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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20일 의약품 성과기반 급여관리 방안 공청회[데일리팜=이탁순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사평가원)과 대한항암요법연구회(회장, 장대영)은 오는 20일(월), 15시 가톨릭대성의교정 의생명산업연구원 대강당에서 '실제임상자료(RWD)/실제임상근거(RWE) 활용을 통한 의약품 성과기반 급여관리 방안'을 주제로 '의약품 성과기반 급여관리 방안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실제임상근거(Real-World Evidence, 이하 RWE)란 실제임상자료(Real-World Data, 이하 RWD)를 수집·통계적 방법으로 분석한 문헌이며, 대표적인 RWD로는 건강보험 청구자료, 병원 진료기록, 설문조사(예: 삶의 질 조사), 시판 후 의약품 조사 자료 등이 있다. 이번 공청회는 대한항암요법연구회와 심평원이 지난 5년간 진행한 RWD/RWE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RWD/RWE 기반 의약품 급여관리 가이드라인활용에 대해 각계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주제발표는 ▲국내 RWD를 활용한 진행성 위암 약제의 효과 및 안전성 평가 연구(맹치훈 경희대 의과대학 교수) ▲국내 RWE를 활용한 진행성 위암 약제의 비용-효용 분석 연구(안정훈 이화여대 융합보건대학 교수) ▲의약품 성과평가 급여관리를 위한 RWE 가이드라인(변지혜 심사평가원 부연구위원)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제 발표 후 토론에는 이정신 심사평가원 약제평가위원회 위원장을 좌장으로, 장대영 교수(한림대 의과대학교수, 대한항암요법연구회 회장), 서동철 교수(의약품정책연구소 소장), 한은아 교수(연세대 약학대학 교수), 오창현 과장(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 유미영 실장(심사평가원, 약제관리실) 등이 토론자로 참석해, RWD/RWE를 활용한 의약품 성과평가 급여관리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중구 심사평가원장은 "심사평가원은 고가 항암제 및 희귀의약품의 환자 접근성 강화를 위해 2019년부터 RWE를 활용한 의약품 급여관리의 구체화 가능성을 탐색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해왔다"면서 "이번 공청회를 통해 RWE를 활용한 급여관리가 의약품을 시작으로 향후 치료기기, 행위 등의 급여관리로 확대 발전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23-11-18 09:18:28이탁순 -
61주 연속 유행...'롤러코스터' 독감약 시장 급팽창 예고[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1년 넘게 지속되고 있다. 독감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사실상 소멸했지만 지난해 9월부터 61주 연속 유행 수준을 넘어섰다. 올해 들어 독감치료제 시장이 큰 폭으로 팽창했고 시장 성장세는 더욱 가팔라질 전망이다. 1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45주차(11월5일~11월11일) 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 의심 환자 수는 32.1명으로 집계됐다. 전주 39.0명보다 감소했지만 독감 유행기준(1000명당 6.5명)보다 5배 많은 환자가 쏟아졌다. 국내에서 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 의심 환자 수는 2020년 3월 첫째주인 9주차에 6.3명을 기록한 이후 지난해 8월까지 5명을 넘긴 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2년 넘게 독감이 단 한번도 유행하지 않았다는 의미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관리 강화로 감염성 질환 발병이 크게 감소한 여파다. 하지만 지난해 9월 16일 2년 6개월 만에 독감 유행 주의보가 발령됐고 61주 연속 유행 기간이 지속됐다. 올해 들어 코로나19 팬데믹 종식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와 사람들의 외부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독감 유행 기간이 길어지는 양상이다. 올해에는 여름철에도 독감 환자가 꾸준히 발생하면서 독감치료제 시장도 모처럼 활기를 띤 모습이다.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지난 3분기 독감치료제의 외래 처방시장은 2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7배 가량 확대됐다. 지난 2018년부터 3분기 시장으로는 가장 큰 처방실적을 형성했다. 통상적으로 독감 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3분기에는 독감치료제 시장도 급감하는 패턴이 반복됐다.