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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안구건조증 치료제 카복텔라점안액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안국약품은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Carboxymethylcellulose sodium, CMC)& 160;1%& 160;성분의& 160;1회용 안구건조증 치료제 ‘카복텔라점안액‘을 발매했다고& 160;21일 밝혔다. & 160; 카복텔라점안액의 주성분인& 160;CMC는 눈물 층의 점성을 높여줘,& 160;눈물을 안정화해 눈물 막을 보호하고 우수한 윤활작용을 나타내 안구건조증 증상을 완화해주는 약리작용을 가지고 있다. & 160; 국내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히알루론산나트륨 성분과 유사한 안구건조증 치료 효과와 함께 증상 개선 및 눈물막 안정화 효과를 나타낸다. & 160; 안국약품 마케팅 관계자는 “기존에 안국약품에서 출시한 항생제& 160;'레보텔라점안액'(레보플록사신수화물)과 당뇨병성 망막병증 치료제& 160;'도베텔라정'(도베실산칼슘수화물)에 이어 인공눈물인 카복텔라점안액을 출시하여 증상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치료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160; 이어& 160;"이번 신제품 발매를 계기로 라인업을 강화,& 160;매년 성장하고 있는 인공눈물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안구건조증으로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들에게& 160;증상& 160;개선 및 다양한 치료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160; 한편 안국약품은 이번 카복텔라점안액 뿐 아니라 다양한& 160;영역의& 160;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안과 사업 분야에서 입지를 다지고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2023-11-21 10:39:21노병철 -
스타틴제제 '중증근육무력증·안구무력증' 이상반응 추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스타틴 계열 성분 제제 602품목에 '중증 근육 무력증'과 '안근 무력증' 이상 반응이 추가될 것으로 보여, 추후 약국에서도 복약지도시 주의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의약단체에 따르면 식약처는 프라바스타틴 단일 성분 제제와 프라바스타틴·페노피브레이트 복합제 허가사항 변경안에 대한 의견조회를 시작했다. 변경안을 살펴 보면 스타틴계열 제제에 중증 근육 무력증 또는 안근 무력증 환자에게 신중하게 투여해야 하며, 이상반응에도 증증 근육 무력증과 안근 무력증이 추가됐다. 일반적 주의사항에도 '드물게 스타틴계 약물이 중증 근육 무력증 또는 안근 무력증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 이 약은 이러한 상태의 환자에게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중증 근육 무력증 또는 안근 무력증이 유발 또는 악화한 경우 투여를 중단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된다. 한편 허가사항 변경안이 반영되는 품목은 로수바스타틴 593품목, 프라바스타틴 9개 품목으로 72개 제약사가 허가를 받았다.2023-11-21 10:19:57강신국 -
독감 대응 비축용 타미플루 25만명분 시장에 푼다[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정부가 겨울철(2023~2024절기)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에 대처하기 위해 비축하고 있던 항바이러스제 25만명분을 즉시 공급한다. 21일 질병관리청은 정부에서 비축하고 있는 타미플루 등 항바이러스제 25만명분을 즉시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추후 공급 상황을 관찰해 필요 시 추가 공급할 방침이다. 질병청은 그동안 신종인플루엔자(신종플루)에 대비해 항바이러스제 1288만명 분을 비축 중이다. 예상보다 큰 인플루엔자 유행으로 항바이러스제 시장 물량이 일시적으로 부족해질 때는 비축 물량을 활용해 시장에 공급해왔다. 지난 2022~2023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 상황에서는 4개 제약사에 55만7000명분을 공급해 항바이러스제 활용에 지장이 없도록 해왔다. 질병청이 공급한 물량은 시장이 안정화 될 때 제약사로부터 다시 동등 물품으로 회수해 비축했다. 올해는 우선 25만명분을 즉시 공급하고 추후 모니터링을 거쳐 필요 시 추가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된 항바이러스 정부 비축분은 제약사에 동등 물품으로 돌려받아 비축물자를 적정하게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지영미 질병청장은 "이번 정부 비축 항바이러스제의 시장 공급으로, 인플루엔자 환자가 적기에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23-11-21 10:07:02이정환 -
