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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간호사협회들 "한국 간호법 제정 지지합니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세계 간호협회들이 우리나라의 간호법 제정 지지를 공식적으로 천명하고 나섰다. 유럽간호협회연맹(EFN)과 일본간호협회(JNA), 네팔간호협회(NNA) 등은 대한간호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간호법 제정을 지지한다며 대한민국 정부와 정치계는 간호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간호법 제정에 적극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EFN은 간호법 제정지지 공식서한에서 "유럽 국가 내 간호법 시행은 유럽의 간호 향상에 긍정적으로 기여했고, 간호전문직 안전 확보와 전문화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면서 "간호법이 제정되면 대한민국 내 간호사 수급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고 보건의료체계를 더욱 강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35개 EU(유럽연합) 회원국의 간호협회로 구성된 EFN은 유럽의회에 참여해 ‘2013/55/EU 전문자격 상호 인정 지침’을 제정했다. 해당 지침에는 △간호사 자격요건과 교육 △간호업무 △간호의 질 보장 등의 내용이 담겼고, 현재 유럽 회원국마다 법제화되어 간호의 질과 국민건강을 증진시키고 있다. JNA도 간호법 제정지지 공식서한을 통해 “간호법은 전문직인 간호사가 적절한 간호를 수행하고 제 역할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반이 된다"며 "간호 전문성 강화는 지역 건강에서 나아가 국가의 건강을 지키게 된다"고 밝혔다. 일본은 1948년부터 간호법을 독립적으로 제정하여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간호사가 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1992년에는 ‘간호사 등 인재확보 촉진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간호사 양성을 지원하고 근무환경도 개선했다. NNA 역시 간호법 제정지지 공식서한에서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환자를 최일선에서 돌보는 간호사들로 인해 간호사의 중요성이 알려졌다"면서 "대한민국에서 양질의 간호가 지속적으로 제공되기 위해선 간호법 제정이 실현돼야 한다"고 말했다.2023-12-01 10:53:48강신국 -
용인시약, 회원약사 정성 모아 이웃사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용인시약사회(회장 곽은호)는 최근 용인시 여성의 쉼터에 회원약사들에게 기탁 받은 소형가전제품 및 의류, 생필품 등 물품 20박스와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품은 쉼터에서 보호 중인 가정폭력피해 여성들에게 쓰이게 된다. 모현 사회참여 부회장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많은 회원들이 사회공헌에 동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가치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곽은호 회장, 모현 부회장, 이선영 사회참여위원장이 참석했다.2023-12-01 10:41:02강신국 -
병의원 종사자 100만명 시대...의약품 제조업 4만4천명[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병원과 의원에서 일하는 종사자수가 100만명을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의약품 제조업 종사자는 4만4251명으로 집계됐다.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산업소분류별 사업체 종사자수를 생산·공표한다고 1일 밝혔다. 220개 산업소분류별로 세분화된 사업체 종사자수를 집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4월 기준 사업체 종사자 수가 많은 산업은 비거주 복지시설 운영업(98만5000명), 음식점업(84만2000명), 병원(65만3000명) 순으로 나타났다. 의원 종사자는 37만1438명으로 병원 종사자와 합하면 102만명이나 됐다. 이는 의사, 간호사, 약사 등 보건의료인과 행정직 등 관련종사자를 모두 합한 수치다. 의약품 제조업 종사자는 4만4251명으로 2021년 3만7593명 대비 17.7% 증가했다. 아울러 기초 의약 물질 및 생물학적 제제 제조업 1만1292명, 의료용품 및 기타 의약 관련제품 제조업 6625명 등이었다. 한편 산업소분류별 산업자수 종사자 현황에서 의약품소매업(약국)은 별도로 집계되지 않았다. 편도인 고용지원정책관은 "이번 자료는 세부 산업별 동향 파악에 큰 의미가 있다. 예를 들어 최근 수주 호황인 조선업 종사자수 동향 파악을 위해 기존에는 중분류인 '기타운송장비 제조업'을 보았다면, 앞으로는 소분류인 '선박 및 보트 건조업'으로 확인이 가능하다"며 "코로나19 회복에 따라 업황 개선 중인 여행업 종사자수도 확인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편 정책관은 "산업의 세부영역별로 상세한 종사자수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의성 있는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노동시장에서 요구하는 신뢰성 높은 통계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23-12-01 10:30:43강신국 -
