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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약사가족 당선인 한 자리..."열심히 돕겠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약사, 약사가족이 한 자리에 모였다. 당선자들은 약사 권익, 나아가 국민 건강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10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당선 약사, 약사가족 축하연을 진행했다. 약사회는 이 자리에서 약사, 약사 가족 국회의원 당선자와 이진형 경기도의원 당선자에 축하패를 전달했다. 최광훈 회장은 “국회의원 당선은 큰 영광이자 막중한 책임이 따르는 일이라 생각하다”며 “앞으로의 활약과 헌신은 국민 건강 증진과 약사사회 발전에도 큰 기여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전국 8만 약사는 지역 보건의료체계 핵심 인력이자 건강지킴이로서 약국, 병원. 제약, 유통 등 제약산업 전반에서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다”면서 “당선자분들이 약사 직능이 국민 속에서 공감을 얻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4·10 총선 약사출신으로는 유일한 당선자인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국회의원은 “8만 약사들의 염원을 받아 4월 10일 유일한 생존자가 된 서영석 인사드린다. 약사 선배 의원들과 함께하지 못하는 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지난 총선 선거운동 기간 내내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을 비롯해 지부장님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받았다. 8만 약사의 염원을 함께 받았다고 생각한다”면서 “일당백의 심정으로 약사 가족 의원들과 힘을 모아 약사 권익, 국민건강을 위해 일하겠다. 더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방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진형 경기도의원 당선자(경기 화성시약사회장)는 “이 자리에 오니 친정에 온 기분이다. 이번 선거에 나가기까지, 그간 사회에 봉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배우자인 백은희 약사, 약사로서 자부심을 갖고 사회에 공헌하는 삶을 살라고 하신 이정근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일 하겠다”고 말했다. 약사 가족으로 22대 국회의원 당선자는 나경원(국민의힘), 조배숙(국민의힘), 박대출(국민의힘), 윤후덕(더불어민주당), 정청래(더불어민주당), 이만희(국민의힘), 한병도(더불어민주당), 이인선(국민의힘), 유상범(국민의힘), 홍기원(더불어민주당), 염태영(더불어민주당), 이건태(더불어민주당), 노종면(더불어민주당), 이정헌(더불어민주당), 김선민(조국혁신당) 등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윤후덕 국회의원(김은희 약사의 남편)은 “내 아내를 위해, 약사를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청래 국회의원(김희옥 약사의 남편)은 “아내는 한 병원에 34년째 출근하고 있는 약사”라며 “약사 관련 정책에 관심을 갖고 신경쓰겠다”고 했다. 이만희 국회의원(황성미 약사의 남편)은 “초선, 재선 거치면서 약사회를 위해 특별하게 한 일이 없는 것 같다. 앞으로 더 잘하겠다는 말씀 올리겠다”고 말했다. 이인선 국회의원(이병훈 약사의 동생)은 “국민 건강을, 대한민국을 지키는 약사들을 위해 법과 제도적 부분에 대해 적극 돕도록 하겠다”고 했다. 염태영 국회의원(염민혁 약사의 부친)은 “앞으로도 아들 잘되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약사 관련한 일에는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한병도 국회의원(서희순 약사의 남편)은 “20년 전 17대 국회의원에 당선돼 축하연에 참석했던 것을 잊지 못하고 있다. 지난 코로나 상황에서 전국 약국에서 국민건강을 위해 약사들이 대응하는 모습을 인상적으로 남았었다”면서 “약사 현안 문제에 대해서는 가족처럼 머리를 맞대고 싶다”고 했다.2024-06-19 18:36:35김지은 -
"의약품 유통이 위험하다"...배송도 반품도 약국 문 앞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오전 7시 12분] 비대면 배송을 위해 위탁장소(문앞)에 2024-06-3 07:12:53에 배송하였습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상품을 찾아가 주세요. 감사합니다. [오후 6시 10분] ○○택배입니다. 반품건 '○○택배 반품'이라고 적어서 '내일' 문앞에 놓아주세요. 약국을 고려치 않은 의약품 배송정책에 대한 문제제기가 끊이지 않고 있다. 특수성을 가진 의약품이 단순 물건으로 취급되는 현상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게 약국가의 주장이다. 실제 지방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A약사는 의약품의 상당 부분을 택배로 수령하고 있다. 문제는 택배배송이 일상화되고 보편화되면서 의약품이 일반 제품과 뒤섞여 물건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약국이 문을 열기도 전에 유통업체가 밀봉되지 않은 약을 불특정 다수가 오가는 길이나 건물 복도 등에 배달하는 사례가 비일비재하다는 지적과 동일선상이다. 결국 A약사는 '반품할 제품이 여러가지라 문 밖에 내놓는 일은 불가능하다'며 '언제고 상관 없으니 약국 개문시간에 가져가 달라'고 회신을 했다. A약사는 "약이 물건 취급을 받는 것은 엄연한 문제다. 변질이나 분실, 착오 등이 있을 때 책임은 약국에 전가될 수밖에 없다"며 "개인 약사가 유통업체나 택배사 등에 문제를 지적하는 것은 단순 컴플레인으로 끝나고 만다. 제도적 접근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주장했다. 