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연속 3분기 독감치료제 시장은 1억원에도 못 미쳤다. 코로나19 확산 직후 독감치료제 시장은 사실상 소멸했다. 독감치료제 시장은 2020년 1분기 82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한 이후 지난해 3분기까지 단 한번도 1억원을 넘지 못했다.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한 이후 확산 이후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관리 강화로 감염성 질환 발병이 크게 감소한 여파다. 기존 독감 유행 시즌인 겨울철에도 독감치료제 시장은 좀처럼 반등하지 못했다. 독감치료제 시장은 지난해 4분기 104억원을 기록하며 반등을 시작했다. 2년 6개월만에 독감 유행 주의보가 발령될 정도로 독감 환자가 급증하자 치료제 시장도 확대되기 시작했다. 지난 상반기 독감 치료제의 외래 처방금액은 115억원을 기록했다. 작년 상반기에 1억원에도 못 미쳤지만 1년 만에 200배 이상 치솟았다. 독감치료제 시장 규모는 지난해 1분기와 2분기에 각각 4000만원과 400만원대에 불과했다. 올해 1분기와 2분기 모두 51억원으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 상반기 독감치료제의 처방 규모가 100억원을 넘어선 것은 2019년 이후 4년 만이다. 3분기에도 독감치료제 시장도 상승세를 보이며 추후 독감 확산 여부에 따라 더욱 높은 성장세를 나타낼 전망이다. 대표적인 독감치료제 ‘오셀타미비르’ 성분 처방 시장은 3분기에 1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배 가량 확대됐다. 오셀타미비르는 타미플루의 주 성분이다. 오셀타미비르의 처방 시장 규모는 2020년 1분기 66억원을 기록한 이후 작년 3분기까지 단 한번도 1억원을 넘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해 4분기 85억원으로 반등에 성공했고 올해에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오셀타미비르 성분 시장은 작년 3분기 누적 1억원에 불과했다. 하지만 올해 3분기까지 95억원으로 치솟았다.2023-11-18 06:19:24천승현 -
OCI, 부광약품 단독경영체제 가동...체질개선 시동[데일리팜=김진구 기자] OCI가 부광약품을 인수한 지 1년 반 만에 이우현 대표의 단독경영 체제로 전환한다. 부광약품은 경영체제 재편을 통해 체질을 개선하고 나아가 장기화하는 실적 부진에서 탈출한다는 계획이다. 24년 만에 회사 떠나는 유희원 대표…OCI 부회장 이우현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 부광약품은 지난 17일 유희원 대표이사가 사임한다고 공시했다. 1999년 부광약품에 입사한 유희원 대표는 2015년부터 8년 넘게 회사 경영을 책임졌다. 2015년 3월 김상훈 대표와 공동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됐고, 2018년부터는 단독 대표이사 사장으로 회사를 이끌었다. 특히 지난해 2월 OCI가 부광약품을 인수한 이후로도 유희원 대표는 대표이사직을 유지했다. 당시 부광약품은 유희원 단독 대표에서 이우현·유희원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했다. 이우현 대표는 OCI 부회장을 겸해 부광약품 경영에도 참여했다. OCI는 지난해 2월 부광약품 주식 773만334주를 1461억원에 취득하면서 최대주주로 올라선 바 있다. 유희원 대표는 OCI의 부광약품 인수 이후 각자대표로 재선임된 지 1년 반 만에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다. 향후 부광약품은 이우현 단독대표 체제로 운영될 전망이다. 당장은 이우현 대표이사 부회장이 회사 경영 전반을, 김선호 부사장이 생산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선호 부사장은 기존에도 생산본부 총괄 업무를 담당했다. 회사의 경영 방향을 결정할 사내이사진에 OCI 출신의 새로운 인물이 추가될지도 관심을 모은다. OCI는 부광약품 인수 이후로 이우현 대표와 함께 OCI 출신 인물들을 사내이사진에 추가한 바 있다. 2022년 3월엔 이우현 OCI 부회장과 김성준 OCI CSO가 부광약품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올해 3월엔 김성준 사내이사 대신 서진석 OCI홀딩스 대표이사가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그러나 서진석 사내이사는 선임 한 달 만인 2023년 4월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현재는 부광약품 사내이사진에 OCI 출신으로 이우현 대표만 남은 상태다. 유희원 대표 사임 전까지 부광약품 사내이사진은 OCI 출신 1명(이우현)과 부광약품 출신 2명(유희원·김선호)으로 구성됐다. 여기서 유희원 대표가 사임하면서 당장은 이우현 대표이사 부회장과 김성준 부사장이 1:1의 균형을 이룰 전망이다. 