진흥원, 보건의료 R&D 우수성과 30선 선정[데일리팜=이혜경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2023년 보건의료 R&D 우수성과 30선'을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우수성과 30선은 보건의료 R&D 연구자의 의욕을 고취하고 대국민 인지도 향상을 위해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 우수성과를 발굴 및 선정하는 제도이다. 올해는 진흥원 및 유관 기관 등*에서 도출한 총 1055건의 우수성과 후보 중에서 예비심사 및 우수성과추천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30선을 확정했다. 우수성과 30선은 연구개발단계 전주기(기초-응용& 8211;개발)에 걸쳐 논문, 특허, 기술이전 등 질적으로 우수한 성과 사례를 발굴한 것이며 올해는 ▲논문 18건 ▲특허 4건 ▲기술이전 2건 ▲사업화 3건 ▲인프라 3건이 선정됐다. 이번 우수성과 30선의 대표사례를 보면 간이식 환자의 간 면역상태 예측 아바타 쥐 개발과 이를 활용한 이식면역조절제 발굴 연구(조미라, 가톨릭대학교)’ 성과는 간이식 환자의 면역환경을 정확하게 파악해 환자별 맞춤치료 가능성을 제시했다. ‘알츠하이머병 가속병인인자 혈액 ASM의 규명을 통한 새로운 신약 개발(배재성, 경북대학교)’ 성과는 치매 발병의 원인을 밝히고 치료 기술을 개발하여 기존의 치매치료제의 한계점을 극복하는데 기여했다. ‘신속, 정밀한 치매 뇌영상 바이오마커 계측기술 개발(김동현, 뉴로핏 주식회사)’ 성과는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치매 의심환자에게 촬영되는 MRI와 PET 영상분석기술의 정밀도를 향상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다양한 국가에서 인허가를 획득했다. ‘생체 유래 초대 세포의 3차원 세포배양 시스템 개발(곽종영, 아주대학교)’ 성과는 초대 수지상세포 자가활성화를 통제할 수 있는 배양 기술을 개발하여 면역 항원 반응 측정과 세포치료제 솔루션을 제시했다. 보건의료 R&D 우수성과로 선정될 경우, 복지부 주관의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과기정통부 주관의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및 유공포상 추천을 비롯하여 우수성과 사례집 발간, 성과교류회 우수성과 전시 등 온·오프라인을 통한 다양한 방식으로 대국민 홍보 혜택이 제공된다. 2023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에서 9명이 수상했으며, 그 외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5건이 선정(최우수 성과 1건 포함) 됐다. 차순도 원장은 "우수성과 30선은 지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보건의료기술의 발전을 위해 힘써 오신 연구자분들의 열정과 노고, 그리고 꾸준한 정부의 R&D 지원이 더해진 결과"라며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보건의료기술의 발전을 위한 R&D 투자를 확대하고 우수성과의 발굴과 활용·확산을 통해 보건의료 R&D 성과의 가치를 성장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2023-12-01 10:20:00이혜경 -
의료기기 배상책임공제 시행…피해배상 사각지대 해소[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의약 규제혁신 2.0'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의료기기 배상책임공제의 가입업체 모집을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를 통해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의료기기 배상책임공제는 신규·영세업체의 책임 보험료가 높고, 일부 품목은 보험상품의 가입이 어려워 사고 발생 시 배상의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우려에 따라 산업계, 소비자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추진하고 있는 제도이다. 공제에서는 사고 발생 시 제3자인 인과관계조사관*(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을 활용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사고 원인 규명을 토대로 분쟁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환자 권리구제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의료기기 전문가, 변호사, 회계사 등으로 구성된 재정운용위원회에서 공제료 관리·운용, 공제금 지급, 평가보고서 작성 등 역할을 수행하도록 해 공제 운영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앞으로 공제사업의 적정한 수행과 감독권 강화를 위한 법령 개정과 인과관계조사 인력 확충을 추진할 예정이며, 추후 사고 발생 통계를 바탕으로 배상기준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환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피해배상 제도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23-12-01 10:17:54이혜경 -