현장에서 움직여야 하는 유통업체와 택배업체의 입장은 십분 이해하지만, 약사 확인 조차 없는 비대면 배송-반품이 관습화될 경우 혼란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B약사 역시 "약국이 문을 열기 전 약이 배송되는 문제에 대해 컴플레인을 했지만, 가장 마지막에 배달해 주겠다는 답변만 돌아왔다"며 "아무리 CCTV가 설치돼 있고, 치안이 잘 돼 있다고는 하지만 약이 밀봉되지 않은 상태로 배송되는 문제에 대해서는 약사회와 제약회사, 유통업체간 논의가 이뤄져야 할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개별 약국이 풀어나가야 할 부분이라기 보다는 상호간 이해와 약속이 기반이 돼야 한다는 것이다. A약사는 "약국에서 거래명세표를 확인하고 약이 잘 도착했는지 등을 확인하는 것도 약사의 업무 중 하나"라며 "반품해야 할 약이 다양한 경우 박스가 바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약이 만들어져 소비자인 환자에게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전달해야 하는 게 약사의 의무인 것처럼, 이같은 일련의 시스템이 제대로 돌아갔을 때 약사들도 약국 내에서의 안전한 대면 투약을 주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약사단체도 제약회사와 유통업체 등과 관련한 문제를 심도있게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약사회 관계자는 "약이 비대면 배송되는 현재의 시스템은 문제가 있다. 특히 지방의 경우 이같은 상황이 더욱 심한 것으로 전해진다"며 "제약회사 등에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급적 약국이 개문한 시간에 배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그렇지 못할 경우 특정 시간대를 정해 안내하고 반품 역시 종류와 수량을 확인한 뒤 약국에서 진행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이 관계자는 "아울러 택배사가 반품할 의약품 등을 약국 밖에 내놓으라고 해도 의약품의 특성을 감안해 물건처럼 취급되지 않도록 회원들을 대상으로 계도해 나갈 생각"이라고 덧붙였다.2024-06-19 17:16:51강혜경 -
에스티팜, 성무제 신임 대표이사 선임[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에스티팜은 19일 경기도 안산 소재 반월캠퍼스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이사회를 열어 성무제 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성무제 사장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신약개발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고려대 화학과 졸업 후 서강대 대학원에서 유기화학 석사를 취득하고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박사 후 과정을 마쳤다. 성 사장은 미국 노바티스에서 20여년간 다양한 신약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2017년 미국 FDA 승인을 받은 노바티스의 경구용 유방암치료제 키스칼리(Kisqali)를 공동개발했다. 성 사장은 최근 에스티팜과 미국 보스턴 소재의 바이오텍 기업 인테론의 TNFR(tumor necrosis factor receptor, 종양괴사인자 수용체) 저해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 체결을 이끌었다. 인테론은 하버드 의대교수와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 교수가 공동창업한 기업으로 독점적 플랫폼을 활용해 신경생물학 및 면역학 분야의 새로운 치료제를 개발중이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성무제 사장을 지난해 영입한 이후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및 개발중인 신약 파이프라인의 라이선스 아웃 신규 사업전략 수립에 박차를 가해왔다”며 “이번 대표이사 선임으로 동아쏘시오그룹과 에스티팜이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2024-06-19 17:04:32천승현 -
JW중외제약, STAT3 표적 항암신약 임상1상 승인[데일리팜=천승현 기자] JW중외제약은 항암 신약 후보물질 ‘JW2286’의 임상 1상 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서울대학병원에서 70여 명의 건강한 한국인 및 코카시안 성인을 대상으로 JW2286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적 특성 평가를 목적으로 한다. JW2286은 STAT3을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새로운 기전의 혁신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이다. 경구제로 개발하고 있으며 삼중음성 유방암, 위암, 직결장암 등 고형암이 적응증이다. STAT3은 세포 내에서 다양한 유전자의 발현을 촉진하는 단백질이다. STAT3의 비정상적 활성화는 암세포의 성장과 증식, 전이, 약제 내성에 깊이 관여하고 있으며 아토피 피부염과 같은 염증성 질환과 자가면역질환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다. 2021년 미국암연구학회(AACR) 연례학술회의에서 발표한 비임상 약리시험 평가 결과에 따르면, JW2286은 STAT3 고활성을 바이오마커로 갖는 여러 고형암에서 기존 표준요법 대비 높은 유효성과 안전성을 보였다. 삼중음성 유방암에 강력한 효능을 나타냈다. 삼중음성 유방암은 여성 호르몬과 표피성장인자(HER2)의 영향을 받지 않는 유방암으로 미충족 의료 수요가 매우 높다. JW2286은 ‘2022년도 2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지원 과제로 선정된 바 있다. 국가신약개발사업단으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아 JW2286의 독성평가와 임상용 약물 생산을 완료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번 임상 승인은 JW2286의 개발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이정표로, 항암과 면역질환 분야에 있어서 의학적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 JW2286을 STAT3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최초의 혁신 신약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4-06-19 16:48:23천승현 -