이우현 단독대표 체제, 체질 개선 시동…실적 부진 장기화 탈출할까 이우현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을 통해 부광약품은 체질 개선과 장기화하는 실적 부진에서 탈출한다는 계획이다. 부광약품은 최근 실적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영업실적 부진이 두드러진다. 2018년 35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뒤 2019년 95억원, 2020년 40억원, 2021년 56억원 등으로 하락세다. 지난해엔 2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 전환했다. 연간 실적을 기준으로 부광약품이 영업손실을 기록한 것은 작년이 처음이다. 올해 들어서도 사정은 크게 나아지지 않는 모습이다. 1분기 47억원, 2분기 9억원, 3분기 162억원의 적자를 냈다. 지난 3분기의 경우 매출마저 크게 감소했다. 지난 3분기 부광약품의 매출은 203억원으로 작년 3분기 496억원 대비 59% 줄었다. 매출이 절반 넘게 감소하면서 영업적자 폭이 더욱 커졌다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 제약업계에선 부광약품이 경영체제 재편과 함께 체질 개선에 시동을 걸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부광약품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3분기 매출 감소는 기존 거래처와의 불량재고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경영체제 재편이 본격화하는 올해 4분기 이후로는 이러한 체질 개선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장기적으로는 R&D 투자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부광약품은 올해 3분기까지 누적 217억원의 경상연구개발비를 지출했다. 작년 3분기 누적 187억원 대비 16% 늘었다. 매출액 대비 R&D 비용은 2020년 10.6%, 2021년 12.3%, 2022년 12.7% 등으로 증가했다. 올해는 3분기까지 매출액의 21.5%를 R&D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2023-11-18 06:18:49김진구 -
병원지원금 규제법, 이달 복지위 넘어야 성공률 커져[데일리팜=이정환 기자] 불법 병원지원금 근절을 목표로 한 의료법 개정안이 오는 22일로 예정된 국회 보건복지위 제1법안소위를 통과할지 여부에 따라 법안 성패가 좌우된다. 21대 국회 임기가 내년 5월 끝나는 만큼 이번에 복지위를 통과해야 법제사법위원회 계류중인 약사법 개정안과 병합심사 돼 입법 성공을 노릴 수 있을 전망이다. 17일 신동근 복지위원장과 여야 간사단은 법안소위에 올릴 안건 협의에 한창이다. 불법 병원지원금 법안은 갈 길이 바쁜 법안 중 하나다. 서정숙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발의한 약사법 개정안이 복지위를 통과해 법제사법위원회 통과 기로에 서 있는 상황에서 예기치 못한 반대에 직면했기 때문이다. 법안에 의료계와 병원계가 모호성과 법적 안정성 부족 등을 이유로 반대하는 분위기 속 법제사법위원들도 이에 공감해 더 정확한 입법이 필요하다며 심사 보류 판정을 내린 게 법안이 처한 상황이다. 특히 법제사법위 소속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은 병원 개설을 앞둔 의사와 약국 개설을 준비 중인 약사 간 금품 수수를 규제하는 법안인데도 의료법 개정 없이 약사법 개정만으로 입법에 나선 것을 문제삼으며 직접 의료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하면서 거쳐야 할 관문이 더 늘어나게 됐다. 실제 지난 9월 법사위 전체회의 상정이 유력했던 병원지원금 근절 약사법 개정안은 유상범 의원의 의료법 발의로 상정되지 않았다. 유상범 의원안이 복지위 통과 후 법사위에 올랐을 때 약사법 개정안과 병합심사 한다는 게 법사위 간사단 결정이었다. 그럼에도 유상범 의원 발의안이 이번 복지위에 상정될 경우 통과 가능성은 크다. 이미 약사법 개정안이 복지위를 통과한 데다, 의사와 약사 간 처방전을 대가로 리베이트를 주고 받는 행위에 대한 문제의식이 한층 커진 영향이다. 아울러 유상범 의원안에 대해 의료계, 병원계를 제외한 직능과 보건복지부도 찬성 입장이라 별다른 이유 없이 복지위를 넘지 못하는 경우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변수는 유상범 의원안이 다른 주요 법안에 밀리지 않고 심사 기회를 획득할 수 있을지 여부다. 나아가 법사위 단계에서 약사법 개정안과 병합심사 되는 과정에서 의료계, 병원계 주장에 찬성하는 법사위원들의 반대에 부딪히지 말아야 법사위를 통과할 수 있게 된다. 약사들은 불법 병원지원금 규제 법안이 통과되면 약국 개설부지를 놓고 의사가 시설·인테리어 비용을 일방적으로 요구하는 관행이 어느 정도 타격을 입게 될 것으로 기대 중이다. 금품을 요구하고 지급하는 행위가 명백한 불법이 되면서 의사와 약사, 브로커는 상호 치밀하게 담합하지 않으면 서로 불법을 고발하는 등 병원지원금 무산 사례가 생길 수 있다는 평가다. 법사위 관계자는 "새로 발의될 의료법 개정안이 빨리 복지위를 통과해야 법사위 병합심사 기회를 더 많이 획득할 수 있을 것"이라며 "법안 타당성에 대해서는 찬성하는 의원들이 많다. 다만 반대 의견이 제시될 경우 정부가 이를 설득할 명분을 확실히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2023-11-18 06:09:07이정환 -