'가미귀비탕연' 등 한약 추출물 건조감량 기준 신설 추진[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한약(생약) 추출물의 기준·규격 개선 등을 위한 '대한민국약전외한약(생약)규격집' 개정안을 마련해 12월 1일 행정예고하고 12월 21일까지 의견을 받는다. 규격집은 한약(생약) 및 그 제제 등의 성질과 상태, 품질 및 저장방법 등과 그 밖에 필요한 기준에 대한 세부 사항을 정하기 위한 공정서를 말한다. 개정 주요 내용은 가미귀비탕연·건조엑스 등 27개 한약(생약) 추출물에 대해 유통·보관 중 변패·훼손될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건조감량’ 기준을 신설하고, 갈화, 가미귀비탕연·건조엑스 등 377개 품목에서 잔류농약 중 비에이치씨 등 5개 농약 성분의 한글 명칭을 식품의 기준 및 규격과 동일하게 정비하는 것이다. 식약처는 행정예고 기간에 관련 업계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검토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한약재 등의 기준·규격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대표 누리집(www.mfds.go.kr) → 법령/자료 > 법령정보 > 입법/행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3-12-01 10:15:33이혜경 -
'레비티라세탐', '클로바잠'…드레스 증후군 발생 주의[데일리팜=이혜경 기자] 뇌전증 치료제인 '레비티라세탐', '클로바잠' 성분 의약품을 복용할 경우에 드물지만 심각한 약물 반응인 '드레스 증후군(DRESS syndrome)'이 발생할 위험이 있어 복용시 주의가 필요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에서 11월 28일 발행한 서한을 검토한 결과 국내 의약 전문가와 관련 환자에게도 동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의약품 정보 서한을 마련, 1일 배포했다. 해당 품목은 레비티라세탐 성분 22개 업체 75품목, 클로바잠 성분 1개 업체 2품목이다. 구체적으로 한국유비씨제약 '케프라정', 한림제약 '랩필정', 일동제약 '티나세탐정', 환인제약 '케프렙톨정', 현대약품 '스타레탐정', 고려제약 '레비로틴정', 한미약품 '레비라정', 동아에스티 '케피람정', 부광약품 '레비큐어정', 명인제약 '큐팜정', 에스케이케미칼 '에피스크정', 고려제약 '레비로틴정', 삼진제약 '에필라탐정', 셀트리온제약 '레비탐정', 제이더블유생명과학 '레비티람주', 휴온스 '케라탐주사', 한국화이자제약 '화이자레비티라세탐주', 제뉴원사이언스 '레비에필정', 하나제약 '레비원정', 대웅바이오 '케파베아정', 동구바이오제약 '동구레비티라세탐정', 펜믹스 '펜믹스레비티라세탐주' 등이 레비티라세탐 성분 제제다. 클로바잠 성분 의약품은 한독의 '센틸정'이 있다. 드레스 증후군은 약물 투여 시작 후 2주에서 8주에 시작될 수 있으며, 38℃ 이상의 고열, 홍역과 유사한 반구진 발진이 얼굴 또는 팔에서 시작해 전신 피부 증상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으로 1~2cm 크기의 림프절 병증, 호산구 증가, 간 기능과 신장 기능 이상 증상이 나타나며, 드레스 증후군이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나면 즉각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발작 등 조절을 위해 레비티라세탐 또는 클로바잠성분 의약품을 복용 중인 환자가 의료진과 상의 없이 임의로 복용을 중단해서는 안 되며, 복용 후 발진 등 드레스 증후군이 의심되는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 즉시 응급실을 방문하거나 의료진에게 복용 중인 약물 정보와 증상에 대해 상담해야 한다. 의약 전문가는 환자에게 드레스 증후군의 발생이 의심되는 경우 관련 약물 복용을 중단하고, 즉각적인 치료를 받도록 안내해야 한다. 의약품 부작용이 발생했을 경우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14-3330 또는 1644-6223, 대표 누리집 www.drugsafe.or.kr)에 전화, 우편, 팩스 등으로 부작용을 신고할 수 있으며,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 장애, 질병 발생 등의 피해를 입은 경우에는 부작용 피해구제를 신청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의약품의 안전과 관련된 정보를 적극 알리고, 필요한 안전조치는 신속하게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의약품 정보 서한은 ‘의약품 안전나라 누리집(http://nedrug.mfds.go.kr)의 상단 메뉴 고시/공고/알림 → 안전성 서한(속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3-12-01 09:57:26이혜경 -
