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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재활원, 최우수 책임운영기관에 선정국립재활원이 행정자치부 선정 의료부분 최우수 책임운영기관에 선정됐다. 2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립재활원은 성재활 등 특수재활 시범프로그램 개발, 고객중심경영, 장애발생 예방사업, 중증장애인 자립능력배양, 재활전문요원 교육 등 장애인 종합 재활사업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또한 국립재활원은 재활사업 추진과 함께 기관의 효율성 확대 노력을 통해 12%의 영업수익을 증대시키는 성과를 올렸다. 한편 행자부는 정부산하 44개(행정형 25개, 기업형 19개) 책임운영기관을 대상으로 의료, 행정, 통계, 연구, 사업 등 그룹별 5개 최우수기관을 선정했다.2007-08-28 09:53:3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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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위계층 진료비 지원 예산확보 우선"차상위 의료급여제도를 건강보험 체계로 전환하는 방안에 대해 건강보험공단 사회보험노조가 2,700억원에 이르는 예산을 우선 확보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복지부는 27일 차상위 의료급여제도를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건강보험 체계로 전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 바 있다. 28일 공단 사보노조는 "기획예산처가 연간 2,700억원의 국가부담금을 지원하지 못하는 경우가 4,500만명의 건강보험 가입자들의 보험료가 1~2% 인상될 것"이라며 "의료보장에 대한 정부 책임을 또 다시 국민 부담으로 채우려는 것은 아닌지 의심된다"고 밝혔다. 사보노조의 이러한 판단은 복지부가 차상위 1종 수급자들에 대한 지원금에 2,700억원의 자금이 필요하다면서도 추가 투입되는 재정 보충방안은 여전히 예산처와 협의 중이라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사보노조는 "차상위 계층에 대한 의료비 지원이 건강보험공단으로 전환된다면 10~20% 이상의 급여비 자연증가가 발생할 것"이라며 "정부는 이 같은 급여비 증가를 국민 주머니를 털어 건강보험료 인상으로 메울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사보노조는 차상위 계층 관리를 위한 공단 신규인력 충원방안이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재 공단이 장기요양보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고도 인력충원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또 다시 차상위층 관리를 위한 인력도 마련되지 않는다면 기존 업무 뿐 만 아니라 신규 사업도 운용이 불투명해 진다는 것이 노조의 입장이다. 사보노조는 "공단의 정상적인 업무를 마비시키려는 의도가 아니라면 신규사업을 현재 인원으로 감당하라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며 "차상위층 의료비 지원관리를 공단으로 이관하기에 앞서 인력충원 계획을 먼저 제시하라"고 촉구했다.2007-08-28 09:43:08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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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벤처기업 파인켐에 10억원 투자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국내 벤처기업인 주식회사 파인켐(대표 손기남)에 10억원을 투자한다고 28일 밝혔다. 파인켐은 지난 2003년 설립된 이래, 당뇨병치료제, 고혈압치료제, 항궤양용제, 소염진통제 등 다수의 의약품 원료를 개발해 왔으며, OLED 발광체, LCD 등 전자재료에 대한 기술력도 보유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이번 투자를 통해 주식 수 25,000주, 12.3%의 지분을 취득, 손기남 대표, 산업은행에 이어 파인켐의 3대 주주가 된다. 앞으로 일동제약과 파인켐은 제너릭 및 개량신약, 원료의약품 등의 공동개발은 물론 기술제휴, 아웃소싱, 원료마케팅 등 다양한 전략적 제휴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파인켐은 2010년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어, 이에 따른 투자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고 일동제약 관계자는 덧붙였다.2007-08-28 08:52:1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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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 시범사업보다 분업 개선이 우선"병원협회(회장 김철수)가 오는 9월 17일부터 시행되는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에 대해, 즉각 중단하고, 이번 시범사업이 의약분업을 훼손하는 사안이라며 의약분업에 대한 평가를 