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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2024년 시무식…R&D 역점[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한양행(사장 조욱제)은 2일, 2024년 시무식을 갖고 갑진년 새해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유한양행은 기업비전인 ‘Great & Global’ 달성을 위해 2024년 경영지표를 ‘Passion, Proactive, Perseverance’로 정했다. 유한의 핵심 덕목인 ‘Progress, Integrity’ 정신을 바탕으로 뜨거운 열정(Passion)으로 끊임없이 도전하고, 선제적 준비(Proactive)를 바탕으로 능동적으로 행동하며, 불굴의 의지(Perserverance)로 ‘Global Top 50 제약사’의 목표를 달성하자는 방침이다. 조욱제 사장은 이날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은 종료되었지만 경색 국면의 글로벌 정세와 더불어 그 어느 때보다 어렵고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혼신의 노력을 다해 준 모든 임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작년의 경영성과를 평했다. 또한 "올해 경영환경 역시 여전히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우리는 지난 한 세기 가까운 시간 동안 수 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온 저력이 있기에 ‘원대한 뜻을 이루기 위해 바람을 타고 파도를 헤치며 극복해 나간다.’는 의미를 지닌 ‘승풍파랑(乘風破浪)’의 자세로 어떠한 난관이 가로막을지라도 새로운 바람을 타고 이를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2년 앞으로 다가온 유한 100년사에 우리의 목표인 ‘글로벌 50대 제약사’에 진입하기 위해서 렉라자가 글로벌 혁신신약으로 성공적인 출시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제2, 제3의 렉라자를 조기에 출시할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회사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2024-01-02 11:23:54노병철 -
일양약품 “중장기적 성장 기반 견고히 다지는 한 해”[데일리팜=손형민 기자] 일양약품은 2일 시무식을 개최하고 중장기적 성장 기반을 견고히 다지겠다는 한 해 목표를 세웠다. 정유석 일양약품 사장은 "지난 FY53기는 대내외적으로 기대와 실망이 교차한 불확실성으로 쉽지 않은 한 해였지만, 성장을 위한 노력과 변화로 위기 속에 강한 일양을 확인하는 회기였다”며 “FY54기는 국내 제약산업의 새로운 비전제시와 함께 변화와 생존을 위한 혁신으로 중장기적 ‘성장’의 기반을 견고히 다져가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정 사장은 “부서 및 업무 파트별로 직면할 수 있는 리스크 관리 강화와 신뢰의 무게만큼 더 큰 책임감을 갖추며, 조직 간의 스마트함과 투명성으로 기업문화를 보다 질서있게 성장시키자”고 전했다. 그는 “각 사업마다 예측가능이 아닌 예측을 뛰어넘는 구체화로 사업 신장을 이뤄가길 바란다”며 “제품력과 수익성, 고객 가치와 기업이윤 등 성취하고 성장하는 54기 회계연도가 되자”고 강조했다.2024-01-02 11:08:00손형민 -
동성제약, 2024년 시무식…글로벌 진출 원년[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2일, 서울 도봉구 본사 대강당에서 전체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새해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양구 대표는 시무식에서 “지난해 많은 난항 속에서 정로환 100억 매출 달성과 같은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낸 임직원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 2024년에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B2B 비즈니스와 PDT 2상 임상 진행 그리고 해외 수출 활로를 개척해 나가자”고 말했다. 동성제약은 친환경, 친인류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산화염소수& 8729;공기 살균청정기& 8729; 토양 재생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PDT 연구의 경우 작년 한 해 증명해 낸 연구 성과와 특허에 이어 올해는 지난해 접수한 임상 2상 돌입과 발전된 연구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주요 동남아 국가를 대상으로 의약품 및 염모제, 안티에이징 브랜드 랑스의 수출도 활발히 이루어 지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회사에 기여한 각 부문별 수상자에 대한 표창 및 부상이 수여됐다.2024-01-02 11:04:24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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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요양병원장에 고치범 전 한국장례문화진흥원장[데일리팜=이탁순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지난 1일 공단 서울요양원장에 고치범 전(前) 한국장례문화진흥원장을 임명(임기3년)했다고 밝혔다. 