동아 챔프, 보존제 추가…챔프콜드펜시럽 신규 허가[데일리팜=이탁순 기자] 그동안 무보존제를 고수하던 동아제약 '챔프' 시럽제가 보존제를 추가하고, 신제품도 새로 허가를 받았다. 지난 상반기 갈변 문제가 불거지면서 리뉴얼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동아제약은 15일 챔프콜드펜시럽을 식약처로부터 신규 허가받았다. 이 제품은 아세트아미노펜,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 dl-메틸에페드린염산염, 구아이페네신, 티페피딘시트르산염이 함유된 종합 감기약으로 만 2세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지난 3월 출시한 챔프콜드시럽과 구성이 유사하다. 다만, 이번에 허가받은 챔크콜드펜시럽은 비타민B2 성분인 리보플라빈포스테이트나트륨 성분이 빠져 있다. 무엇보다 보존제가 들어갔다는 게 차이점이다. 이 제품에는 보존제로 쓰이는 '소르빈산칼륨'이 들어있다. 그동안 동아제약은 챔프 시럽제가 아이들이 사용된다는 점에서 무보존제 원칙을 고수했었다. 제품 포장에도 무보존제에 대해 문구가 적혀있다. 하지만 지난 4월 제품 갈변 문제로 회수 및 처분까지 받자 보존제를 추가한 것으로 보인다. 확인 결과, 챔프노즈시럽, 챔프시럽(아세트아미노펜), 챔프이부펜시럽에도 보존제인 소르빈산칼륨이 추가돼 허가가 변경됐다. 현재 보존제가 들어간 챔프시럽(아세트아미노펜)은 이미 출시됐고, 나머지 제품도 리뉴얼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공급될 전망이다.2023-11-18 06:01:29이탁순 -
'고공행진' 파마리서치, 3분기만에 작년 실적 넘었다[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파마리서치가 올 3분기만에 작년 실적을 넘어섰다.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 전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거뒀다. 외형 확장과 수익성을 동시에 잡았다. 3분기 누계 영업이익률은 37.64%다. 업계 최상위 수치다. 파마리서치는 올 3분기 누계 매출액이 1910억원으로 전년동기(1411억원) 대비 35.3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491억→719억원)은 71.6% 늘었다. 3분기만에 지난해 외형(1948억원)과 비슷해졌다. 영업이익은 지난해(659억원)를 추월했다. 파마리서치 실적은 2015년 7월 상장 후 고공행진이다. 매출은 2015년 375억원에서 2022년 1948억원으로 5.19배 증가했다. 올해는 2500억원 안팎이 점쳐진다. 영업이익은 2018년 87억원으로 저점을 찍고 2019년 191억원, 2020년 334억원, 2021년 525억원, 2022년 659억원으로 늘었다. 올해는 첫 1000억원 돌파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수익성도 챙겼다. 올 3분기 누계 영업이익률은 37.64%다. 2020년 30.7%, 2021년 34.07%, 2022년 33.83%에 이어 4년 연속 30% 이상이 전망된다. 파마리서치 호실적은 전 부문 고른 성장 때문이다. 회사는 PDRN/PN 기반 의약품 및 의료기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 PDRN/PN은 연어의 생식세포에서 분리된 DNA 분절체다. 인체 고유의 재생 메커니즘을 활성화 및 촉진시키는 자기재생 촉진제이다. 올 3분기 기준 매출 비중은 의약품 21.4%, 의료기기 51.9%, 화장품 23.4%, 기타 3.3% 등 100%다. 매년 전 부문이 성장하고 있다. 의료기기는 지난해 1000억원을 처음 넘겼다. 올해는 3분기만에 99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020억원과 맘먹는 수치다. 호실적은 풍부한 현금유동성으로 연결됐다. 올 3분기 말 기준 현금및현금성자산은 803억원이다. 유동성금융자산 1249억원까지 합치면 2000억원이 넘는다.2023-11-18 06:00:48이석준 -
대웅제약 '초격차 전략' 공개..."신약 매출 1조 달성"[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대웅제약은 최근 '3E 초격차 전략'을 발표하고, 2030년까지 신약 매출 1조 달성을 천명해 향후 성장 가능성이 주목된다. 지난 10월 스페인 바르셀로나 'CPHI Worldwide 2023(제약바이오전시회)' 현장에서 공개된 3E 글로벌 초격차 전략은 ▲신속한 글로벌 품목허가(Efficiency) ▲동시다발적 신약 라인업 확충(Extnesion) ▲AI를 도입한 국내 유일 4단계 스마트 팩토리의 압도적인 생산 우수성(Excellence)을 의미한다. 다시말해 당뇨·역류성식도질환 국산혁신신약 엔블로·펙수클루 그리고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해외 허가 80개국 달성과 희귀·면역·항암제 등 신규 라인업 강화를 통해 신약으로만 1조 매출을 올리겠다는 로드맵이다. 