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숙 한미그룹 회장 "함께하는 미래 만드는 원년"
- 천승현
- 2024-01-02 10: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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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그룹, 새해 첫 업무 시작..."더 큰 목표 향해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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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숙 한미그룹 회장은 이날 사내 업무망을 통해 그룹사 전 임직원에게 보낸 신년사에서 새해 인사와 함께 “한미 역사의 새로운 첫 페이지가 열리는 2024년 새해를 맞아 한미그룹에 내재된 ‘저력’을 보여주자”라고 강조했다.
송 회장은 또 작년에 일군 혁신 성과들을 언급한 뒤, 새해에는 ‘힘차게 도약하는 한미, 함께 하는 미래’로 정한 경영 슬로건을 힘있게 추진해 나가자고 독려했다.
송 회장은 ▲6년 연속 국내 원외처방 1위 달성 ▲처방 매출 100억원 넘는 ‘블록버스터’ 제품 22종 확보 ▲한미의 레거시 ‘에페글레나타이드’ 비만 치료제로 개발 ▲비만 신약 5종 ‘H.O.P 프로젝트’ 가동 ▲해외 유명 학회서 ‘R&D 성과 40건’ 발표 ▲신성장 동력 ‘CDMO 사업’ 본격 추진 등을 작년의 혁신 성과로 꼽았다.
송 회장은 “지난 50년간 한미는 늘 위기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냈고, 혁신으로 그 위기를 단숨에 역전시킨 ‘반전의 저력’을 보여줬다”며 “지금 돌이켜보면 위기를 극복하며 꿋꿋하게 걸어왔던 길은 한국 제약업계의 이정표가 됐고, 많은 기업들이 한미의 성장 모델을 벤치마킹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 회장은 “’업계를 선도하는 한미’라는 평가를 받게 된 지금, 우리는 더욱 큰 책임감을 갖고 도전 정신으로 더 큰 목표를 향해 전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송 회장은 “새로운 50년을 향한 항해에서 한미 가족 모두 자기 분야 선구자가 돼 올곧게 나아갈 때 새로운 성취와 영광의 역사가 시작될 것”이라며 “새해는 ‘힘찬 도약으로 함께하는 미래를 만드는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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