신임 고치범 서울요양원장은 행정안전부,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 등에서 근무하며 기초생활 보장과 나눔정책 업무를 수행하고 2008년에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 출범에 기여하는 등 복지 행정가로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바 있다. 고 신임 서울요양원장은 1962년생으로 중앙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인제대에서 보건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공단 관계자는 "노인 정책 분야와 돌봄 영역에 실무 경험을 갖춘 신임 원장이 서울요양원을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해 공단 직영 장기요양시설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24-01-02 11:03:43이탁순 -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 "함께하는 미래 만드는 원년"[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미그룹이 새로운 50년을 향한 힘찬 비상을 다짐하며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은 이날 사내 업무망을 통해 그룹사 전 임직원에게 보낸 신년사에서 새해 인사와 함께 “한미 역사의 새로운 첫 페이지가 열리는 2024년 새해를 맞아 한미그룹에 내재된 ‘저력’을 보여주자”라고 강조했다. 송 회장은 또 작년에 일군 혁신 성과들을 언급한 뒤, 새해에는 ‘힘차게 도약하는 한미, 함께 하는 미래’로 정한 경영 슬로건을 힘있게 추진해 나가자고 독려했다. 송 회장은 ▲6년 연속 국내 원외처방 1위 달성 ▲처방 매출 100억원 넘는 ‘블록버스터’ 제품 22종 확보 ▲한미의 레거시 ‘에페글레나타이드’ 비만 치료제로 개발 ▲비만 신약 5종 ‘H.O.P 프로젝트’ 가동 ▲해외 유명 학회서 ‘R&D 성과 40건’ 발표 ▲신성장 동력 ‘CDMO 사업’ 본격 추진 등을 작년의 혁신 성과로 꼽았다. 송 회장은 “지난 50년간 한미는 늘 위기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냈고, 혁신으로 그 위기를 단숨에 역전시킨 ‘반전의 저력’을 보여줬다”며 “지금 돌이켜보면 위기를 극복하며 꿋꿋하게 걸어왔던 길은 한국 제약업계의 이정표가 됐고, 많은 기업들이 한미의 성장 모델을 벤치마킹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 회장은 “’업계를 선도하는 한미’라는 평가를 받게 된 지금, 우리는 더욱 큰 책임감을 갖고 도전 정신으로 더 큰 목표를 향해 전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송 회장은 “새로운 50년을 향한 항해에서 한미 가족 모두 자기 분야 선구자가 돼 올곧게 나아갈 때 새로운 성취와 영광의 역사가 시작될 것”이라며 “새해는 ‘힘찬 도약으로 함께하는 미래를 만드는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격려했다.2024-01-02 10:59:27천승현 -
셀트리온, 3100억 다케다 인수 의약품 3년만에 매각[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셀트리온이 지난 2020년 인수한 다케다제약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프라이머리케어(Primary Care) 사업권 중 일부를 매각한다. 당시 인수한 사업권 가운데 국내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의 전문의약품 사업권을 먼저 매각하고, 나머지 일반의약품 사업권은 다른 업체와 별도의 매각 협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셀트리온은 2일 다케다제약으로부터 인수한 아태지역 프라이머리케어 사업권을 분할 매각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 2020년 다케다제약의 프라이머리케어 사업권을 2억7830만 달러(약 3100억원)에 인수한 바 있다. DPP-4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 '네시나(알로글립틴)' 시리즈, TZD계열 당뇨병 치료제 '액토스(피오글리타존)' 시리즈, ARB계열 고혈압치료제 '이달비(아질사르탄)' 시리즈 등 전문의약품과 감기약 '화이투벤', 구내염 치료제 '알보칠' 등 일반의약품이 주요 인수 대상 품목이었다. 이 가운데 이번 매각 대상은 네시나·액토스 등 전문의약품의 아태지역 사업권이다. 일반의약품 사업권과 국내 전문의약품 사업권은 매각 대상에서 제외된다. 인수 대상은 싱가포르 소재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 사모펀드인 CBC그룹이다. CBC그룹은 'HP Bidco 2 Limited'라는 해외 특수목적회사(SPC)를 설립해 인수를 진행한다. 향후 사업권 양수도계약은 셀트리온APAC과 HP Bidco 2 Limited 간에 체결한다. 