"약정원 프로그램 오류, 불편 초래"…최광훈 회장 사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이 약학정보원 운영 프로그램들의 오류 사태에 대해 사과했다. 최 회장은 오늘(19일) 오후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제2차 이사회’에서 개회사 중 약정원 프로그램 오류 사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약사회가 올해 들어 발생한 약정원의 프로그램 오류 상황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 회장은 “특정 기간 약정원에서 회원 약사들에 제공 중인 프로그램들이 다소 불편을 끼친 점 이 자리를 빌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휴대폰을 3년 정도 사용하면 새 기기로 교체해야 하듯, 약정원이 보유 중인 서버, 기자재 등이 오랜 시간 사용하면서 노후화 되고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 몰리면서 이에 대한 대처를 하느라 회원 약사들께 불편을 끼쳐드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최근 불거진 청구 프로그램, 통합 홈페이지 등의 약정원 운영 프로그램들의 오류가 조만간 개선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문제가 거의 다 해결이 됐다. 올해 여름 안으로는 이런 문제가 더 발생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또 “약정원이 국민이 약국을 쉽게 찾아낼 수 있도록 하는 약국 찾기 앱을 출시하고, 의약품 검색 앱을 개편해 더 빠른 속도로 의약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약정원은 모든 인원과 자원을 동원해 회원 약사들이 더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점을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했다. 올해 들어 약정원이 운영하는 청구 프로그램 PIT3000이 일시적으로 먹통된 것을 시작으로 약정원이 개발한 통합홈페이지, 관리하는 환자안전관리본부 사이트, PPDS 등에서 에러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서울시약사회는 최근 회원 약사들을 대상으로 ‘약학정보원 만족도와 약국 정보화 현황 조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제2차 이사회에서 약사회는 김동균, 이형우 이사 보선 이형우 상임이사(건강기능식품이사) 인준에 관한 건을 의결했다.2024-06-19 16:39:05김지은 -
유영제약 진천공장, 충북육아원 환경정화 봉사[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영제약(대표 유주평)은 지난 15일 생산본부 '사랑나눔 봉사단'이 충북육아원에 방문해 4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부하고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생산본부 임직원 13명은 충북육아원을 방문, 생필품 총 17박스를 기부하고 육아원내부 청소 및 주변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사랑나눔 봉사단 사회공헌 담당자는 “충북육아원 봉사활동은 2016년부터 매해 진행하고 있으며,앞으로도 꾸준히 지속할 예정이다”라며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유영제약이 지원한 생필품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영제약은 매해 광혜원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김장&쌀 나눔 봉사를 진행하고서울 우면종합복지관에서 매달 무료급식 봉사를 진행하는 등 지역 사회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2024-06-19 16:16:28노병철 -
"학술 교류의 장으로"…팜프렌즈, 상암동에 신사옥 마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팜프렌즈(회장 양덕숙)가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신사옥을 마련하고 약사들을 위한 학술, 교류의 장으로 꾸려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회사는 19일 신사옥 마련 기념 기자 간담회를 갖고 추후 사옥 운영 방향, 추진 계획 등을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번 신사옥의 4~5층은 사무실로 이용되고 있으며, 추후 1층에는 팜프렌즈 모델 약국을, 2~3층에는 의원을 유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회사 내부에 강당을 마련해 회원 약사들을 대상으로 학술 강좌를 진행하고, 옥상 정원은 약사, 주민들과 교류의 장으로 활용하며 건강 강좌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팜프렌즈는 이번 사옥에서 유관 학술단체인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KPAI)와 한국보건약학협회(KHPS)를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양덕숙 회장은 “약사들이 갖고 있는 수많은 지식이 약국 매출로 직결되기 위해서는 현장 맞춤형 복약코칭에 따른 상담력에 달려 있다고 본다”며 “특히 일반약, 건강기능식품은 질병 발생 시 치료제와 병용하거나 질병 전 단계에서 예방하는 목적으로 구매하는 만큼, 약사의 질병 관찰력과 상담력이 환자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이번 신사옥에 강당을 마련한 만큼 약사들의 실전 상담력 향상을 위한 다채로운 강좌를 개최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내방 고객, 회원 약사들뿐만 아니라 직원 복지에도 신경을 써 휴게 공간, 화장실 등의 공간 리모델링에 특히 신경을 썼다”고 설명했다. 김은주 KPAI 부소장은 “팜프렌즈가 보유한 고수 약사들의 노하우, 직원들의 뛰어난 역량이 회원 약사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이번 신사옥이 전국 약사들의 배움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기대가 크다”고 했다. 팜프렌즈는 오는 7월 4일 신사옥에서 천마, 당귀 등 천연물 함유 마그네슘제 ‘케이파이 마그천명’ 신제품 출시 기념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에서는 뇌인지기능 유발 물질과 대책 등이 다뤄진다.2024-06-19 14:15:16김지은 -