바르셀로나 현지 전시회에서도 글로벌 기업들의 대웅제약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당뇨병 치료제 신약에 대한 미래 시장가치가 매우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위장질환과 당뇨병은 전세계적으로 수요가 높은 시장으로, 두 시장 규모를 합치면 100조원이 훌쩍 넘습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전세계 위식도역류질환과 당뇨치료제 시장은 각각 21조·93조원으로 파악되고, 2형 당뇨병 시장은 93조원에 달한다. 대웅제약은 펙수클루·엔블로 등의 신약을 중심으로, 글로벌 3E전략을 구심점으로 글로벌 블록버스터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3E 글로벌 초격차 전략 중 첫 번째인 '신속한 글로벌 품목허가(Efficiency) 전략'은 신약 개발단계에서 글로벌 품목허가와 계약을 동시에 진행해 국내 출시와 해외 진출을 효율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신약 특허기간 내에 빠르게 글로벌 진출을 꾀하는 것이다. 특허 만료 전에 국내와 해외 출시의 격차를 최소화해, 오리지널 신약의 주도권을 확보하고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 지난해 7월 출시한 대웅제약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신약은 국내 출시 1년 만에 12개 국가에 품목허가를 제출했으며 4개국에서 승인을 받았다. 올 7월에는 필리핀 론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판매에 나섰다. 이는 국산 신약 중 가장 빠르고 압도적인 속도로,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최초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는 국내 정식 출시(5월) 약 100일 만에 5개국에 진출했으며, 앞서 올 초 중남미 전체 당뇨 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브라질, 멕시코와 1000억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동시다발적 신약 라인업 확충(Extension)은 말 그대로 자체 개발 신약의 복합제 라인업과 적응증을 동시에 확대해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빠르게 성장하겠다는 전략이다. 대웅제약의 당뇨병 치료제 신약은 출시 한 달 만에 두 가지 성분을 하나의 약으로 만드는 2제 복합제의 국내 허가를 취득했다. 이어 올해 내에 이 2제 복합제 출시를 계획하고 있어, 기존 당뇨병 치료제 신약과 함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다른 신약인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는 추가 적응증을 확보해 시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위염 등 5개의 적응증을 개발하고 있으며, 다양한 소화기 질환의 치료옵션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당뇨병 신약의 주성분을 활용해 세계 최초 안약 형태의 당뇨망막병증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지난 9월 임상 1상 시험계획을 승인 받았다. 현재 당뇨망막병증의 치료제는 안구에 약물을 직접 주사하는 항체치료 주사제만 개발돼 있어, 개발에 성공하면 투약 편의성을 대폭 개선할 수 있어 시장에서도 눈여겨보고 있다. AI를 도입한 국내 유일 4단계 스마트팩토리의 압도적인 생산 우수성(Excellence) 전략은 효율성을 통한 생산 경쟁력 강화를 의미한다. 대웅제약은 지난 2017년 오송 스마트팩토리를 준공하고 발 빠르게 AI를 도입, 정부의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이 인증하는 기업제조혁신역량수준 4단계에 도달했다. 이는 스마트공장 최고 단계인 5단계 직전으로, 데이터 완결성이 뛰어나 사전 대응과 의사결정을 최적화 할 수 있음을 뜻한다. 모든 생산과정을 ICT(정보통신) 기술로 통합해 생산 효율성과 완성도가 높으며, 따라서 글로벌 GMP 인증을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는 핵심 경쟁력이기도 하다. 이에 더해 최근 대웅제약은 미국 FDA의 cGMP 만큼 까다롭기로 유명한 브라질 식의약품감시국(ANVISA)의 bGMP 인증을 '지적사항 없음'으로 단 한 번에 획득했다. 브라질 식의약품감시국 실사단은 지난 9월 4일부터 7일까지 대웅제약의 오송 스마트공장을 방문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당뇨병 치료제 신약 생산과정을 엄격하게 실사했다. 그리고 4단계에 도달한 오송 스마트팩토리의 뛰어난 시스템에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이번 bGMP 인증으로 브라질 진출 시기를 앞당길 수 있게 됐다.2023-11-18 06:00:34노병철 -