시행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병원협회는 27일 "약효동등성이 확인되지 않아 온 국민을 분노케 한 생동성시험 조작 파문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을 강행하려 하고 있다"며 "이는 의약분업의 기본원칙을 훼손하는 것인 만큼 정부는 즉각 중단하고, 의약분업 관련 정책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조속히 시행해 문제점을 개선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병원협회는 "의약분업 시행 이후 7년 동안 약제비가 무려 7배나 증가한 원인은 병원 외래조제실 폐지 및 의약품 실거래가 상환제 때문"이라며 "정부는 이를 인정하고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이를 개선해 국민건강보험 재정을 안정화시킬 것"을 강조했다. 병원협회는 "병원계는 성분명 처방제도가 국민의 건강권 및 의사의 진료권과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며 "이번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이 실패한 2000년 의약분업 사태의 전철을 밟는 일이 없도록 유념하라"고 경고했다.2007-08-28 08:48:11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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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마케팅 전문가 양성위한 PM스쿨 개설노보컨설팅(대표 박종원)운 PM전문가 양성을 위한 'PM스쿨'을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여성프라자에서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3일간 실시되는 이번 교육과정은 한미 FTA 및 CP실시 등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PM역량강화에 초점이 맞춰진 교육프로그램. 노보콘설팅은 3일간 교육 후 향후 3개월간 심화과정을 통해 제약회사 PM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한편 노보컨설팅 박종원 대표는 명인제약 상무이사로 재직하면서 마케팅, 학술, 교육을 전문으로 담당했으며, 지난 7월말 퇴사했다.2007-08-28 08:47:1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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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반월 EU-GMP수준 항암제공장 착공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은 8월 27일 반월산업단지에서 강신호 회장과 김원배 사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EU-GMP 수준의 항암제 공장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가졌다. 안산시 목내동 소재 반월산업단지에 세워질 동아제약의 항암제 공장은 연면적 2873㎡에 6층 규모로, 동아제약은 이를 오는 2008년 완공해 '에피루비신' 및 기타 항암제를 생산, 해외에 수출한다는 계획이다. 강신호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앞으로 유럽, 미국,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가 우리의 수출대상이 될 것"이라며 "반월 항암제 공장이 그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제약은 이번 8월 초 유럽 3개국 5개회사와 6,800만 달러 규모의 항암제를 포함한 전문의약품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올해 초, 중장기적으로 해외 매출을 전체 매출의 40%까지 확대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2007-08-28 08:43:2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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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무약, 하반기 경영목표 달성 워크숍조선무약(대표 박대규)은 지난 24~25일 양 일간 수원 흥국생명연수원에서 '2007년 하반기 경영목표 달성 영업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조선무약 전국 14개 지점장과 부지점장, 개발부 및 임원단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상반기 실적 분석과 2007년도 360억 원 목표 달성을 위한 하반기 경영 방안을 모색했다. 조선무약은 우황청심원과 위청수, 쌍화탕 등의 주력 품목 매출 증대 특별정책과 건기식 부문의 판촉강화 방안을 토론하며 실천 계획을 수립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비즈니스 컨설팅업체인 이노무브 장효곤 대표의 '기업 혁신'에 대한 강의도 진행됐다.2007-08-28 08:40:30가인호 -