엔테로바이옴 '아커만시아', 탈모 치료효과 국제학술지 게재[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엔테로바이옴(대표 서재구)은 최근 탈모 치료 관련 연구 결과를 미국실험생물학회연합회(FASEB) 국제학술지에 게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R&D 지원을 통해 한국식품연구원 정창화 박사팀과 공동연구를 진행한 결과물이다. 엔테로바이옴의 대표 균주인 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Akkermansia Muciniphila) ‘EB-AMDK19’의 생균과 사균체를 각각 테스토스테론으로 유도한 탈모 동물 모델에 5주간 경구 투여한 결과, 두 모델 모두 눈에 띄는 모낭 수 증가를 확인할 수 있었고, 모낭 성장과 세포 증식에 관여하는 베타-카테닌 단백질을 활성화시켜 탈모 개선 효과를 보였다. 또한 대표적인 탈모 치료제인 ‘피나스테리드’와 비교해도 동등한 수준의 모발 성장 효능을 보였으며, 특히 모발 성장 촉진인자로 잘 알려진 섬유아세포 성장인자(FGF)와 인슐린유사성장인자-1(IGF-1)의 발현이 EB-AMDK19 투여군에서 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나 혁신적인 탈모 치료제 개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탈모는 유전적 요인과 자가 면역 질환,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매년 환자 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국내 탈모 환자 수는 매년 증가해 2021년 24만 2960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탈모 치료제 시장 역시 2020년 8조원 규모에서 매년 8%씩 성장해, 오는 2028년에는 약 15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탈모 치료제의 등장에 주목하고 있다. 엔테로바이옴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당사가 연구 개발 중인 호흡기 건강, 체지방 감소, 면역 기능 개선 등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파이프라인에 모발 건강 기능성 파이프라인을 추가해 영역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며 “더 나아가 신약으로 개발 중인 아토피, NASH 치료제와 더불어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탈모 치료제의 상용화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2023-11-21 09:57:13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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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12월 11일부터 미이수자 보충 연수교육[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 교육위원회(부회장 황미경·위원장 강효진·손리홍)는 12월 11일부터 12월 29일까지 2023년도 약사연수교육 미이수자 보충교육을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교육대상은 올해 서울지역 소속 분회 등에서 연수교육 6점을 다 이수하지 못한 개국·근무약사, 병원약사 등으로 필요한 점수만큼 신청해 이수하면 된다. 의약품유통협회 KGSP 8시간 교육을 이수한 도매관리약사는 4점을 이수하면 된다. 교육과목은 ▲협심증과 심부전의 약물 사용(강지훈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고혈압 약물치료의 최신 지견(곽혜선 이화여대약학대학 교수) ▲파킨슨병의 최신지견(김한준 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 ▲약국 마약류 관리-지도점검사례(유희정 서울시 의약수사팀장) ▲동일성분조제 이해와 활성화(이윤표 약사정책기획단 위원) ▲시와 그림의 즐거움(문광훈 충북대 독일언어문화학과 교수) 등 6개이며, 1과목당 1평점이다. 수강을 원하는 회원은 12월 6일까지 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 배너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교육 수강은 12월 11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 연수교육 시스템(https://spa.kpanet.or.kr)에서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 ‘약사회 게시판 →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영희 회장은 “약사연수교육은 약료전문가로 필요한 최소한의 교육으로 매년 실시하는 약사회의 중요 행사 중의 하나”라며 “약사의 미래는 전문적인 역량 축적과 약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있다”고 강조했다. 황미경 부회장은 “약사 면허신고제가 시행됨에 따라 연수교육 평점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아직 연수교육을 이수하지 못하신 약사님들은 이번 기회에 꼭 이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2023년도 온라인 보충교육을 마무리하면 이수자 명단을 대한약사회에 최종 보고할 예정이다.2023-11-21 09:28:41정흥준 -