한약사회 "한약사 절대 부족…한약학과 증원·증설해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약사단체가 한약학과 증원·증설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한약학과교수협의회, 전국한약학과학생협의회까지 모두가 한약학과 증원을 희망한다는 합의가 이뤄졌다는 것이다. 대한한약사회(회장 임채윤)는 17일 성명서를 내고 "보건의료인력 수급은 우리나라 보건의료의 미래를 좌우한다는 점에서 최근 복지부가 의대 정원을 두고 신중하게 접근하는 모습은 매우 바람직하다고 평가한다. 하지만 그만큼 중요하면서도 복지부만 결정하면 되는 문제가 바로 한약학과 증원·증설"이라고 촉구했다. 한약사는 2000년 제1차 국가시험 합격자가 배출된 이래로 국내 수요를 충족한 사례가 없으며 전국 한방병원, 원외탕전실, 의약품용한약(규격품) 제조 업체는 현재까지 24년간 만성적인 인력난에 시달려 오고 있고, 한방병원에서 한약사 2명 이상 근무하는 사례가 손꼽힐 정도이며 전국 전외탕전실 또한 마찬가지이고, 의약품용한약 제조업체는 제조관리자 단 1인을 제외하고는 제조부서 책임자, 품질부서 책임자 등을 모두 무면허자로 채우고 있는 실정이라는 것. 이들은 "국가통계조사결과 한약사가 배출된 지 24년째이지만 전체 한의원의 42%, 전체 한방병원의 28%는 여전히 한의사, 한약사, 한약조제자격이 있는 약사조차 없다"며 "그 이유는 한약사의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한약사제도 신설 당시 한의과대학과 약학대학이 있던 대학교, 즉 경희대, 원광대, 우석대의 약학대학에만 한약학과가 설치돼 있을 뿐 그나마도 초기 2년간은 경희대, 원광대에만 각 학교 20명씩 정원을 모집했고, 98년에 이르러서야 우석대에 한약학과가 신설되면서 세 학교가 각각 30명씩의 정원을 모집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한약사회는 "이후 24년간 3500여명의 한약사가 배출됐으나 이는 약사의 2년 배출인원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며 "정부는 이제라도 의사 증원 문제를 계기로 한약학과 증원, 증설을 적극 추진해 양방과 한방의 균형있는 발전과 한방의 과학과, 세계화에 기여할 인력 양성에 힘 쏟아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동국대, 가천대, 부산대는 한약학과를 신설 당시의 세 대학과 조건이 동일하기 때문에 한약학과를 신설할 명분이 충분하며 이외에도 지역전형이 활성화된 서울, 전라도를 제외한 지역 수험생들은 한약학과를 진학하는 데 있어 역차별이 일어날 우려가 있으므로 충청도, 경상도, 강원도 등에도 한약학과가 신설돼야 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들은 이어 "또한 정원 40명 이하의 미니약대를 가지고 있는 대학교는 그 정원의 문제로 단과대학의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일부 지방의 대학교는 점차 입학생 수 미달이 늘어나고 있어 학교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바, 이러한 대학교가 한약학과를 신설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대한한약사회 차원에서도 적극 협조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2023-11-17 18:39:02강혜경 -
수능 끝 약대생 무더기 이탈 우려...숨은 재수생에 긴장[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학대학들은 수능 후 의치대 진학 등을 이유로 학생들이 무더기 이탈했던 문제가 반복되지 않을까 긴장하고 있다. 휴학생이나 재학생 중 숨은 재수생들도 있기 때문에 정확한 숫자를 파악할 수 없지만 자퇴생 발생은 불가피한 문제로 받아들이고 있다. 일부 교수들은 의대 증원이 추진되고 있어 정부 발표에 따라 자퇴율이 늘어나진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종로학원은 올해 수능 응시자 중 반수생 규모를 약 8만 9642명으로 추정했다. 또 체감 난이도가 올라가면서 입시 결과에 재수생 강세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방 약대 A교수는 “휴학생들이 전부 자퇴하는 건 아니고, 대부분 다시 복학하기 때문에 작년처럼 자퇴생이 나올지는 장담할 수 없다”면서 “다만 올해 2학기에도 휴학생들이 여럿이라서 몇몇은 자퇴가 있올 수 있다”고 했다. 수도권 약대 B교수도 “휴학생이 많은 경우 지방은 30%, 그 외에는 10% 정도 되지 않을까 보고 있다. (의대 진학을 이유로 한) 휴학생이 몇이나 될지는 알 수 없지만, 학생들 중에는 합격점수가 몇 문제 차이나지 않는다며 아쉬워하는 경우들이 있다”고 말했다. 작년 전국 37개 약대에서 자퇴 등 중도이탈한 학생은 202명이다. 평균적으로 5.45명이 중도이탈한 셈이다. 재작년 8명에서 25배 이상 늘어나면서 수능 입시 전환에 따른 후폭풍이 현실화 한 바 있다. 약대 재학생들은 휴학을 하지 않고 N수를 준비하는 학생들도 있기 때문에 그 중에서 자퇴생이 나올 수 있다고도 했다. 지방 C약대생은 “휴학생이 몇 명인지 정확한 숫자는 모르겠다. 무슨 이유로 휴학하는지도 알 수 없고, 휴학을 따로 안하고 시험을 보는 학생들도 있을 것”이라며 자퇴생 예측이 어렵다고 했다. 아울러 정부는 의대 증원 계획 발표를 예고하고 있기 때문에 약대들도 증원 확정에 따른 여파를 우려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증원 대학이나 인원 수를 주시하고 있다. 서울 지역 D약대 교수는 “아무래도 의대 증원이 되면 약대에 더 영향이 있을 수밖에 없어서 걱정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D약대에서도 작년 한 자릿수이지만 자퇴생들이 나온 바 있다.2023-11-17 18:05:28정흥준 -