매각 금액은 55억8000만 태국바트(THB, 약 2100억원)이다. 셀트리온은 인수 이후 3년간 관련 품목의 매출 성장(3년 평균 지역 매출 성장률 13%), 생산 내재화를 통한 원가절감 실현 등 사업가치 상승 결과를 반영해 매각금액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매각되는 전문의약품 사업권은 2020년 셀트리온이 인수할 당시 가치로 절반가량을 차지한다. 셀트리온은 이번 매각 대상 품목의 가치를 2020년 시점으로 환산하면 전체의 46%에 해당하는 1380억원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매각 대상에서 제외된 국내 전문의약품 사업권은 셀트리온이 유지한다. 셀트리온은 이달비·네시나 등의 국내 판매 수익을 기존과 마찬가지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뿐 아니라 해당 제품을 바탕으로 개량신약 개발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셀트리온은 동시에 이달비와 네시나 시리즈의 아태지역 내 독점 공급권도 확보했다. 셀트리온제약이 이달비·네시나를 생산해 CBC그룹 측에 공급하고, CBC그룹은 이를 아태지역에 판매하는 식이다. 셀트리온제약은 이달비·네시나 시리즈의 독점 공급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나머지 국내를 포함한 아태지역 전체 일반의약품 사업권은 또 다른 업체와 매각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유력 후보사와 세부 조율을 위한 협상 마무리 단계라고 설명했다. 3년 만에 판권을 재매각하면서 셀트리온은 적잖은 차익을 남긴 것으로 평가된다. 국내를 제외한 나머지 아태지역 전문의약품 판권 매각으로 투자액(약 1400억원) 대비 700억원의 수익을 남겼다. 여기에 나머지 일반의약품 판권 매각까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셀트리온의 투자 수익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셀트리온은 해당 사업권 매각으로 통합 셀트리온이 핵심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셀트리온그룹 관계자는 "이번 사업권 통합 셀트리온 출범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성장을 앞둔 상황에서 내린 전략적 판단"이라며 "추가로 핵심 전문의약품의 국내 사업권 유지와 제품 독점 공급에 따른 안정적 수익까지 확보하게 돼 성공적인 매각으로 마무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확보된 매각대금은 신규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 등 셀트리온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는데 투입될 것"이라고 덧붙였다.2024-01-02 10:56:06김진구 -
동아ST 자회사 뉴로보, 비만신약 FDA 임상1상 신청[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동아에스티는 자회사 뉴로보 파마슈티컬스가 ‘DA-1726’을 비만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글로벌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DA-1726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및 약력학을 확인하기 위해 두 파트로 나눠 비만 환자 81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평행 비교 방식으로 진행된다. 파트1에서 4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DA-1726 또는 위약 단회 투여 시험으로 진행된다. 이어 파트2에서는 3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4주간 DA-1726 또는 위약 반복 투여 시험으로 진행된다.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는 DA-1726 글로벌 임상 1상을 올해 상반기에 개시하고, 2025년 상반기에 종료할 계획이다. DA-1726은 옥신토모듈린 유사체(Oxyntomodulin analogue) 계열의 비만치료제로 개발중인 신약 후보물질이다. GLP-1 수용체와 글루카콘 수용체에 동시에 작용해 식욕억제와 인슐린 분비 촉진 및 말초에서 기초대사량을 증가시켜 궁극적으로 체중 감소와 혈당 조절을 유도한다. DA-1726은 전임상 연구 결과 비만 동물 모델에서 GLP-1 유사체 세마글루타이드와 유사한 음식 섭취량에도 우수한 체중 감소 효과를 나타냈다. GLP-1, GIP 이중작용제 티르제파티드 대비 더 많은 음식 섭취량에도 불구하고 유사한 체중감소 효과가 확인됐다.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는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나스닥 상장사로 DA-1241과 DA-1726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를 담당하는 동아쏘시오그룹의 글로벌 R&D 전진기지다. 동아에스티는 지난해 9월 미국 관계사 뉴로보를 인수했다. 동아에스티는 뉴로보에 신약 2개의 개발·판매권을 넘기고 총 3700만 달러(약 500억원) 규모의 주식을 취득하면서 뉴로보의 최대 주주에 올라섰다. NASH 치료제로 개발 중인 DA-1241은 글로벌 임상 2상 중이다. 김형헌 뉴로보 파마슈티컬스 대표는 “DA-1726의 글로벌 임상 1상은 지방 흡수 및 식욕을 억제하는 비만치료제에 에너지 대사를 증가시켜 지방을 태우는 효과가 더해진 비만치료제 개발을 위한 첫걸음이다”며 “DA-1726의 임상 1상을 성공적으로 시작해 비만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진보된 비만치료제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4-01-02 10:52:40천승현 -