한국콜마, "사성오행" 유기농 경영 특강한국콜마 윤동한 대표이사가 유기농 경영에 대한 경영 철학을 밝혔다. 한국콜마는 지난 22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협력기업 경영진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협력사 경영조찬(KPMC)을 갖고 "유기농 경영"에 대한 특강을 열었다. 윤동한 대표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원칙과 기본에 충실하면서 인위적 환경에 의해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자생력을 높이는 유기농식 방법을 경영에 접목해야한다"고 자신의 경영 철학에 대해 밝혔다. 윤동한대표는 유기농 경영의 실천 키워드로 ‘사성오행’을 제시하고 사성인 창조성, 합리성, 적극성, 자주성의 바탕 위에 실천 방법으로 오행인 독서(폭 넓은 간접경험), 근검(불필요 한 것 줄이고 필요한 것 하기), 겸손(스스로 낮추고 배움), 적선(선함을 쌓아야 복 누림), 우보(꾸준히 정진함)를 강조했다.2007-08-28 08:36:46가인호 -
"우월적지위 이용, 행사 협찬금 요구는 위법"의사협회, 약사회 등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제약사 등을 대상으로 무리한 협찬금을 요구하거나 부스참여를 종용하는 것은 불공정행위에 해당할 수 있다는 공정위의 답변이 나와 주목된다. 27일 공정거래위원회 관계자는 거래상 지위 남용 행위 또는 의사협회나 약사회 등에서 일방적인 협찬금을 요구하는 것은 공정거래법 위반 행위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협회 차원에서 협찬에 응하지 않을 경우 처방을 중단하겠다는 암시를 하거나, 의약품 불매 운동을 하겠다는 식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무리한 협찬요구는 위법소지가 다분히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협회 등에서 제약사를 대상으로 단순히 협조차원의 협찬금 요구를 불공정행위로 보기는 어렵고, 절차를 거쳐 협찬금을 받는 경우는 정상적인 관행으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협회 등에서 제약사 등에 협찬요구를 하는 부분에 대해서 'case by case'별로 불공정행위 여부를 가려야 한다고 공정위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처럼 공정위가 이익단체의 무리한 협찬금 요구와 관련, '상황에 따라' 불공정행위에 해당할 수 있다는 해석을 내림에 따라 의약단체들의 각종 행사 추진에 막대한 차질을 빚을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의약단체들은 각종 행사때마다 자의반 타의반 식으로 제약사의 협찬금을 받아온게 관행이었다. 의약분업이후 제약회사들 역시 필요한 행사에는 얼마든지 자발적 협찬을 한다는 입장이지만 때마다 요구하는 의약단체들의 협찬 요구에 몸살을 앓고 있다. 최근 대한약사회는 오는 9월30일 전국약사대회 개최를 위해 수억원대의 협찬금을 특정 제약사에 요청하는 작업을 벌여왔으나 제약협회의 공쟁경쟁규약 발표와 공정거래위원회 리베이트 조사 발표 등을 이유로 난색을 표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사들은 또 단체의 행사비 마련을 위한 부스 참여도 부담스럽다는 입장이다. 제약사 한 임원은 “제약사들이 CP도입을 결정하고 학회 등에 기부금 중단을 통보하는 등 자정운동이 활발히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예전같은 무리한 협찬은 하지 못할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또 다른 임원은 “제약사 입장에서는 늘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협찬을 해왔다”며 “비용대비 효과도 없는 행사에 수천만원의 예산을 들여야 하는데 안할수도 없는게 제약사의 현실이다"고 불만을 털어놨다. 국내 10여개 제약사들은 오는 9월중 발표되는 공정위의 리베이트 과징긍 내역에 전전긍긍하고 있는 실정이다.2007-08-28 06:55:27가인호 -
커피, 고혈압 약물치료 필요할 가능성 높여매일 커피를 마시면 고혈압으로 인해 약물치료를 받을 위험을 높인다는 장기간 연구결과가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발표됐다. 핀란드 헬싱키의 국립보건연구소의 갱 후 박사와 연구진은 고혈압, 관상동맥질환, 뇌졸중 등으로 약물치료를 받은 전력이 없는 25-64세의 핀란드인 2만5천명 가량을 대상으로 평균 13.2년간 고혈압 발병에 대해 추적조사했다. 그 결과 이중 2천5백여명이 그 기간 동안 고혈압으로 인해 약물복용을 시작했는데 고혈압으로 약물치료가 필요할 가능성은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마시는 사람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하루에 2-3잔의 커피를 마시는 경우 그 위험이 29% 더 높은 반면 하루에 8잔 이상 마시는 경우에는 그 위험이 14%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커피 소비로 인한 고혈압 위험상승은 상대적으로 적더라도 물 이외에 커피를 많이 마시기 때문에 보건상 중요하다고 지적했으나 다른 연구에서는 커피가 2형 당뇨병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나 커피 소비와 심혈관계 사이의 복잡한 관계에 대해 더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2007-08-28 06:52:0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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