 부작용 및 알레르기 경험 알려주기 ▲복용 중인 의약품 알려주기 ▲본인의 이름과 생년월일 알려주기 ▲본인 처방전, 본인 약 확인하기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회원 약사들은 약봉투에서 ▲본인확인 ▲부작용/알레르기 확인 ▲약력 확인 등 약사에 의한 약물검토 업무 및 결과를 복약지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성기현 센터장은 “대한약사회 환자안전사고 보고 시스템을 통해 접수된 약국 환자안전사고 중 환자의 적극적인 참여로 예방된 사고 또는 환자 참여가 있었다면 발생하지 않았을 사건이 다수 확인됐다”고 말했다. 성 센터장은 “주요 사례에는 타인 처방전을 수령했으나 환자 본인이 미처 확인하지 못한 경우, 환자 본인의 특정 의약품 부작용 및 알레르기 경험을 의·약사에게 공유하지 않은 경우, 의사에게 현재 복용 중인 의약품 정보를 알리지 않아 동일성분 의약품이 중복 투약될 수 있었던 경우 등이 있었다”고 했다. 이어 “이 같은 사례에서 약사에 의한 처방 중재 과정이 환자 안전 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환자와 약사가 함께 참여하는 환자 안전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모세 본부장도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환자와 보건의료인 간 원활한 소통 속 환자 안전 활동이 강화되는 한편 약사에 의한 약물검토와 처방 중재 등의 예방 활동이 환자와 약국 이용자에게 인식되는 좋은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약 봉투를 활용한 이번 캠페인은 8월부터 1일부터 내년 1월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본부는 1000명을 대상으로 커피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본부 홈페이지(www.safepharm.or.kr) 내 알림마당,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23-08-01 15:47:5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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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건당 2천원 지급"...강남구약, 환자안전사고 보고 이벤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강남구약사회(회장 이병도) 환자안전약물관리 센터(담당부회장 조은구, 센터장 이준경)가 환자안전사고 보고 활성화를 위해 연말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보고 건당 2천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로 약국당 최대 20만원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보고 결과는 연말 취합해 네이버페이로 지급할 예정이다. 8월부터 연말까지 진행하며 환자 안전에 위해를 줄 수 있는 처방조제오류, 복약오류 및 환자확인오류 등을 청구프로그램을 통해 보고한 건에 해당된다. 이병도 회장은 이번 이벤트 실시에 앞서 "의약품부작용 보고는 이제 본 궤도에 올랐으나 환자안전보고는 아직 미진하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환자안전사고 예방의 활성화와 처방 검토 및 중재를 통해 약국의 역할을 통계화 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2023-08-01 15:40:53정흥준 -
[기자의눈] 항생제 처방률 낮출 획기적 방안 필요[데일리팜=이탁순 기자] 감기 등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이 20년 전보다 4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이 5만3330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조사해봤더니 전체의 32%만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를 처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을 통해 바이러스 질환 등에 항생제 처방을 억제시키려는 노력이 반영됐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심평원이 매년 진행하는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가 의료기관의 항생제 사용을 줄이는데 직접적인 영향을 줬음을 부인할 수 없다. 약제 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항생제 처방률이나 주사제 처방률, 6품목 이상 처방비율이 전보다 개선됐거나 우수기관은 진찰료에 가점이 붙는다. 그 반대의 경우에는 진찰료가 삭감된다. 평가가 수익과 연결되고,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 그만큼 홍보도 되니 의료기관 자체적으로도 항생제 처방 감소에 적극적이다. 하지만, 이번 조사 결과를 보면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은 취지와 목적에 맞게 준수한 결과를 보이지만, 일반 병·의원들은 여전히 갈 길이 멀다. 종별 중에서 병원의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은 2022년 37.67%로 2021년 44.95%보다는 크게 떨어졌다. 의원은 2021년 34.49%에서 2022년 32.10%로 역시 감소세를 보였다. 