오늘 취임한 최상목 부총리 "민생경제 회복에 총력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2일 취임한 최상목 기획재정부장관 겸 부총리가 민생경제 회복을 재차 강조했다. 최 부총리는 취임사에서 "기획재정부에서 공직을 시작한 지 37년 만에 그리고 기획재정부를 떠난 지 6년 반 만에 장관으로서 인사를 드리게 됐다"며 "우리 앞에는 올해도 많은 과제가 있다. 물가 안정 기조를 조속히 안착시키고, 수출 회복 흐름을 민생과 내수 모든 분야로 확산시켜 민생경제 회복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 부동산 PF와 가계부채 등 잠재 위험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하여야 합니다. 그는 "경제를 넘어 사회, 과학기술, 경제 안보가 서로 얽혀 있는 복합 과제가 늘고 있다. 이에 반해 우리는 변화의 속도에 점점 뒤처지고 현장에서 멀어지고 있다는 지적을 받는다"며 "한마디로 기획재정부의 위기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다. 기획재정부가 명실상부 국가의 총괄부서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활발한 토론과 아이디어 교환을 통해 정책 혁신이 일어날 수 있도록 실·국 간 칸막이를 걷어내자"며 "정책의 수립과 집행의 전 과정에 걸쳐 현장에서 문제와 답을 찾아야 한다. 국민이 원하는 정책을 국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만들면 정책 집행 자체가 바로 홍보가 된다"고 언급했다. 추경후 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임으로 윤석열 정부 두 번째 경제부총리가 된 최상목 장관은 거시정책과 금융을 아우른 정통 경제관료로 1963년생 서울에서 태어나, 오산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29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2004∼2007년 재정경제부 증권제도과장, 금융정책과장 등을 지내면서 현 자본시장통합법 입안을 주도했다. 이명박 대통령 취임을 앞둔 2007년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실무위원을 맡았다. 이후 기획재정부에서 장관 정책보좌관, 미래전략정책관 등을 역임했다.2024-01-02 10:37:33강신국 -
심평원 조직 명칭 변경…상임이사·지역조직 변화[데일리팜=이탁순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새해부터 일부 조직 명칭을 변경하고 새 출발에 나선다. 지난해 3월 취임한 강 원장의 쇄신 신호탄으로 분석된다. 심평원은 1일부로 상임이사 및 분사무소(지역조직) 명칭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먼저 상임이사 명칭은 개발상임이사는 보험수가상임이사로, 업무상임이사는 심사평가상임이사로 변경된다. 기획상임이사는 그대로 유지된다. 분사무소(지역 조직) 명칭은 기존 지원에서 본부로 탈바꿈한다. 예를들어 심평원 서울지원은 심평원 서울본부로 변경된다.2024-01-02 09:45:26이탁순 -
식약처, 생물학적 제제 등 보관·수송 가이드라인 개정[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생물학적 제제 등의 보관·수송 관리 합리화에 따른 운영방안 등을 상세하게 안내하기 위해 생물학적 제제 등 보관 및 수송 관리 가이드라인을 12월 28일 개정했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 내용은 ▲보관온도에 따른 제품군별 수송 관리 방법 안내 ▲일시적 온도 일탈 시 과학적 입증 방법 안내 ▲제품 수송 시 온도관리 등에 관한 질의응답 사항 등이다. 이번 개정 가이드라인에서는 생물학적 제제 등을 취급하는 제조·수입 업체와 도매상이 개정된 법령에 따라 준수해야 하는 사항을 실무 운영 측면에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설명했으며, 바이오의약품의 유통체계를 고려한 온도관리 방법 등도 상세하게 안내했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 가이드라인이 올바른 바이오의약품 수송과 보관 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안전한 바이오의약품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mfds.go.kr) > 법령/자료 > 법령정보 > 공무원지침서/민원인안내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4-01-02 08:57:1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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