약국학회, 26일 '데이터기반 약국 약료서비스' 주제 학술대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약국학회(회장 방준석)가 오는 26일 '데이터 기반 지역약국 약료서비스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2023년도 정기총회를 겸한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약국학회는 보건의료데이터가 갖는 실제적 의미와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병원약국을 중심으로 구축되고 있는 데이터 기반 약료서비스의 실제적 성과를 살펴봄으로써 지역약국에서 앞으로 추구해야 할 데이터 기반 약료서비스 방향성을 탐색해 본다는 계획이다. 강의는 ▲보건의료빅데이터 개요와 지역약국에서의 함의(정경인 차의과학대학 교수) ▲병원약국 약료서비스 현황 데이터 활용 사례 및 성과(백진희 서울대병원 약제부 파트장) ▲데이터 기반 지역약국 약료서비스를 위한 약학정보원의 플랫폼 개발(안상호 약학정보원 부원장) 등으로 진행되며, ▲일본약국의 약료서비스 현황(백성택 일본 유니스마일 대표이사) 특별강의가 이어진다. 방준석 회장은 "약국학회는 시장, 기술이 급변하는 시기에 지속 가능한 한국의 약국 및 약료모델을 제시하는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약국업무가 선진화되고 미래 약료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우리나라 약국의 현실을 진단하고 개선방향을 제안하며 외국의 사례를 참고해 약국 데이터 활용을 위한 기초를 마련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대회는 오후 12시부터 한국과학기술회관 아나이스홀에서 진행된다.2023-11-21 09:11:17강혜경 -
팜스터디 "캐나다 약사 원서 접수 이달 말 마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캐나다 약사 전문교육업체 팜스터디가 이달 말 원서 접수가 마감된다고 밝혔다. 팜스터디는 내달 6월 치러지는 1차 시험(EE) 응시 접수가 오는 30일까지 서류심사(DE) 접수를 마친 사람에 한해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이 이후에는 캐나다 약사시험원 온라인 서류접수 결제 시스템이 내년 1월 3일까지 중단되므로 1개월 이상 서류 접수가 불가능하다는 것. 11월에 DE원서접수를 마치지 못할 경우 다음 시험은 2025년 1월이다. 팜스터디 측은 "캐나다 면허 취득의 첫 단계인 서류 심사에 소요되는 기간이 종전 2개월에서 3개월로 늘어나면서 통과가 지연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또한 서류가 누락되거나 문제가 생길 경우 원하는 시험에 응시가 불가해질 수 있는 만큼 처음부터 서류를 제대로 구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미 접수가 마감된 내년 1월 시험의 경우 응시자 수가 많아 시험이 하루 연장돼 1월 9일, 10일에 걸쳐 진행된다. 시험은 한국에서 치를 수 있으며 자택 응시와 서울 테스트센터 응시 모두 가능하다. 팜스터디 관계자는 "1, 2차 필기시험까지 국내에서 응시할 수 있어 항공 및 여행 경비가 들지 않으므로 소요되는 비용을 줄일 수 있다"며 "캐나다 약사에 관심이 있다면 11월 내에 반드시 원서 접수를 마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2023-11-21 09:01:53강혜경 -
유유제약, ESG 종합평가 'A등급'[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유제약이 국내 ESG 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2023년 하반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종합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유유제약은 자산규모 5000억원 미만 기업 기준 평가에서 ESG A등급을 획득했다. 자산규모 2조원 이상 대기업 등 조사 대상 전체 기업 기준 평가에서는 ESG BB등급을 받았다. 유유제약이 '인류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경영철학 아래 다양한 ESG경영 활동을 추진한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유유제약 환경부문은 생산공장에 태양광 및 태양열 발전설비를 설치해 전력 보급에 활용하고 있다. 사회부문은 국가보훈시책에 적극 협조하고 보훈 가족의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제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와 지역 재난재해 발생시 자원봉사활동 적극 지원 등 유기적인 자원봉사활동 상호협력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서도 체결했다. 지배 구조 부문은 1994년부터 29년 연속 현금배당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0년 자사주 매입, 2021년 100% 무상증자, 2022년 20억 규모 자사주 매입, 올해 자사주 20만주 소각 등 매년 지속적인 주주 친화 정책을 진행한하고 있다. 