박진규 의협 부회장, 감염병 예방 공로 대통령표창 수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박진규 대한의사협회 부회장(갈렌의료재단 PMC박병원 이사장)은 30일 질병관리청 주최로 열린 ‘2023감염병관리 콘퍼런스’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박진규 부회장은 2021년부터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감염병 예방관리, 예방접종 등 의료계 총괄책임자로 활동했다. 또한 지역사회 내 감염병 진단 및 관리를 충실하게 수행한 점을 크게 인정받았다. 현재 박 부회장은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회장, 대한병원장협의회 공동회장, 대한신경외과학회 특위 위원장,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상임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린 ‘감염병관리 콘퍼런스’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개최되었는데 지자체 공무원, 의료계 전문가 등 약 1천여 명이 참가하여 감염병관리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했다.2023-12-01 09:42:36강신국 -
제4회 전문병원인상에 박경동 효성병원 이사장[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제4회 자랑스러운 전문병원인상에 박경동 효성병원 이사장이 선정됐다. 대한전문병원협회(회장 이상덕)는 오는 8일 열리는 제4회 KJ국제 자랑스러운 전문병원인상 수상자로 박경동 이사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자랑스러운 전문병원인상은 전문병원협회와 국제약품(대표 남태훈)이 공동제정한 상으로, KJ국제 자랑스러운 전문병원인상 시상식 겸 송년회에서 상패가 수여된다. 박경동 이사장은 전문병원제도가 시작된 2011년부터 4회 연속으로 대구·경북지역에서 유일한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 지정되는 등 전문병원제도 발전과 정착에 기여함은 물론, 대구지역 의료관광 활성화와 메디시티 대구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전문병원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다문화가정 한글교실과 임산부를 위한 산모대학, 각종 영유아 육아교실을 개설해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 국제 자랑스러운 전문병원인상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협회는 밝혔다. SBS 조동찬 기자에게는 특별상이 돌아가며, 의료지원과 행정지원 부문에서도 각각 2명씩 수상한다. [수상자 명단] ◆대상: 박경동(경동의료재단 효성병원 이사장) ◆특별상: 조동찬(SBS 기자) ◆의료지원부문: 이옥미(아인의료재단 아인병원 감염관리실 팀장), 임헌주(토마스의료재단 윌스기념병원 감염관리팀 간호사) ◆행정지원부문: 정용환(부천자생한방병원 행정실 실장), 황산성(우리아이들의료재단 우리아이들병원 기획조정실 과장)2023-12-01 09:40:12강혜경 -
KYPG '동물약과 건기식' 주제 세미나 90여명 참석[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젊은약사회 KYPG(회장 장태웅)가 동물약과 건기식을 주제로 진행한 세미나에 90여명이 모였다. KYPG는 지난달 19일 회원, 비회원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오픈세미나 방식의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1부에서는 큐어벳 최진하 대표가 동물약국 개설과 동물약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최 대표는 동물약 구성시 우선적으로 갖춰야 할 품목과 복약지도 키포인트 등을 강의하며 헷갈리기 쉬운 동물약 조제시 필요 법령 등을 소개했다. 2부에서는 노윤정 약사가 눈 건강, 정신 건강, 장 건강, 혈행 건강 등 상황별 건기식 선택법이 소개됐다. 노 약사는 선택 가능한 품목과 조합, 성분 비교, 환자 예시 등 핵심을 짚는 명쾌한 강의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장태웅 회장은 "약대에서 동물약, 건기식 관련 분야를 거의 다루지 않는 만큼 젊은 약사들에게 약의 전문가로서 동물약, 건기식 분야를 이용해 약국 실무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세미나를 기획하게 됐다"며 "세미나 참가자들의 관심 역시 매우 뜨거웠다"고 전했다.2023-12-01 09:29:46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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