정부 주관 첫 '약의 날'...국산신약 36품목 성장 놀라워[데일리팜=이혜경 기자] 2021년 약사법 개정으로 약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으로 정부가 주관한 '제37회 약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7일 오후 5시 서울웨스턴조선호텔에서 '건강한 미래로 도약하는 좋은 약'을 슬로건으로 약의 날 행사를 열었다. 약의 날은 1953년 '약사법' 제정을 기념하고 국민의 생명과 건강 유지에 필수적인 의약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정됐으며, 1957년 첫 기념식을 시작으로 올해 37회를 맞았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제약산업은 짧은 역사와 제한된 인력과 자본 속에서도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냈다"며 "현재까지 국산신약 36개 품목이 허가가 이뤄졌다. 해외에서도 우리나라가 36개 국산 신약이 있다고 하면 역량에 대해 놀라워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 처장은 "바이오의약품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서 항체의약품 생산 능력, 임상시험 인프라에 있어서도 세계 선도그룹으로 인정 받고 있다"며 "처 승격 10년 만에 국제 협의체 가입했고 지난 10월 말에는 WHO에서 지정하는 우수규제기관 목록에 스위스, 싱가포르와 함께 세계 최초로 등재되어 규제기관 국제적으로 역량 인정 받았다"고 덧붙였다. 오 처장은 "규제기관, 국제적 규제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제약산업이 세계인의 건강을 책임지고 미래로 나아가는 안전망이 될 수 있게 모든 분들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축전을 대독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 약업이들이 대한민국 의약품을 한 단계 더 도약시켜 세계 속에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우리나라의 지난해 의약품 분야 시장 규모는 전년도 대비 17.6% 증가한 30조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2년 연속 성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식약처는 지난 10월 WLA 등재되어 대한민국 의약품이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의약품 안전 사용을 통해 국민의 건강과 보건을 책임지는 병원과 약국의 일선 현장, 치료제 개발과 우리 의약품의 글로벌 진출에 열정을 쏟고 있는 제약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계신 약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약의 날 축하를 위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혜숙 의원과 최재형 의원이 참석했다. 서영석 의원은 영상으로 축하를 대신했다. 전혜숙 의원은 "한국에서 원료의약품이 사라지고 있다. 한국에서 원료의약품 자체를 생산하기 어렵기 때문에 식약처와 정부가 아낌없이 지원해야 한다"며 "바이오의약품이 여러 부분에서 세계와 어깨를 겨루기 위해서는 의약품 생산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재형 의원은 "약업인 여러분과 공감하고 소통하겠다"며 "약사법 시행 70년을 넘어 더 나은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슬로건 같은 구실을 국회에서 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영석 의원은 "의약품 성장 배겨에는 병원, 약국, 의약품 개발 현장에서 열과 성을 다한 약업인의 헌신이 있었다"며 "슬로건 처럼 국회에서도 약사법 개정을 통한 규제혁신 등 국내 의약품이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축하했다. 이날 약의 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유관 단체장들도 참석했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의약품 안전사용을 위해서는 적절한 의약품 선택과 올바른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며 "감염병 기간 동안 보건의료체계 전반에 편의성 강조하면서 영리적 시도가 지속적으로 이뤄졌다"고 지적했다. 