서스틴베스트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각 부문별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해 ESG 등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755개, 코스닥 상장사 310개, 비상장사 205개 등 총 1270개 기업에 대해 진행됐다. 박노용 유유제약 대표이사는 "이번 ESG 종합평가서 A등급을 획득한 것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ESG경영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2023-11-21 08:49:41이석준 -
동성제약, 안티에이징 브랜드 '리투앤' 베트남 진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 65279;동성제약 안티에이징 브랜드 'Re20(리투앤)'이 베트남 론칭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는 리투앤 베트남 독점 공급사 'International IE Company'가 주최했다. 현지 피부과 전문의, 미스 유니버스 베트남, 뷰티 인플루언서, 언론사 등 총 150명이 초청됐다. 동성제약 및 브랜드 소개, 계약서 사인 세리머니, 피부과 전문의의 제품별 효과 발표 등 순으로 진행됐다. & 65279;2019년 미스 유니버스 베트남 'Nguyen Tran Khanh Van(응우옌 쩐 칸 반)'이 리투앤 브랜드 앰버서더로 참석해 앞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 시작을 알렸다. 참석한 인플루언서들을 통해 행사 상황이 실시간 SNS 등에 노출됐다. 안티에이징 브랜드 리투앤은 동성제약 송음 농장에서 직접 키운 누에고치에서 실크 단백질을 추출해 원료로 사용하는 기능성 화장품이다. 특허받은 저분자 실크 프로테인, 태반추출물 성분이 피부 보습막을 형성하고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리투앤은 올 8월 베트남 현지 수입유통사와 브랜드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제품 허가를 취득해 브랜드 마케팅과 판매에 나서고 있다. 공급사는 베트남 현지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활용해 다양한 채널에서 제품 홍보 및 판매를 전개 예정이다. 동성제약 국제전략실 관계자는 "리투앤은 자사서 직접 생산하고 특허받은 원료로 만든 제품으로 자신 있다. 앞으로 다양한 채널에서 현지 소비자들을 만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23-11-21 08:36:37이석준 -
삼일제약, 엑소좀 안구질환치료제 개발 나선다[데일리팜=이석준 기자] & 65279;삼일제약은 싱귤래리티바이오텍과 '엑소좀(Exosome)을 이용한 안구질환치료제 개발'을 위한 MOU(공동연구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싱귤래리티의 망막오가노이드 유래물(엑소좀)을 활용한 안과질환 전임상적 효능 실험데이터와 삼일제약의 안과 질환치료제 개발 노하우 및 아이디어를 활용해 '엑소좀을 이용한 범용적 안구질환치료제 개발'을 협력하기로 했다. 싱귤래리티바이오텍는 올 10월 설립 이래 망막 오가노이드(장기유사체) 생산 기술을 토대로 유전성 망막질환을 비롯한 다양한 안과질환 관련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국내 최고 수준의 망막 오가노이드 배양·평가 기술을 자체 확립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빛을 신경 신호로 바꾸는 망막 내 세포에 문제가 생겨 실명까지 일으키는 유전성 망막질환의 연관 유전자는 300개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환자에 따라 원인 유전자가 다양하고, 인간과 동물 망막의 구조·세포 구성이 달라 적절한 동물 모델조차 없다. 근본적인 치료제 개발이 어려운 난치성 질환으로 꼽히는 이유다. 싱귤래리티바이오텍은 비영리단체인 실명퇴치운동본부와 손잡고 국내서 유일한 유전성 망막질환 환자·가족의 세포주 은행을 갖췄다. 이번 협약을 토대로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GMP) 수준까지 망막 오가노이드 생산 기술을 고도화 하면서 치료제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삼일제약은 국내 안과 치료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제약사로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업 중이다. 별도로 안질환 치료제 분야의 연구소(SEIC)를 운영하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베트남 내 글로벌 점안제 CMO/CDMO 공장 건설을 통해 안질환 치료제 위수탁 비즈니스를 통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2023-11-21 08:29:31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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