하지만 정부가 제1차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2016~2020)에서 목표를 세운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22%에는 병원과 의원 모두 크게 모자란다. 병원과 의원이 목표에 못 미치면서 전체 처방률도 32%로 목표로 세운 22%에 부족했던 것이다. 급성기관지염 등 급성하기도감염에 대한 병·의원의 항생제 처방률은 더욱 암담하다. 2022년 기준 병원은 53.40%로 오히려 전년보다 2.05% 늘었고, 의원도 54.37%를 나타내며 상급종합병원 10.67%와 상당한 격차를 보였다. 목이 붓고 아픈 기관지염도 대부분 바이러스가 원인이어서 항생제가 필요 없지만, 여전히 의료현장에서 10개 처방 중 5개에 항생제를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약 개수 문제도 나아지지 않았다. 이번 조사에서 평가지표였던 전체상병 처방건당 약품목수, 호흡기계질환 처방건당 약품목수, 근골격계질환 처방건당 약품목수, 6품목 이상 처방비율, 소화기관용약 처방률, 투약일당 약품비 모두 2021년보다 2022년 증가했다. 특히 6품목 이상 처방률은 2021년 10.65%에서 2022년 14.22%로 급증했다. 소화기관용약 처방률도 45.09%에서 48.26%로, 여전히 의료현장에서는 필요 없는 소화제 처방이 남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볼 때 심평원의 적정성 평가가 상급종합병원과 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에만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 건지 의심이 들 수 밖에 없다. 이제 일반 국민들도 단순 감기에는 항생제 없이 지내도 된다는 인식이 높다. 반면, 기관지염이나 중이염 등 바이러스성 질환에는 아직도 항생제 처방이 유용하다는 인식이고, 실제로 병·의원 처방이 그렇게 나온다. 특히 소아과 의원은 더 심하다. 적정성 평가도 국민 눈높이에 따라 목표를 더 상향 조정할 필요가 있다. 상기도 감염 항생제 처방률이 30% 초반으로 떨어진 것에 안심할 게 아니라 전반적인 항생제 처방률 감소를 위한 더 획기적인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더불어 급여 적정성 평가의 다른 지표인 다약제 처방도 감소세를 보이도록 더 노력해야 한다. 다만 이것을 심평원의 일로만 치부해선 안 된다. 복지부가 중심이 되어 각 부처와 협력해 국민 뿐만 아니라 의료진 인식 제고, 이를 뒷받침할 제도를 마련해 '전 국민 캠페인'처럼 강력히 추진해야 한다. OECD 국가 순위를 목표로 둘 게 아니라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항생제 내성, 건강보험 재정을 갉아먹는 약제비 감소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2023-08-01 14:56:00이탁순 -
녹십자, 2Q 영업익 237억…전년비 81%↑[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녹십자는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23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0.9% 증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329억원으로 전년보다 2.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75.2% 감소한 27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101억원으로 전년대비 81.6% 감소했고, 매출은 7823억원으로 6.9% 줄었다.2023-08-01 14:55:08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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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시럽제 소포장 세분화 방안, 11월까지 마련"[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액상시럽제 소량포장 단위를 지금보다 세분화하고, 자가주사제를 소포장 적용대상 의약품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개선안을 오는 11월까지 마련할 방침이다. 제약업계와 의약전문가 등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을 거쳐 필요시 식약처 고시인 '의약품 소포장단위 공급 규정'도 개정한다. 1일 식약처는 '2022년도 국정감사 시정 및 처리 결과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대한약사회의 제도개선 요청에 따라 액상시럽제의 소포장단위를 세분화하고 자가주사제도 소포장 적용 의약품으로 확대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약사회는 소포장단위 세분화 액상시럽제 품목 목록과 품목별 포장단위, 자가주사제 처방전 사본 31건을 제출했다. 복지위는 액상시럽제 주성분별 소포장 제안 단위의 전체 처방빈도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와 자가주사제 전체 처방 중 낱개 처방 빈도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요청했다. 식약처는 약사회 제출 자료와 복지위 요청사항 등을 토대로 오는 11월까지 소포장 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식약처는 "제약업계, 의학전문가 등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에도 나설 것"이라며 "필요하다면 의약품 소포장단위 공급 규정 개정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2023-08-01 14:51:48이정환 -