최 회장은 "지난 국정감사 기간에 비대면진료 플랫폼과 관련한 여러 불법사안이 문제됐다"며 "정부에서도 보건의료전달체계 전 과정에 국민 건강 담보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했다.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 WLA 등재로 식약처가 규제역량을 인정 받았다. 우리나라 의약품 규제 당국의 신임도가 새로운 수준에 도달했음과 아울러 산업계 발전도 의미하는것이라 뜻깊다"며 "식약처의 등재는 의약품의 경쟁력 강화해서 세계로 진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보인다"고 기대했다. 조선혜 의약품유통협회장은 "의약품 오남용 수급에 있어 유통업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약업계 주체가 각자 자리에서 가치를 인정하고 국민이 안전하고 원활히 양질의 의약품 공급 받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수 있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정부포상자 명단 ◆동탑산업훈장 대한약사회 감사 임상규 ◆산업포장 유한양행 대표 조욱제 ◆대통령표창 한국화이자제약 대표이사 오동욱, 지리페 대표이사 박영서 ◆국무총리표창 세브란스병원 약무국장 손은선, 대한약사회 제주지부회장 강원호,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외협력실장 이강래,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부설 한국의약품시험연구원 본부장 이소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대한약사회 지약사회약료본부 본부장 안화영,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리 박건우, 유한화학 상무, 성종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리 정우진, 대산팜 대표이사 구운용, 대전광역시 지방약무주사 한기태,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팀장 송현호, 부산광역시 지방보건주사보 양정임, 서울대학교 교수 노민수, 충청남도 지방간호주사 이혜숙, 서울성모병원 외래조제UM 박애령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 진흥재단 공정개발팀장 임홍섭, 충남대병원 주사조제팀장 성예원, 대한의사협회 대리 유주헌, 한국애보트 상무 성윤주, 한국필수의약품센터 대리 배주현,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과장 남웅식,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팀장 정다히, 채널에이 기자 서상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PM 이가희, 에스티젠바이오 주식회사 MSAT 실장 김선범, 세브란스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 한양대학교병원 과장 김명희, 한솔약국 대표약사 김도하, 건양대학교병원 과장 유경석,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파트원 김현정,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과장 김옥슬, 식약처 보건연구사 서지숙,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전무 송혜원,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신임희 참석자 명단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혜숙 의원, 최재형 의원,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노연홍 회장,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조선혜 회장,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백승열 회장,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오동욱 회장, 대한약학회 이미옥 회장, 한국병원약사회 김정태 회장, 이의경 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장기훈 전 식약처 차장, 최성락 전 식약처 차장, 권오상 전 식약처 차장,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오정완 원장,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김진석 원장,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이정석 회장, 한국규제과학센터 박인숙 센터장2023-11-17 17:55:2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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