동성제약, '이엠지 연질캡슐' 리뉴얼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말초 순환 장애 및 근육 경련 개선제 ‘이엠지 연질캡슐’ 패키지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기존 파란색 컬러 조합은 유지, 주요 성분과 효능효과 확인이 용이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픽토그램 디자인을 적용해 복약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동성제약 이엠지 연질캡슐은 마그네슘 결핍으로 인한 근육경련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눈 떨림, 혈액순환, 손발 저림, 수족냉증과 같은 증상에 도움을 준다. 주성분은 산화마그네슘과 비타민E로 불필요한 성분은 제외하고 꼭 필요한 유효성분만을 포함해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제품이다. 용량은 기존 120 캡슐에서 60캡슐로 조정돼 구매 부담감을 낮췄다. 동성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평소 마그네슘 부족 현상을 느끼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제품이다. 최근 여러 성분을 포함한 제품이 많아서 구매 전, 소비자의 고민을 가중시키기도 하는데 해당 제품은 군더더기 없이 마그네슘과 비타민E만을 담아, 성분에 대한 고민 없이 섭취가 가능하다"고 전했다.2024-06-19 14:08:54노병철 -
공정위 조사 받은 의협 "공권력 부당 행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를 받은 의사단체가 의료계의 자율적이고 정당한 의사표현에 대한 정부의 공권력 부당 행사라고 주장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임현택)는 19일 "의료계 집단 휴진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진행된 공정위 조사에 유감"이라며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 추진에 대한 의료계의 자율적이고 정당한 의사 표현을 공권력을 동원해 탄압하는 것은 매우 부당한 조치"라고 지적했다. 의협은 "휴진 및 집회 참여는 정부의 의대증원 행정 독주에 저항하겠다는 회원의사들이 의사로서의 양심과 사명을 다해 저항하고자 자발적으로 이뤄진 것"이라며 "자발적 참여에 의한 신성한 투쟁행위를 의협의 불법 진료거부 독려로 본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보건의료 발전과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수만 의사들의 자발적인 저항 의지를 모욕하는 행위"라고 말했다.2024-06-19 14:07:42강신국 -
유한양행, 소아암 돕기 '버들 생명 플로깅' 진행[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창립 98주년을 기념해 지난 6월 3일부터 3주간 소아암 환자 치료비를 지원하는 ‘버들 생명 플로깅’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버들 생명 플로깅은 올해로 3년째를 맞는 행사로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해 집 근처에서 생활쓰레기를 수거해 그해 환경목표를 달성하면 소아암 환자 치료비를 지원하는 창립기념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는 임직원과 가족 443명이 참여, 쓰레기 8만개 수거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6월 18일,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를 위해 본사/연구소/공장 등 3개 사업장 직원들이 모여 점심시간 동안 쓰레기를 줍는 ‘런치타임 플로깅’을 처음으로 실시했다. 7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 지역사회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수거량은 8000개에 달했다. 또한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에게는 인근 카페와 사내 매점에서 텀블러 지참시 커피를 무료로 주는 쿠폰을 지급하며, 직원 개개인이 생활 속에서 친환경을 실천할 수 있게 했다. 유한양행은 2022년부터 비영리 기업인 이타서울과 협력해 직원들이 모바일에서 수거한 쓰레기를 직접 입력하고, 공유하는 데이터 플로깅을 도입/운영하고 있다. 환경활동을 수치화하고, 환경적 가치를 측정할 수 있는 전용 모바일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임직원들이 실시간으로 목표 달성율을 확인하며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 2023년에는 총 7만6624개의 쓰레기를 수거해 총 1,353kg의 탄소를 저감, 올해는 쓰레기 8만개 수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이번 플로깅 활동 목표 달성을 통해 한국 백혈병 어린이재단에 소아암 환아 치료비 1000만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유한양행은 ‘건강한 내일, 함께하는 유한’이라는 사회공헌 슬로건에 맞게 사람과 지구의 건강 및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2024-06-19 14:02:20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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