지방 대학병원 약사 구인...동국대경주병원 연봉 8천만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recruit.dailypharm.com)가 1일 주요 병원의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팜리쿠르트() 인하대학교의과대학 부속병원은 정규직 약사와 야간, 주말 약사를 채용한다. 정규직은 초봉은 6304만원이며 경력에 따라 연봉에는 차이가 있다. 월세를 30만원씩 2년 간 제공하며 육아휴직도 1년 6개월을 쓸 수 있다. 야간은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30분까지 근무하고, 일요일 근무약사는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한다. 원서접수는 21일 저녁 11시까지다. 경희대학교 교육협력 중앙병원은 상근 약사와 파트타임 약사를 모집한다. 병원은 김해시 외동에 위치해있으며, 상근직은 월 2회 휴일 오전 근무를 맡는다. 급여는 7800만원 수준에서 지급된다. 파트타임은 오전과 오후로 나뉜다. 원서접수는 채용시까지 계속된다. 명지의료재단은 경력 혹은 신규 약사를 채용한다. 종합병원 근무 경력자를 우대하며, 근무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원서접수는 14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은 정규직과 야간전담 계약직, 평일 시간제 약사를 각각 채용한다. 야간전담은 오는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6개월 근무하고 계약연장은 추후 검토할 예정이다. 평일 시간제 계약기간도 동일하며, 근무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다. 원서접수는 14일 자정까지 가능하다.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은 4개월 계약직 약사를 2명 모집한다. 병원 사정에 따라 연장이 가능하다. 오는 10일까지 원서접수를 받으며, 준비 서류들을 준비해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할 수 있다. 대자인병원은 총괄약사와 근무약사를 채용한다. 종합병원 약제팀 근무자를 우대하며, 근무시간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다. 연장이나 휴일근무 발생 시 수당을 지급한다. 또 주말 나이트 전담 약사도 모집한다.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근무하는 조건이다. 원서접수는 채용 시까지 가능하다. 건국대학교병원은 정규직 약사를 모집한다. 9월 15일 임용 예정이며, 3개월 수습기간을 거친다. 남성은 병역 의무를 마쳐야 지원 가능하다. 지원서는 8월 10일 오후 3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강동성심병원은 정규직 약사를 채용한다. 수습 3개월을 거치며, 근무시간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다. 급여 외 성과금과 휴가비는 별도 지급한다. 원서접수는 채용시까지 가능하다. 가톨릭대학교인천성모병원은 휴일 계약직 약사를 모집한다.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 근무하며 일급은 32만원이다. 출근 예정일은 9월 1일이다. 희망자 온라인 원서접수는 8일까지 할 수 있다. 동국대학교의료원(경주)은 주야간 약사를 각각 계약직 채용한다. 주간 약사는 월 2~3회 휴일 근무가 있으며, 초봉은 8000만원 수준이다. 야간약사는 월 10~11회 근무하며 일 급여는 63만원이다. 계약기간은 1년이며 원서접수는 채용시까지다. 제약바이오산업 및 약사 직종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2023-08-01 14:37:16정흥준 -
희귀필수의약품센터, 내달 15일까지 홍보 콘텐츠 공모전[데일리팜=이혜경 기자]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원장 김진석)는 8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2023년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희귀질환자 및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홍보 확대를 위한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홍보 콘텐츠 발굴을 목적으로 한 것으로 관련 콘텐츠를 국민들이 직접 제작하며 희귀질환과 관련 의약품 등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추진된다. 센터 및 희귀질환 등에 관해 관심있는 국민 누구나(개인 또는 4인 이하 팀) 공모전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기관캐릭터, 영상부문(30초이상 3분 이내), 포스터 등 3개 부문으로 응모 가능하다. 희귀필수의약품센터의 역할, 희귀의약품 구입신청 절차 소개, 희귀의약품 및 희귀질환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 등 3가지 공모 주제 중 한 가지로, 응모작과 함께 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와 동의서를 내려 받아 8월 8일(화)부터 9월 15일(금)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0월 초에 활용성, 독창성 등 내·외부심사를 통해 우수 콘텐츠 총 8작품을 선정할 계획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대상, 1작품),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원장상(최우수상 1작품, 우수상 2작품, 장려상 4작품)으로 구분하여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김진석 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센터를 알릴 수 있는 창의적인 홍보 콘텐츠가 다수 발굴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며, 특히 기관을 대표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캐릭터가 탄생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공모전 담당(☎02-2219-9837) 또는 센터 홈페이지(www.kod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23-08-01 14:21:40이혜경 -
인체약 공장서 동물약 생산 허용...이르면 하반기 시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인체용 의약품 제조시설에서 반려동물용 의약품 제조가 허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동물약국 및 동물용 의약품 등의 제조업·수입자와 판매업의 시설 기준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하고 9월 4일까지 의견을 받는다. 개정안을 보면 기존 업계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체용 의약품 제조시설에서 제조할 수 있는 대상을 반려동물용에 국한했다. 아울러 국내에서 인체용으로 제조품목 허가를 받은 의약품 유효성분 중 2023년 8월 31일 이전 동물용으로는 허가받지 않은 성분에 대한 의약품만 제조할 수 있다. 다만 인체용과 동물용 의약품으로 모두 허가받은 성분 22개는 반려동물용 의약품 제조가 허용된다. 해당 개정안은 공포 후 즉시 시행된다. 농림부는 "인체의약품 제조회사가 기존시설을 활용해 반려동물에 사용하는 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해 동물용의약품 전용 제조시설을 따로 설치해야 하는 중복투자의 부담을 완화하려는 취지"라며 "또한 고부가가치의 동물용의약품을 개발·생산하고 기존 동물용의약품 제조 업체와의 상생을 통해 국내 동물용의약품 산업을 질적·양적으로 성장시키고자 하는 게 개정안의 목표"라고 말했다.2023-08-01 14:07:10강신국 -
HK이노엔, 2Q 영업익 153억…전년비 13%↓[데일리팜=김진구 기자] HK이노엔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15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3.2% 감소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044억원으로 전년보다 18.9%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8.2% 증가한 146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210억원으로 전년대비 4.2% 감소했고, 매출은 3893억원으로 9.9% 줄었다.2023-08-01 14:06:18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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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에서 무자격자 일반약 판매...보건소, 경찰 고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경기 포천의 한 캠핑장에서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를 하다 적발돼 경찰 고발됐다. 실천하는약사회는 최근 휴가지에서 의약품을 불법 판매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아 보건소와 경찰서에 신고했다. 캠핑장에서는 판피린큐와 콘택골드를 비닐에 담아 판매하면서 약사법상 개봉판매금지 조항도 위반했다. 실천약은 “숙박 가능한 캠핑장에서 무자격자 의약품 불법판매가 이뤄지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안전상비의약품에도 해당되지 않는 품목들로 개봉판매금지 약사법 48조도 위반했다”고 설명했다. 실천약은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와 개봉판매로 경찰청에 신고했고, 관할 경찰서에서는 해당 업체가 안전상비약 판매자 등록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내놨다. 이에 실천약은 안전상비약 품목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연락한 뒤 관할 보건소에 신고 접수했다. 포천시보건소에서는 지난달 26일 현장 점검에서 약사법 위반을 확인하고 경찰 조치했다고 답변했다. 보건소는 “사실 확인을 위해 업소를 방문했고 현장에서 불법 의약품 판매를 확인해 관할 경찰서에 고발조치했다”고 답했다.2023-08-01 13:10:27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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